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15)/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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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구성
3. 빠른 엔딩 수집 방법 요약
3.1. 소영 루트
3.2. 성아 & 지현 루트
3.2.1. 성아 해피 & 노멀
3.2.2. 지현 해피 & 노멀 엔딩


1. 개요[편집]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15)의 엔딩을 정리한 문서.


2. 구성[편집]


  • White chrysanthemum 하얀 국화 (꽃말: 진실, 소영 해피엔딩)

  • Hyacinth 자줏빛 히아신스 (꽃말: 나를 용서해줘, 소영 배드엔딩)

  • Ivy 담쟁이 덩쿨 (꽃말: 우정, 소영 노멀엔딩)

  • Tuberose 월하향 (꽃말: 위험한 쾌락, 성아 해피엔딩)

  • Ebony 흑단목 (꽃말: 위선, 암흑, 성아 노멀엔딩)

  • Dandelion 민들레 (꽃말: 성실, 행복, 지현 해피엔딩)

  • Althea 접시꽃 (꽃말: 단순, 편안, 지현 노멀엔딩)


엔딩의 자세한 내용은 각 캐릭터별 엔딩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딩 시스템의 경우 원작과 비교하면 엔딩 자리가 바뀐 경우도 있으며 기존에 설명되지 않았던 부분도 설명이 되어 있고 더 상세한 장면도 등장하는 등 몇몇 부분에서 변화가 생겼다. 한번 본 엔딩은 수집되어 엔딩 다시보기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크레딧과 이후 뒷 장면은[1] 엔딩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없었지만, 2월 19일 업데이트로 감상이 가능하다.


3. 빠른 엔딩 수집 방법 요약[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이트데이 모바일 버전은 왕리얼 난이도를 제외한 4개 난이도에서 각각 7개의 엔딩을 보는데 있어 총 28번의 플레이를 하는 건 다소 비효율적이다. 최대한 빠르게 모든 엔딩을 보기 위한 몇 가지 팁과 분기점, 그리고 효율적인 세이브 포인트를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첫째, 특정 인물과의 엔딩을 보기 위해선 나머지 두 사람에겐 차도남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정보이다. 아무래도 극초기에 해피 엔딩이 좀처럼 나오지 않자 만전을 기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하던 것이 굳어진 듯 하다. 개개인의 호감도는 모두 독립적이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따라서 처음엔 모두에게 호감도 있는 대화를 골라 해피나 노멀 중 아무거나 볼 수 있도록 여지를 남기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양다리 세 다리를 걸치다 이때 싶을 때 소영, 성아, 지현 중 한 사람을 택해서 해피 엔딩 혹은 노멀 엔딩을 보는 방식으로 쉽게 엔딩을 수집할 수 있다. 모든 대화에서 호감적인 지문을 선택하자. 딱 하나 예외가 있다면 지현 노멀 엔딩인데, 이는 추후 설명.

  • 둘째, 특정 인물과 같이 행동할 때, 앉아서 껄쩍대는 행동은 딱 한번 소영 노멀 엔딩 'Ivy'를 제외하곤 절대 시도하면 안 된다. 해피 엔딩을 볼 수 없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 셋째, 공략은 모두 숙지하고 있다는 가정 하에 글을 쓰기 때문에 스토리 관련 내용들로 가득하다. 일단 몇몇 엔딩은 이 글을 보지 않고 진행하다가 도저히 선택지를 잘 모르겠거나, 어느 정도 스토리를 파악한 후에 이 글을 볼 것을 추천한다.

일단 본관 1구역에서 귀목(나무 귀신)을 퇴치하기 전까지 세 사람에게 모두 호감적인 대화를 선택하자. 조심해야 할 선택지를 굳이 꼽자면 지현이 초반에 수위로부터 숨겨주고 나서 자신을 아냐고 물을 때['소영이와 같이 있었지?'], 소영을 처음 만났을 때['다이어리를 돌려주려고'] 정도이다. 이후 귀목을 퇴치하고 난, 목의 패를 습득하기 전까지 꼭 세이브를 하자. <첫 번째 세이브 포인트>

목의 패를 수집하고 교실 밖으로 나갈 때 성아와 마주치는 이벤트가 있는데, 이후 귀신의 울음소리를 듣고 성아가 도망치며 다음 선택지가 뜬다.
  • [목소리가 들린 곳으로 가본다.] (소영 루트)
  • [성아를 쫓아간다.] (성아&지현 루트)
언뜻 별 것 아닌 선택지 같지만, 사실 화이트데이에서 해피 엔딩을 가정한다면 가장 극명히 루트가 달라지는 매우 중요한 선택지이다.

