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설정/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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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삼류~일류
2.1. 삼류(三類)
2.2. 이류(二類)
2.3. 일류(一類)
3. 절정~등봉조극
3.1. 절정(絕頂)
3.2. 삼화취정(三花聚頂)
3.3. 오기조원(五氣朝元)
3.4. 등봉조극(登峰造極)
4. 월도삼천경
4.1. 월도입천(越道入天)
4.2. 월도답천(越道踏天)
4.3. 월도쇄천(越道碎天)[1]
4.3.1. 월도겁천(越道劫天)
5. ???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무공의 경지를 정리한 문서.

2. 삼류~일류[편집]


연기기에 미치지 못하는 경지.


2.1. 삼류(三類)[편집]


무공 입문자. 저잣거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삼류 무공을 통해 쉽게 입문할 수 있으며 잘해도 건강체조 수준이다. 일반인이 삼류심법인 천지심법으로 체내의 기를 느끼려면 8개월은 걸린다. 물론 삼류 무공이라도 의(意)를 깨달아 대성하면 이류무인이 될 수 있다.

입문 단계임에도 초중후기가 나뉘는데 초식(招式)과 내공(內功)을 하나라도 익혀, 전투에 활용이 가능한 이들은 삼류 초기. 초식과 내공을 둘 다 익힌 이들은 삼류 중기. 초식과 내공을 익히고, 둘을 동시에 사용하는 이들은 삼류 후기로 분류된다.[2]


2.2. 이류(二類)[편집]


대문파 내문 제자 수준. 초식과 내공을 동시에 활용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무공에 숙련되기 시작하는 단계. 삼류와 마찬가지로 초중후기로 나뉜다.

초식과 내공을 둘 다 동시에 사용하며, 그걸 전투에 활용할 줄 알면 이류 초기.

초식과 내공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숙련되어 전투에 활용하는 것에 어색함이 없는 것이 이류 중기.

초식과 내공을 사용하는 것이 무의식에 각인되어, 의식하지 않더라도 초식이 묻어나오고, 준비나 연계 없이 내공을 사용 가능한 것이 이류 후기로 불린다.


2.3. 일류(一類)[편집]


대문파의 장로/당주급, 중소문파 장문인 수준. 무공의 숙련을 넘어, 무공이 완성되는 단계로 앞의 경지들과 마찬가지로 초중후기로 나뉜다.

초식과 내공을 사용하는 무공이 무의식에 각인되는 것을 넘어, 완전히 몸에 체화되어 무공 안에서의 자유를 얻는 것이 일류 초기.

완전히 자유를 얻은 무공을 펼치며, 무공이 가진 의(意)를 깨달아 기(氣)의 사용이 능수능란해지며, 검기(劍氣)의 발출이 가능해진 경지가 일류 중기.

자신이 익혀온 무(武)와 의(意)가 완전히 녹아들며, 검사들이 검신합일(劍身合一)의 깨달음을 얻어, 검기의 사용 시간과 검기의 준비 시간이 훨씬 짧아지는 것이 일류 후기로 불린다.


3. 절정~등봉조극[편집]


연기기~축기기 수선자에 대응하는 경지.


3.1. 절정(絕頂)[편집]


대문파의 장문인/원로급. 의념을 인지하기 시작하는 단계로 붉은 색의 타인의 의념과 푸른색의 자신의 의념을 볼 수 있다. 간단히 말해 절정경이란 기본적으로 뇌를 과부화시켜, 상대의 투로(鬪路)를 읽어내어 시각화시켜준다.

초중후기로 나뉘던 앞의 경지들과는 다르게 초기, 중기, 중기 완숙으로 나뉜다. 왜냐하면 사실상 절정 후기=삼화취정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그렇다.[3] 그래서 그런지 김영훈처럼 재능이 넘친다면 일류에서 절정을 안거치고 바로 삼화취정으로 넘어갈 수 있다.

절정 단계의 특성상 미래를 보는 것처럼 싸울수 있기 때문에 일류와 절정 사이의 격차는 하늘과 땅 차이로 일류 고수가 절정 고수를 1대1로 이기는건 불가능하다. 그래서 일류 고수 50명이 절정고수 1명에게 차륜전을 걸어 절정 고수의 정신력과 체력을 바닥내버리는 게 절정 고수가 아닌 자가 절정 고수를 상대하는 가장 정석적인 방법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절정 내에서는 차이가 그리 크게 나지않아 잘하면 절정 초기도 절정 중기를 이길 수 있고 절정 중기도 삼화취정의 무인을 이길수 있다.

