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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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숙

파일:황희숙.jpg

국적
가국
나이
불명
신분
가국의 영의정
가족
불명

1. 개요
2. 특징
2.1. 외모
2.2. 성격
3. 작중 행적
3.1. 1부
3.2. 2부
4. 인간 관계
4.1. 우호적인 관계
4.2. 적대적인 관계
5. 기타



1. 개요[편집]


웹툰 비에 젖은 흔적들이다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2.1. 외모[편집]




2.2. 성격[편집]


청렴하지는 못하다. 그동안 국고를 많이 빼돌렸다. 과거의 자신이 어떠했든 지금 살아남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3. 작중 행적[편집]



3.1. 1부[편집]


과거 진혜왕이 신탁[1]을 두려워하자 진혜왕은 그 자체로 태양이니 살별이 될 리가 없고, 모든 것은 받아들이기 나름이라며 진혜왕을 달래주었다.

중전이 이제군을 천거하자 목덜미에 한기를 느끼고는 과거 이제군의 아버지인 무영대군 축출에 공을 세운 사람들과 한데 모여 회의를 한다. 황희숙 스스로도 이제군이 왕이 되면 제일 먼저 자신의 목이 날아갈 것이라고 말한다.

그날 밤 동경이 황희숙에게 찾아와 중전에 맞서서 주헌을 천거할 것을 권한다. 처음엔 전례가 없고 여인이라는 이유로 동경의 제안을 거절했으나, 마땅한 패가 없던 황희숙에게는 주헌이 너무나도 좋은 패[2]였기 때문에 동경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주헌을 차기 왕으로 밀어붙인다.

3.2. 2부[편집]



4. 인간 관계[편집]



4.1. 우호적인 관계[편집]






4.2. 적대적인 관계[편집]


  • 고부경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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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붉은 용이 해를 훔쳐 효암에 두 개의 달이 뜨니 그 찬란한 빛은 살별을 가리고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하네. 마침내 효암을 밝힐 청명이 현색으로 빛날 때 그 찬란한 이색이 가국을 삼키리라.[2] 종친 따위가 아닌 무려 유일하게 남아있는 적통이다. 이제군처럼 죄인의 자식도 아니다. 황희숙이 우려하는 대신들의 반대 요소들은 동경이 논파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