  • 간단정리
    • 소영: 해피/노말/배드 모두 미궁 직전 세이브 하나로 가능
      • 만약 미궁 직전 강당에서 소영의 호감도를 최대한 낮춰도[2] 해피 엔딩이 뜬다면 노말 엔딩은 신관에서 파란키를 얻은 시점에서 소영에게 자살한 이유가 아닌 다른 선택지를 물으면 된다.
    • 성아 & 지현
      • 성아 - 신관 4층 연두신문고에 백워드 테이프 투고가 분기점
      • 지현 - 강당 화재 클리어 후가 분기점
      • 즉, 강당 진입 직전[패치1] 세이브 하나로 엔딩이 가능하다.


3.1. 소영 루트[편집]


세이브 포인트 2-1
[목소리가 들린 곳으로 가본다.] 분기점을 선택하면 앞으로 소영과 자주 같이 행동하게 된다. 당연하지만 선택지도 늘 소영이를 우선해줘야 한다. 신관 입장 직전에 소영과 성아 중 한 명과 같이 하는 선택지가 뜨는데, 이 때는 당연히 소영이를 쫓아간다를 선택하면 된다. 신관 입장 후, 정면으로 직진하다 보면 소영이가 잠시 쉬겠다며 앉아있는데, 이 때 조용히 방을 나와 바로 주변에 있는 게시판에서 세이브를 하자.

세이브 후 바로 옆 자판기에서 캔커피를 하나 구입한 후(자판기 제일 아래), 소영이에게 가져다주자. 이후 다시 말을 걸면 다이어리를 돌려줄 수 있으며 또 다시 말을 걸어 일으켜 세운 후 1층 역사관에 같이 가 노란색 카드키를 얻은 뒤, 중앙 복도에서 잠시 헤어지게 된다.

여기서 헤어질 때 소영의 호감도에 따라 주인공에게 몸 조심해. 또는 카드키 잃어버리지마. 라고 대사가 나뉘는데, 원작에선 전자의 대사를 해피엔딩의 보증수표로 여겨도 무방했던 것에 비해 여기선 일정 이상만 달성되면 나오는 대사가 되었다. 즉 이게 나왔다고 절대 보장이 안 된다는 많은 실험적 근거들이 있다.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안 된다는 소리.

이는 뒤집어 말하면, 어떤 유저가 고의로 새로 녹음된 '카드키 잃어버리지 마.' 를 듣고 싶어서 이 대사를 띄운 게 아니라 해피엔딩을 노렸음에도 이걸 듣게 된다면, 그 플레이 내에서 잘못한 게 한 두 개가 아니라는 소리(...) 캔커피나 다이어리 등은 인터넷 정보가 많이 퍼진데다 소영루트의 선택지가 대부분 직관적이라서 첫 플레이 시에도 이런 일은 잘 발생하지 않지만, 아무튼 '몸 조심해 = 하얀 국화' 라는 공식은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다.

소영과의 대화는 호감도를 올리는 대사와 내리는 대사의 구별이 쉬우니 꾸준히 진행하되, 신관 파란키 획득 이후에서 '[자살한 이유가 뭔데?]' 를 해주어야 한다. 언니 얘기를 하다가 감정이 격해져 남들에게 잘 안하는 얘기까지 털어놓게 되는 진행.

세이브 포인트 2-2
강당 화재 진압 후 세이브를 하나 더 해주자. 이후 화의 패를 꽂아 미궁 클리어 후 소영을 데리고 탈출하면 해피엔딩(하얀 국화), 강당에 쓰러져 있는 소영에게 집적댄 후[3] 탈출하면 노멀 엔딩(아이비), 미궁에서 혼자 탈출하면 배드 엔딩(히아신스)이다.

참고로 앞에서 말했듯이 흔히 퍼진 타 학생에게 차갑게는 사실과 무관하나 동행 때 가까이 붙어야 하는 것은 호감도에 영향을 준다. 너무 앞서가거나 뒤처져 서서 기다리게 하기 혹은 너무 붙어서 가면 그 동안 호감도가 감소한다.어쩌라는 거지 적절한 김대기 거리를 유지하거나 빠른 클리어 + 해피 엔딩을 보고 싶다면 목적지로 재빨리 달려갈 것.

한 예로 본관, 신관에서 패대기치고 냅다 달려도 해피엔딩을 볼 수 있다.(똑같은 소영선택지로 지킬거 다지킨 판과 성아막말+냅다질주한 판이 각각 호감도가 361, 351로 10이 차이가 나긴 했다.)


