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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구골플렉스)




숫자
9

10

11

1. 개요
2. 수학적 성질
3. 수학
4. 날짜
5. 과학
6. 스포츠
7. 교통
7.1. 10번 시내버스
7.2. 철도
7.3. 도로
8. 군사
9. 문화재
10. 기타
11. 신화, 종교적 의미



1. 개요[편집]


/ Ten
10 = 2×5
큰 수
(百)
1/10 배

십(十)
1/10 배

(一)
9보다 크고 11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5이다. 어떤 진법을 사용하더라도, 두 자리로 된 자연수 중 가장 작은 수이자 처음인 수이다.


2. 수학적 성질[편집]


  • 최초의 두자리 수이다.[1]
  • 약수1, 2, 5, 10으로 총 4개이며, 이들의 합은 18(<20=2×10)이다. 따라서 10은 부족수다.
  • 네번째 삼각수이다. (1+2+3+4=10)
  • 홀수의 제곱수의 합이다. (12+32 = 1+9)
  • 연속하는 세 소수의 합이다. (2+3+5)
  • 10번째 하샤드 수이다. 앞 수는 9이고, 다음 수는 12이다.
  • 소인수가 2개 이상인 수 중에서는 가장 작은 부족수다.[2]
  • 회문수가 아닌 가장 작은 자연수이다.


3. 수학[편집]


  • 상용로그는 10을 밑으로 하는 로그다.
  • 유한소수는 그 수의 분모를 10의 거듭제곱 꼴로 고칠 수 있는 수다.


4. 날짜[편집]




5. 과학[편집]




6. 스포츠[편집]


  • 축구계에서는 '펠레 넘버'로 불리기도 하며, 가장 뛰어난 공격수,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플레이메이커) 등에게 주로 배정된다. 무엇보다도 이 백넘버는 팀의 에이스에게 배정되는 풍습이 있다는 점. 현대축구에서 다양한 전술이 등장하고 있지만, 결국 골을 넣어야 승리한다는 축구의 특성상 가장 뛰어난 공격자원에게 배정된 번호가 팀의 에이스 번호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 가령 FC 바르셀로나의 경우 마라도나 - 호마리우 - 히바우두 - 호나우지뉴 - 리오넬 메시라는 이름값 쩌는 10번 계보를 자랑한다. 사실 저 다섯 중 마라도나호마리우는 2년 남짓 머물렀을 뿐이고 직접 등번호를 물려받은 건 호나우지뉴-리오넬 메시뿐이지만. 남미와 이탈리아 축구가 이 10번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펠레, 마라도나, 로베르토 바조 등)[5] 팀의 대표선수들이 7번을 주로 달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도 래쉬포드가 10번에 배정되었을 당시, 과연 백넘버에 걸맞는 선수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팀마다 에이스 넘버는 상이하지만, 10번만큼은 팀 구분없이 키플레이어 중 한명에게 배정되는 편이다.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FC 서울의 상징인 박주영이 있다
    •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명실상부한 에이스에게 부여하는 번호이다. 일례로 역대 판타시스타는 모두 국가대표 10번을 달았다.(알레산드로 델피에로, 프란체스코 토티 등)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상술한 이탈리아와 마찬가지로 에이스, 간판, 팀의 상징이 되는 선수에게 부여되는 번호다. 계보는 펠레 - 지쿠 - 히바우두 - 호나우지뉴 - 카카[3] - 네이마르로 이어지고 있다.
    •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디에고 마라도나, 리켈메, 리오넬 메시[4] 순으로 계보가 이어지고 있다.

  • 위의 경우와는 반대로 특이한 케이스의 10번 선수들도 있었는데 2002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의 이영표첼시 FC에서 아스날 FC로 이적한 윌리엄 갈라스가 그 경우다. 이들은 모두 수비수인데도 10번을 달게된 계기는 이영표의 경우 원래 12번을 선호했지만 당시 골키퍼들이 1, 12, 18, 23번만 쓸 수 있었기에 골키퍼인 김병지에게 12번을 주고 이영표의 번호는 거스 히딩크 감독이 고심하다가 훈련에 가장 성실히 임하고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이영표에게 수비수임에도 직접 10번을 부여해줬다. 갈라스의 경우는 13번을 선호했는데 첼시 시절 13번을 선호했던 미하엘 발락 이적해 온뒤 자신이 달고있던 13번을 발락에게 뺏기고 3번으로 변경되자 3번에 대한 혐오감이 가득해진 상황에 얼마 지나지않아 아스날로 이적하는데 아스날의 13번은 알렉산드르 흘렙이 이미 달고 있고 빈 번호는 데니스 베르캄프의 10번이었다. 이에 아르센 벵거 감독이 공격수들에게 10번을 주면 베르캄프와 비교되어 주눅들 것을 우려하여 수비수에게 10번을 주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해 갈라스에게 10번을 주며 센터백으로 10번을 달고 뛰었다.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우 박창선, 고정운, 최용수 등 많은 선수들이 사용했지만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풀백인 이영표가 사용하였고, 2006 독일 월드컵부터 2014 브라질 월드컵까지는 박주영이 자주 사용했었다. 이후 지동원[6], 남태희, 이승우 등이 사용하다가 현재는 이재성이 사용하고 있다.





