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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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3배 빠릅니다!
1.3. 유사품들
1.5. 기타
1.6. 슈퍼로봇대전
2.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발파루크
3. 얼음과 불의 노래에 나오는 붉은 혜성
4. 투척식 소화기



1.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등장인물 샤아 아즈나블의 별명[편집]



명칭의 모티브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하늘을 호령했던 전설의 에이스 붉은 남작 만프레드 폰 리히트호펜이다.

오퍼레이터: 하나는 빠릅니다! 통상의 3배 속도로 접근 중!

파올로 카시어스: "샤..샤아다!.. 붉은 혜성이다!"

브라이트 노아: "함장님! 무슨 일입니까?"

파올로 카시어스: "붉은 혜성... 샤아다!"

파올로 카시어스: "루움 전투에서는 샤아 한 사람에게 5척의 전함이 격파당했다... 도.. 도망쳐라!"

-

붉은 혜성이라는 이명과 3배 빠르다는 언급이 처음 등장한 샤아의 등장신.(모빌슈트 건담 디 오리진 기준)


루움 전역 당시 중위였던 샤아 아즈나블은 붉은색으로 도색한 지휘관용 자쿠 II로 출격하여 연방군의 전함을 5척이나 격파하는 특출난 전과를 올리는데, 이를 두고 연방군 측에서 마치 '붉은 번개가 치는 듯하다'고 소문이 퍼져 샤아는 붉은 혜성이란 별명을 얻게 되고 소령으로 진급하게 된다.

샤아를 논할때 "3배 빠르다!"와 붉은 전용기와 함께 빠지지 않는 대목으로 꼽힌다.


1.1. 3배 빠릅니다![편집]


실제로 샤아의 자쿠가 다른 자쿠보다 3배 빠른것은 아니며, 이는 일반병 자쿠보다 약간(2-30%) 성능이 좋은 지휘관용 커스텀 자쿠의 성능과, 샤아의 뛰어난 조종술이 결합해서 가능했던 것이다.

기동전사 건담 MS IGLOO 시리즈에서 나온 묘사를 보면 샤아는 전함과 기타 데브리를 발판으로 삼아 점프하며 거기에 부스터를 더하여 통상으로 낼 수 있는 스피드보다 훨씬 빠른 스피드를 내는 전법을 활용하여 마치 통상의 속도보다 3배나 빠르게 보일 정도 이동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묘사된다.

  • 하지만 윗 설정은 차후에나 추가된 설정으로, TV판에선 그런 설정이 없었다. 원작에서는 단지 주요 악역인 샤아를 부각시키기 위한 대사였을 뿐이었지만, 건담 세계관이 점점 방대해지고 상세한 설정이 붙기 시작하자 오류를 메꾸기 위해 여러 설정이 추가로 붙어서 지금의 설정이 확립되게 된 것으로. 후기에 나온 건담 작품들인 이글루나 기동전사 건담 UC에서는 상기에 서술된 바와 같이 소행성을 밟고 가속하는 장면이 묘사된다.

토니 카케자키의 '건당 만화'에서는 지휘관기의 성능은 3배는 무리고 1.5배가 한계라고 하자 3배 빠르고 싶으니까 일반 자쿠들의 성능을 50%로 낮추라고 했다고 한다. 적절한 논리다.