3.2. 성아 & 지현 루트[편집]


[성아를 쫓아간다.] 성아가 도망칠 때, 성아를 쫓아가면 된다. 이후 몇차례 호감적인 대화를 하다, 본관 1 막판에 성아가 소영을 대놓고 의심하는 질문을 던지는데, '소영이도 휘말린게 아닐까' 를 선택해주는게 좋다는 듯. 하지만 반대쪽을 선택해도 별 영향은 없다. 성아 엔딩은 해피 노멀 분기 이벤트 자체가 의미가 커서, 몇 번 실수해도 왠만하면 그 이벤트 하나로 엔딩이 갈린다. 물론 대놓고 막장스러운 대사만 고른 뒤 신문고만 해도 해피엔딩이 뜨는 건 아니지만 소영보단 커트라인이 훨씬 너그럽다는 소리.

이후 다시 잠시 헤어지는데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앞서 소영 루트랑은 달리 음악실 문이 잠겨있다. 조용히 제2 교무실 교사 휴게실에서 얻은 열쇠로 바로 옆 과학실을 따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지현과의 이벤트가 있다. 잘 진정시키고 나오면 성아가 지현이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려고 하는데, 지현의 호감도가 낮을 경우 지현이 성아를 따라가고, 그렇지 않을 경우 지현이 거절하고 주인공과 함께 다닌다. 여기서 성아의 기분을 잠시 망쳤다고 해도 엔딩이 바뀌거나 하진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세이브 포인트 3-1
이후 신관 진입 직전에 [성아와 대화한다]를 선택하고 신관에서도 성아, 지현과 자주 마주치게 되니 양다리를 훌륭하게 걸쳐주자(...) 이 두 사람의 엔딩 분기점은 거의 막판이 되어서야 나뉘기 때문이다. 단, 파란색 카드키를 입수한 후 백워드 테이프는 다시 회수하되 아직 신문고에 넣지 말자. 신관의 은미 아줌마 스토리를 마친 후 강당으로 진입하기 전에 세이브하여 분기점을 만든다.[패치1] 이후 선택에 따라 나머지 엔딩 4개를 하나씩 회수할 수 있다.


3.2.1. 성아 해피 & 노멀[편집]


성아 해피 엔딩인 튜베로즈를 보려면 신관 어학실 이벤트를 마친 뒤 카세트 테이프를 어학기에서 회수하여 연두신문고에 투고해야 한다. 앞서 서술한 대로 성아 루트에서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다. 이후 강당을 클리어하고 화의 패를 꽂으면 그대로 엔딩.

노멀 엔딩은 3-1번째 세이브 포인트에서 신문고에 투고하지 않고 그대로 강당으로 진입. 화재 진압 후 화의 패를 꽂으면 끝. 화재 진압을 한 뒤에도 세이브가 되는 점을 이용하여 해피 & 노멀 엔딩을 둘 다 볼 수 있었으나 패치 이후에는 얄짤없이 화재 진압을 꼬박꼬박 해 줘야 한다.[패치1]


3.2.2. 지현 해피 & 노멀 엔딩[편집]


강당에서 화재를 진압한 이후 지현이 다친 다리를 끌고 고맙다고 인사해오는데, 여기에 친절하게 대하고 다리를 치료해주면 해피 엔딩이다. 만약 대화는 불친절하게 대하되 마지막에 다리를 치료해주는 걸 선택하면 노멀 엔딩이다.

이렇게 총 7개 엔딩 수집을 빠르게 마칠 수 있다. 참 쉽죠? 그러나 왕리얼에서는 퀵 세이브[4]만 가능한 관계로 그냥 7번 다 해야 한다.

[1] 뒷 장면이 있는 Tuberose, Ebony, Althea 엔딩 한정.[2] 너 때문에 피곤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노멀 엔딩. 강당에서 호감도 하락이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의견이 대치중이었으나 2015년 12월 23일 02:00 강당에서 호감도 하락이 가능함을 확인했다.[패치1] A B C 원래는 강당 화재 진압까지 마친 뒤에도 다시 신관으로 돌아와 신문고에 테이프를 투고할 수 있어 분기점을 아주 늦게 만들 수 있었으나, 패치 후에는 이 방법이 불가능하게 변경되었으므로 신관에서 분기점을 만들 수밖에 없다.[3] 이벤트가 끝나고 난 후, 소영을 클릭한다던지 주변에 얼쩡대는 행위.[4] 이벤트 등으로 우측 하단에 빨간 'W'가 뜰 때가 퀵 세이브 지점이다. 도중에 사망하여 퀵 세이브를 로드할 경우 싸인펜을 소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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