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FIFA 월드컵 독일/16강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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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FIFA 월드컵 독일
조별 리그
A조
B조
C조
D조
E조
F조
G조
H조
결선 토너먼트
16강
8강
준결승, 3PO
결승

1. 개요
2. 대륙별 16강 진출팀
2.1. UEFA: 10/14
2.4. CAF: 1/5
2.5. AFC: 0/4
2.6. OFC: 1/1
3. 독일 2 vs 0 스웨덴
4. 아르헨티나 2 (a.e.t.) 1 멕시코
5. 잉글랜드 1 vs 0 에콰도르
6. 포르투갈 1 vs 0 네덜란드
7. 이탈리아 1 vs 0 호주
8. 스위스 0 (0) vs (3) 0 우크라이나
9. 브라질 3 vs 0 가나
10. 스페인 1 vs 3 프랑스


1. 개요


2006 FIFA 월드컵 독일의 결선 토너먼트 16강전을 설명하는 문서. 지난 대회와 다르게 우승 후보는 거의 모두 올라왔고, 첫 출전국인 가나와 우크라이나가 작은 이변을 만들며 올라왔다. 그리고 아시아 팀들은 한 팀도 올라오지 못하였다.

2. 대륙별 16강 진출팀



2.1. UEFA: 10/14



조/순위
파일:독일 국기.png
독일
A조 1위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잉글랜드
B조 1위
파일:스웨덴 국기.png
스웨덴
B조 2위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네덜란드
C조 2위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포르투갈
D조 1위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이탈리아
E조 1위
파일:스위스 국기.png
스위스
G조 1위
파일:프랑스 국기.png
프랑스
G조 2위
파일:스페인 국기.png
스페인
H조 1위
파일:우크라이나 국기.png
우크라이나
H조 2위
파일:폴란드 국기.png
폴란드
A조 3위
파일: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국기.png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C조 4위
파일:체코 국기.png
체코
E조 3위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크로아티아
F조 3위
유럽은 역시나 가장 많은 팀들을 16강으로 올려보냈다. 특히 잉글랜드,독일,이탈리아는 엄청난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2.2. CONMEBOL: 3/4



조/순위
파일:에콰도르 국기.png
에콰도르
A조 2위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아르헨티나
C조 1위
파일:브라질 국기.png
브라질
F조 1위
파일:파라과이 국기.png
파라과이
B조 3위
파라과이가 안타깝게도 탈락을 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우승후보의 위엄을 보여주며 올라왔고, 상대적으로 약체라는 평을 듣던 에콰도르도 16강에 안착했다.

2.3. CONCACAF: 1/4



조/순위
파일:멕시코 국기.png
멕시코
D조 2위
파일:코스타리카 국기.png
코스타리카
A조 4위
파일:트리니다드 토바고 국기.png
트리니다드 토바고
B조 4위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E조 4위
예상했던대로였다. 멕시코를 제외하고 모두 완패를 당했다. 도노번을 앞세우며 약간의 기대를 받았던 미국은 예상과 달리 부진하며 일찌감치 짐을 싸야했다.

2.4. CAF: 1/5



조/순위
파일:가나 국기.png
가나
E조 2위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png
코트디부아르
C조 3위
파일:앙골라 국기.png
앙골라
D조 3위
파일:토고 국기.png
토고
G조 4위
파일:튀니지 국기.png
튀니지
H조 3위
가나를 제외하고 전멸. 코트디부아르의 선전이 예상됬지만 하필 죽음의 조라...앙골라 토고는 당초 예상대로 첫진출국이었기 때문에 탈락했다

2.5. AFC: 0/4



조/순위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G조 3위
파일:이란 국기.png
이란
D조 4위
파일:일본 국기.png
일본
F조 4위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png
사우디아라비아
H조 4위
없다.
4점이라는 나쁘지 않은 승점을 거두고도 탈락한 대한민국이 가장 아까울 듯하다. 하필이면 프랑스와 스위스를 만난 것이 불운이었다.

2.6. OFC: 1/1



조/순위
파일:호주 국기.png
호주
F조 2위
OFC소속으로 마지막 월드컵 출전을 하게된 호주는 히딩크 매직과 함께 16강에 안착하게 되었다.

