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앤 제너럴스/독일군 탑승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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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1. 보병차량[편집]
일반보병이 구매하여 사용가능한 차량들이다.
전차와 차량의 수리비는 이곳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1. Kübelwagen Type 82[편집]
82식 퀴벨바겐. 주 무장으로는 MG34가 장착되어있으며 연합군 지프에 달려있는 M1919 브라우닝에 비해 시야확보에 용이하다. 그러나 지프에 비해 선회력이나 안정성이 낮으며 기관총이 정조준을 했을때 상탄이 뜬다.
즉 조금 밑으로 쏴야 제대로 맞는다. 주로 3렙 이후부터 차량화 부대가 배치되며 그때부터 사용할 수 있다.
최대 탑승인원은 운전수와 기관총 사수까지 포함해서 7~8명인 덕택에 수송에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재빨리 거점에 아군과 같이 가서 빠르게 점령하고 빠른 속도로 적들의 후방을 공격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1.20.2 패치로 다른 차량처럼 약장을 딴 후 구매해야 MG34를 사용 가능하다.업데이트로 MG42가 장착 가능해서 보병을 상대로 어마무시한 화력을 내는 괴물이 되었다. 그렇다고 방호가 늘어난건 아니니 조심해서 운용하도록 하자.
엔진출력이 약해 언덕을 잘 못 올라간다.
1.2. R75 with sidecar[편집]
오토바이. 이름처럼 사이드카가 달려있고, 사이드카쪽에는 MG34가 장착되어있다. 미국/소련 오토바이처럼 운전하면 뒤집어진다만, 메커니즘 변화로 뒤집히면 왠만하면 다시 원상태로 바로 서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조향이 잘 안되고[1] 느린 편이라 가속은 퀴벨이 더 좋다
내구성이 퀴벨바겐보다 좋다 .
- 장점
- 빠르다
가속은 퀴벨바겐이나 밑의 케텐크라트보다는 비교적 느리지만, 둘보다 빠르다.
- 3국 오토바이 중 유일하게 무장
오토바이들 중 유일하게 기관총이 장착된 차량이다.
- 단점
- 조정하기 어려움
미끄러지기 쉽다. 퀴벨바겐보다 쉽게 뒤집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1.12업데이트로 잘 미끄러지지 않으며 드리프트가 가능하다!)
공식위키에는 승차인원 3명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4명까지 탑승 가능하다.
1.3. Blitz Truck[편집]
CHAUFFEUR 레벨 3이 되면 해금되는 수송트럭. 차량 모델은 독일국방군 수송트럭의 원탑 오펠블리츠다.
지프나 오토바이 등의 소형차량과 달리 기계화보병 인원이 배치된 전장에서만 불러올 수 있는데 그런 전장이 생각보다 적으므로 구매에 신중해야한다. '아 트럭기사 해봐야지'하고 사는 것보단 가끔 기계화보병 배치 전장이 걸렸을 때 몰아본다는 생각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본격 운전병 시작의 첫단계라 해도 무방하다. 탑승 가능 인원은 풀로 채울 일이 없을 정도로 넉넉하지만 그렇게 태우고 달릴 일은 거의 없다. 엥간해선 많아봐야 5명 넘게 태우는 상황은 없고, 속도가 느리고 표적이 되기 쉬운 커다란 크기 때문에 병력 수송용으로는 퀴벨바겐이 훨씬 낫다.
이 트럭의 의의는 소유주가 내린 상태에서도 보병들이 리스폰할 수 있는 첫 차량이라는데 있다. 격전지 근처에 안전하게 주차시키는데만 성공한다면 상대보다 빠른 충원이 가능하므로 점령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리스폰이 본진에서 밖에 되지 않는 Skirmish에서는 특히나. 당신이 운전병으로서 실력을 키우고 싶다면 첫걸음으로 이 트럭을 굴리며 어디에 주차를 해야해야 상대적으로 안전한지, 그리고 트럭을 지키려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맵별로, 거점별로 숙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자. 운전자에 대한 방호는 거의 존재하지 않으므로 정말 운전병 같이 한답시고 트럭에서 대기하는 것은 자살행위에 가깝다. 당신이 정말로 진지하다면 대전차킷이나 메딕킷을 달고 다니는 게 좋다. 퀴벨바겐과 달리 함부로 버리는 차량이 아니기 때문.(워모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모드에서 제공되는 일반차량의 대수는 평균80대가량이지만 보병지원차량의 대수는 보통 10대에서 많으면 20대다. 함부로 소모하면 감당이 안된다.)
