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7년

분류

1. 개요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월 8일 - 제노바 공화국의 구엘프 지도자인 프란체스코 그리말디가 모나코를 함락시켜 그리말디 가문의 모나코를 지배 서막을 열었다.
5월 3일 - 로마의 귀족인 스테파노 콜론나가 피사의 카에타니 가문이 교황에게 보낸 선물을 갈취하였다.
8월 28일 - 잉글랜드의 왕 에드워드 1세가 플랑드르 백작령을 공격하였으나 곧 격퇴되었다.
9월 11일 - 스털링 다리 전투에서 윌리엄 월레스가 이끈 스코틀랜드 군대가 잉글랜드 군을 격파하였다.
9월 12일 - 포르투갈 국왕 디니스와 카스티야 왕국의 페르난도 4세가 알카니예스 조약을 체결하여 양국 간의 국경을 확정하였다.[1]
근대에 미세한 변동이 있었지만 현 스페인 - 포르투갈 국경의 확립이라 여겨진다.
차가타이 칸국의 군대가 펀자브를 침공하였다.
원나라가 대만 침공을 시도하였다.
아그나니 조약의 일환으로 사르데냐와 코르시카 섬에 대한 아라곤 왕국의 지배권이 인정되었으나 실효 지배는 여전히 피사와 제노바가 하였다.
전임 프랑스 국왕 루이 9세가 성인으로 추증되었다.
산 레모가 도리아 가문에게 넘어갔다.
일자불명 - 왓 치앙 만 사원이 건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