3. 독일 2 vs 0 스웨덴


파일:2006 FIFA World Cup Official Logo.png
2006 FIFA 월드컵 독일 16강 제1경기
2006년 6월 24일 17:00(UTC+1)

뮌헨 FIFA 월드컵 경기장 (독일, 바이에른 주, 뮌헨)
주심: 카를루스 이우제니우 시몽 (브라질)
파일:독일 국기.png
2 : 0
파일:스웨덴 국기.png
독일
스웨덴
4′, 12' 루카스 포돌스키
득점자
-
-
퇴장자
35′ 테디 루치치 파일:경고퇴장.png
관중: 66,000명
Man of the Match: [[미로슬라프 클로제|{{{#000000 미로슬라프 클로제}}}]] (독일)
A조 1위 개최국 독일과 B조 2위 스웨덴의 대결. 4분만에 아크 에어리어에서 클로제가 감각적으로 공을 잡아놓고 돌파하다가 수비수의 태클에 막혔고 이를 포돌스키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1:0, 8분 후에는 다시 한번 클로제가 공을 잡아 수비수 3명을 끌어놓고 포돌스키에게 툭 찔러주어 완벽한 1대1 찬스를 만들어주었다. 이를 놓치지 않은 포돌스키의 왼발 슛이 골망을 갈랐고 10분여 만에 2:0을 만든 독일의 승리. 스웨덴은 전반전에 루치치가 퇴장당하고 거기다 어렵게 얻은 페널티킥을 라르손이 허공으로 날리는 등 운이 없었다.

4. 아르헨티나 2 (a.e.t.) 1 멕시코


파일:2006 FIFA World Cup Official Logo.png
2006 FIFA 월드컵 독일 16강 제2경기
2006년 6월 24일 21:00(UTC+1)

첸트랄 슈타디온 (독일, 작센 주, 라이프치히)
주심: 마시모 부사카 (스위스)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2 : 1
(연장전)
파일:멕시코 국기.png
아르헨티나
멕시코
10' 에르난 크레스포
98' 막시 로드리게스
득점자
6′ 라파엘 마르케스
관중: 43,000명
Man of the Match: [[막시 로드리게스|{{{#000000 막시 로드리게스}}}]] (아르헨티나)
우승후보 0순위 아르헨티나와 만년 16강 멕시코의 대결. 전반 6분 멕시코의 주장 라파엘 마르케스가 프리킥 상황에서 선취골을 득점하지만 4분 만에 에르난 크레스포가 만회했다. 크레스포의 발에 맞고 들어간건지 크레스포를 마크하던 보르헤티의 머리에 맞고 들어간 건지 상당히 애매했지만 공식적으로는 크레스포의 골로 기록. 지지부진한 경기 끝에 전,후반전 모두 동점으로 종료했다. 연장 전반전에 후안 파블로 소린의 롱패스를 이어받아 막시 로드리게스가 멋진 발리슛으로 골을 만들었다. 일단 한번 보자. 그리하여 아르헨티나가 8강에 진출, 개최국 독일을 만나게 된다. 인연의 시작

5. 잉글랜드 1 vs 0 에콰도르


파일:2006 FIFA World Cup Official Logo.png
2006 FIFA 월드컵 독일 16강 제3경기
2006년 6월 25일 17:00(UTC+1)

고틀리프 다임러 슈타디온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슈투트가르트)
주심: 프랑크 더 블레이케러 (벨기에)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 : 0
파일:에콰도르 국기.png
잉글랜드
에콰도르
60′ 데이비드 베컴(FK)
득점자
-
관중: 52,000명
Man of the Match: [[존 테리|{{{#000000 존 테리}}}]] (잉글랜드)
역대급 황금 세대라 칭송받지만 3경기 내내 삽질하는 잉글랜드와 이변의 주인공 에콰도르가 만났다. 전반 10분만에 리오 퍼디난드의 헤딩 클리어링 미스로 3경기 2골을 넣은 테노리오가 완벽한 1대1 찬스를 맞았지만 슈팅 타이밍을 늦게 잡아서 애슐리 콜의 슈퍼세이브에 골대를 맞혀버렸다. 잉글랜드는 3경기 동안 그래왔듯이 확실한 찬스를 골로 연결하지 못하면서 답답한 모습을 보였고 오히려 에콰도르의 역습이 더 보기 좋았을 정도. 후반 14분경 중요한 순간에 잘 터지는 베컴의 프리킥이 터지면서 잉글랜드의 1:0 승리.[1]

6. 포르투갈 1 vs 0 네덜란드


파일:2006 FIFA World Cup Official Logo.png
2006 FIFA 월드컵 독일 16강 제4경기
2006년 6월 25일 21:00(UTC+1)

