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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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듣기
3.1. 웹사이트
3.2. 유튜브
3.3. 모바일 앱
3.5. 백색 소음기
4. 전자기기에서
4.1. 발생 원인
4.2. 오디오에서의 해결 방법
6. 여담
7. 부작용
7.1. 신생아
7.2. 그 외
8.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白色騷音 / White noise

일정한 청각 패턴 없이 전체적이고 일정한 스펙트럼을 가진 소음을 말한다. "흰 빛"과 같은 형태의 주파수 형태를 띠기 때문에[1] 백색 소음, 백색 잡음, 화이트 노이즈라고 불린다.

텔레비전라디오에서 들을 수 있는 '치익'하는 잡음이 백색 소음의 대표적인 예이며, 이러한 종류의 백색 소음에는 고주파가 섞여 있어 듣기에 쾌적하지 않다. 아래 후술되는 집중 및 안정 효과를 얻으려면 빗소리, 파도소리, 귀뚜라미 소리 등과 같은 자연 음향이나 공기 청정기, 선풍기 소리 등과 같은 저주파의 기계음 따위가 도움이 된다.

2. 특징[편집]


후술되어있는 사실은 사실이긴 하나, 조건여부가 누락되어있다. 노이즈는 노이즈이기에 대부분이 잡신호로 나타난다. 때문에 우리에게 듣기 좋은 소리로 나타나기 보단 대부분의 전자기기로부터 나타나는 백색소음은 오히려 두통과 스트레스 심하면 이명에 의해, 구토나 청각장애를 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다만 최근에는 백색소음이 집중력을 향상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한국에 알려졌다. 백색 소음이 부스럭대는 소리나 창 밖의 자동차 소리 등 미약한 소음들을 덮어주어 상대적으로 소음을 덜 느끼게 해준다고 하여 독서실 등에서 백색 소음 발생기를 설치하기도 한다.

가장 좋은 효과는 클래식이다. 우리가 잘 듣지 못하거나 배우지 않은 클래식은 소리를 작게 은은하게 설정하는 것 만으로도 그 자체로도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나 이어폰 사용은 터치노이즈가 생겨 오히려 방해될 수도 있다.

만약 자신이 독서실 등에서 도통 집중을 하지 못하면[2] 이 백색소음을 일으키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다.

태아가 자궁 속에서 듣는 소리도 이 종류라는 이야기가 있다. 청소기만 틀면 울다가도 자는 아이라든가.


3. 듣기[편집]



3.1. 웹사이트[편집]


아래 사이트에서 백색 소음을 들을 수 있다. 일부 앱으로도 호환 가능하다.



3.2. 유튜브[편집]


유튜브 등 웹상에서는 백색 소음을 통해 불면증을 치료하고 숙면을 유도하는 음원들도 많이 있다. 소리에 큰 기복이 없으면서 단조로운 형태의 백색소음이 많이 쓰이는데, 이 경우는 실제로 사람들이 자주 잠들 만한 환경에서 들리는 소리가 많이 쓰이며, 새 소리, 물소리를 비롯한 자연의 소리 외에도 인공 소리도 쓰이곤 한다.

대표적인 것으로 여객기 실내에서 듣게 되는 엔진 소리가 있는데, 유튜브에 "cabin sound", "airline sound" 같은 단어로 검색하면 쏟아진다. 한 사례

그리고 이것처럼 자연을 이용한 백색소음과 아기를 위한 백색소음 채널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3.3. 모바일 앱[편집]




3.4. Apple 제품[편집]


2021년에 공개된 iOS 15의 배경 사운드 추가 기능에서 화이트 노이즈를 들을 수 있다. 비, 바다, 시냇물 이나 균형 소음 등 간단한 화이트 노이즈는 iOS 15, iPadOS 15가 설치된 iPhone 또는 iPad라면 별다른 사이트나 앱 설치 없이 운영 체제 기본 기능으로 '설정-손쉬운 사용-오디오/시각 효과-배경 사운드' 항목에서 화이트 노이즈를 들을 수 있다. 균형 있는 소음, 밝은 소음, 어두운 소음, 바다, 비, 시냇물의 6가지가 있다.

Mac에서도 Ventura이상 운영체제에서 배경 사운드 기능을 통해 화이트 노이즈를 들을 수 있다. '시스템 설정-손쉬운 사용-오디오-배경 사운드' 항목에서 설정할 수 있다.


