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 게임/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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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jpg
파일: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야구 픽토그램.png
1. 개요
2. 경기 진행 방식
3. 로스터
3.1. 대한민국 대표팀 로스터
3.2. 대만 대표팀 로스터
3.3. 일본 대표팀 로스터
3.4. 중국 대표팀 로스터
4. 경기 결과
5. 기타
6. 아시안 게임 이후


1. 개요[편집]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의 종목 중 야구에 관한 상세 문서.


2. 경기 진행 방식[편집]


A조
파일:WBSC 일본 국기.png 일본
파일:WBSC 중국 국기.png 중국
파일:WBSC 파키스탄 국기.png 파키스탄
파일:WBSC 몽골 국기.png 몽골
B조
파일:WBSC 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파일:WBSC 중화 타이베이 올림픽기.png대만
파일:WBSC 태국 국기.png 태국
파일:WBSC 홍콩 특별행정구기.png 홍콩

최초 10개국이 참가하는 것으로 조 편성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지만, 필리핀과 이란이 최종 불참 통보를 하면서 총 8개국이 참가하게 됐다. 이로 인해서 각 조별 4개팀으로 편성되었다.


3. 로스터[편집]



3.1. 대한민국 대표팀 로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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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333><width=20%><colcolor=#09539D,#ddd> 투수 ||<colbgcolor=#FFFFFF,#191919><colcolor=#09539D,#61ABF6> 1 안지만 · 11 이재학 · 12 임창용 · 21 유원상
22 이태양 · 23 차우찬 · 29 김광현 · 42 홍성무
51 봉중근 · 54 양현종 · 63 한현희 ||
|| 포수 || 20 이재원 · 47 강민호 ||
|| 내야수 || 3 김민성 · 7 김상수 · 13 황재균
16 강정호 · 17 오재원 · 52 박병호 ||
|| 외야수 || 25 나지완 · 31 손아섭 · 48 나성범
49 민병헌 · 50 김현수 ||
||<-2>
감독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5 류중일
투수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1 조계현
타격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7 윤영환
수비 · 주루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6 류지현 ||
||<-3><bgcolor=#09539D>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역대 로스터 ||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류중일호/2014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대만 대표팀 로스터[편집]


직책
이름
소속팀
감독
뤼밍츠

코치



투수
등번호
이름
투타
소속팀
주 포지션

뤄궈화
우투우타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루키팀
불펜

뤄자런
EDA 라이노스

쏭자하오
우투좌타
국가대표 상비군

왕야오린
우투우타
시카고 컵스 산하 싱글A팀
선발

왕웨이중
좌투좌타
밀워키 브루어스
불펜

장사오칭
우투우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루키팀
선발

궈쥔린[1]
우투우타
국민체육대학→세이부(2015~)

정카이원
우투우타
중신 슝디 엘리펀츠

천관위
좌투좌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불펜

후즈웨이
우투우타
미네소타 트윈스 싱글A팀
선발

포수
등번호
이름
투타
소속팀

린쿤성
우투우타
EDA 라이노스

장진더
우투좌타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싱글A팀

주리런
우투우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루키팀

내야수
등번호
이름
투타
소속팀
주 포지션

궈옌원
우투좌타
라미고 몽키스
2루수

린한
우투우타
합작금고야구단[2]

양셴시엔
합작금고야구단
3루수

샤오보팅
우투좌타
대만전력공사[3]

천쥔슈
우투우타
라미고 몽키스
1루수

판즈팡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싱글A팀
유격수

외야수
등번호
이름
투타
소속팀

린근웨이
우투우타
대만전력공사

왕보룽
우투좌타
원화대학교

위멍슝
대만체육대학교

장즈셴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싱글A팀

천핀제
시카고 컵스 산하 더블A팀

주요 선수들의 설명 및 성적을 보려면 이곳을 참조. 다만 이 출처에 있는 엔트리는 장위청이 샤오보팅으로, 쩡런허가 궈쥔린으로 대체되기 전에 작성된 것이다. 대한민국, 일본보다는 대학생 선수가 많다.

3.3. 일본 대표팀 로스터[편집]


아시안게임에 사회인야구에서 선수들을 선발하는 일본 대표팀의 특성상 전원 사회인야구 팀선수들로 구성되었다. 굵은 글씨는 프로에 진출한 선수들이다.[4]

코칭스태프
등번호
직책
이름
소속팀
30
감독
코지마 히로타미

31
코치
니시 마사모토
이와 베이스볼 팀
32
코치
호리이 테츠야
JR동일본
33
코치
나카시마 쇼이치
신일본제철

투수
등번호
이름
투타
소속팀
주 포지션
18
모리야스 레오
우투우타
미쓰비시중공업 고베

19
사타케 카즈토시
도요타자동차

21
세키야 료타[5]
JR동일본→치바롯데(2016~2019)

11
요코타 사토시
좌투우타
세가사미
선발
15
유키마츠 츠카사
우투우타
JEF동일본
불펜
16
이마무라 코시로
좌투좌타
세이부경식야구부
선발
17
이구치 타쿠아키[6]
니혼통운
12
가토 다카유키
신일본제철→닛폰햄(2016~)

