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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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 국도
파일:국도 40호선.png
당진~공주
시점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운산 1교
종점
충청남도 공주시 신관동 전막 교차로
총구간
145.6km
경유지
충청남도 당진시, 공주시, 예산군, 홍성군, 보령시, 부여군

1. 개요
2. 구간
2.1. 당진 - 예산 구간
2.2. 홍성 구간
2.3. 보령 구간
2.4. 부여 - 공주 구간
3. 도로명



1. 개요[편집]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에서 충청남도 공주시에 이르는 대한민국 횡축 국도이다. 전 구간이 충청남도 도내에 한하여 지정되었다.

1981년 최초 지정 당시에는 충청남도 보령군 대천읍[1]이 기점이었으나, 2001년 8월 25일 기점을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으로 변경되어 노선이 서북쪽으로 연장되었고, 2008년 11월 17일 당시 지방도 622호선을 편입하여 충청남도 당진군 합덕읍으로 기점이 재변경되었다.

1996년부터 2001년까지는 국가지원지방도 40호선도 존재했던 적이 있었으며, 1994년 일반국도 제40호선 대천~공주선의 기점을 태안, 종점을 청원으로 변경하려던 계획이 시초로, 당시 국가 재정의 부족으로 일반국도 노선 연장 및 승격이 성사되지 못하고 국가지원지방도로 계획을 수정하여 1996년 7월 19일 국가지원지방도 제40호선(태안-청원)으로 노선 신설, 2001년 8월 24일 노선지정령 개정 이전까지 존재했던 노선이다. 2001년 8월 25일 40번 지방도는 폐지되었고, 폐지 이후 대부분 구간은 96번 지방도로 전환되었으며, 이 96번 지방도는 2003년 2월 20일 홍성군 광천읍-장곡면-청양군 비봉면-운곡면, 공주시 신풍면-우성면을 이어주던 당시 614번 지방도를 폐지 및 흡수통합하였다.

당시 지정되었던 40번 지방도의 일반국도 승격이 성사되었더라면 40번 국도는 서해안고속도로 광천 나들목 접속, 홍성군 광천읍에서 보령시 대천동까지 21번 국도, 공주시 신관동-장기면 금암리 구간은 32번 국도와 중첩되었을지도 모른다. 2002년 당시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개최로 우선 확장되었던 서산방조제 구간 자체가 국지도 40호선의 일부였다. 홍보지구를 경유하여 천북과 오천을 지나는 지금의 40번 국도와는 달리 당시 40번 지방도는 홍성군 서부면에서 결성, 은하를 지나 광천읍 소재 지금의 단아래사거리에서 21번 국도와 교차 후 노선 전환으로 614번 지방도로 직결되었다.

주요 경유지는 당진시 합덕읍 - 예산군 고덕면/봉산면/덕산면[2] - 홍성군 갈산면/서부면 - 보령시 - 부여군 - 공주시이다.

총 연장은 145.6km이다


2. 구간[편집]


40번 국도는 'ㄷ'자 모양으로 되어 있다. 서북쪽인 당진시에서 동남쪽 공주시 방향 기준으로 쓰여있다.

40번대 국도들중 유일하게 수도권 지역을 경유하지 않는다. 50번 이전 번호들중 십의 자리 숫자를 보면 숫자가 클수록 위로 올라가는데 이 국도는 30번대 국도랑 비슷한 위도에 있다. 오히려 38번 국도가 이 국도보다 더 북쪽에 있다.[3][4]


2.1. 당진 - 예산 구간[편집]


32번 국도와 만나는 합덕읍 운산1교 하부가 시점. 대부분의 구간이 왕복 2차로이다. 2008년 11월 이전에는 622번 지방도의 일부였다. 미확장 구간에 한해 선형이 다소 불량한 실정.

예산군 고덕면 예당일반산업단지 - 고덕IC 구간은 화물차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2015년 왕복 4차로로 확장되었으며, 고덕IC ~ 덕산면 구간의 경우 2022년까지 4차선 확장 공사가 완료되었다.

덕산회전교차로[5]부터 읍내교차로[6] 를 지나서 송산교차로[7]의 구간은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라서 왕복 4차로 이상으로 확장되었다. 45번 국도와 중첩되는 송산교차로 - 수덕사교차로(윤봉길로) 구간 역시 왕복 4차로이며, 덕산온천윤봉길의사 사적지(생가 및 사당)이 주변에 있다. 이후는 덕산 도립공원을 거치면서 왕복 2차로의 산길(수덕사로)로 홍성군 갈산면까지 향하는데, 수덕사가 주변에 있다. 이 구간 역시 2001년 이전에는 622번 지방도의 일부였다.[8]

2.2. 홍성 구간[편집]


홍성군 갈산면서부면이 주요 경유지인데, 노선이 드라마틱하다.

