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A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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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2020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1. 개요[편집]
2020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의 A조 경기를 다루는 문서.
2. 순위[편집]
3. 경기 진행[편집]
3.1. 1차전 ( 2021년 12월 5일 일요일 )[편집]
3.1.1. 1경기[편집]
3.1.2. 2경기[편집]
3.2. 2차전 ( 2021년 12월 8일 수요일 )[편집]
3.2.1. 1경기[편집]
3.2.2. 2경기[편집]
3.3. 3차전 ( 2021년 12월 11일 토요일 )[편집]
3.3.1. 1경기[편집]
3.3.2. 2경기[편집]
3.4. 4차전 ( 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편집]
3.4.1. 1경기[편집]
3.4.2. 2경기[편집]
싱가포르와 태국이 이 날 나란히 승리를 챙기면서 두 팀이 조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5차전 서로간의 맞대결에서 조 1위가 가려지게 되었다.
3.5. 5차전 ( 2021년 12월 18일 토요일 )[편집]
3.5.1. 1경기[편집]
3.5.2. 2경기[편집]
4. 총평[편집]
1위: 태국 - A조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팀답게 4전 전승으로 무난히 조 1위를 차지했다. 알렉산드레 푈킹 감독이 부임한 이후 탄탄해진 조직력으로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에서의 한심한 모습을 완벽하게 지워냈다.
2위: 싱가포르 - 태국과 함께 3연승을 달리고 있었으나 최종전에서 태국에게 패배하며 2위 자리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3위: 필리핀 - 12득점으로 득점 1위를 기록했으나 실상은 이 중 7골을 최약체 동티모르를 상대로 기록한 것이었고, 이 경기를 제외하면 5득점 6실점으로 여전히 동남아시아 중위권 수준임을 드러냈다.
4위: 미얀마 - 동남아시아에서도 하위권으로 굴러떨어진 전력답게 동티모르를 제압하는 데 만족하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5위: 동티모르 - 동남아시아 최하위 팀답게 예상대로 무득점 전패로 광탈했다. 그래도 7-0으로 박살난 필리핀전을 제외하면 모든 경기를 2-0으로 패배하는 등 동남아시아 강호들인 태국과 싱가포르를 상대로 기대 이상의 선전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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