포수
등번호
이름
투타
소속팀
22
구니모토 타케시
우투우타
미쓰비시중공업히로시마
27
나카노 시게키[7]
우투좌타
JR규슈
9
우에다 유스케
우투우타
NTT동일본

내야수
등번호
이름
투타
소속팀
주 포지션
4
니시노 마사히로
우투좌타
JR동일본→오릭스(2015~)
2루수
7
다나카 켄
우투우타
신일본제철
유격수
2
엔도 잇세이
우투좌타
도쿄가스→주니치(2015~)
3
이시카와 슌
우투우타
JX-ENEOS→주니치(2015~)
2루수
5
이시오카 료타
좌투좌타
JR동일본→주니치(2016~)
1루수
29
이토 료타
일본제지→라쿠텐(2015~2017)
지명타자
8
구라모토 도시히코
우투좌타
일본제약→DeNA(2015~)
2루수
6
다바타 유이치
우투우타
혼다자동차
유격수

외야수
등번호
이름
투타
소속팀
24
마츠모토 아키라
우투우타
JR동일본
10
이료 마사타카
좌투좌타
JX-ENEOS→주니치(2015~)
26
하야시 토시유키
우투우타
후지중공업
1
후지시마 타쿠야
JR규슈
28
후쿠다 타이에이
일본제약

사무라이 재팬 홈페이지 참조.

3.4. 중국 대표팀 로스터[편집]



등번호
직책
이름
소속팀

감독
송핑산
(宋平山)


코치
뤄웨이쥔
(罗卫军)
베이징 타이거스

코치
뤼젠강
(吕建刚)
톈진 라이언스

코치
저우완비
(周晚碧)
장쑤 호프스타스


등번호
이름
투타
소속팀
주 포지션

란송(冉松)

쓰촨 드래곤즈


뤄샤(羅夏)

쓰촨 드래곤즈


리신(李鑫)

톈진 라이언스


리솨이(李帥)

허난 엘리펀츠


류위(劉宇)

베이징 타이거스


리즈량(李梓踉)

톈진 라이언스


멍칭위엔(孟慶遠)

베이징 타이거스


쑨젠쩡(孫建增)

톈진 라이언스


양하이판(楊海帆)

베이징 타이거스


장샹(張想)

장쑤 호프스타스



등번호
이름
투타
소속팀
주 포지션

멍웨이창(孟偉強)

광둥 레오파즈
포수

왕웨이(王偉)

베이징 타이거스
포수


등번호
이름
투타
소속팀
주 포지션

궈타오(國濤)

베이징 타이거스
3루수

나촹(那闖)

광둥 레오파즈


두샤오레이(杜曉磊)

장쑤 호프스타스


루이(陸毅)

장쑤 호프스타스


장하오웨(張皓玥)

톈진 라이언스


추푸자(褚夫佳)

장쑤 호프스타스


탕웨이(唐煒)

광둥 레오파즈


등번호
이름
투타
소속팀
주 포지션

디위엔카이

베이징 타이거스
외야수

양순이

톈진 라이언스
외야수

천하오

장쑤 호프스타스
외야수

치지핑(奇濟平)

상하이 골든이글스
외야수

추이샤오(崔曉)[8]
우투우타
베이징 타이거스
외야수


4. 경기 결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야구/경기결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기타[편집]


  • 준결승 중국전과 결승 대만전에서는 프로야구 9개 구단의 응원단장들[9]이 총출동해 1루 응원단상에서 연합 응원전을 펼쳤다. 단체곡의 경우에는 LG 트윈스의 승리의 노래, 한화 이글스의 캐논 등의 응원가에서 구단명을 대한민국으로 바꿔서 불렀고 선수들의 개인 응원가 역시 구단명이 들어가는 부분을 '한국' 혹은 '대한민국'으로 바꿔서 불렀다.[10] 그 외에도 다른 때에는 볼 수 없었던 응원단장들의 단체 질풍가도 응원과 경기장 내의 일부 대만 관중을 제외한 거의 모든 관중들이 일어나 대한민국 구호에 맞춰서 한화 이글스의 육성응원을 하기도 하였다. 그 와중에 홍창화 단장은 경기 후 소감에서 눈물은 한화가 우승하면 흘리겠다며... 그 눈물은 언제 볼 수 있을까

  • 다만 결승전인 대만전이나 준결승전에서 초반에 고전한 중국전 빼고 죄다 쉽게 이긴 경기라고 하여 야구사이트에서조차 너무 맥빠졌다는 평도 많았다. 오죽하면 류중일 감독이 인터뷰에서 금메달 따고도 반응이 차분한 종목은 야구 뿐이라고 하소연했을 정도.[11]

  • 역대 2번째로 남자 구기종목[12] 트리플 금메달을 수상했다.[13]


6. 아시안 게임 이후[편집]


  • 잠시 중단됐던 2014 프로야구가 다시 이어졌고, 한국시리즈는 11월 11일이라는 매우 늦은 시기에 종료되었다.