3.5. 백색 소음기[편집]


위와 같이 유튜브 등의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백색 소음이 계속 나오도록 하는 기계도 존재한다. 독서실과 같이 소음을 줄여야 하는 곳에 백색 소음기가 있는 경우가 많다. 보통 제품의 가격은 수만원대부터 수십만원대까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4. 전자기기에서[편집]


이론적으로 달성 가능한 통신속도의 한계[3]를 만들어버리는 만악의 근원이자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 유저들을 괴롭히는 주범. 일상적으로는 보컬이나 악기가 조용히 연주되는 가운데 츠~ 혹은 스~ 하는 소리가 같이 재생되는 것으로 경험할 수 있다. 조용한 방에서 혼자 듣는 경우에 특히 잘 들린다. 듣는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민감한 사람은 굉장히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다른 소리가 없는 무음 구간에서 잘 들리고, 음이 좀 커지면 악기 소리가 가려주긴 한다만,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다.


4.1. 발생 원인[편집]


백색 소음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 중 하나는 열잡음(thermal noise) 때문이다. 저항 내부에 분포하고 있는 전자들이 열로 인해 불규칙적으로 운동하면서 전계가 형성되는데 이를 열잡음이라고 부르며 가산 백색 가우시안 특성을 가진다고 알려져 있다.[4]

저항에서 열잡음의 파워는 다음 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math(P = 4k_{\rm B}T \Delta f)]

열잡음이 로드로 전달되어야 한다는 것을 고려한 식은 다음과 같다.
[math(P = k_{\rm B}T \Delta f)]

여기서 [math(k_{\rm B})]는 볼츠만 상수, [math(T)]는 절대 온도[K], [math( \Delta f)]는 주파수 대역폭[Hz]이다.

이 열잡음은 절대로 완벽하게 제거할 수 없다.[5] 그리고 대부분의 아날로그 집적회로에는 약한 신호를 증폭하기 위해 연산 증폭기 소자가 내장되어 있는데, 증폭 과정에서 신호 뿐만 아니라 열잡음까지 같이 증폭되게 되어 문제가 발생한다. 이때 신호와 잡음의 파워 비를 SNR이라고 하며, 이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많은 엔지니어들이 갈려나가고 있다.

또한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화 할때 양자화(quantization)라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필연적으로 양자화 노이즈, 양자화 에러라 불리는 비가역적이고 필수적인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대한 설명은 디지털 문서 참조. 이 양자화 노이즈를 수학적으로 분석했을 때 입력값에 따라서 형태가 달라지긴 하지만 보통 백색 소음의 형태를 가진다고 알려져 있다.

라디오나 TV에 수신되는 백색소음 중 일부는 우주에서 날아온 신호가 포함되어 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태양 활동, 우리 은하 중심의 블랙홀, 중성자별, 전파 은하, 혹은 우주배경복사가 있다.

그 외에도 험 노이즈, 1/f 노이즈(분홍 소음) 등 수 많은 종류의 노이즈들이 있으나, 화이트 노이즈의 범주에 속하지 않으므로 이 문단에서 다루지 않는다.


4.2. 오디오에서의 해결 방법[편집]


요즘 나오는 음향기기들은 노이즈를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없는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인다. 그리고 저항 잭이라고도 불리는 물건을 끼우고 볼륨을 높여서 SNR을 증가시킬 수 있다.[6] 또한 임피던스에 영향을 주어 저음과 고음양을 조절해서 밸런스를 맞추는 용도도 있다. 단,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한 리시버보다 밸런스드 아마추어를 사용한 리시버에서 극적인 효과를 보인다. 대표적으로 애플 인이어와 자주 사용하며 33옴과 68옴을 끼면 저음이 줄고 고음이 늘어 플랫해지는데, FR그래프가 OW타겟에 가까워진다.

때문에 레퍼런스급 헤드폰들은 저항 옴수가 높은 버전도 출시한다. 저항이 높을수록 노이즈와 기타 잡음을 잘 걸러내기 때문인데, 앰프 출력만 받쳐준다면 재생하는 데도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이 말은, 다른 품질이 동일하다면 8옴짜리 이어폰보다 32옴짜리 이어폰이 낫다는 말도 된다.[7]

참고로 저항 잭을 끼게되면 출력이 낮아져 소리가 조금 줄어들 수 있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자체앰프가 탑재 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볼륨확보는 충분한 편이니 걱정하지 말자.

