홍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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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아역 배우.
2017년 4월 30일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시작되기 앞서 아버지 홍성흔의 은퇴식에 시구자로 등장 3년 사이에 급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은 본인뿐만이 아닌 동생은 시타를, 부친 홍성흔은 시포에 참여했다.
던지는 폼이 전형적인 더스틴 니퍼트의 투구폼이라서 홍퍼트라는 말이 한동안 있었다. 던지고 난 뒤의 폼을 보면 키움 히어로즈 김재웅의 우완버전 느낌도 있다.[1]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방송[편집]
3. 수상 경력[편집]
4. 여담[편집]
- 2017년 4월 30일 롯데와 두산 경기에서 시구자를 맡게된 홍화리는 그야말로 베테랑 투수급의 포스를 뿜어냈다.# 영상
- 미남인 아버지와 모델 출신의 어머니를 닮아 그런지 예쁜 미모로 두산 팬들에게는 여신 소리를 듣는다.
2014년 두산과 넥센의 경기에서 서건창이 홍성흔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내자 그 장면을 생중계로 보고 있던 홍화리는 원망을 담아 서건창의 이름과 함께 죽었어란 문구를 적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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