  • 결승전에서 노아웃 1,3루를 무실점으로 막아내 역전승에 공헌한 안지만은 시즌 후 FA 계약 몸값을 두둑히 받으며 친정팀 삼성에 잔류했다.

  • 인천 아시안 게임 야구 대표팀 주축 선수들로 나온 김광현, 양현종, 강정호는 시즌 후 순서대로 포스팅을 시도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을 도모했다. 하지만 김광현은 200만 달러 포스팅 입찰가라는 굴욕적 결과가 나왔고, 그걸 감수하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협상에 들어갔지만 샌디에이고에서 로또 불펜으로만 보는 계약 조건 제시에 틀어져 국내에 잔류했다. 친정팀 SK에서 메이저리그 진출 기자회견이라는 생색내기를 잔뜩 넣었기 때문에 흑역사가 됐다.

  • 양현종은 김광현보다 더 굴욕적 결과를 낳았다. 진출 전 국내외로 잔뜩 언플을 받았지만 김광현보다도 적은 연봉인데다 입찰팀도 어디인지 명확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양현종은 에이전트의 언플까지 더해 협상하러 가게 해달라고 고집을 부리면서 KIA팬들에게 쌓았던 호감 이미지를 완전히 갉아먹다가 입찰을 거부하며 해외진출은 없던 일이 됐다.그래도 결국 국내에서는 에이스가 됐다...

  • 마지막 주자이자 유일한, 그리고 최초로 타자로 포스팅을 시도한 강정호는 500만 2015 달러라는 아주 대박은 아니지만 아시아 내야수에 대한 메이저리그의 시선과 실패 사례들을 감안해 꽤나 선전한 결과가 나왔다. 문제는 입찰팀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인데 재정이 넉넉한 팀이 아니기도 하거니와 내야는 이미 갖춰진 상황에서 말 그대로 뜬금입찰이다. 그러다보니 한동안 위장입찰 논란이 있고, 현지 피츠버그 언론도 의외라는 반응이 태반. 물론 피츠버그의 입찰 의도가 어쨌던 피츠버그가 위장입찰을 할 이유는 없다. 외야수도 아닌 내야수, 그것도 아시아 야구 유격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처참한 실패를 겪어와 신뢰를 받지 못하는 상황인데 500만 2015 달러나 써가며 그 신뢰하기 힘든 포지션인 유격수 선수를 다른 팀들이 데려가지 못하게 위장입찰을 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어쨌든 이 논란은 2015년 강정호의 대활약으로 일단락 되었고, 피츠버그 현지에서도 이런 선수를 어떻게 그 가격으로 사왔냐며 놀란 분위기. 자세한건 강정호/2015년 문서에서 확인하자.

  • 꽤 세월이 흐른 뒤 일본야구에서 주니치,요코하마와 같은 팀들이 소속 야구단의 로스터를 아낀답시고 1~3년 뒤에 프로구단으로 지명되는 것을 전제로 아마추어 야구팀들에 NPB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박아두는 행위가 이 후에 발견되어 비판을 받고 있다. 이는 육성형 용병을 키운답시고 해외에 자신들의 제대로 된 시설은 투자 하지 않으면서 2군 로스터에 용병들을 채우고 그 만큼 부족해진 토종 선수들 자리를 아마추어 야구단을 통해 보강하겠다는 졸렬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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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쩡런허(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 데이토나 컵스 소속)의 어깨 부상으로 대체투입되었다.[2] 대만 실업리그 소속.[3] 대만 실업리그 소속.[4] 참고로 이들 중 사실상 1,2년 내로 NPB 진입과 소속 팀이 사실상 결정난 선수들도 섞여있기에 사실상 순수 아마추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주로 주니치,요코하마가 이런 가계약을 사용하여 로스터를 아끼는데 이로 인한 야구계의 비판도 어느정도는 존재하는 편이다.[5] 2015년 드래프트 대졸사회인 투수 최대어 중 한 명. 그러나 평균구속이 겨우 140km/h로 느렸기 때문에(최고구속은 146km/h) 느린 구속이라는 약점을 결국 극복하지 못하고 4년만에 방출당했다. 현재는 롯데의 배팅볼 투수.[6] 가타야마 준이치의 부상으로 대체 선발[7] 도요 대학-미키마우스 출신. 여담으로 도하 참사의 주역 중 한 명이었다.[8] 2006년에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육성선수로 활동 했다.[9] 김상헌 - 삼성, 김정석 - 넥센, 임태현 - NC, 오명섭 - LG, 정영석 - SK, 한재권 - 두산, 조지훈 - 롯데, 김주일 - KIA, 홍창화 - 한화[10] 예를 들면 박병호의 응원가를 "오오오오~ 홈런! 오오오오 홈런! 대한민국 박병호~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대한민국 박병호~" 하는 식으로.[11] 남자 농구는 아시아 최강급으로 나온 이란을 혈투 끝에 승리하여 금메달을 수상하였으며, 남자 축구는 전경기 무실점에 28년만에 정상을 차지하였기 때문에 야구 종목의 금메달이 더 묻힌 감도 있다.[12] 야구, 농구, 축구[13] 첫 번째는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이며 야구, 농구, 배구가 금메달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