상대의 공격을 읽을 수 있는 붉은색 의념과 사용자가 최적의 공격을 할 수 있는 푸른색 의념을 볼수있게 되는 게 절정 초기.

한 가지 의념만 취사 선택해야하던 초기와는 다르게 붉은 의념과 푸른 의념을 동시에 보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게 절정 중기.

의(意)를 깨달아 기사(氣絲)를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는게 절정 중기 완숙이다.

여담으로 보통 이 단계에서 검강을 다루는 다른 작품들과 달리 이 작품은 검강은 커녕 검사를 다루는게 한계다. 다만 일시적인 검강 사용은 가능하다


3.2. 삼화취정(三花聚頂)[편집]


강호 최정점. 의념이 심화되기 시작하는 단계로 상대의 의념과 나의 의념의 경계가 사라지며 상대의 의도를 읽는 것이 더욱 직접적이고 세심해진다. 또한 상대의 의(意)를 통해 자기 자신의 행동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해지기에 자신의 모든 초식과 행동에 헛점이 사라진다. 또한 적색의 적의(敵意)와 청색의 자의(自意)가 합쳐진 자색의 의념을 안정적으로 볼 수 있으며, 절정에서 깨달은 의(意)를 세계에 흐르는 의념과 통하게 하는 것으로 강기를 다룰 수 있게 된다.

이전 단계들과는 다르게 명확한 경지 내의 구분 선이 없으며 생존 본능의 수준이었던 절정 경지를 뛰어넘은 참오의 단계로 보라색 의념은 그저 삼화취정의 시작에 불과하다. 다음 단계인 오기조원으로 넘어가기 위해선 의념에 대한 탐구를 통해 삶을 이루는 칠정을 발굴하고, 거기에 파생되는 수만 수억가지의 의념을 관조해 다른 의념들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삼화취정부터는 무(武)뿐 아니라 자신의 생(生) 역시 중요해지며, 오래 살아오며 겪은게 많아질수록 깨달음을 얻기가 유리하다. 그래서 삼화취정부터는 재야에 묻혀 은거기인으로 살아가는 고수는 거의 없다.

여담으로 사람이 많다보니 생각보단 강호에 많이 존재한다.


3.3. 오기조원(五氣朝元)[편집]


전설 속 경지. 의식을 각성하고 영질을 갖추는 단계로 상단전의 불균형을 막기 위해 천지영기에서 오행의 영기를 균일하게 뽑아 환골탈태와 반로환동을 한다. 다만 다른 작품의 환골탈태처럼 천지영기가 자동으로 몸을 최적의 형태로 짜맞춰주는게 아니라 육체의 주인이 혼자 알아서 잘 짜맞춰야하는 수동형 환골탈태다.[4] 환골탈태를 하며 오행영기를 갖다 쓰기 때문에 오행영근을 각성하며 덕분에 이 단계부터 영근없는 범인들도 영근을 형성해 수도계에 입문할 수 있다. 전대륙에서 몇백년에 한번 나타날까 말까한 경지지만 생각보다 꾸준히 나오는듯.

허공에 흐르는 기의 흐름 자체에 강기를 실어 무기로 다룰 수 있으며 동일한 방식으로 이기어검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바람의 결과 천지원기의 흐름을 밟는 이동술인 허공답보를 펼칠 수 있다.

작중에서는 오래 살았을 수록 오르기 쉬운 경지[5]라고 서술된다. 일생을 살아가며 볼 수 있는 감정들을 자신에게 맞게 인지하며, 마침내 모든 감정을 인지했을 때 이윽고 완전한 오기조원에 도달하는 것으로 여겨진다.[6]


3.4. 등봉조극(登峰造極)[편집]


가상의 경지. 의식을 분리해 의념의 분신을 만드는 단계. 오기조원까지는 그래도 역사에서 등장은 했던 단계지만 이 단계부터는 역사상 등장한 적이 없고 '오기조원 이상의 단계가 존재하지 않을까?'하고 무림의 호사가들이 설정놀음을 하다가 이름 붙여진 경지다.[7]

분리한 의식에 행동을 입력하는 것을 넘어 자기자신을 불어넣는 것으로 묘사상으로 추측하자면 '나'란 단순히 한 사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타인과의 관계가 모여 이루어진 것이며 무수한 타인이 모여 '나'를 이루듯 무수한 강기가 모여 강환을 이루는 것. 그렇기 때문에 강환은 단순한 기의 덩어리가 아닌 또다른 자신이자 분신이 된다.