보병으로 트럭 운용이 가능할 때마다 열심히 몰았다면, 플레이어 레벨 10을 찍을 때쯤 CHAUFFEUR 레벨이 9가 되어 아래 기술될 전장의 아이돌을 해금한다. 물론 그 전에 전차병이나 파일럿을 사고싶은 유혹을 이겨낸다면...
트럭이라서 내구성이 약하고 크기도 크니 주의해야한다 .
특이사점으로는 모든 1티어 보병지원차량은 보급상자를 두개씩 장비 가능하다.
1.4. Sdkfz 7/1[편집]
20mm/38 대공포가 뒤에 실려있는 반궤도 트럭이다. 게임 내 텍스트에는 저고도 항공기와 경차량에 효과적이라고 기술되어 있지만 속지말자, 평지에서는 같은 높이의 보병이나 경차량을 조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2]←(다리쪽에 놓고 적이 점령을 다하여 다리를 건널 때 공격하면 효과적으로 쓸 수 있고, 1.12업데이트로 데미지 점수를 더 받을 수 있다.) 차량으로 대공을 하고 싶으면 부각이 제한되어 있긴 하지만 전차병을 사면 기본으로 주는 1호전차를 타는 게 차라리 낫다. 이 트럭으로 신속하게 기동하면서 대공하려면 2인이 필요하고, 소총만 든 보병에도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상술한 애매한 기능 탓에 대개는 해금해도 넘어가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보기가 정말로 힘들다.
스커미쉬,어썰트보다 인카운터에서 매우 쓸만하다. 분터에 올라가 적 기지에서 나오는 사람, 차량에 갈겨주면 적군 둘은 갈려나간다.
그런데 아무래도 2호 전차포 4개를 달아놓은 거라 각만 잘 잡는다면 헬켓을 녹일 수도 있다! 물론, 원래부터 전차 잡으라고 있는 물건이 아니니 견제용으로 생각하자. 대부분 2발 맞고 먼저 박살난다.
50구경과 맥심기관총의 화력이 중전투기 상대론 너무 약해 사실상 대공포 이름값을 하는 몇 안되는 차량이다. 중전투기를 열댓발 정도 밎추면 격추되며 보병을 한방에 죽일 수 있다! 다만 방호력과 기동력은 미군의 미트쵸퍼에 비해 딸리니 조심하자.
1.18 UI AND ANTI-AIR OVERHAUL 업데이트에서 3국 대공포 모두가 좋아졌다. 연사력이 매우 뛰어나게 변했으므로 비행기랑 맞따이 떠서 이길 가능성이 생겼다.
1.5. SdKfz 251-1[편집]
이것을 땄다면 당신은 아마도 게임 내에서 하라는 전투는 안하고 아군 데리고 여기저기 다녀본 택시기사일 것이다.
독일 기계화보병의 핵심이자 그야말로 전격전이 떠오르게 만드는 차량
M3보다 더 작고 슬림하며 소형차량에 비견되는 기동력에 동일한 수준의 내구력까지 사실상 히앤제에서 가장 완벽한 보병지원차량에 가깝다. 이 차량을 고속으로 몰며 적 점령지를 신속하게 점령하며 이동하면 순식간에 적 진입로 하나를 봉쇄할 수 있다.
소련과 미국은 둘이서 사이좋게 M3 반궤도 장갑차를 쓰고있는 반면 독일은 타 국가와 다른 독특한 반궤도 차량을 쓰고 있는 덕택에 전장의 아이돌이라 부르기도 한다. 게다가 이건 반궤도 공통이지만, 반궤도 안에서 리스폰 가능하며, 이것만 떴다 하면 주변 아군들이 다들 얘를 탈려고 달려오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훈훈하지 않을 수가 없다.
다만 반궤도 특성상 아군을 수송하며 리스폰 시키는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몸을 사려서 조심해서 다녀야 하며, 내렸다가 사살당해 노획당하면 적이 이걸 그대로 쓰고 다니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서 운용하자. 참고로 엔카운터(Encounter)맵에서는 APC차량이 있는방과 없는방이 있다. APC차량이 있는 방은 죽어서 APC차량을 누르면 그차량에 스폰할 수 있지만 없는 방 같은 경우 한번죽으면 기지에서부활해서 자전거, 트랙터, 트럭을 타고 전장으로 가야된다. 없는경우 뛰거나 걸어서 가야되는 불편함이 있다. 엔카운터맵은 전투기, 전차, 공수, 저격이 없는
또한 M3 반궤도와 달리 얘는 상부 제외시 운전석이 완전히 가려진다. 그렇기 때문에 Ctrl 눌러서 관측창 닫아버리고 적 보병에 갖다대면 죽이지도 못하고 총만 쏘다가 무시하는 걸 볼 수 있다.