  • 한국 프로야구의 1군 구단은 10개이다.

  • 한국 야구에서는 10번을 배번으로 정한 타자 중에서 야구계에 실력으로 큰 족적을 남긴 선수들, 그 중에서도 좌타자들의 상징으로 불린다. 원조는 NPB에서 활약했던 장훈이며 KBO 리그에서 10번을 달고 활약을 펼친 좌타자로는 장효조[7], 양준혁[8], 윤동균[9], 심재학[10], 이정훈[11], 김기태[12], 이숭용[13] 등의 대타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에는 우타자인 이대호최준석이 10번을 달고 활약을 했으며 양준혁이 은퇴하는 바람에 2010년대 들어서는 좌타자의 명맥이 한동안 끊겼다가 2017년부터 박세혁이 10번을 달고 뛰면서 다시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2019년엔 LG 트윈스오지환도 10번을 달고 뛰고있다.[14] 2022년부터 KIA 타이거즈박동원이 사용한다.

  • 한국 농구에서 10번은 슈터의 번호로 통한다. 김현준, 문경은[15], 우지원, 조성원, 김병철, 조성민등이 대표적인데 이 중에 프로 출범 이전에 은퇴한 김현준을 제외하고 나머지 넷이 모두 KBL 통산 3점슛 성공갯수 5위 안에 든다.[16]

  • 여자 배구에서 10번은 주로 레프트가 단다. 20/21시즌 기준으로 김연경[17](흥국생명), 강소휘(GS칼텍스), 김주향(IBK기업은행), 배유나[18](도로공사), 채선아(인삼공사)가 달고있으며 용병인 헬렌 루소(현대건설)도 역시 주 포지션은 레프트다.[19]

  • KBO 리그(2015년부터), 한국프로농구(1997-1998시즌부터)[20]는 10개 구단이 참가한다.

  • 양궁 과녁에서 가장 높은 점수는 10점이다.

  • 볼링 핀의 개수는 10개다.


  • 육상허들 경기는 레인별 각 10개씩이다. 8개의 레인이기 때문에 총 80개가 된다.

  • 프로레슬링의 일반적인 매치에서 링 밖에 나간 후 심판의 카운트 10 안에 링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실격패(DQ)한다. 그리고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에선 링 밖 어디서든 있을 순 있지만 다운 후 카운트 10 안에 일어서지 못하면 KO 패배한다.


7. 교통[편집]



7.1. 10번 시내버스[편집]




7.2. 철도[편집]


  • 서울 지하철 10호선
  • 개정 전 뚝섬역의 역 번호[22]
  • 개정 전 구파발역의 역 번호[23]
  • 개정 전 상계역의 역 번호[24]
  • 개정 전 수서역의 역 번호(분당선)[25]


7.3. 도로[편집]




8. 군사[편집]






9. 문화재[편집]




10. 기타[편집]




  • 10세 이전의 어린 나이를 일컬어 '충년'(沖年)이라고 한다.

  • 이 수에 대응되는 순우리말 수사 '열'은 고대 한국어중세 한국어에서 '엻', 즉 ㅎ종성 체언이었다. 이와 형태가 매우 유사하며 똑같이 ㅎ종성 체언이었던 '여럿(여렇)'와도 어원의식을 공유하지 않겠느냐는 설이 있다. 고대 일본어 수사 (よろず)도 '여렇'과의 발음 유사성 때문에 고대 한국어로부터의 차용어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 KBS TV유치원 하나 둘 셋에서는 10을 집 굴뚝과 해로 표현하는 대한민국 방송 역사에 길이 남을 깜찍한 센스를 보여 주었다.

  • EBS디지털 방송 채널 번호. EBS 1TV는 10-1이고 EBS 2TV는 10-2이다. 아날로그 채널은 13번이었는데 2013년 1월 1일에 아날로그 방송 송출을 중단했다.