무수한 강기가 압축된 강환을 다룰 수 있게 되며, 삼재의 이치를 통해 경지의 극한에 이르면 최대 9개의 강환을 다룰 수 있다.

강환의 기능은 단순히 축기기급 공격력을 얻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강환을 자신과 겹쳐 최대 10배로 의식을 가속하거나 단전에 흡수시켜 내단을 만들 수 있다. 내단은 내공을 획기적으로 늘려주고 체내의 기를 정순하게 해주며 또한, 요족의 요단과 같은 역할을 하여 요수공법을 익힐 수 있게 되며 태극의 형상으로 순환하는 만물의 기를 보는 요족의 시야를 얻게 된다.


4. 월도삼천경[편집]


심족의 구현 삼 단계, 수선자의 결단기, 원영기, 천인기에 대응하는 경지.


4.1. 월도입천(越道入天)[편집]


수도자를 초월해 하늘에 들다. 무림에서는 전설로 취급되는 오기조원, 호사가들이 그 위에 무엇이 있을까 상상하며 만들어낸 등봉조극조차 넘어서 말그대로 범인은 상상조차 못했던 경지.

월도입천은 아홉개의 강환이 의식영역에 녹아들며 각자의 고유한 심상이 의식에 투영되기 때문에 이 경지에 오른 이들은 모두 제각기 다른 능력을 얻는다. 예를 들어 누구보다 간절히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김영훈은 속도에 특화된 능광도를 얻었고, 회귀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서은현은 틀에서 벗어나 한없이 자유로운 궤적을 그리는 무형검을 얻었다.[8]

또한 자신 혹은 타인의 심상을 보는 시야를 각성하며 월도입천 이상의 경지에든 이들끼린 심어를 통해 심상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그리고 등봉조극 시절엔 가속을 위해선 강환을 체내으로 흡수해야 했지만 월도입천에서는 자신의 심상구현과 접촉하기만 해도 10배의 가속을 얻을 수 있다.

괴군의 경우는 이례적인데, 무공을 익혀 도달하는 진짜와 다르게 괴군 본인이 의식공법을 창안하여 대성하고 거기서 더 나아간 끝에 도달한 수렴진화에 가까운 것이기 때문이다.


4.2. 월도답천(越道踏天)[편집]


수도자를 초월해 하늘을 밟다. 실체화된 의식, 자신이 구현한 이상향의 무(武)와 스스로를 완전히 일체시킨다. 이 경지에서 무인은 자신의 무에 따른 개성을 완벽하게 각성한다. 9회차 김영훈이 죽기 직전 도달한 경지.

아홉개의 강환을 의식에 녹인 월도입천의 경지에서 더 나아가 열번째 강환, 단전에 남은 내단까지 의식에 녹여 육신에 무형검 등의 심상구현을 씌운다. 이 경지에 도달하면 전신에 강기가 흐르는 축기기 수도자처럼 전신에 월도입천의 깨달음이 흐르게 되며 월도입천에서 얻은 심상의 권능이 강화되어 새로운 능력을 각성한다.

서은현의 경우 계위를 넘나들게 되어 형상뿐만 아닌 물질과 비물질에서 자유로워져 장애물을 통과하여 원하는 것만을 벨 수 있게 되었고, 김영훈의 경우 공간을 자유자재로 베어내고 공간균열을 열게 되어 어떤 관점으론 광속을 뛰어넘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 경지에 오른 무인은 수명이 49년 가량 증가한다. 무공 그 자체는 천기를 바꾸거나 생명력을 극대화하지 못하지만, 도리어 무공 경지가 이만큼씩이나 강해졌기에 그 부가효과로써 생명력의 증가가 필요 이상으로 강해져 천기가 조금 변한 것이라고.


4.3. 월도쇄천(越道碎天)[9][편집]


수도자를 초월해 하늘을 부수다. 스스로의 이상을 자신의 심상에 담아 휘두름으로서 세상에 강요하는 경지.