업데이트로 인하여 장갑차 모델링이 변했으며, MG34 기관총이 2정이 달리고, 승무원이 내부에 탑승하는 버프를 먹었다.
1.6. SdKfz 2 'Kettenkrad'[편집]
Young 빌드에 추가된 차량. 미친듯한 돌파력,[6] 빠른 가속,
- 장점
- 가속이 빠르다.
- 반궤도차량의 특성으로 지형패널티로 차량속도제한이 걸리지
않는다.
- 삼토바이급으로 작다.
- 단점
- 크기는 작은데 반해서 가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미끄러지기 정말 쉽다.
- 다른 차량에 비해 운전자의 모습이 매우 또렷하게 보인다. 그래서 적이 자동화기 들고있으면 높은 확률로 죽는다.
1.7. Schwimmwagen[편집]
슈빔바겐. 실제 차량과 같이 물을 건널수가 있다. 근데 다만 기관총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고, 가격이 무려 176000원이나 한다. [7]
탑승인원은 6명으로 퀴벨바겐과 동일하다. 좌석에 4명, 배기구 위에 1명,
강가가 있는 전선돌파에는 좋지만 박스를 장착할 수 없는 점과 차량과 달리 조금 비싸다.
장점보단 단점이 많아 웬만한 게임에서 보이지 않는다 물속에서 뒤집히면 그대로 가라앉는다[8]. 수륙양용이지만 수중에서는 느리므로 표적이 되기 쉬우니 주의.
- 장점
- 수중주행능력
물 위를 다닌다는 건 크나큰 메리트이다. 강을 끼고있는 어썰트맵에서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 높은주행성
보통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퀴벨바겐 타다가 이걸 타면 잘 미끄러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 단점
- 약한 방호력
몸이 반이 넘게 차체위로 올라와있으며, 승하차 동작마저도 일어서고 일어선 상태에서 앉는다. 때문에 총알을 맞기 쉬워 빈번하게 탑승한 채로 죽는다.
- 박스 장착불가
의외로 은근 불편하다. 대전차무기를 한 번 쓴후에 충전하려면 직접 배치된 상자까지 가야하고 주행 중 다쳐도 상자찾으러 가야하므로 여러모로 불편하다
- 비무장
앞에 보병이 있어도 차로 직접 쳐받는것 외에는 대응이 불가능하며 추격할 때 역관광 당하기까지 한다.
- 비싸다
킹타이거, 판터를 제외한 모든 독일차량 중에서 제일 비싸며 스폰비용도 1대당 300원가까이한다. 성능에 비해 높게 책정되어있다.
- 적은인원수송능력
탑승인원 6명으로 다른 차량보다 한명 적다.
- 엄청난 단점
말 그대로다. 미국의 M1A1카빈(반자동)보다 단점이 많다.
ㅜ부자들의 사치템 정도밖에 안 보이며, 비싼 쓰레기 취급할 정도로 ñ 장점보다 많아 딱히 사용할 가치가 없다. 노는 용도 아니면 사지말자.
(1.12 업데이트로 오토바이, 차량, 트럭 상관안하고 4대를 원하는걸로 챙길 수 있다. 좀 비싸더라도 town맵 같은 경우에는 정말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2. 전차[편집]
포탄 관통력이 게임내 설명과 레토가 올린 탱크 스펙과 다르므로 게임 내 설명만 보면 헷갈릴 수 있다. 대체로 실제 스펙보다 전반적인 면에서 상당히 안 좋은데, 타국 전차와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함인듯 하다. 레토가 올린 탱크 스펙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므로 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전차장들을 위해 말하자면 38t 전차부터는 보조 동축기관총이 달려있다. 전차장 입장에서야 조용하게 잠입해서 기습하려 하거나, 특정 표적에 화력을 집중하고 싶지만, 기관총 사수 입장에서는 보통 전차장이 잠입하고 있다거나 전차장이 주목하고 있는 표적을 알아채기 힘들 것이니, 적을 향해 사격해서 위치를 노출시키거나 엉뚱한데 사격하는 것 같아 답답할 때가 많다.
이것이 싫다면 전차를 운용할때는 지인과 같이하거나, 4번 키를 누르면 된다. 4번 누르기 전에는 동축 기관총을 팀 전체가 사용할 수가 있는데, 4번 키를 한 번 누르면 스쿼드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스쿼드에서도 트롤러가 있다면 스쿼드를 나가거나 자신이 분대장일 경우 내쫓으면 된다.
Tip1. 적 전차를 발견했다면 포를 먼저 박살내라. (포를 쏴라) 이럴경우 적 전차는 80%의 확률로 제대로 맞춰서 쏠수가 없고, 20%의 확률로 재장전시간이 길어진다.
