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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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864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다.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프랑스가 고령화사회에 진입했다.
- 네덜란드 제국이 수마트라 섬 남부를 점령했다.
- 캄보디아가 프랑스의 보호국이 되었다.
- 1월 16일 - 덴마크가 헌법을 통해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은 덴마크 영토의 일부라고 선언했다.
- 2월 1일 - 덴마크와 프로이센 왕국 사이에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이 일어났다.
- 1월 21일 - 고종이 즉위했다.[1]
- 5월 29일 - 멕시코 황제 막시밀리안이 처음 멕시코 땅을 밟았다.
- 6월 18일 - 1월 봉기가 진압되었다.
- 7월 19일 - 청군의 최후의 대공세로 천경이 함락되고 태평천국이 붕괴되었다.
- 8월 18일 - 교토 조정에서 사쓰마 번 세력이 조슈 번 세력을 몰아냈다(8.18 정변).
- 8월 20일 - 추방당한 조슈 번 세력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진압당했다(금문의 변).
- 8월 22일 - 제네바 협약이 맺어지고 그 결과 적십자가 탄생했다.
- 10월 30일 -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에서 프로이센 왕국이 승리했다. 오스트리아 제국과 프로이센 왕국의 협상에 따라 양국이 이 지역을 분할 점령.[2]
- 튀니지에서 개혁과 외세의 내정 간섭에 반발한 봉기가 일어났으나 신식 군대와 외세에 의해 진압되었다.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 1월 7일 - 서재필: 대한제국의 언론인이자 갑신정변의 주역 중 하나
- 1월 8일 - 앨버트 빅터 크리스티안 에드워드: 영국의 왕세손
- 2월 12일 - 에우랄리아: 스페인의 공주
- 2월 19일 - 동카인 황제
- 3월 6일 - 양쩡신: 중화민국의 군벌.
- 3월 25일 - 남강 이승훈: 한국의 독립운동가, 교육자
- 3월 30일 - 프란츠 오펜하이머: 독일의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
- 4월 21일 - 막스 베버: 독일의 사회경제학자
- 5월 21일 - 벨기에의 스테파니: 벨기에의 공주,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태자비
- 6월 11일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독일의 작곡가, 지휘자, 피아니스트
- 7월 21일 - 프랜시스 폴섬 클리블랜드: 미국의 영부인
- 7월 25일
- 7월 28일 - 아르투르 티티우스; 독일의 복음주의 신학자
- 10월 19일 - 리위안훙: 중화민국의 2,5대 총통, 1대 부총통, 군벌.
- 11월 1일 - 엘리자베트 알렉산드라 루이제 알릭스: 헤센 대공국의 대공녀이자 러시아 제국의 대공비
- 11월 11일 - 모리스 르블랑: 프랑스의 소설가
- 11월 24일 - 앙리 드 툴루즈로트레크: 프랑스의 화가
- 12월 8일 - 카미유 클로델: 프랑스의 조각가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4.1. 실제[편집]
- 1월 16일 - 철종: 조선의 제25대 왕
- 4월 15일 - 최제우: 동학의 창시자
- 5월 13일 - 루돌프 바그너; 독일의 생리학자 겸 해부학자
- 5월 19일 - 나다니엘 호손: 미국의 소설가
- 6월 1일 - 홍수전: 태평천국의 난의 주도자
- 12월 8일 - 조지 불: 불 대수의 창시자
4.2. 가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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