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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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는 역대 18번째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로 2021년 9월 15일부터 9월 25일까지 11일간 요르단 암만 프린세스 수마야 홀에서 열린다. 요르단에서 본 대회가 열리는 것은 세 번째[2] 로, 1997년 이후 24년만이다. 본래 2020년 12월 1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대한민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연기되었고 개최지가 요르단으로 변경되었다.
아시아 핸드볼 연맹(AHF)에 소속된 11개 국가가 참가하며 2개 조로 나누어 조별예선을 치룬 뒤 토너먼트를 진행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상위 5개 팀에게는 2021년 12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리는 2021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티켓이 주어진다.
2. 참가국[편집]
- 본래 아프가니스탄과 인도가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두 국가가 기권하면서 그 자리에 시리아와 팔레스타인이 참가하게 되었다.
- 대회 시작을 앞두고 카타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불참을 선언하며 참가국이 11개국으로 줄었다.
- 중국이 처음으로 참가하지 않는다.
- 팔레스타인이 처음으로 참가하며, 요르단, 쿠웨이트, 싱가포르, 카타르는 이번 대회가 두 번째 출전이다.
- 일본에서 열린 2018년 대회부터 오세아니아 국가의 참가가 가능해졌지만 이번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 대한민국과 일본은 첫 대회인 1987년 대회 이후 열린 18번의 대회에 모두 참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3. 대회 진행[편집]
3.1. 조별 예선[편집]
3.1.1. A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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