2. 적 전차가 도망가려고 할 경우, 트렉을 파괴시켜라 둘다 파괴하지는 말고 하나만 파괴하는게 좋다. 또는, 엔진을 파괴시켜라.
3.스쿼드 전차하고 같이 붙어다녀라. 즉, 뭔 말이냐면 만약 같이 가다가 당신의 머리가 따여서 뒤졌으면, 그냥 스쿼드 전차에서 스폰하고 다시 당신의 전차를 타면 된다. 그러니까 항상 스쿼드 전차하고 붙어다녀라.
구매 권장 : 킹타, 티거, 판터[9], 헷쳐[10]
사도 되고 안 사도 됨(보통) : 38t[11], 룩스(2호 L)[12], 4호 전차[13]
구매 비추 : 2호 전차(C형)[14], 스터그[15], 야크트판터[16], 3호 전차[17]
전차병 육성 테크(권장)
38t → 헷쳐 → 4호 전차 → 티거 → 판터 → 킹타이거 → 그 이후에는 자유이다.[18]
2.1. 경전차[편집]
1.12패치로 독일 경전라인은 38(t)을 빼고는 죄다 비주류가 되어버렸다. 38(t)외에는 전부 사용이 매우 힘들어졌으니 선택에 신중하길 바란다.
2.1.1. Panzerkampfwagen I Ausf. A[편집]
독일의 첫번째 경전차이며 타국의 1차 경전차와 마찬가지로 기관총으로만 무장하고 있다. 전차병을 구입하면 기본으로 주는 전차이다. 특이하게 일반 보병들을 잡을 경우에도 전차장 리본의 랭크가 올라서 전차전으로 경험치를 먹는 일반 전차들보다 판당 2~3배 가량 더 많이 모을 수 있다! 이는 타국 1티어 전차들도 해당되고, 일부 이를 아는 유저들은 이 전차로만 몰아서 최종 전차인 티거2 까지 해금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반일 이 전차로 대전차전을 한다면 지양하길 바란다. 무장이 MG13 두정으로 대전차전을 하기엔 매우 빈약하여 타는 동안은 대전차전 보단 보병을 위주로 전투를 하고 전차가 보이면 바로 도망가는 플레이를 해야한다. 무장 때문에 고통받긴 하지만 보병 사냥만 약간 해주면 금방 졸업하고 다음 전차로 갈아타게 된다. 현재 AP탄을 BT-7 전면도 어렵게나마 뚫어제끼는 무서운 친구로 성장했다지만, 그래도 전면 역시 뚫기 쉬운것은 아니며 50발 마다 재장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숨어서 측면을 노려야 하는것은 여전하다.(스튜어트 측면을 노리면 2클립으로 잡을수 있다)
업데이트로 인해 고폭탄이 생겨서 보병들에겐 더욱 악마같은 전차로 변하였다.
1.12 DEPLOY! DRIVE! DESTROY! 업데이트 이후 모듈 파괴를 통한 기능 고장이 전차전에 주요소가 되며 M2A2와 함께 빠르게 적 전차의 주포를 파괴시키는 플레이가 지향되고 있다.
2.1.2. Panzerkampfwagen II Ausf. C[편집]
게임 내 유이한 클립 포 전차로 전차 시스템 리워크 전까지만 해도 준수한 성능의 전차였으나 리워크 후에는 정말 써먹기 어려운 전차가 되버렸다. 클립 포 특성상 가까이서 맞춰야 하는데도 기동력도 낮고 장갑도 물장갑이다.
특히 장갑은 포방패를 제외한 어느부위던 50캘급에 구멍이 뚫리니 주의해야한다.
2.1.3. Panzerkampfwagen 38(t) Ausf. E[편집]
독일군의 경전차이자 미국의 스튜어트와 함께 가장 전장에서 많이 보이는 경전차다. 장갑과 연사력이 스튜어트보다 약간 우세하며 1현재는 사실상 독일경전의 허리가 되어버렸는데
1.12패치로 전차부품의 모듈화되고 전반적인 내구력이 상승되어 클립포의 위력이 크게 줄었기 때문 결국 적전차에게 유효타를 내려면 접근해야되고 접근하면 적전차뿐이 아니라 적보병의 위협까지 감당해야하므로 자연스럽게 멀리서도 유효타를 낼 수 있는 38t이 경전의 중심이 되었다.
측면 하단부와 후면부는 50캘리버에 뚫리니 주의할 것
2.1.4. Panzerkampfwagen II Ausf. L[편집]
Zhukov 빌드로 추가된 경전차. 독일의 마지막 경전차다. 2cm 기관포로 무장하였다. 최고속력과 가속력은 정찰전차라는 특성에 걸맞게 빠르지만 선회력은 조금 모자란다.
