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발굴

유희왕 OCG의 지속 함정 카드.
  관련 문서: 공룡족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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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 명칭=화석발굴,
일어판 명칭=<ruby>化石発掘<rp>(</rp><rt>かせきはっくつ</rt><rp>)</rp></ruby>,
영어판 명칭=Fossil Excavation,
효과1=①: 패를 1장 버리고\, 자신 묘지의 공룡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그 공룡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의 ①의 효과로 특수 소환된 몬스터는\,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효과가 무효화되고\,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에 파괴된다. 그 몬스터가 파괴되었을 때에 이 카드는 파괴된다.)]
공룡족 전용 소생 카드.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의 자괴 리스크는 그대로인데 소생한 몬스터는 효과가 무효화되고, 패까지 버려야 하므로 나은 점이 없다.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와 차별화할 용도라면 패 코스트로 버린 공룡족 몬스터를 소생시킬 수 있다는 점. 공룡족은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단이 많지 않아 최상급 몬스터가 패에 잡히면 그대로 남아돌기 쉽기 때문이다. 다만 몬스터 효과가 중시되는 현 환경에서 공격력이 3000 이상이라 한들 효과를 무효화한 상태로 특수 소환하는 정도로 도움이 될지는 의문. 차라리 영혼을 먹는 오비랍토르나 트레이드 인 등으로 묘지로 보내서 상술한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를 써주는 편이 낫다. 베이비 케라사우루스나 쁘띠라노돈 등 묘지에서 발동하는 효과를 가진 몬스터는 무효화되지 않지만, 굳이 이 카드를 쓸 필요는 별로 없다.

이 카드가 다른 카드의 효과로 제거되어 되살린 몬스터가 자괴할 경우엔 자신의 카드에 의해 파괴된 것으로 취급한다. 몬스터를 파괴한 것은 자신의 화석발굴이므로 상대 카드에 의해 파괴되었을 경우 발동하는 조건의 효과는 발동되지 않는다.

일러스트는 화석조사에서 이어지며, 이츠 4인방이 하이퍼 해머헤드의 화석을 발굴하고 있다.

수출판 일러스트에서는 코이츠와 도이츠의 엉덩이골이 삭제되었다.

수록 팩 일람

2.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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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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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화석조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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