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푸른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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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푸른 맹세에서 등장하는 전희. 역사상 대영제국 소속 실존 군함 중 어드미럴급 순양전함 후드를 의인화한 캐릭터.
2. 성능[편집]
3. 대사[편집]
4. 평가[편집]
5. 작중 행적[편집]
최초로 메인스토리에 등장한 것은 7장 초반부. 퀸 엘리자베스가 데본 기지에서 펄 베이 기지로 스카웃해가도 되는 전희를 고르고 있는데, 정작 인원을 선택할 때마다 자기 입으로 직접 그 인물을 보내도 되겠다고 말할 수는 없다며[2] 고지식하게 둘이서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으로 잠시 등장.
이후 8장에서 워스파이트의 연락을 받았다면서, 미정번호H와 무버에게 포위되어 위험에 빠진 주인공 일행의 활로를 열며 등장한다. 그 이후 미정번호H와 서로의 실력에 감탄하고 칭찬을 하며 교전을 계속하나 결국 미정번호Λ의 참전과 숫적 열세에 밀려 다시 일행과 함께 위험에 빠진다. 그러나 오클랜드의 활약과 역시 워스파이트의 연락을 받고 온 어드미럴 히퍼의 추가 증원에 의해 모두와 함께 펄 베이 기지로 탈출에 성공한다.
6. 기타[편집]
퀸 엘리자베스 개인 스토리에서 언급되는데 퀸 엘리자베스가 지휘관에게 상냥한 여자를 원하면 후드나 리나운을 찾아가라 라고 말하는 것으로 봐선 성격은 착한듯 하다.
그리고 프린츠 오이겐 개인 스토리에서 언급되는데 지휘관과 함께 텐류를 자신의 다과회에 초대했다. 그런데 오이겐이 후드에겐 크게 질투하지 않는 걸 보며 지휘관이 이제 오이겐이 얀데레가 아니구나 라고 안심한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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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일러스트와 복장이 다른데 일러스트가 변경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2] 만약 데려가도 된다고 총기함인 자신이 그렇게 말하면 그 인물이 데본 기지에는 필요 없는 인물이었다고 말하는 거나 마찬가지니 그럴 순 없었다고. 퀸 엘리자베스의 대사에 의하면 그런 식으로 10명 이상은 거절했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