연사가 높아졌지만, 2cm 기관포의 탄창이 20발에서 10발로 줄었다. 연사력이 높아졌기에 근거리에서의 TTK는 C형보단 조금 나은 수준이다.
전반적인 전차 내구력 상향으로 입지가 바뀌었는데 관통력이 낮은 기관포 특성상 유효타를 낼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하지 못하면
스튜어트를 상대로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워졌다는 것인데 이유는 스튜어트는 APCR만 해금하면 어느거리에서든 관통판정을 띄우는게 가능한 반면 기관포계열 무장은 그렇지 않기 때문 10발 중 2~3발만 빗나가거나 튕겨나가도 급감하는 화력을 볼 수 있다.
덕분에 유일한 단발식 경전 38(t)가 오히려 룩스보다 쓸만한 웃지못할 상황이 생겨 버렸다.
다만 관통이 가능한 거리나 적 전차의 후면을 잡는데 성공하기만 하면 클립포 특유의 화력으로 적전차를 고철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정면 승부에서는 38(t)보다 약하니(스튜어트에게도 진다.) 운용할 생각이라면 철저히 기습용으로 쓰는게 좋을것이다.
2.2. 중형전차[편집]
2.2.1. Panzerkampfwagen III Ausf. J[편집]
독일군의 첫번째 중형전차. 독일 중형전차계의 스튜어트같은 느낌의 전차로 딱 스튜어트를 독일버전 중형으로 옮긴듯한 성능과 느낌이 난다. 덕분에 1티어 중형전차 중 가장 약한 화력을 가지고 있지만 성능은 준수하나 느려터진 4호와 비싸고 잘 터지는 판터 사이에 나름 가성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무엇보다 다른 국가의 1티어 중형전차가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있다는것도 한몫하고
가격이 저렴하고 재투입시간이 짧기 때문에 가용전차수에 여유만 있다면 생각없이 운용하기에 안성맞춤인 전차로 보병처리 및 판터같은 아군의 중요전력을 보호하기 위해 대신 맞아주고 건물이 많은 거점지역에 미리 진입하여 정찰하는 등 여러모로 쓸데가 많다.(이는 1.12패치 이후로 독일 경전차라인이 다른 경전차들에 비해 심각한 물몸이 되버린 것도 한몫한다.)
2.2.2. Panzerkampfwagen IV Ausf. H[편집]
준수한 가격, 우수한 주포, 우수한 방어력, 저조한 기동력
독일의 두번째 중형전차, 독일답게 3국가 중 가장 우수한 주포와 장갑, 내구력을 갖춘 명품 전차로 3국 중형전차 중 가장 느리다는 단점을 빼면 가성비 면에서는 완전히 우수하다.
실제로는 T-34/85와 호각, 이지에잇과 대등하게 싸워야 할 4호.H형이지만 고증대로 만들면 판터가 대등하게 싸울 상대가 없다.
약점은 포탑 차체의 정면부 장갑은 크게 강화되어 3국 최고의 장갑을 지녔지만 반대로 포탑은 3국 전차 중 제일 장갑이 얇다.
1.12 DEPLOY! DRIVE! DESTROY! 업데이트 이후 대전차무기에 대한 방호력이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19]
2.2.3. Panzerkampfwagen V Ausf. G "Panther"[편집]
독일군의 세번째 중형전차.
부사수가 여타 다른 독일군 중형전차와 달리 스크롤을 올리면 머리를 내밀고 3인칭으로 볼 수 있다.
4호전차와는 비교가 안되는 시원시원한 기동력과 히앤제 최고속을 자랑하는 탄속은 탑승자에게 쾌감을 준다.
약점은 의외로 약한 주포 위력(놀랍게도 3티어 중형전차 중 가장 약하다)과 부실한 정면 하단 장갑
2.3. 중전차[편집]
2.3.1. Panzerkampfwagen VI "Tiger"[편집]
3국 1티어 중전차중 가장 좋은 전차. 잘생긴 외모와 명성과 싼 수리비 때문에 가장 많이 보이는 중전차다.
이전에는 고증과 성능이 안맞는다고 되어 있으나 고증은 그럴지 몰라도 성능은 매우 훌륭한 전차다.
엄밀히 따지면 티거1가 명성을 뽐내며 활약하던 시기에는 고작해야 M4A1 셔먼이나 T-34/76가 한창 주력이던 시절이니 이지에잇이나 T-34/85같은 고티어 전차를 상대로는 상대적으로 힘이 빠지는게 당연하다.
타국 1티어 중전차들은 전용포가 아닌 3티어 중형전차의 포를 사용하는 반면 티거는 88mm 전용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훨씬 위력적이다.
