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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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화[1]
3. 관광
4. 교통

花津浦

1. 개요[편집]


화진포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호수로,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 제10호에 1971년 12월 16일 지정되었다. 소재지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화포리 산24-1.

예전에 동해 바다였던 곳이 시간이 흐르며 바다와 격리되면서 형성되었으며, 담수와 해수가 섞인 석호다. 호수의 둘레는 15km를 넘는다.

화진포 앞바다에 자리한 금구도에는 광개토대왕의 능이 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고 하는데 진실은 어느 유사역사학자의 주장을 전설로 둔갑해서 홍보하는 것이다.

2. 설화[2][편집]


전설에 따르면 이곳에 이화진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이 사람은 성질이 고약하여 금강산 건봉사에서 시주를 받기 위해 찾아온 스님에게 소똥을 한가득 넣으며 시주했으니 그만 돌아가라며 골탕먹였다. 그러나 승려가 오히려 복받으십시오 하며 빈손으로 돌아가니 마음씨 착한 며느리가 용서를 빌며 시주를 하러 따라 갔고 승려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말했다. 잠시후 갑자기 뒤에서 "쾅"하는 하늘이 무너질듯 한 큰소리가 나자 며느리는 자신도 모르게 뒤를 돌아보았다. 그러자 하늘에서 폭우가 마구 쏟아지고 이화진이 살던 집이며 논밭이 순식간에 모두 호수로 변하였다. 스님은 이미 모습을 감춘 뒤였고, 며느리는 애통해하다가 그만 돌이 되어 버렸다.


3. 관광[편집]


  • 화진포는 삼팔선 북쪽의 지역으로, 6.25 전쟁 이전에는 소련군정북한의 영토였다. 화진포가 북한 땅이던 시절 김일성은 가족과 함께 화진포를 자주 찾았다고 전해진다. 지금도 남아있는 화진포의 성이 김일성이 자주 머물렀다는 별장이다.
  • 6.25 전쟁 이후 고성군 지역이 대한민국의 지배 하에 들어가게 되었고, 이승만이기붕도 이곳에서 휴가를 보냈다고 전해진다. 대표적인 한류 드라마인 가을동화의 배경이 되기도 하였다.
  • 실제로 가보면 상당히 훌륭한 풍광을 자랑하여 괜히 여러 유명인들이 별장을 짓고 휴가를 보냈던게 아니구나 하는걸 알수 있다. 뒤에는 호수, 앞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고 해수욕도 할수 있다.

4. 교통[편집]


  • 동서울~화진포 노선을 통해[3][4] 화진포로 올 수 있으며, 돌아올 때는 대진에서 버스를 타야 하며, 동대구부산 등으로 가려면 거진[5]이나 속초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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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동강 발원지 황지못, 황해남도 장연군 용소 등에서 전해오는 '장자못 설화'의 한 사례이다.[2] 낙동강 발원지 황지못, 황해남도 장연군 용소 등에서 전해오는 '장자못 설화'의 한 사례이다.[3] 양양속초를 경유하며, 간성거진은 무정차통과한다.[4] 화진포 승객이 없으면 속초까지만 가므로 반드시 승차권을 보여줄 것![5] 부산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