갈산교차로에서 서해안고속도로홍성IC를 통해 진출입 가능하다. 갈산교차로 ~ 광리교차로 구간은 왕복 4차로(갈산교차로 - 상촌교차로 구간은 29번 국도와 중첩)이며, 그 외의 홍성군 구간은 왕복 2차로면서 선형이 다소 불량해 일부 구간은 개량 작업을 했거나 진행중이다. 특히 서부면 구간은 지도상에서 광리교차로에서 약간 남하 후 바로 꺾어 동으로 가다가 서부면사무소 인근에서 서로[9] , 남당항에서 다시 동쪽으로 가다가 안흥동삼거리에서 다시 남쪽으로 가는 활 궁(弓)과 유사한 선형이라 자칫 멀미라도 날 수 있다.[10]

특히 남당항 구간은 1차로 도로로 되어 있는데다, 시내버스, 관광객 및 지역 주민 차량, 활어차 등이 뒤섞여 불편이 많은 탓에 10여년 전부터 우회도로 건설 요구가 제기되어 최근에 남당항에서 안흥동마을 앞 바닷가를 지나서 모산도(지금은 홍성방조제로 연육됨)까지 우회도로가 건설되었다.

남당항 이후, 홍성방조제를 통과하면 보령시 천북면인데, 그 경계 지점에 수룡항이라는 조그마한 포구가 있다. 원래는 현 위치보다 안쪽인 서부면 판교리 수룡동마을에 있었던 포구로 해마다 풍어제를 지냈던 곳인데, 홍보지구 간척사업으로 인해서 현 위치로 옮긴 것이다.


2.3. 보령 구간[편집]


홍성방조제 이후 천북면을 지나고[11], 보령방조제를 지나면 오천면인데, 여기서 방향을 서해안에서 내륙 방향으로 전환하면서 주포사거리까지 이어진다. 해당 구간은 왕복 2차로이다. 홍성방조제 남단에 바로 천북굴단지가 산재해있다. 단, 오천면에서 주포사거리까지는 개량 계획이 잡혀 있다. 근처에 충청수영의 흔적이 있는 오천항이 있기 때문에. 서해안고속도로와 교차하지만, 직접 접속하는 나들목은 없다.[12]

주포사거리 ~ 명천교차로 구간은 21번 국도와 중첩(관창교차로에서 명천교차로 사이 구간은 자동차 전용도로)되며 왕복 4차로이다.[13] 이후 성주터널을 지나는데, 명천교차로 이후부터 신호를 조심해야 하며[14], 성주터널을 이동하는 구간 자체가 고갯길이다! 터널을 넘으면, 무궁화수목원과 성주면 소재지를 지나는데, 해당 지역이 과거 석탄 광산이 있어서 한동안 호황을 누렸지만, 1990년대 석탄산업의 사양화 이후 폐광되면서 쇠락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국도 주변에 성주사지(성주면사무소에서 성주천을 거슬려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 최치원의 사산비문 중 하나가 있는 것으로 유명.), 보령석탄박물관이 있다. 성주면에서 남쪽으로 가다가 다시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미산면 도화담리를 지나서 부여군으로 넘어간다.
명천교차로에서 도화담리까지는 논산, 부여 등 충남 중남부 지역에서 보령 대천해수욕장이나 대천항으로 가는 주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왕복 2차로에 선형이 불량하여 왕복 4차로로 확장 및 개량 중이며, 그 중 성주면 구간은 현 노선 대신 남쪽으로 크게 우회해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천-보령 간 도로와 일부 구간 중첩이 예상된다.


2.4. 부여 - 공주 구간[편집]


보령시 미산면 도화담리와 경계를 이루는 외산면에서 구룡면에 이르는 구간은 내산면 우회도로를 제외하고는 왕복 2차선인데, 보령시 성주 ~ 미산 구간과 함께 4차로로 확장 및 개량 중이다. 근처에 김시습이 말년을 보냈던 무량사, 김종필의 고향이자 유택(幽宅, 무덤)이 있고,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쉬고 있는 반교리 마을이 있다.

구룡면 구봉교차로[15] ~ 부여읍 가탑교차로 구간은 4번 국도와 중첩되며 왕복 4차로이다.
가탑교차로에서 부여읍을 지나 공주까지 이어지는 구간 역시 왕복 4차로 구간으로 부여읍과 공주시 동 지역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교차로가 입체교차로로 되어 있다.
논산천안고속도로남공주IC를 통해 만난다. 서천공주고속도로 부여IC의 접근성이 좋지 않아서 수도권에서 오는 차량들이 해당 국도로 부여로 가기 위해 이용한다