1티어지만 중전차 특유의 떡장과 고성능 조준경의 2단 줌은 점보셔먼이나 병팔오와는 비교가 안되는 명품이란 걸 알게 해주고
기동력도 그 느려터진 4호전차보다는 빠르기에 비교적 쾌적한 느낌이 든다.
다만 독일 특유의 각진 장갑은 적의 포탄을 매우 정직하게 받아들이니 가릴부분은 가려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약실이 깨지면 한 단계 아래인 M10이나 T-34-76에게도 털리므로 약실을 잘 보호해야 한다. 그러나 티거의 포탑 모양 상 약실이 깨지기 참 좋게 생겼다.[20] 약실이 깨지는 경우를 줄일려면 아군 킹타의 엄호를 받으며 전투하자. 이럴 때 킹타가 몸빵 해준다. 당신이 티거라면, 뒤에서 화력 지원을 해주면 된다.
2.3.2. Panzerkampfwagen VI Ausf. B "Tiger II"[편집]
금강불괴의 정면과 명품 71구경장 주포를 장착한 이 괴물은 퍼싱이나 IS-2 따위는 그냥 씹어드시는 성능을 자랑한다.[21] 하지만 중전차 특유의 느린 기동력덕분에 대전차무기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고립되거나 섣불리 보병이 숨어있을것 같은 지역은 진입하는걸 피해야 한다.
수리병 한 명만 붙어도 무쌍을 찍는 경우가 많다. 특히 메카닉 금장 수리병+킹타이거 한 대면 M10 또는 76mm급 전차 4대[22]는 가뿐히 끔살시킬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목격하면 미&소 유저들은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라(...) 다만 되도록이면 적전차가 접근 불가능한 곳에서만 할 것 적도 바보는 아니고 손상시킨 부품이 계속 수리되는 사실을 인지하는 즉시 우회로를 찾아 기동할 것이다.
APCR추가 이후 더 이상 무적의 장갑은 아니게 되었으나 과거의 명성은 어디간게 아니라고 히앤제에서 몇 안되는 적포탄을 확실히 튕겨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전차이다.
1.18.1패치로 상당한 수혜를 받게 됐는데 전체적인 전차들의 장갑이 마모되는 속도가 상당히 줄어들도록 바뀐 것.
덕분에 2~3대의 전차를 상대로 싸우면 순식간에 장갑이 마모되 손쉽게 장갑이 관통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일이 줄어들면서
오래 굴릴 수 있게 되었다.
IS-2를 만난다면 절때 측면을 대주지마라. 측면을 맞는 순간 피반이 날아가고 3~4방컷 난다.
2.4. 구축전차[편집]
독일 구축전차는 미국 구축전차가 3티어인 이지에잇과 동일한 탄종을 쓰는 반면
1티어인 헷져는 4호전차와 2티어인 스터그는 판터와 동일한 탄종을 쓴다.(미국중형이 1,2티어가 75mm를 쓰다가 3티어에 와서야 76mm로 주포업이 되기 때문인 듯 실제로도 m3리 전차와 4호 셔먼 전차는 주포위력이 동일하다.)
2.4.1. Jagdpanzer 38(t) "Hetzer"[편집]
독일의 첫 구축전차다.
구축전차의 교과서적인 전차로 튼튼한 정면 경사장갑, 모습을 감추기에 적절한 낮은 전고,M10보다는 약하지만 4호 전차와 동등한 성능의 주포로 뛰어난 위력까지 가졌다. 충원비도 저렴하고 괜찮게 굴릴 수 있는 전차이지만 목고자에 속도가 느린 건 큰 단점
다만 장갑 자체는 어지간히 거리가 떨어진게 아니면 이놈이 상대해야할 구축전차인 m10,m18같은 3티어 주포를 쓰는 구축전차에게 매우 높은 확률로 관통되니 조심하자
1.18.1패치로 내구력이 경전차와 동일한 1200으로 내려왔다.
철갑탄의 관통력이 100M 39MM로 표기되어 있으나 사실은 초기국가인 미국과 독일의 구축전차들은 모든 구축전차가 2~3티어 중형전차의 주포와 위력과 관통력이 동일하다.(한마디로 헷져는 4호전차와 스터그는 판터와 동일한 탄종을 쓴다.)