프랑켄 슈타디온 (독일, 바이에른 주, 뉘른베르크)
주심: 발렌틴 이바노프 (러시아)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1 : 0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포르투갈
네덜란드
23' 마니셰
득점자
-
45+1′ 코스티냐 파일:경고퇴장.png
78′ 데쿠 파일:경고퇴장.png
퇴장자
63′ 할리드 불라루즈 파일:경고퇴장.png
90+5′ 지오반니 반 브롱크호르스트 파일:경고퇴장.png
관중: 41,000명
Man of the Match: [[마니셰|{{{#000000 마니셰}}}]] (포르투갈)
위의 것으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뉘른베르크의 전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이탈리아 1 vs 0 호주


파일:2006 FIFA World Cup Official Logo.png
2006 FIFA 월드컵 독일 16강 제5경기
2006년 6월 26일 17:00(UTC+1)

프리츠 발터 슈타디온 (독일, 라인란트팔츠 주, 카이저슬라우테른)
주심: 루이스 메디나 칸탈레호 (스페인)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1 : 0
파일:호주 국기.png
이탈리아
호주
90+5' 프란체스코 토티(PK)
득점자
-
50′ 마르코 마테라치 파일:퇴장카드.png
퇴장자
-
관중: 46,000명
Man of the Match: [[잔루이지 부폰|{{{#000000 잔루이지 부폰}}}]] (이탈리아)
당시 호주는 역대급 황금전력이란 소리를 들으며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반면 이탈리아는 말디니의 은퇴와 네스타의 부상으로 좋은 소리는 듣지 못하고 있었다. 후반전, 이탈리아의 마르코 마테라치가 퇴장 당하며 호주 쪽으로 경기가 기우는 듯 했으나, 종료 몇초를 남긴 후반 추가시간 파비오 그로소루카스 닐의 태클을 피하다 닐의 상체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 판정은 요번 월드컵 최대 논란거리 중 하나였다. 그로소가 이미 수비동작을 마치고 넘어져있던 루카스 닐에게 걸려넘어졌으므로 페널티 킥이 아니라는 의견이 주류였고, 넘어져있던 루카스 닐이 들어올린 팔꿈치에 그로소가 걸려넘어졌으므로 페널티킥이 맞다는 의견 또한 있었다.[2] 당시 외신들은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대부분 석연찮은 판정으로 여기는 편이었다.[3] 경기 후 호주 감독과 선수들은 강하게 항의하였다. 여튼 이탈리아는 천금 같은 기회를 잡았고 PK키커인 프란체스코 토티가 위닝샷을 성공시키며 이탈리아를 8강으로 진출시킨다. 호주는 여러모로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상황. 여담으로 이탈리아 입장에서 16강전인거와 경기막판에 일어난 시뮬레이션 논란이랑 여러모로 4년전 한국전과 꽤나 비슷했다. 거기다 상대팀 감독도 똑같이 히딩크였으니.. 결과는 정반대로 이어졌지만

8. 스위스 0 (0) vs (3) 0 우크라이나


파일:2006 FIFA World Cup Official Logo.png
2006 FIFA 월드컵 독일 16강 제6경기
2006년 6월 26일 21:00(UTC+1)

뮌게아스도퍼 슈타디온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쾰른)
주심: 베니토 아르춘디아 (멕시코)
파일:스위스 국기.png
0 : 0
(승부차기 0 - 3)
파일:우크라이나 국기.png
스위스
우크라이나
-
득점자
-
관중: 45,000명
Man of the Match: [[올렉산드르 쇼우코우스키|{{{#000000 올렉산드르 쇼우코우스키}}}]] (우크라이나)
승부차기
국가
파일:스위스 국기.png 스위스
파일:우크라이나 국기.png 우크라이나
점수
0
3
순서
후축
선축
1
마르코 슈트렐러
X
(골키퍼 선방)
안드리 셰브첸코
X
(골키퍼 선방)
2
트란퀼로 바르네타
X
(골대 맞음)
아르템 밀레우스키
O
3
리카르도 카바나스
X
(골키퍼 선방)
세르히 레브로우
O
4
-
-
올레흐 후세흐
O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무실점으로 대회를 마감하다
대한민국 전역에 반스위스 바람이 불어닥친 그때 한국인들은 누구나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바랐을 것이다. 90분 동안 양팀은 골대를 한번씩 맞혔고 연장전에서도 골이 나오지 않아 승부차기로 직행. 스위스의 삼연뻥이 폭발하면서 우크라이나는 첫번째 키커 셰브첸코가 골을 넣지 못했음에도 3:0 깔끔하게 승리를 거두었다. 그 결과 스위스는 무패(2승 2무 0패[4]), 무실점(4득점 0실점) 탈락이라는 진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당연히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9. 브라질 3 vs 0 가나


