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타 히데키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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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판
게임판
日向秀樹 / Hideki Hinata
1. 개요
2. 살아있었을 때
3. 작품 내에서
4. 2차 창작
5. Track Zero & Heaven's Door
6. 모델


1. 개요


Angel Beats!의 등장인물. 외전인 Track Zero에서는 주인공 포지션.
성우는 동쪽의 에덴에서 타키자와 아키라로 유명해진 키무라 료헤이.[1] 북미판에서는 데이비드 머트랭가가 담당했다.
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밝은 성격의 소년이지만 무서운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 면도 있으며[2] 영문도 모르는 오토나시 유즈루에게 여러가지를 가르쳐준다.
이리저리 오토나시에게 게이 캐릭터성[3]을 보이는 데다 이며 실제로 오토나시가 작품 내에서 게이냐고 오해할 정도이니 말 다 했다. 참고로 게임판에서 선택지를 잘 고르면 오토나시가 먼저 들러붙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단 캐릭터성은 컨셉일 가능성이 높고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해도 동성애자보다는 양성애자다.야구 시합 때 유이와 태격태격하면서 재밌는 바보 콤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기도 한다.

2. 살아있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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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교 야구부 부원이였다. 코시엔을 진지하게 노리는 곳이였던 것으로 보이며, 아주 중요한 경기에서[4] 그의 운명을 바꾸는 사건이 터지고 만다. 9회말 투아웃 2&3루 / 히나타네 팀이 1점차 리드라는 그야말로 코시엔이 눈앞이었던 상태에서 상태 타자가 뜬 공을 친다. 그것도 2루수였던 히나타의 정위치로 오는 아주 간단한 공이 날아오는데 극렬한 더위로 인해 집중력이 흐트러져 결국 그걸 잡는데 실패해버리는 대실책을 저지르고 만다. 당연히 상대팀은 주자가 2명이 다 들어오면서 안습의 역전패를 당하며 코시엔 진출 무산.
그 후 자신의 실수로 모두의 꿈을 부쉈다는 죄책감과 함께 팀원들이 수군거림으로 좌절하게 되고, 그 괴로움을 달래기 위해 아는 선배로부터 권유받은 마약에 손을 대는 등 일탈의 길을 걷게 된다. Track Zero에 의하면 이후에 술에 취해서 길을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고.
게임에서는 위 사건의 경우 야구 대회 패배후 본인으로부터 자세히 들을 수 있다.[5]
그리고 게임판을 통해 히나타의 과거 설정이 대거 추가되었다. 이전 삶에서 외숙부의 집에서 지냈다고 하는데, 외숙부는 자신의 자식과 다르게 히나타를 대했고 그로 인해서 가족의 따뜻함을 배우지 못한 히나타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소원해졌다. 그리고 외숙부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야구부에 가입해 진지하게 야구를 하게 되는데, 어느날 야구부에 다리를 다친 개 한마리가 나타나자 야구부원들은 개의 재활을 위한 공작활동으로 야구연습에 소홀해지고 만다. 이에 불안감을 느낀 히나타는 그 개를 뒷산에 몰래 버리고, 후에 사실을 알게 된 부원들이 히나타가 냉혈한이라며 비난하지만 그는 분노하는 부원들의 기분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때의 사건으로 부원들에게 찍혀 겉도는 가운데 위의 실책 사건이 더해져 사후세계로 오게 되었고, 유리를 비롯한 사후세계전선 맴버들과의 활동을 통해 점점 인간관계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한다.
여담으로 이 때 유릿페라는 별명이 생긴 이유가 나오는데, 맨 처음에 유리와 만난 히나타가 자신의 모친과 같은 이름이여서 싫다고 붙친 별명. 물론 유리는 센스없는 별명이라며 깐다(...).