  • 지구에서는 10진법을 주로 사용한다. 사람의 손가락이 10개이기 때문에 10진법을 사용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평균적 지식수준이 현대보다 훨씬 떨어졌던 옛날에는 수를 셀 때 손가락 셈을 자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이유.

  • 아랍지방에서 사용되는 숫자 형태로는 ١٠ , 즉 1과 0을 아라비아 숫자 방식으로 이어 쓰는데, 이는 아랍 문자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가는데 반해 숫자만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특이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이 수의 프랑스어 표현인 dix는 19세기 루이지애나 은행이 발행한 10달러 지폐에 영어 표현인 ten과 같이 쓰였고, 미국 남부지역을 지칭하는 용어인 딕시의 유력한 기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 쇼토쿠 태자는 열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일화가 있다.

  • 일반적으로 지선을 운행하는 1호선 광명셔틀[26]이나 2호선 신정지선, 성수지선 그리고 영등포-병점 급행셔틀을 제외한 수도권 전철 1~4호선 본선을 운행하는 전동차 1편성 당 객차 수는 10량이다.

  • 기본적으로 수도권 전철 노선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역 번호 부여 방식은 X10부터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27] 또한 수도권 전철 1호선처음 역의 북쪽으로 9정거장 연장되었기 때문에 100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그 북쪽에도 연장계획이 있다.[28]

  • 넘버 10, 혹은 10 다우닝 스트리트라고 하면 영국 정부, 더 정확하게는 영국 수상을 가리킨다. 이것은 수상 관저의 주소가 다우닝 가 10번지이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 역시 영국 정부와 정가를 가리키는 말이다.

  • XX주년 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숫자다.[29]


  • 유튜브에서는 이나 특정 영상을 10시간 버전으로 만든 영상들이 있다.

  • 이것의 역수(1/10)는 (分)이다. 다만 할푼리에서의 푼은 1/10이 아닌 1/100에 해당하니 주의. 할은 전체의 1/10이라는 비율이고, 푼은 그것의 1/10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 신토익 이전 TOEIC에서 Part 1은 10문제였다.



  • 조선 시대에는 여자 아이들은 이 나이만 되면 외출이 금지되었다.

  • 고대 로마 제국의 군대에서 10분의 1형이라는 형벌이 있었는데, 이 형벌은 10명의 조를 만든후 제비뽑기로 1명을 뽑아서 9명이 뽑힌 1명을 몽둥이로 패 죽이는 전우애를 개무시하는 형벌이며, 대량 학살을 뜻하는 영어 단어 Decimate의 어원이다. 너무 잔혹한 형벌이라 군기가 엄하기로 유명한 로마군에서도 이 형벌은 특별히 적진 도주나 집단 항명 등 매우 심각한 죄를 지은 자들에게 시행했으며, 그나마도 그 빈도가 적었다. 나중에 가면, 참형으로 집행하고 이 형벌을 집행했다는 장궤를 상관한테 보고하는 형식으로 사실상 바뀌었다.


  • 조용필의 '못 찾겠다 꾀꼬리'는 가요 프로그램에서 최초 10주 이상 1위를 한 곡이다. 그로 인해서 가요톱텐에서는 5주 골든컵 제도를 신설해서 골든컵을 탄 곡은 명예졸업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 불교에는 10가지의 재일이 있다. 이 재일들의 날짜는 모두 음력으로 지키며[30] 1일이 정광불재일, 8일이 약사재일, 14일이 현겁천불재일, 15일이 미타재일, 18일이 지장재일, 23일이 대세지보살재일, 24일이 관음재일, 28일이 노사나불재일, 29일이 약왕보살재일, 30일이 석가모니불재일이다.


  • 10 발음을 세게 하면 이 되니 주의하자.[31]

  • 애코와 친구들의 디용이의 귀와 뿔의 모양은 숫자 10이다.