이 경지에 도달한 존재의 공격은 천겁과 굉장히 유사한 성질을 띄며 때문에 하늘의 착각을 일으켜 해당 공격에 당한 수도자가 이후 경지 상승을 시도할 때 해당 성질을 가진 천겁이 추가된다.[10]

또한 자신의 이상을 새긴 구현은 스스로 의지를 지니고 살아 움직이는 또 하나의 생명이자 분신이 된다. 다만 말을 걸거나 하는 등의 높은 지성을 깨우치는 것은 아니고 '벤다'등의 단순한 의지를 가진다.

그리고 자신의 이상을 세상에 새기는 경지이기 때문인지 월도입천에서 얻었던 심어의 능력이 강화되어 담긴 뜻을 보다 명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으며 뿐만 아니라 심족이 아닌 존재에게도 심어를 통해 뜻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경지에 도달한 무인은 수명이 343년 가량 증가한다.


4.3.1. 월도겁천(越道劫天)[편집]


수도자를 초월해 하늘을 위협하다. 서은현이 천지심 합일을 통해 이루어낸 독자적인 경지로 엄밀히 말해 순수한 무공의 경지는 아니다.

공격에 당한 수도자에게 천겁을 추가한다는 점은 쇄천과 같으며, 천지심 합일 여부외에 둘 간의 구체적인 차이는 불명이다.


5. ???[편집]


12회차 이후의 김영훈이 이룩한 월도쇄천 너머의 경지. 장익이 창안한 개념으로 따지면 어전 1보, 수도자들의 방식으로는 사축기와 합체기에 대응하는 경지다. 그러나 김영훈 본인이 해당 경지에 오르면서 겪은 사연이 있어서 현재는 해당 경지를 작명하지 않은 상태.

김영훈 본인의 언급으로는 수명이 최소 만 년 이상 늘었다고 한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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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회차의 김영훈이 쇄천봉에서 이 경지를 이루어 쇄천이라 이름을 붙였으며 심상을 깨우친 후 서로의 길이 갈렸음을 상징하듯 겁천을 이룬 서은현과 서로 다른 이름이 붙었다.[2] 이 둘을 동시에 다루기 위해서는 멀티테스킹이 기본 소양이라 아주 어렵다. 잘못하면 기혈이 꼬여 어마어마한 고통을 느끼거나 주화입마에 걸릴 수도 있다.[3] 물론 절정 후기가 따로 존재하지만 작품 내에서 절정 후기에 대한 묘사가 별로 없기도 하고, 절정의 극=삼화취정으로 서술하는 걸 보면 그게 그거라 할 수 있다.[4] 천지영기는 근골을 어떻게 짜맞추는게 옳은 길인지 알려주는 가이드 라인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5] 덕분에 서은현은 왜 이렇게 빠르게 경지가 오르지하고 의심까지 했다. 안습.[6] 여겨진다. 라고 말하는 이유는 작중에서 이 경지를 쌓아가는 서은현은 감정의 의념을 색을 통해 구분하는데, 이 과정에서 얻어지는 색들이 다채롭다, 많다를 넘어 무한하다는 것을 알고 고뇌하기 때문. 당장 구글에 '감정 갯수'라던지 '감정 표' 등을 검색해보면 알 수 있듯, 인간의 감정이란 단순히 어떤 기준을 두고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 자신의 생의 이유를 되물어지는 극한의 상황에서 이에 대한 모순과 그 난제에 대한 해답을, 자신의 발자국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감정을 깨달아 오기조원에 도달한다.[7] 이후 광한계의 심족들은 거치지 못한 경지라는 것이 밝혀졌다. 심족은 오기조원에서 의식을 각성하고 바로 구현1단계(=월도입천)에 오르게 되는 것. 즉, 등봉조극은 김영훈이 최초로 만들어낸 경지다.[8] 참고로 심상과 얻는 능력은 연관되어 있으나 엄연히 다르다. 예를 들어 김영훈의 심상은 황금빛의 강으로 이루어진 붕조였고 서은현의 심상은 투명한 검이 끝없이 쌓여 만들어진 도산검림이다.[9] 17회차의 김영훈이 쇄천봉에서 이 경지를 이루어 쇄천이라 이름을 붙였으며 심상을 깨우친 후 서로의 길이 갈렸음을 상징하듯 겁천을 이룬 서은현과 서로 다른 이름이 붙었다.[10] 예를 들어 무형검은 방어를 무시하고 원영을 직접 타격하는 투명한 천겁을, 능광도는 광속을 초월해 인지 밖의 속도로 내리꽂는 천겁을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