3. 작품 내에서


유리가 오토나시를 동료로 설득하려던 차에 하필 타이밍이 나쁘게 어떤 더러운 수를 써서라도 동료를 모으고 있다는 말을 하는 바람에 오토나시를 동료로 권유하는데 실패하게 만들지만 유리가 오토나시를 동료로 만들자 다른 이들과는 다르게 오토나시에게 잘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길드 강하 작전 때 오토나시를 굴러오는 돌에서 구해주는 동시에 여러 가지 설명해주다가 떨어지는 함정에서 올라가다가 올라갈 때 어딘가를 잘못 잡아서[6] 유리에게 발로 차이는 바람에 그대로 추락하며 이후에 타치바나에 대한 정보를 해킹하기 위한 작전에 리더인 유리와 타케야마, 노다, 마츠시타, 오토나시 등과 함께 참전하였다.
생전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구기 대회의 야구 시합을 맞이하여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와 같은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에 사라질 했지만 본의 아니게 유이의 방해로 다행히 사라지지 않았다.
시험 기간 때 타치바나 카나데를 학생회장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작전의 멤버로 참전하여 일반 학생들과 선생님의 주의를 끄는 역할로 유리에 의해 의자로켓(…)으로 천장에 몇번씩 박치기를 했으며 시험 기간이 끝난 후에 히나타의 말에 의하면 날아다니는 의자로켓 뿐만 아니라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창문에 뛰어내렸다고 하며 만난지 가장 오래된 탓인지 유리에게는 가장 막 다뤄도 되는 상대라고 취급받는 듯…….
타치바나에 이어서 학생회장 대리인 나오이 아야토와 적대하고 수업을 받을 때 오토나시와 잡담을 하였으며 이후에 그가 이끄는 일반 학생들의 무리들과 싸웠지만 모두 당하였고 그는 나오이에게 직접 밟히기까지 한다.
동료들이 모두 무참히 쓰러진 것을 본 오토나시가 그를 가장 먼저 걱정하면서 달려온 것으로 게이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으며 오토나시가 걱정하는 상황에서 본인이 밝은 성격이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도 농담을 하였다.
나오이가 동료가 되자 그에게 오토나시에게 안기면서 운 걸로 놀리다가 빨래 집게보다 못한 존재라는 느끼게 되는 최면술에 당해서 무릎을 꿇으면서 우는 등 곤혹을 치루기도 했다.
카나데가 하모닉스로 만든 분신들을 없애기 위해 길드로 재강하 하는 작전에 동행한다. 그러나 이미 길드에는 분신들이 여러명 소환되어 있었기 때문에 동료들이 몸을 던져 핸드 소닉에 찔리면 붙잡는 식으로 나아가는 가운데 오토나시가 다음 타자로 나서려하자 "그 애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며 "내가 대신 간다"라고 나름대로 멋있는 모습을 보이려고 하지만 유이에게 얼른 가라고 발로 차이면서 돌진, 핸드 소닉에 찔려서 당한다.
유이를 성불시키기 위한 공작으로 오토나시에게 속아서 축구를 하여 골키퍼를 맡았는데 유이의 공을 막을 뻔 했지만 카나데가 무언가를 날려서 공의 구도를 바꿨기 때문에 골을 먹혀서 패하게 되자 최악이라며 탄식하며 그 자리에서 같이 유이한테 관광(?)당했던 TK 외 4인과 유이에게 털린것은 비밀로 하자며 조용하게 퇴장한다.
나중에 오토나시가 유이와 다른 친구들을 성불시키려한다는 의도을 알게된다. 오토나시가 유이의 자신의 진정한 소원인 '결혼'하는 것을 오토나시가 들어줄수 있냐고 유이가 따지는 장면에서 머뭇거리던 오토나시를 대신해서 유이에게 진심의 고백을 하여 그녀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게 한다.
이후 유이는 성불하며 사라진다.
"내가 해줄게! 내가 결혼해줄게. 이게, 내 진심이다."
"그런... 선배는 진정한 날 모르잖아."
"현실이, 살아있을 때의 네가 어땠던 간에, 내가 결혼해줄게! 만약 네가 어떤 장애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유이, 걸을 수 없어. 일어설 수 없다고."
"어떤 장애라도 상관없다고 했잖아! 걸을 수 없어도, 일어설 수 없어도, 만약 아이를 못 낳아도.. 그렇더라도 난 너랑 결혼할거야! 계속, 계속 곁에 있어줄거야. 여기서 만난 넌 가짜 유이가 아냐. 유이다. 어디서 만났다고 한들 난 널 좋아하게 되었을 거야. 또다시 1/60억의 확률로 만나게 된다면 그때도 또, 네가 움직이지 못하는 몸이라도, 너와 결혼해줄게."
"만날 수 없어... 유이, 집에서 누워있기만 하는 걸."
"나.. 야구하니까 말이야. 어느날 너희 집 창문을 '쨍그랑' 하고 안타로 깨버리는거야. 그걸 가지러 갈 때 말야, 네가 거기 있는거야. 후훗, 그게 첫 만남.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말야, 마음이 맞아서, 어느샌가 매일 널 만나러 오는거야. 간호도 시작하게 돼. 그런건 어떨까?"
"응... 있지, 그때는... 날 항상 열심히 혼자... 힘들게 간병해준 우리 어머니를 편하게 해줘."
"맡겨둬"
"다행이다..."
Angel Beats! 10화 中 유이와 히나타의 대화.
방영 당시 이 고백 장면이 다소 갑작스럽다는 의견이 적잖이 있었으며, 이것 때문에 앤젤비트는 결혼이지.라는 유명한 네타까지 생겼다(…). 마에다는 이러한 논란에 대해 엔딩컷에 히나타와 유이를 붙여둔 것이 복선이었다고 언급(뉴타입 7월호 인터뷰)했다.
의문의 그림자에 의한 사태가 수습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불하자 오토나시, 유리, 카나데, 나오이 등과 사후 세계 전선 졸업식을 하고 나오이, 유리 등이 먼저 성불하자 오토나시에게 감사를 전하고 우정을 보이며 성불한다. 이 때 장면이 상당히 명장면인데 오토나시와 손을 몇 번 마주치고 "또 보자! 친구!"라고 말하며 사라진다.
15화에서는 TK가 만화부에 요청한 트랩에 걸린 뒤 펜촉에 찔려 사망