실제로 PaK 39의 철갑탄 관통력이 130mm대인 것으로 보아 앞에 1을 쓰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2.4.2. StuG III Ausf. F[편집]
독일의 두번째 구축전차. 실제 분류대로라면 돌격포다. 두꺼운 전면장갑은 어지간한 중전차 아니고선 관통할 수가 없지만, 포방패가 숭숭 뚫린다. 기동력과 화력은 준수한편. 나무 밑에서 숨고 있다가 적 전차가 옆구리나 엉덩이를 드러내면 가차없이 쏘아 터뜨린다. 다만 차체기총이 이전단계 전차인 헤처와 달리 몸을 노출시킨 채 쏴야 해서 부사수의 부담이 크다. 기동성면에서는 해쳐 차체가 38(t) 를 사용해 언덕조차 버겁게 올라가는 반면, 스터그는 산도 잘타고 속도에서도 해쳐보다 좋아서 신속하게 자리잡을수가 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대전차 능력은 뛰어난데 대보병 능력은 떨어지는 전차라 부사수의 위험부담이 커서 선택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2.5. 중구축전차[편집]
2.5.1. Jagdpanther[편집]
11.2.1 업데이트에서 야크트판터가 등장했다. 특이하게도 그냥 구축전차가 아닌 중구축전차로 등장했다.
유일하게 현재 기준으로 기관총이 달린 중 구축전차.
티거2 와 같은 주포를 사용하고 있고 2단줌이 가능하다.
그리고 기존 판터전차보다 구동계가 개선되어 기동성이 높은 편.
그러나 방어력은 실제 전차와는 다르게 매우 미흡하기 때문에 동 티어와 싸우면 매우 잘 뚫린다.
때문에 멀리서 저격플레이를 하는 것이 가장 올바르다.
안그래도 목고자인데 회전속도, 후진이 느리다.
3. 항공기[편집]
3.1. Messerschmitt Bf 109E-4[편집]
DOG FIGHT 약장 7단계 에서 해금되는 독일군의 전투기이다 .
크기는 Yak-9보다 크고 워호크와 비슷하다.
워호크를 제외한 타국의 전투기들과는 달리 기관포가 날개 양 옆에 달려있어 지상지원이 어려운 편이다.[23]
선회력은 워호크, Yak-9에 비해 좋은 편.
또한 다른 국가의 전투기와 다르게 폭탄을 1발만 소지 가능하지만, 위력은 훌륭하다.
3.2. Focke-Wulff Fw-190 D9[편집]
1.13.2 업데이트때 추가된 기체이다. 밸런스 잡힌 화력과 빠른 속도, 엄청난 선회력으로 제공권을 오랫동안 사로잡았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 전투기.[24] 조종 난이도가 쉬워서 독일이 많은 파일럿을 보유하게 된 이유가 되기도 했다. 다만 기관포를 많이 사용하면 유지비용이 조금 많이 나오니 주의.
4. 정찰차량[편집]
4.1. Sd.kfz 250-3[편집]
=300
보병의 하프트랙이 모델링이 바뀜에 따라 이 차량도 리콘전용으로 바뀌었다. 무장은 옛날 그대로 유지된다. 2021년 1월 27일자 패치로 정찰 약장의 실버 레벨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해금된다.
4.2. Sonderkraftfahrzeug (222)[편집]
리콘으로 전직하고, 채퓨어 약장 9단계에 열린다. 가격은 92,000
20mm기관포와 MG 34가 주무장이며 3국의 정찰차 중, DPS와 기동성이 제일 뛰어나다.
대공용으로 쓰기에 매우좋으며, 원체 체력이 낮은덕에 풀내구도수리도 빠른편이다.
타 정찰차와 달리 사수석을 보호할 수 있는 철망닫기(Ctrl)가 존재한다.
운전수, 사수 2명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상술했듯, 되도록이면 지인들과 하는 것을 추천한다.
4.3. Sd.kfz 234/2 "PUMA" [편집]
새로 생긴 독일의 장갑차.
경전차에나 사용할 만한 50mm를 달아서 혼자서 중형전차를 잡고다닌다. 그리고 동축기관총이 MG42여서 보병 잡는데 훨씬 수월하다.
하지만 방호력은 장갑차여서 물장이다.
특이하게도 운전자석과 사수석이 동일하게 차창에서 운전자와 사수가 보인다. 사수가 직접 스스로를 보호할 필요는 없어졌지만 그 대신 운전자가 차창을 잘 닫아야 둘 다 보호받을 수 있다.
5. 수송기[편집]
5.1. Ju 52[편집]
독일공수부대를 위한 비행기다.
