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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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871년은 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1월 18일: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에서 독일 제국이 선포되고 빌헬름 1세가 통일 독일의 초대 황제에 즉위하다.[1]
- 3월 21일: 오토 폰 비스마르크가 독일 제국의 초대 총리에 선출되다.
- 3월 26일: 파리 코뮌이 선포되다.
- 양력 4월 11일[2] - 흥선대원군이 서원을 47개만 남기고 모두 다 폐쇄시켰다.
- 4월 20일: 일본 최초의 우표인 용문절수(
竜文切手 )가 1871년 4월 20일에 발행됐다. - 5월 4일: 최초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경기가 시작되다(추정).
- 5월 10일: 보불전쟁 종료.
- 5월 30일: 파리 코뮌이 붕괴되다.
- 6월 10일: 신미양요가 발발. 6월 10일 초지진 전투, 6월 11일 광성보 전투
- 8월 29일: 일본의 폐번치현 시행.
- 8월 31일: 아돌프 티에르가 프랑스 제3공화국의 대통령으로 취임.
- 10월 8일: 시카고 대화재가 시작되다.
- 11월 17일: 전미총기협회가 설립되다.
- 12월 10일: 라이히스탁에서 비스마르크의 주도 하에 가톨릭 탄압 법이 발의되다. 문화투쟁의 서막이 열리다.
- 12월 24일: 오페라 아이다가 초연되다.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 2월 4일 - 프리드리히 에베르트: 바이마르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
- 3월 5일 - 로자 룩셈부르크: 독일의 공산주의 혁명가
- 4월 2일 - 양기탁: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언론인
- 4월 19일 - 박성빈: 박정희의 아버지
- 6월 12일 - 루정샹: 중화민국의 2,6대 국무총리, 외교관, 가톨릭 사제
- 6월 15일 - 쉬첸: 우한 국민정부 연석회의주석
- 7월 3일 - 탄하오밍: 중화민국의 군벌.
- 7월 10일 - 마르셀 프루스트: 프랑스의 소설가.
- 8월 14일 - 광서제
- 8월 19일 - 오빌 라이트
- 8월 30일 - 어니스트 러더퍼드
- 날짜 미상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 날짜 미상
4.1. 실제[편집]
- 3월 18일 - 오거스터스 드 모르간: 드모르간의 법칙을 세운 프랑스의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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