만약 저항 잭을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마스터 게인(Master Gain)을 낮춰주는 방법이 있다. 볼륨도 좀 줄어들지만 노이즈도 줄어든다. 완전히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상당히 줄어든다. 음장효과를 끄면 만족스러운 음감이 어려울수 있기도 하니 그냥 저항 잭을 추천. 소프트웨어적으로 없애기는 힘들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포맷인 16bit 오디오에서 양자화 노이즈로 인한 백색 소음은 일반인의 귀로는 들을 수 없음이 이론적으로, 실험적으로 증명되었으므로 양자화 노이즈는 신경 쓸 필요 없다. 이에 대해선 Vorbis, FLAC, Opus 등을 개발한 xiph 재단에서 작성한 글이 있으니 참조.링크


5. 시계열 분석에서[편집]


시계열 분석에선 서로 독립적이고 평균과 분산이 일정한 잡음을 말한다. 자기상관함수(AutoCorrelation Fuction, ACF)나 편자기상관함수(Partial ACF, PACF)가 유의수준보다 작으면 백색잡음으로 판단할 수 있다. 자기회귀모형(Autoregressive model, AR model)이나 이동평균모형 (Moving Average model, MA model), 자기회귀통합이동평균모형(AR-Integrated-MA model, ARIMA model)에선 시계열을 백색잡음들로 분해하여 설명한다.


6. 여담[편집]


  • 백색 소음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백색 소음에서 귀에 거슬리는 음역대를 약화시킨 분홍 소음 또는 갈색 소음이라 불리는 것들도 존재한다. 귀의 감각적 특성상 고주파수를 상대적으로 과도하게 감각하지 않도록 고음역을 줄인 것이 분홍 소음으로, 오히려 우리 귀에는 분홍 소음이 좀 더 백색 소음 같다고(?) 느끼게 된다. 갈색 소음은 저음역을 더 강화한 버전인데 국제선 여객기에서 들리는 웅웅거리는 엔진 소리와도 유사하다.

  • 칩튠 음악에서 드럼이나 효과음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백색소음의 심신안정 효과를 노린 Lo-Fi라는 장르의 음악도 있다.

  • 외부의 빛과 소음을 완전히 차단한 채 안대를 착용하고 백색 소음을 30여 분 이상 들으면 환각, 환청 증세가 나타난다. 이는 시야가 완전히 차단되면 뇌에서 놓치고 있는 시각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신경에 전달되는 자극들을 증폭하여 해석하기 때문.

  • 타이거 우즈도 평소 연습할 때 백색소음 효과를 위해 음악을 들으면서 한다고 한다. #

7. 부작용[편집]



7.1. 신생아[편집]


신생아에게 백색 소음을 절대로 들려주지 말자. 고음에 장시간 노출되면 청력 손상과 여러 가지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7.2. 그 외[편집]


일반인도 마찬가지로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과 스트레스,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중간중간 쉬어가며 듣는 게 좋다.


8. 같이 보기[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7:31:44에 나무위키 백색 소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흰 빛과 백색 소음은 모든 주파수 범위를 포함하고 있다. [2] 꾸벅꾸벅 졸거나 조금 공부하다가도 이내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등 다른 짓을 한다거나[3] 최대 정보전송속도의 이론적 한계가 [math(W\log_2\left(1+\frac{P}{N_0 W}\right))]bps이라는 것이 수학적으로 증명되어버렸다. 여기서 [math(W)]는 대역폭, [math(P)]는 평균수신파워, [math(N_0)]는 백색 소음의 전력 스펙트럼 밀도이다. 이를 섀넌-하틀리 정리라 한다. MIMO를 사용할 경우 수식이 살짝 달라지긴 하는데 자세한 설명은 생략.[4] additive white Gaussian noise. 줄여서 AWGN이라 부른다. 열잡음이 백색인 이유는 자기상관함수가 디락 델타 함수에 가깝기 때문이다.[5] 노이즈를 줄이는게 정말로 중요한 시스템에서는 극저온 냉각을 해서 열잡음을 줄이기도 한다.[6] 노이즈 잡는 목적이면 33옴 정도. 저항옴수가 높을수록 소리가 변할 가능성이 있다. 최근 LG V20의 전문가모드 발동용으로 51옴 이상도 많이 쓰인다. [7]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32옴짜리 쓰다가 8옴짜리 쓰면 확실히 노이즈가 크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