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컬링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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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9년에 열린 세계선수권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한 문서. 여기서는 남녀 4인 단체에 대한 내용만 다룬다.
여자부 대회에서는 스위스가 우승했다. 투어 랭킹은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국가대표로서 제대로 된 타이틀은 없었던 실바나 티린초니가 마침내 세계선수권 메달을 획득했다. 스웨덴의 안나 하셀보리 팀은 2년 연속 준우승했고, 동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은 남녀 통틀어 첫 세계선수권 메달이었다. 한편 캐나다는 1999년 이후 20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남자부 대회에서는 스웨덴이 2년 연속 우승했다.
2.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 대회[편집]
2.1. 참가 팀[편집]
2.2. 참가 선수 명단[편집]
2.3. 예선 라운드로빈[편집]
2.4. 결선 토너먼트[편집]
◎ 표시는 후공
- 준준결승
- 준결승
- 동메달 결정전
- 결승
3. 세계 남자 컬링 선수권 대회[편집]
3.1. 참가 팀[편집]
3.2. 참가 선수 명단[편집]
3.3. 예선 라운드로빈[편집]
3.4. 결선 토너먼트[편집]
◎ 표시는 후공
- 준준결승
- 준결승
- 동메달 결정전
-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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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 세계선수권에서 이탈리아가 꼴찌를 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패널티로 유럽 지역 참가팀은 8팀에서 7팀으로 줄었고, 덴마크가 개최국으로 자격으로 자동 출전하며 최종 6팀이 됐다.[2] 세계선수권 개최 직전 기준[3] 춘천시청 컬링팀[4] 마델레이네 두폰트의 언니[5] 아날레나 옌치의 언니[6] 다니엘라 옌치의 동생[7] 중부전력 컬링팀[8] 테일러 앤더슨과 쌍둥이 자매[9] 새라 앤더슨과 쌍둥이 자매[10] 2018년 11월 개최[11] 2018 세계선수권에서 독일이 꼴찌를 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패널티로 유럽 지역 참가팀은 8팀에서 7팀으로 줄었다.[12] 세계선수권 개최 직전 기준[13] 서울시청 컬링팀[14]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 컬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