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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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원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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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베스트팀
파일:AFC 챔피언스 리그 로고.svg







중국의 前 축구 선수


파일:20200725140506_1890.jpg

황보원
黃博文 | Huáng Bówén

출생

1987년 7월 13일 (36세)
후난성 창사
국적

[[중국|

중국
display: none; display: 중국"
행정구
]]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신체

177cm, 71kg
유소년

베이징 궈안 (2002~2003)
소속 구단

베이징 궈안 (2004~2010)
전북 현대 모터스 (2011~2012)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광저우 FC (2012~2023)
국가대표

44경기 3골 (중국 / 2008~2023)

1. 개요
2. 클럽 경력
3. 은퇴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중국의 前 축구 선수. 중국 선수로서는 드물게 K리그에도 진출해 전북 현대에서 1년 반 동안 뛰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나름 인지도가 높다.

무난한 패스 실력을 보여 주지만 나이 때문인지 2020년부터 선발로는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 중국어 병음(huáng bó wén)을 읽으면 "황보원"으로 한국 이름처럼 들리는데[1], 이를 모르는 축구 팬들이 "후앙보웬"이라는 잘못된 발음으로 나무위키에 항목을 개설하기도 했다.[2] 한국어로 이름을 읽으면 황박문.


2. 클럽 경력[편집]


2004년 베이징 궈안에서 데뷔해 2007 시즌부터 주전으로 올라섰다. 베이징 궈안에서만 7시즌을 뛰면서 101경기 14골을 터뜨렸으며 특히 마지막 시즌인 2010년 궈안의 슈퍼리그 준우승을 이끌며 맹활약했다. 이듬해 아시안쿼터로 유망한 중국인 선수를 노리던 전북의 눈에 띄어 2011년 전북으로 이적했다.

전북에서는 좀 더 수비적인 역할 소화했으며 본업인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중거리 슛을 싫어하는 최강희 감독의 영향 때문인지 장기인 중거리슛은 많이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공간이 보이는 상황에선 지체없이 때려서 전북의 중거리 슛 가뭄을 조금은 완화시켜 줬다. 전북에서 뛴 1.5시즌 동안 K리그, 아챔 도합 37경기 5골을 터뜨리면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2011년 9월 17일 세레소 오사카와의 8강 1차전에서 황당한 연기에 당했다.

2012년 7월 이적료 약 22억원으로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로 이적했다. 광저우에서도 맹활약 중이며 특히 아챔에서의 활약이 대단하여 중요한 시기에 계속해서 원더골을 터뜨려 팀에 큰 보탬이 되면서 국내에서도 원더골 제조기로 유명했다.

ACL 89회 출장으로 역대 AFC 챔피언스 리그 최다 출장 기록 보유자이다.

3. 은퇴[편집]


2022년 이미 모기업이 흔들린 소속팀 광저우 FC가 중국 리그에서 꼴찌를 기록해 중국 갑급 리그로 강등되면서 이 때문에 광저우가 헝다 시절부터 함께 해 왔던 대부분의 선수들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모두 팔아치웠다. 하지만 황보원은 이미 적지 않은 나이 때문에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이적은 어려웠고 결국 2023년 4월 25일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 은퇴 후에는 중국 청소년 대표팀에서 지도자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밝혔다.


4.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7 00:51:02에 나무위키 황보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아마도 황보관 때문에 그런 듯. 물론 황보관은 황보씨고 황보원은 황씨라 전혀 다르다.[2] 비슷한 경우로 리쯔쥔을 리지준이라고 하는 피겨 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