파일:2006 FIFA World Cup Official Logo.png
2006 FIFA 월드컵 독일 16강 제7경기
2006년 6월 27일 17:00(UTC+1)

베스트팔렌 슈타디온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도르트문트)
주심: 류보시 미헬 (슬로바키아)
파일:브라질 국기.png
3 : 0
파일:가나 국기.png
브라질
가나
5' 호나우두[5]
45+1' 아드리아누
84' 제 호베르투
득점자
-
-
퇴장자
81′ 아사모아 기안 파일:경고퇴장.png
관중: 65,000명
Man of the Match: [[제 호베르투|{{{#000000 제 호베르투}}}]] (브라질)

경고누적으로 가나의 에이스 미카엘 에시앙이 출전을 하지 못한 것이 가나의 입장에서는 뼈아팠다. 시작하자마자 호나우두가 골키퍼까지 농락시키며 골을 넣었고 전반 추가시간 아드리아누의 추가골과 후반 막판 제 호베르투의 골까지 야나기사와 보고있나? 터지며
브라질의 3:0 대승. 비록 가나가 스코어로는 참패했지만 에시앙의 부재에도 브라질과 맞먹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경기 직후 가나 국적인 코피 아난 당시 UN 사무총장은 "가나를 위해 울지 말라"라는 말을 남겼다.

10. 스페인 1 vs 3 프랑스


파일:2006 FIFA World Cup Official Logo.png
2006 FIFA 월드컵 독일 16강 제8경기
2006년 6월 27일 21:00(UTC+1)

니더작센 슈타디온 (독일, 니더작센 주, 하노버)
주심: 로베르트 로세티 (이탈리아)
파일:스페인 국기.png
1 : 3
파일:프랑스 국기.png
스페인
프랑스
28′ 다비드 비야 (PK)
득점자
41′ 프랑크 리베리
83′ 파트리크 비에라
90+2′ 지네딘 지단
관중: 43,000명
Man of the Match: [[파트리크 비에라|{{{#000000 파트리크 비에라}}}]][6] (프랑스)
16강전 최고의 빅 매치. H조에서 3전 전승으로 올라온 스페인과 조별리그에서 고전했던 프랑스의 대결. 프랑스가 3경기 동안 워낙에 똥싼 탓에 고전한 탓에 쉽게 스페인의 승리를 예측할 수 있는 경기였으나 결과는 프랑스의 역전승이었다. 전반 28분, 릴리앙 튀랑이 파블로의 발뒤꿈치를 밟아 페널티킥을 내주었고 비야가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프랑스는 전반전을 진 채로 끝낼 뻔했지만 비에이라의 패스가 텅 빈 수비진에서 리베리에게 연결되었고 리베리는 카시야스철퍼덕 제치고 밀어넣었다. 푸욜과 페레이라가 막아보려 끝까지 따라갔으나 1:1 동점.[7] 프랑스가 조별예선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3전 전승의 스페인을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기어이 지단의 프리킥 찬스에서 비에이라가 헤딩골을 터뜨렸고 추가시간에는 지단이 직접 푸욜을 가볍게 제치고 마무리하면서 프랑스를 8강에 올렸다. 이로써 8강에서 98년 결승 브라질 vs 프랑스 맞대결 완성.
[1] 그리고 베컴은 경기 도중 구토를 했다.[2] 경기후에 그로소 본인은 태클을 피할려다 닐의 상체에 엉겹결에 걸려 넘어진거라고 말했다.[3] 이 경기에도 뛴 이탈리아의 스타플레이어 안드레아 피를로조차 훗날 자신의 자서전 <나는 생각한다, 고로 플레이한다> 에서 호주전 승리를 '프란체스코 토티의 존재하지 않는 페널티킥 덕분에 승리한 경기'라고 말했다. 같은 이탈리아 선수가 봐도 사실은 PK가 아니었던것으로 보였다는 것이다.[4] 연장 무승부 후 승부차기는 공식적으로 무승부로 기록[5] 이 골이 호나우두의 월드컵 통산 15호골이었는데 서독게르트 뮐러가 가지고 있던 월드컵 최다골 기록을 경신하는 골이었다. 이 기록은 8년 후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에게 깨지기 전까지 최다골 기록으로 남는다.[6] 비에이라는 스페인의 아라고네스 감독과 시비를 붙기도 하였다. 비에이라의 반칙에 대해 아라고네스 감독이 항의하자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조용히 하라는 손짓을 하는 패기를 보였다.[7] 앙리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서있어서 스페인 수비진이 일순간 낚여 손을 들며 멈칫 하는 순간 리베리가 특유의 순간 스피드를 통해 공을 빠르게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