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tsch Fal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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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retsch Falcon.png
가장 잘 알려진 흰색/금색 조합의 팔콘 모델인 '화이트 팔콘(White Falcon)'
1. 개요
2. 상세
3. 여담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그레치에서 만든 풀 할로우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기타 제품군. 그레치라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악기로 인지도가 매우 높다.

따로 그레치에서 생산되는 화이트 팔콘이라는 이름의 모델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레치에서 생산되는 흰색/금색 조합의 팔콘 모델들은 전부 화이트 팔콘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2. 상세[편집]


그레치 기타들 중에서도 특히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양산라인에서 나오는 일반 화이트 팔콘 모델은 신품가가 대략 3,000달러 중반대부터 시작되며, 그레치 커스텀 샵에서 나오는 화이트 팔콘 모델들은 약 8,000달러를 훌쩍 넘는 모델들도 있다. 수려한 외관 만큼이나 할로우 바디 특유의 공명 구조에서 캐치되는 사운드가 매력적이며, 그 특이함 덕에 장르에 상관없이 다양한 아티스트가 사용하기도 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AC/DC의 기타리스트였던 말콤 영Back in Black 뮤직비디오에서 쓰던 그 거대한 할로우 바디 기타가 바로 이것이다.


파일:Gretsch Falcon_정용화.jpg

화이트 팔콘을 연주하고 있는 정용화(씨엔블루)
대한민국에서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확 높인 계기는 씨엔블루정용화가 First Step 시절 메인기타로 들고 나온 것과, 버스커버스커장범준막걸리나를 연주하기 위해 들고 나오면서부터다. 처음엔 의아해하던 팬들도 그 사운드를 납득하면서부터 강렬한 인상을 줬다. 김윤아도 소유 중이며 공연에 많이 사용한다.[1]

싱글 컷어웨이 모델 말고도 ES-335처럼 더블 컷어웨이가 된 모델도 있다.[2]


파일:Gretsch Falcon_사사자키 마미.jpg

일본걸밴드 SCANDAL사사자키 마미도 라이브에서 가끔 사용한다. 본인 인생에서 가장 비싼 기타라고. 부도칸 공연 때 노란 올백머리를 하고 화이트 팔콘을 들고 나왔다.

일본 한정으로 펑크 싱어송라이터 요코야마 켄 헌정 캐딜락 그린 색상 Kenny Falcon 모델이 한정 출시된적도 있다.


3. 여담[편집]


  • 펜더 공장 내부에 들어와 있는[3] 그레치 커스텀 팩토리에서는 커스텀 주문자들의 다양한 오더에 맞춰 각양각색의 팔콘 베리에이션을 볼수 있다. 여러 할로우바디 모델중 픽가드에 팔콘이 그려진 모델들을 보면 된다.#

  • 가장 대중적으로 유명한 모델은 화이트 팔콘이나, 색깔이 검은색으로 바뀐 블랙 팔콘[4]이나 실버 팔콘 등도 있다.

  • 생각보다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에도 잊을만 하면 한 번씩 얼굴을 비추는 악기이기도 하다. 이쪽 가상인물들 중 나름 유명한 사용자로는 만화 BECK다나카 유키오BanG Dream!세타 카오루가 있다.

  • 화이트 팔콘과 굉장히 비슷하게 생긴 아이바네즈의 AF75TDG라는 모델도 있다. 50만원 대로 가성비는 나쁘지 않다는 평.#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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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냥냥펀치를 당했다고 한다.[2] 이 기타의 더블 컷어웨이 모델은 puffy의 멤버인 오오누키 아미가 쓰는걸로도 유명한데 현재 아미가 쓰는 더블 컷어웨이 모델은 단종돼서 이제 찾아보기 어렵다.[3] 그레치는 2002년부터 펜더에서 제조 및 마케팅을 위임하고 있다.[4] 스팅, U2디 에지, 에어로스미스조 페리가 즐겨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