공주시 중심부(웅진동)로 들어서면 4차로임에도 좁은듯한 느낌이 나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주변과 근처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송산리 고분군(무령왕릉), 공산성이 자리해 있고, 또한 국립공주박물관과 공주 내 천주교 성지인 황새바위성지도 있다. 공주 출신의 유명인인 박찬호의 모교인 공주중학교도 이 국도 변에 있다. 이후 금강교를 지난 후, 전막교차로에서 32번 국도와 만나며 종점 시작점도 32번 국도, 종점도 32번 국도. 이래서 데칼코마니 인데, 일제강점기1932년에 세워진 금강교는 국가등록문화재 제23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신관동에서 공산성 방향으로만 통행이 가능한 점이 문제다. 게다가 100년 가까이 된 다리의 노후화[16]로 인해 1.5톤 이상의 화물차와 18인승 이상의 승합차는 진입 불가. 바로 옆에 제2금강교가 신설 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제2금강교가 40번 국도 구간으로 대체되고 기존의 금강교는 완전히 보행교로 전환되지만,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에서 이를 거듭 부결시키면서 제2금강교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공주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갈등을 빚고 있어 실제 착공까지는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아예 무산될 수도 있다.[17][18]

결국 2020년 6월 10일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에서 제2금강교 건설이 조건부 승인되었다.[19] 그러나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서 이를 반대할 경우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가게 된다.[20] 결국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제2금강교 신설이 확정되었다.

3. 도로명[편집]


예덕로-도청대로-윤봉길로-수덕사로-내포로-천수만로-서부로-남당항로-홍보로-충청수영로-충서로-성주산로-만수로-성충로-도로명 미정-흥수로-대백제로-성왕로-백제문화로-왕릉로-웅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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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6년 대천시 승격. 공주•온양(현 아산)과 동시에 시로 승격되었고 같은 충남 서해안에 위치한 서산은 3년 후인 89년에 시로 승격되었다.[2] 덕산온천, 수덕사[3] 여담으로, 뒷번호인 41번 국도는 전 구간이 북한에 있다. 아마도 기점이 경기도 관할이여서 그런듯.[4] 참고로, 30번 국도28번 국도보다 더 남쪽이다.[5] 삽교읍과 덕산면 경계에 설치된 회전교차로. 최근 개통된 덕산면 북부우회도로 및 예덕로, 도청대로가 교차.[6] 도청대로, 덕산온천로, 봉운로, 충의로와 교차하는 오거리 회전교차로[7] 송산교차로 이남의 도청대로는 609번 지방도[8] 622번 지방도는 현재의 갈산-서부간 및 천북-은하간 군도가 이에 포함되었으며, 2003년 2월 20일 지방도 번호 지정으로 폐지되어 군도로 격하되었다.[9] 여기는 삼거리인데 와룡로로 부여된 갈산-서부 군도와 접속되며, 2000년대 초반까지는 지방도로 서산AB지구 방조제 도로 개통 초기 홍성에서 안면도에 이르는 최단거리였었다.[10] 그럴 땐, 광리교차로에서 태안, 안면도 방면으로 조금 더 가서 궁리교차로에서 해안도로를 따라서 내려가면 된다.[11] 천북면소재지에서 삼거리를 통하여 광천방면으로 접속된다.[12] 해당 지역(천북면, 오천면)에서 그나마 가까이 있는 나들목이 광천IC인 점을 감안하면...[13] 2009년 연말에 개통되었으며, 그 이전까지는 대천시내 중심부를 경유하였다. 관창교차로~화산교차로 구간은 2005년말 조기개통하였으나, 기존 노선은 2010년에 들어서 국도 지정에서 해제되었다. [14] 주변에 보령세무서한전 보령지사,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이 소재하면서 주변 도로가 복잡하다는 얘기. 갑자기 차가 훅 올 수도 있으니 주의! 명천교차로 진출 자체는 오르막이며, 진출 직후 좌회전이 불가하여 보령시청 방면으로 우회전 및 주행 이후 유턴하여 부여 방면으로 이동한다.[15] 단, 서천방면으로의 진출입은 주정삼거리에서 구룡교차로로 가야 한다. 구봉교차로에서는 서천방면 진출입이 불가![16] 6.25 전쟁와중에 폭파되었다가 다시 복구하긴 했지만, 복구 이후에도 거의 70년이다![17] 금강교 자체도 문화재이지만, 금강교 바로 옆이 사적으로 지정된 공산성, 근처에 정지산 유적송산리 고분군 등이 있어서 제2금강교 건설 시 조망권 및 유적 훼손 등의 우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상술하다시피 유적지 세 곳 중 두 곳은 유네스코 세계유산!!![18] 차라리 중심부 진입 전, 경찰서 앞 교차로에서 무령로로 방향을 틀어 금강까지 간 후, 백제큰길을 통해서 정지산 터널을 지나 생명과학고 사거리를 종점으로 노선 조정을 하면 얼마나 편할지... 공주시내의 금강 이북과 이남을 오가는 다리가 백제큰다리와 금강교, 공주대교와 신공주대교(23번 국도)밖에 없는 것이 현실.[19] 공주시 숙원 사업 ‘제2금강교’ 문화재청 심의 통과, 2020-06-10, 뉴시스[20] “제2 금강교는 숙원사업” vs “역사 환경 저해”…유네스코 결정은?, 2020-06-13, K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