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오리 해류벽

유희왕의 지속 함정 카드.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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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회오리 해류벽,
일어판명칭=<ruby>竜巻海流壁<rp>(</rp><rt>トルネード・ウォール</rt><rp>)</rp></ruby>,
영어판명칭=Tornado Wall,
함정=, 지속=,
효과외1=필드에 "바다"가 존재할 경우에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효과1=①: 필드에 "바다"가 존재하는 한\, 자신이 받는 전투 데미지는 0이 된다.,
효과2=②: 필드에 "바다"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 이 카드는 파괴된다.,
)]

바다가 존재하는 한 전투 데미지를 차단해주는 효과를 가진 지속 함정. '회오리 해류벽'이라 쓰고 '토네이도 월'이라 읽는다.

바다와 함께 병용해야하는 것은 물론 몬스터를 전투 파괴에서 보호해주지 못하므로, 방어 계열 카드 중에서도 효율이 나쁜 부류에 속한다. 방어 카드로서는 공격 자체를 봉쇄하는 스크린 오브 레드나 빛의 봉인벽, 전투 데미지를 0으로 하는 스피릿 베리어 쪽이 더 쓰기 편하다.

어드밴스드 토너먼트 팩에서 재록되면서 텍스트가 약간 변경. 그 전에는 자신이 들이박을 때의 데미지는 그대로 받았지만, 재록되면서 어떻게 전투하든 상관없이 플레이어가 받는 전투 데미지가 0이 되게 바뀌었다.

원작 배틀 시티 편에서는 카지키 료타가 죠노우치 카츠야와의 듀얼 중 사용. 바다에 회오리를 일으켜 공격을 막아주는 연출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비행 능력으로 직접 공격을 시도하던 드래곤을 탄 와이반을 막아냈다. 이 때 바닷속에 숨겨져있었던 몬스터의 형상이 잠시 드러나게 된다.[1] 이후 죠노우치가 발동한 허리케인에 의해 바다와 함께 패로 바운스되었다.

팬덱이 목적이라면 원작처럼 전설의 어부와 함께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2.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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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바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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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피릿 베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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