의외일지도 모르겠지만, 상징이나 다름없는 '3배 빠릅니다!' 언급은 처음 자쿠를 타고 등장했을 당시에만 나왔다. 이후엔 그런 대사가 일절 언급되지 않는다. 차후에 덧붙여진 설정상으로는 전쟁이 진행될수록 MS파일럿들의 기량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다른 파일럿들 역시 샤아만큼은 못되어도 빠르게 가속할 수 있게 되어 대전 말에는 샤아도 다른 파일럿의 3배 속도를 낼 재간은 되지 못했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숙련도가 제각각인 파일럿들이 운행 중인 기체를 일사불란하게 지휘하기 위해서는 어느 선에서 기동력에 기준을 잡을 필요가 있다. 운전을 잘 하는 운전병이 있다고 해서 그 병사가 모는 차량을 맘대로 앞으로 내세울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렇게 생각하면, '통상의 속도'란 그 기체가 낼 수 있는 최대 속력보다 훨씬 낮은 속도로 기준이 잡혀있는 게 당연하며, 샤아가 자신의 숙련도와 커스텀 기체의 성능을 이용해서 일반적인 규정 속도에 비해 훨씬 빠른, 기체가 낼 수 있는 최대 속도에 가깝게 접근해왔다고 가정하면 말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 상기 언급된 '전쟁 후반부에 파일럿들의 기량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는 설정과 모순되는 것도 아닌데, 상향 평준화된 기량에 맞춰 군에서 규정 속도를 재조정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가설로 샤아가 자쿠의 리미터를 풀어버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1] 건담 디 오리진은 이 설을 어느정도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샤아의 전용기는 물론 성능이 강화되긴 했지만 이 정도는 검은 삼연성 전용기도 마찬가지다. 그보다는 출력의 리미터를 풀어버리고 다른 파일럿들은 도저히 제어가 안되는 속도에서도 미세한 조작으로 완벽하게 제어하기 때문에 3배로 움직일 수 있는것으로 그려진다. OVA에서는 안전장치로 보이는 시스템들을 전부 꺼버리고 요란한 경고음을 무시하고 쓰로틀을 레드존까지 올린채 1초만에 일렬로 서있는 전함 5대 가량을 지그재그로 지나간다. 웬만큼 숙련된 파일럿조차 그 속도로는 전투는 커녕 들이박지만 않아도 천운인걸 생각하면 다른 기체들은 속도를 더 낼수 있어도 감속을 하는데 비해 샤아는 천재적인 자신의 테크닉을 믿고 충분히 3배로 움직인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참고로 관측하는 쪽도 어느 정도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어서 상대적인 접근속도가 3배라는 말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를테면 관측하는 연방군 전함이 100km으로 후퇴하고 있는데 일반 자쿠가 110km으로 쫒아오고 사야가 탄 자쿠가 130km으로 쫒아오면 관측하는 함선 기준으로 3배(10km vs 30km) 빠르게 접근한다고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이 설명도 사용할 수 없는 이유가 있는데, '3배 빠른'이라는 대사가 처음 나온 것은 퍼스트 건담 2화로, 작중 화이트 베이스가 메인 엔진을 점화해 사이드 7을 출항한 직후였으며, 샤아의 자쿠와 정면에서 맞닥뜨리는 장면이 연출되었기 때문이다. (전진하는 샤아 자쿠의 콕핏에서 화이트 베이스의 정면이 보인다) 요컨대 샤아자쿠와 화이트베이스가 서로 마주보는 형태로 전진중인 것이 분명히 묘사된다. 리얼로봇스럽게 설명하려면 차라리 그냥 샤아 자쿠가 가속을 먼저했다는 쪽이 옳을 것이다.

사실, 현실적으로는 굳이 "뭔가 객관적, 물리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는 식의 설명을 붙일 필요도 없는 것이, 공중전 시뮬레이션, 특히 BVR 교전이 아닌 시야 내 근접사격전으로 싸우는 2차세계대전 시기까지의 공중전을 자주 해 본 게이머라면 상대와 내가 타고 있는 기체가 서로 비등한 성능을 지니고 있음에도 상대가 "어째서인지 나 보다 빠른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다. 예컨대, 나보다 조종이 숙련되어 있고 공중전 경험이 많은 상대라면 같은 방향의 선회라고 해도 나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예리한 각도를 꺾을 수 있고, 2차원이 아닌 3차원 공간의 특성을 이용하여 상대를 고지식하게 추격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예측지점으로 기동하는 등 훨씬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싸우기 때문에 당하는 입장에서는 "상대가 치트 쓴 것 아니냐"라는 식의 착각이 들 정도로 이상하게 빠르거나 이상하게 선회력이 높다는 느낌을 받기 마련이다.

그래서, 전투녹화기능이 있는 공중전 게임에서 상대방이 치트 쓴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올 때면 녹화 된 전투를 통해 서로 간 비행궤적 등을 분석해보면 대개는 "나 보다 월등히 고성능의 기체가 아닌데도 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나를 추적해온 이유"가 어떤 식의 효율적인, 지능적인 기동에서 비롯되었는지가 매우 쉽게 드러난다.

