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텍사스 연쇄 폭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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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텍사스 주도 오스틴 및 인근에서 발생한 연쇄 폭발 사건.

주로 소포를 이용해 폭발을 일으켰다

초기에는 소포라고 생각해 개봉한 흑인과 히스패닉이 공격받아 인종범죄로 추정되었으나 인계철선 등을 이용해 백인이 공격당하는 등 무차별 테러로 선회하였다.

3월 21일 범인은 경찰에게 쫓기다가 자폭했다.
경찰은 범인이 24세 백인 남성이라고 밝혔으며,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이 마크 앤서니 콘딧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