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빛/3일차

분류

【스토리 진행】
방주 속의 풍경을 보았다. 마치 죽어있는 듯한 고요한 세계였다......

1 . 3일차 아침[편집]

▶ 누구......?

▶ 앙투아네트? 당신인가요?

▷ 앙투아네트가 싸우고 있는 곳으로 간다: 방 문을 열고 과감히 뛰쳐나갔다.

「」

-1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방 문을 열고 과감히 뛰쳐나갔다.;" {{{#!html 방 문을 열고 과감히 뛰쳐나갔다.}}}{{{#!html }}}}}}{{{#!html }}}{{{#!html }}}{{{#!html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html }}}{{{#!html }}}}}}{{{#!html }}}{{{#!html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html }}}{{{#!html }}}{{{#!html }}}}}}{{{#!html }}}

▷ 가면 죽임당할 수도 있다: 겨우 망설이는 몇 초 사이에 새까만 건물이 몬스터와 검은 안개에 짓밟혀 서서히 무너지는 게 보였다. 더 지체했다간 도망칠 수도 없다!!

「」

-1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겨우 망설이는 몇 초 사이에 새까만 건물이 몬스터와 검은 안개에 짓밟혀 서서히 무너지는 게 보였다. 더 지체했다간 도망칠 수도 없다!!;" {{{#!html 겨우 망설이는 몇 초 사이에 새까만 건물이 몬스터와 검은 안개에 짓밟혀 서서히 무너지는 게 보였다. 더 지체했다간 도망칠 수도 없다!!}}}{{{#!html }}}}}}{{{#!html }}}{{{#!html }}}{{{#!html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html }}}{{{#!html }}}}}}{{{#!html }}}{{{#!html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html }}}{{{#!html }}}{{{#!html }}}}}}{{{#!html }}}

——보스——

ㅤ
검은 그림자의 신기사 처치
ㅤ}}}

전투완료

파일:영7 CG 309.png

▷ 앙투아네트의 앞을 막아선다.: 별 생각은 나지 않았지만, 그저 방관해선 안 되겠다 싶었다. 그(그녀?\)가 분명 앙투아네트를 죽일 테니.

「」

-1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별 생각은 나지 않았지만, 그저 방관해선 안 되겠다 싶었다. 그(그녀?\)가 분명 앙투아네트를 죽일 테니.;" {{{#!html 별 생각은 나지 않았지만, 그저 방관해선 안 되겠다 싶었다. 그(그녀?\)가 분명 앙투아네트를 죽일 테니.}}}{{{#!html }}}}}}{{{#!html }}}{{{#!html }}}{{{#!html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html }}}{{{#!html }}}}}}{{{#!html }}}{{{#!html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html }}}{{{#!html }}}{{{#!html }}}}}}{{{#!html }}}

▷ 앙투아네트를 치료한다.: 어찌됐든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앙투아네트의 상처가 금방이라도 그 사람에게 죽을 정도로 너무 컸다.

「」

-1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어찌됐든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앙투아네트의 상처가 금방이라도 그 사람에게 죽을 정도로 너무 컸다.;" {{{#!html 어찌됐든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앙투아네트의 상처가 금방이라도 그 사람에게 죽을 정도로 너무 컸다.}}}{{{#!html }}}}}}{{{#!html }}}{{{#!html }}}{{{#!html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html }}}{{{#!html }}}}}}{{{#!html }}}{{{#!html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html }}}{{{#!html }}}{{{#!html }}}}}}{{{#!html }}}

치료하는 방법은 예전에 앙투아네트 준 책에서 봤다. 그녀가 가르쳐 준 것을 다시 그녀에게 사용했다.

「」

-1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치료하는 방법은 예전에 앙투아네트 준 책에서 봤다. 그녀가 가르쳐 준 것을 다시 그녀에게 사용했다.;" {{{#!html 치료하는 방법은 예전에 앙투아네트 준 책에서 봤다. 그녀가 가르쳐 준 것을 다시 그녀에게 사용했다.}}}{{{#!html }}}}}}{{{#!html }}}{{{#!html }}}{{{#!html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html }}}{{{#!html }}}}}}{{{#!html }}}{{{#!html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html }}}{{{#!html }}}{{{#!html }}}}}}{{{#!html }}}

▶ 이럴 때 까지 일할 필요는 없잖아!?