즉, 샤아의 경우도 워낙 전장에서의 전투조종술이 출중하여 상대적으로 미숙한 파일럿들이 "나보다 한 3배 빠른 것 아니냐"는 착각이 들 정도의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기동을 장기로 삼았다면 별로 이상할 것도, 뭔가 억지로 물리적 이유를 설정할 필요도 없는 문제. 특히, 서로 맞붙는 PvP 컨텐츠의 게임에서 게이머들이 늘 보이는 경향이, 자기가 맞붙었다가 패배한 상황을 매우 왜곡되게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매우 단순한 착각, 인상의 문제로 결론삼아도 전혀 하자가 없다. (예컨대, "내가 이런 식으로 예리하게 기동을 했는데 저런 식으로 기동한 상대가 내 뒤에 따라붙는 것은 불가능하다 - 한 3배 정도 빠른 게 아니라면" ... 이런 식으로 회상을 하지만 객관적 기록을 분석해본다면 실상은, 이 사람은 '이런 식'으로 기동하지도 않았고, 별로 예리하지도 않았고, 반대로 상대도 '그런 식'으로 기동한 게 아니라서 실상은 3배 빠르지 않더라도 충분히 따라잡힐 상황이었던 이런 착각은 밥먹듯 흔하다)

1.2. 붉은 전용기[편집]


파일:external/mahq.net/ms-06s-char.jpg
샤아 전용 자쿠 II

샤아는 자신이 탑승하는 전용기들을 붉은 색으로 도장하였으며, 루움 전역 이후 샤아의 악명이 널리 알려지면서 붉은 색의 기체는 연방군에게 있어 공포의 대상이 된다. 또한 샤아는 일년전쟁 이후 Z건담 시절(그리프스 전역)에도 자신의 전용 릭 디아스를 붉은 색으로 도색하여 활약하였으며 역습의 샤아 시절에도 붉은 색의 사자비를 전용기로 삼는다.

그가 탄 붉지 않은 전용기는 퍼스트 건담의 지옹과 Z건담의 백식 뿐이다.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붉은 혜성이라 칭해지고 작중에서 '붉다'는 타령이 연실 나옴에도 불구하고 실제 컬러링은 짙은 분홍색에 가까운 묘한 색이다. 건담 팬들은 이 묘한 분홍색을 '샤아 레드' 라고 칭하며 붉은색으로 취급하고 있다.

  • 이 '샤아 레드' 컬러링에는 작품 외적인 루머가 있는데, 이는 기동전사 건담이 방영될 당시 제작 스튜디오에 핑크색 도료가 썩어날 정도로 많이 남아 돌았기 때문이다. 기체의 폭발이나 빔 샤벨, 빔 라이플의 빔이 분홍색인 이유도 이것 때문.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후속작인 Z건담에 나오는 샤아전용 릭 디아스나 역습의 샤아의 전용기인 사자비는 샤아 레드가 아니라 제대로 된 적색이다.
하지만 이는 엄연한 루머로, 실제로 애니에선 샤아의 복장이라든가 건캐논, 건담의 허리, 방패 등 제대로 된 붉은색이 들어간 부분도 많이 보인다. 오히려 야스히코는 못써본 색을 쓰는 상황이 신났다고 한다. 이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이 있기전까진 그냥 이런 썰도 있구나 수준으로 받아들이자.


1.3. 유사품들[편집]


여담이지만 설정집인 MSV에서 등장하는 지온의 또다른 에이스 파일럿인 '진홍의 번개' 죠니 라이덴의 기체 배색 역시 붉은색인데, 이쪽은 자칭 빨간색인 샤아 레드와는 달리 진짜 붉은색이다.

붉은 혜성이란 별명 때문에 죠니 라이덴은 연방군 병사들에게 자주 '붉은 혜성'으로 오인당하기도 해서 트라우마가 있는 듯. PS2용 게임 <기동전사 건담 해후의 우주> 죠니 라이덴 시나리오를 진행하다보면 이렇게 오인당하는 시나리오가 나온다. 클리어 후에도 샤아의 테마가 흐른다. 결국 죠니 라이덴이 화가 나 소리를 지르고 나서야 테마가 바뀐다.

또한 소데츠키의 수령인 풀 프론탈도 샤아의 재래, 샤아의 망령 등과 함께 붉은 혜성이라 불렸다.