  • 두 자리 수 중 10(🔟)과 18(🔞)만 해당 수가 들어간 이모지가 존재한다.[32]



11. 신화, 종교적 의미[편집]


10은 우주를 나타내는 수라고 한다. 창조의 패러다임이며 모든 수를 포함한다. 기독교에서 10은 모세의 십계를 나타내는 숫자로 유명하다. 유태교의 카발리즘에서 10은 '영원세계'인 요드(히브리어 알파벳의 열 번 째 문자)를 나타낸다. 피타고라스와 로마는 10을 완전한 숫자라고 생각했다. 동양의 명리학에서 10번째 문자는 천간 (癸水)계수이다. 계수는 천간의 마지막 문자다. 癸水는 비, 구름, 안개, 눈등 항상 변화하는 물을 뜻한다. 계수는 마지막의 다음이라는 의미가 있다. 마지막은 9번째 단어인 임수(壬水)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10은 완벽을 의미해서 신의 숫자라고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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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릿수라는 개념이 다 그렇듯 진법에 영향을 받는 많지 않은 수학 개념이다. 애초에 진법 자체가 넓게 보면 주관적인 개념이니 그냥 그렇다는 정도로 넘어가자.[2] 1은 소인수 자체가 없고, 2, 3, 5, 7은 소수이다. 4, 8, 9는 합성수이지만 소인수가 1개이다. 6은 소인수가 2개이지만 완전수다.[3]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는 호나우지뉴에게 밀려 8번을 달았다.[4] 2010 남아공월드컵부터 2022년 현재까지.[5] 아르헨티나의 고전적인 10번은 공격수보다는 공격형 미드필더인 선수들, 특히 공을 소유하며 공격전개를 담당하는 플레이메이커들이 주로 10번을 달았다. 마라도나, 오르테가, 리켈메등이 이런 케이스. 현 10번인 메시도 국대에서는 이와 유사한 역할을 담당한다.[6] 2011 아시안컵에서 달았다. 허나 그 이후로는 9번만 달고 있다.[7] 삼성 시절 한정. 롯데로 쫓겨나다시피 이적한 후에는 후배이자 부산 출신 스타였던 김민호에 밀려 20번을 달았다.[8] 삼성 라이온즈의 영구결번이다. 다만 양준혁도 대구상고 선배이자 삼성의 레전드인 장효조의 위치를 인정하면서 "원래 삼성의 등번호 10번은 장효조 선배 것이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9] 한때는 영구결번이었으나 이후로는 취소되었는지 두산 선수들도 10번을 사용하고 구단에서도 김영신, 박철순 두 명만 영구결번으로 카운트 한다. OB 베어스 항명파동 사건 당시 윤동균감독이었다는 때문에 나중에 취소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10] 두산 시절 한정. LG, 현대, KIA에서는 14번을 달았다.[11] 빙그레-한화 시절 한정. 신인 시절에는 44번이었고 한화를 떠난 뒤에는 10번을 달지 못했다.[12] 신인 시절부터 프로 3년차까지는 선배 김호근에 밀려 3번을 달았다. 삼성 이적 후에는 SK 이적 이전까지 11번을 달았다.[13] 여기에 언급된 이들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등번호 10번을 달았다. 1994년 태평양에 입단했을 때부터 2011년 넥센에서 은퇴할 때까지 무려 18년간 사실상 한 팀에서만 10번을 차지했다.[14] 2019년 이전에는 2번을 달았었다.[15] 연세대 시절과 삼성 시절엔 14번을 달았다. 대학 시절엔 우지원, 삼성 시절엔 김현준이 10번을 달았다.[16] 문경은 1위, 우지원 2위, 김병철 3위, 조성원 5위[17] 김연경의 해외 진출기간동안 결번상태였다가 복귀 후 이어달았다.[18] 멀티플레이어로 현재는 주로 센터를 맡고있다.[19] 용병선수가 보통 라이트를 맡아서 경기에 라이트로 많이 나온다.[20] 프로 원년에는 야구는 6개, 농구는 8개 구단으로 리그를 진행했다.[21] 2019년 11월 15일 개편 때 신설되었으며, 개편 이전에 운행하였던 10번과는 전혀 관계없는 노선이다.[22] 현재는 210번이다.[23] 현재는 320번이다.[24] 현재는 410번이다.[25] 현재는 K221번이다.[26] 처음에는 10량이었으나 KTX 광명 셔틀 운행 구간을 용산역 시종착에서 영등포역 시종착으로 단축하면서 열차 편성을 10량에서 4량으로 단축.[27] 지금 X09부터 시작하는 노선들의 경우 중간역 추가(동묘앞역, 원흥역) 또는 부분 연장(당고개역, 장암역)으로 인해 역 번호가 1칸 밀린 것.[28] 다만 2호선과 9호선은 예외. 2호선은 완전순환선이고 9호선은 김포 연장은 없다고 못을 박아 놓았기 때문이다.[29] '창립 XX주년' 등의 행사를 할 때는 10년 주기로 꺾이는 해의 행사 규모가 유독 큰 편이다.[30] 이 때문에 특정 재일이 한 달에 두 번 오거나 아예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31]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32] 세 자리 수 이상은 1개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