▶ 네 몸은 지금 어떻게 된 거야?

▶ 어디로 갔는지 알 것 같다!

▶ 제가 찾으러 갈게요!

2 . 레이첼 찾기[편집]

▶ 찾았다!

▶ 레이첼!

▷ 앙투아네트가 쓰러졌어: 「레이첼」

-1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응? 자세히 좀 말해줄래?;" {{{#!html 응? 자세히 좀 말해줄래?}}}{{{#!html }}}{{{#!html }}}{{{#!html }}}{{{#!html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html }}}{{{#!html }}}{{{#!html }}}{{{#!html }}}}}}

「레이첼」

-1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응? 자세히 좀 말해줄래?;" {{{#!html 응? 자세히 좀 말해줄래?}}}}}}{{{#!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

▷ 레이첼의 다리를 껴앉는다: 「레이첼」

-1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와다다다다다다닷! 너희 중앙청 사람들 진짜 어떻게 된 거 아니야!! 놔놔놔, 좀 빨리 놔!! 벌건 대낮에 대체 뭐하는 짓이야!;" {{{#!html 와다다다다다다닷! 너희 중앙청 사람들 진짜 어떻게 된 거 아니야!! 놔놔놔, 좀 빨리 놔!! 벌건 대낮에 대체 뭐하는 짓이야!}}}{{{#!html }}}{{{#!html }}}{{{#!html }}}{{{#!html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html }}}{{{#!html }}}{{{#!html }}}{{{#!html }}}}}}

「레이첼」

-1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와다다다다다다닷! 너희 중앙청 사람들 진짜 어떻게 된 거 아니야!! 놔놔놔, 좀 빨리 놔!! 벌건 대낮에 대체 뭐하는 짓이야!;" {{{#!html 와다다다다다다닷! 너희 중앙청 사람들 진짜 어떻게 된 거 아니야!! 놔놔놔, 좀 빨리 놔!! 벌건 대낮에 대체 뭐하는 짓이야!}}}}}}{{{#!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

앙투아네트가 쓰러졌어. 지금 의사도 별 수도 못 쓰고 있고, 그녀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너 밖에 없다고!

「지휘사」

-1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앙투아네트가 쓰러졌어. 지금 의사도 별 수도 못 쓰고 있고, 그녀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너 밖에 없다고!;" {{{#!html 앙투아네트가 쓰러졌어. 지금 의사도 별 수도 못 쓰고 있고, 그녀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너 밖에 없다고!}}}{{{#!html }}}}}}{{{#!html }}}{{{#!html }}}{{{#!html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html }}}{{{#!html }}}}}}{{{#!html }}}{{{#!html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html }}}{{{#!html }}}{{{#!html }}}}}}{{{#!html }}}

「레이첼」

-1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 응? 앙투아네트가 쓰러졌다고? 좀만 자세히 설명해 봐.;" {{{#!html ...... 응? 앙투아네트가 쓰러졌다고? 좀만 자세히 설명해 봐.}}}{{{#!html }}}{{{#!html }}}{{{#!html }}}{{{#!html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html }}}{{{#!html }}}{{{#!html }}}{{{#!html }}}}}}

「레이첼」

-1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 응? 앙투아네트가 쓰러졌다고? 좀만 자세히 설명해 봐.;" {{{#!html ...... 응? 앙투아네트가 쓰러졌다고? 좀만 자세히 설명해 봐.}}}}}}{{{#!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html }}}}}}

3 . 3일차 밤[편집]

장벽을 모두 건설하지 못함
[math(\hookrightarrow)]

▶ 앙투아네트!

▶ 그래도 깨어났구나......

▶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 하지만 넌 이미 최선을 다했는걸.

희미한 빛/3일차

분류

1. 3일차 아침[편집]

2. 레이첼 찾기[편집]

3. 3일차 밤[편집]

관련 문서

1 . 3일차 아침[편집]

2 . 레이첼 찾기[편집]

3 . 3일차 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