4. 2차 창작


시원시원한 외모와 성격 성격 오토나시와의 BL 관련 이미지가 마구 나오는 중인데다가 픽시브에서는 Blue&Red히나타X오토나시 이미지가 타치바나 카나데유리 이미지보다 많을 정도
유이 덕에 노멀 커플링 껀덕지가 생겨서 NL 쪽에서도 인기가 많아졌으며 제작진이 유이가 성불하기 직전에 공식 커플링임을 인증하여 결혼에도 골인하며[7] 마지막에는 오토나시와 카나데의 모두를 성불시키겠다는 계획을 눈치채고 마지막까지 같이 남아주겠다면서 동조한다.
유이가 성불한 것을 방영한 후에 며칠간 pixiv는 히나X유이의 이미지로 넘쳐났으며 당일에는 픽시브 데일리 랭킹에 1, 2, 5위를 포함해서 50위권안에 1/3이 넘는 이미지를 랭크인 하는 기염을 토한다.

5. Track Zero & Heaven's Door


유리의 첫 동료로 사후 세계로 온 후에 유즈루처럼 아무 것도 몰라서 유리에게 바보 소리를 들었다. 그래도 멤버중 가장 마음이 맞는 상대로 자주 어울리며, 시이나를 상대할 때는 그야말로 온 몸을 불사르는 투혼으로 유리를 지켜내거나 막타도 날려주는 기염을 토한다. 은근히 잔머리도 있는 편이라, 유사를 제압하는 작전이나 걸데모의 라이브에서 식권을 받는다는 것 등은 모두 히나타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다.
시간상 최초인 Track Zero에서 별거 다했기에 이것 저것 다양한 행동을 처음으로 했으며 오토나시가 의문만 품거나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을 얘는 그냥 실천했다.
유리의 이름이 엄마의 이름과 같다는 이유로 '유릿페'라는 애칭을 붙여주었고 유리가 이를 싫어하여 자신이 생전에 불리던 애칭인 히낫치라고 불러달라고 했지만 유리에게 히낫치라고 불릴 일은 없었고 유리가 싫어했어도 엔젤 비츠의 상황을 보면.... 다른 '첫번째' 기록들은 아래에 서술했다.
  • 그가 보유하고 있는 '엔젤비츠에서 처음으로 xx' 타이틀.
    • 처음으로 유리를 유릿페라고 부름.
    • 처음으로 유리를 꼬시려고 함.(본의는 아니었지만)
    • 사후세계전선의 첫 멤버가 됨.
    • 처음으로 타치바나를 꼬시려고 함.(천사는 연애를 할지 여부 대한 호기심 때문)
    • 처음으로 타치바나에게 신의 존재를 물음.
    • 처음으로 타치바나에게 '천사'라는 칭호를 붙임.
    • 처음으로 작중에서 관절기를 사용함.
    • 처음으로 작중에서 장기자랑을 당함
    • 처음으로 작중에서 나오이에게 최면술을 걸려 질질 짬.
    • 처음으로 작중에서 몇 분뿐인 연애를 함.
    • Angel Beats! 등장 캐릭터 중 처음으로 나무위키에서 페이지가 생성.
    • 처음으로 로켓의자에 탑승 후 이륙
Heaven's Door에선 유리와 미묘한 감정을 형성한다. 우정이라는데 글쎄..

6. 모델


파일:/pds/201004/30/96/f0065996_4bdaafe2c19f2.jpg
캐릭터 이름의 모델은 STRAIGHTENERNothing's Carved In Stone의 베이시스트인 히나타 히데카즈(日向秀和)
이전에 마츠시타 아츠시[8]와 함께 ZAZEN BOYS에 소속된 적이 있었다.

[1] 이 작품을 시작으로 키무라 료헤이는 주연을 잘 맡게 되었다. 어찌보면 자기를 잘 알린 작품이다.[2] 어떠한 더러운 수라도 써서 멤버들을 마련한다거나 길드 강하 작전 때 몸이 잘리는 함정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3] 예를 들어 길드 강하 작전 때 오토나시를 구한다던가 그에 대한 호감을 보이는 여러 대사를 한 것, 구기대회의 야구 시합 때 갑자기 오토나시와 먼저 상의하여 팀원을 마련하는 것 등으로 볼 수 있다.[4] 정황상 현대회 결승 즈음되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 고교야구 전국대회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코시엔 본선 진출이 걸린 지역예선은 상위 라운드 올라가는 것 자체도 어렵기로 유명하다.[5]노다와 어울려야만 들을수 있다. 자세한 공략 방법은참조 [6] 화면에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효과음(…)과 유리의 "그런 곳을 만진다고 안 떨어질 것 같냐!"라는 대사를 보면 이곳이 확실하다.[7] 근데 문제는 2분 뒤에 바로 홀아비(…)가 되었다는거[8] 마츠시타 고단의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