Tip: 전투기HE로 공수비행기 앞부분 즉, 파일럿(AI)을 죽이면 당신이 이제 그 비행기를 탈 수 있다. 그런데 잘 타야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7 19:36:35에 나무위키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독일군 탑승장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왼쪽으로 틀면 너무 잘 돌아가서 미끄러지며 오른쪽으로 돌리면 뻑뻑한느낌이 든다.[2] 앞부분 조종석을 바라보았을때의 부각으로고정시켜놓았다.[3] 거의가 아니라 엔카운터맵 전체가 보병전 전용맵이다. 가끔 스코프를 달고 멀리서 저격하는 놈도있다.[4] APC차량이 없는방 같은경우에는 죽으면 기지에 스폰해서 오는시간동안 팀병력이 부족해지면서 결국 패배로 이어진다.[5] 주도권을 잡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거점만 점령하면 된다.[6] 절대로 엎어지지 않는다.(???) 심지어 담장에 부딪히면 옆으로 달리는 수준.(!!!!!!!)[7] 다른 차량들은 절대로 10만원을 넘지 않는다.[8] 비스듬하게 착수시 뒤집어지기도 한다.[9] 일명 이 게임의 전차 삼대장이다(...) 특히 킹타는 이 게임의 그 모든 전차도 비교할 수 없다. 아니 비교 자체도 돼서는 안된다.[10] 가성비가 매우 좋은 편이다. 약장이 빨리 열리는 편이라서 독일 전차병 육성 초반에는 요긴하게 쓰인다. 다만 목고자+전면 장갑'만' 단단함이라서 저격만 하자(...)[11] 일단 포가 달렸고(2호는 기관포가 달려서 발암이다), 2호 전차 다음으로 제일 싸서 보통 독일 전차 입문용으로 추천된다. 단점은 기동성이 약간 느리다는 정도? 마치 미군 전차가 M2A2 → 스튜어트 → M10 루트로 추천되듯이, 미군 전차 중에서 스튜어트에 해당되는 포지션이 38t이다.[12] 2호 전차 C형이 아니다. 보통 2호 전차라고 말하면 2호 전차 C형으로 인식되므로 룩스라는 별명으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동성이 빠르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만 포가 기관포라서 관통력이 딸린다. 그 외에는 평타이다.[13] 4호 전차는 헷쳐에서 달라지는 점은 목고자가 아니라는 점 밖에는 별 장점이 없다. 보통 3호 전차의 성능은 별로이기 때문에 중형 티켓만 있을 때의 대용으로 쓰인다. 다만 판터마저 열리면 차고행이다(...)[14] 간혹 38t 대신 이걸 사라는 말이 있는데, 사지 마라. 함정이다(...) 일단 기관포라서 발암이다. 특히 뉴비분들은 AP탄만 해금한 경우가 많아 더 고통 받는다. 흔히 포의 묵직한 한 방을 기대하는 분이 많은데 그럴 꺼면 38t 사라. 돈 낭비하지 마라.[15] 헷쳐와 동일한 주포라서 별로 헷쳐와 달라진 점이 거의 없다. 특히 부사수로 타면 엿같은데 부사수석이 오픈형이라서 기관총 맞으면 훅 간다. 부사수로 타지는 말자.[16] 이것도 88mm 주포&2단줌 빼고는 메리트가 없다. 전면 장갑이 경사장갑이긴 한데 실제 타보면 헷쳐 전면 장갑이랑 별 차이가 없다는 점이 느껴진다. 이 때문에 오히려 킹타이거나 판터를 타게 된다. 정 살 거면 나중에 사자.[17] 38t랑 별 차이가 없다. 일단 주포가 38mm에서 50mm로 딱 12mm 늘었는데, 문제는 이게 거의 성능이 경전급 주포와 동일하게 체감된다. 오히려 38t보다 더 양 옆으로 넓어져서 피탄 면적만 늘어났다. 걍 38t 써라.[18] 보통 룩스를 사는 것을 권장한다.[19] 실제로 인 게임에서의 실험결과 하위호환인 3호 전차보다도 보병의 대전차 무기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 [20] 만약 당신이 티거를 상대하는 입장이라면, 그냥 주포를 쏴라. 주포 한 대 맞으면 약실이 깨진다. 포탑 어딜맞아도 약실이 털리므로 조심해라.[21] 말이 88mm지 사실상 128mm의 구경에 88mm의 관통력을 합한거나 다름없다.본격 티거2:128mm IS-2:122mm M26 퍼싱:90mm[22] T-34-76, SU-76M, 감자셔먼, 망리 등...[23] 소련과 공중전을 벌이면 PTRD-41, Yak-9한테 썰려나갈 수 있으니 아군 공군이 없을때는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공중전을 피하는 것이 좋다.[24] 최근 패치로 비행기와 구축전차, 항공기관총의 너프 때문에 최고의 자리에선 내려왔다, 사실 이 패치 이전에 너프를 2번 먹었는데도 지금도 3국 전투기 중에서 가장 좋은 기동성으로 제공권을 장악하고 있다.그러나 5.17패치 결과 2티어 전투기들의 선회력이 강화되면서 약구한테 선회전을 지는 경우도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