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의 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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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2.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편집]
DM1에서부터 등장.
2.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일반=,
한글판명칭=화염의 마신,
일어판명칭=<ruby>炎<rp>(</rp><rt>ほのお</rt><rp>)</rp></ruby>の<ruby>魔神<rp>(</rp><rt>まじん</rt><rp>)</rp></ruby>,
영어판명칭=Fireyarou,
속성=화염, 레벨=4, 공격력=1300, 수비력=1000, 종족=화염족,
효과외1=화염에 휩싸인 마인. 주변이 화염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공격한다.)]
1기 화염족 하급 몬스터 중에서는 가장 공격력이 높았지만, 당시에는 종족을 의식하는 의의도 희박했던데다 쌍둥이 자매 엘프나 메카 헌터 등에 비교하면 역부족한 몬스터일 뿐이었다.
그나마 붉은 검의 라이문도스보다는 사정이 괜찮은 편이지만, 레벨 4 / 화염 속성 일반 몬스터 중에서는 이미 어태커로서 기능하는 화염목인18과 벽으로 기능하는 배틀 풋볼러가 존재한다. 배틀 풋볼러와는 달리 연쇄 파괴에는 걸리지 않지만, 이쪽은 드라고라드 등에 대응하지 않는다. 그러나 둘 다 현재 환경에 어택커로서 활약하기 힘들다는 것은 비슷하다. 다만 화염 속성에 구애하지 않는다면 공격력 1900의 젬나이트 가넷이라는 선택지가 존재하며, 이쪽은 브릴리언트 퓨전을 채용하는 것으로 임의의 화염족을 묘지로 보낼 수 있다.
카드명은 '마신'이지만, 어째 플레이버 텍스트에는 그냥 '마인'이라고 되어 있다. 생긴 걸 보면 그냥 아저씨가 불길 속에 앉아있는 모습인지라 마인 쪽이 맞을지도 모른다.
영어판 카드명은 더 가관인데, 'Fireyarou'라는 이름에서 'yarou'는 일본어로 놈이라는 뜻이다.[1] 좋게 번역해줘도 '화염의 사내'가 되어버린다.
2.3. 유희왕 러시 듀얼[편집]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몬스터=, 일반=,
한글판명칭=화염의 마신 (미발매),
일어판명칭=<ruby>炎<rp>(</rp><rt>ほのお</rt><rp>)</rp></ruby>の<ruby>魔神<rp>(</rp><rt>まじん</rt><rp>)</rp></ruby>,
영어판명칭=Fireyarou (미발매),
속성=화염, 레벨=4, 공격력=1300, 수비력=1000, 종족=화염족,
효과외=화염에 휩싸인 마인. 주변이 화염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공격한다.)]
비슷한 조건을 따져도 이미 이 카드의 타점을 넘어서는 몬스터들이 하급 어태커 자리를 점령한 상태라 마찬가지로 실용성은 없다.
3. 관련 카드[편집]
3.1. 주작[편집]
화염의 마신을 융합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