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膾炙본디 '날고기와 구운 고기'라는 뜻으로, 칭찬을 받으며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린다는 뜻이다. 따라서 칭찬이 아닌 비난을 받는다면 '회자'라는 표현은 부적절하며 '
구설'이 적절한 표현이다.
언중은 어감상 마치
回(돌아올 회)를 사용하는 것처럼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지, '
칭찬' 부분이 없이 그저 과거의 일을 언급한다는 의미로 오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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