플레이스테이션2정발된 레이싱 게임인 수도고 배틀 01의 수도고편 보스급 레이서가 이 "붉은 혜성"이라는 이름을 별명으로 삼아 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단순히 빠른것만이 아니고 스카이라인 GT-R BNR34를 바탕으로 육감적인 드레스 업까지도 해 놓은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녀석의 차량코드 인식명은 MS-14S로 샤아전용 겔구그의 번호다. 전체 도색이 벌겋고 본넷에는 뿔까지 있다.

한신 타이거즈의 주전 중견수였던 아카호시 노리히로 역시 이러한 별명으로 불렸다. 신인 데뷔 시즌부터 5년 연속으로 도루왕을 차지했을 정도(그 중 3번은 60도루 시즌)로 빠른 발을 가진데다가, 이름마저 '붉은 별'이어서 팬들 사이에서 자주 연관되었다.

1.4.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서 등장하는 전용 스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스킬 목록/전용 스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기타[편집]


캐릭터의 탈것이 붉은 색이면 세 배 빠르다는 드립이 여기에서 나왔다.

'곽재우는 사실 조선의 붉은 혜성'이라거나, '샤아는 루티드를 깨달았다'같은 식으로 드립치기도 한다.

메탈슬러그 디펜스에서 링 레이저 메카(레드), 자포네스 병사(레드), 타르만(레드)3배 빠르게 패러디했다. 이름 그대로 붉은 색인것 뿐만 아니라 설명에도 대놓고 3배라고 쓰여있으며 진짜로 능력치가 해당 일반 유닛들보다 3배다. 대신 가격마저 3배다.

전국 바사라 4의 등장인물 아시카가 요시테루의 성우가 그 분이다 보니 별칭도 자감의 혜성이며, 요시테루가 플레이어블로 등장하는 전국 바사라 4 스메라기에서 룰렛을 돌려서 빨간색이 나오면 요시테루의 액션이 3배 빨라진다.

애니메이션 데이트 어 라이브 1기 3화에서 빨간 물고기가 빠르게 헤엄치며 다른 물고기들을 앞지르자 주인공이 빨간색은 3배 빠르다고 말한다.

이 인물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의 이름이 붉은 혜성이다.

1.6. 슈퍼로봇대전[편집]


슬레이 프레스티의 별명. 슈퍼로봇대전 OG2에서 마사키 안도가 지은 아이비스 더글라스의 별명 하얀 유성에 대비해서 만든 별명...인데 저작권 때문에 말하다가 끊는다.

위와는 별개로 카티나 타라스크의 전투대사 중에는 '붉은 녀석한텐 3배 데미지를 넣어주지!'라는 것도 있다.


2.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발파루크[편집]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MHXX-Barufaruku_Render_001.png

고룡종이며, 날아다니는 방식이 평범한 용처럼 날개를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식이 아닌, 저 크고 아름다운 날개로 용기를 뿜어내 수직 이착륙을 하는 식으로 비행한다.
설정상 매우 높은 곳에 서식하며, 지상의 사람들이 볼 때 마치 혜성 같다 하여 천혜룡[2]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하도 인기가 많은 몬스터다 보니까, 몬헌 신작이 나올 때마다 '기적참전', '붉은 혜성'같은 소리가 도는 게 밈이 되었고, 마침내 몬스터 헌터 라이즈특수개체로 참전하였다.[3]

3. 얼음과 불의 노래에 나오는 붉은 혜성[편집]


파일:Portada4.jpg

웨스테로스에소스에서 299 AC 목격된 혜성. 작중 등장인물마다 길조인지 흉조인지 저마다 해석이 다르다.









4. 투척식 소화기[편집]


엄밀히 따지면 소화탄. 장식용으로 쓰인다.소화기 따위는 장식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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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공간은 저항도 중력도 없으므로 최고 속도라는 개념이 없다. 때문에 샤아 전용기가 일반 자쿠보다 최고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물론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없는건 당연하고, 더 정확하게는 작용반작용 법칙에 의해 추진제의 분사 속도를 최고 속도로 볼 수 있긴 하지만 말이다.[2] 하늘 천, 살별 혜. 하늘의 혜성의 용 [3] 원종이 아닌 특수개체로 참전한 이유는 발파루크가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이상 인간을 덮치지 않는 온순한 성격이라는 설정이기 때문으로 추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