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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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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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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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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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 이후
이스타지우 다스 하스



Route 66
파일:오버워치 전장 텍스트 66번 국도.svg

파일:66번 국도.jpg

BGM
지역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모드

[[오버워치 2/전장#호위(Escort)|
-1 
제한 시간
5분
경유지 1 추가 시간: 3분
경유지 2 추가 시간: 2분
화물 거리
시작점 - 경유지 1: 84.77m
경유지 1 - 경유지 2: 91.25m
경유지 2 - 최종 목적지: 74.57m
총 거리: 250.59m[1]
테마 전장
아침, 밤OW2
출시
2016년 5월 24일 (오버워치 출시일)
공격 추천
파라,[2] D.Va,[3] 솜브라,[4] 자리야, 캐서디, 브리기테, 정크랫[5]
방어 추천
캐서디[6], 애쉬[7], 메이, 바스티온, 모이라, 젠야타, 둠피스트[8], 토르비욘
1. 소개
2. 스토리
3. 360° 파노라마
4. 구성
4.1. 제1 경유지
4.2. 제2 경유지
4.3. 최종 경유지
6. 전장의 바탕이 된 미국 66번 국도그랜드 캐니언
7. 기타



1. 소개[편집]


파일:PVtOR9S.png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8onzfzIDx1sqk8veo6_r1_1280.jpg
스카이뷰로 바라본 스타팅 포인트

"66번 국도로 떠납니다."(Traveling to Route 66.)


Route 66

미국실제 도로[9]를 배경으로 하는 화물 운송 전장이다. 스토리상으로는 캐서디가 오버워치에 가입하기 전에 속해있던 데드락의 본거지였다. 그래서인지 캐서디가 섬광탄 터트리기 편한 좁은 공간이 많고,하지만 지금은.. 우회로도 적당하기 때문에 캐서디로 플레이하기 은근 좋은 맵이다. 공격팀 시작지점인 카페에서 철로를 폭발시킬때 쓰인걸로 보이는 기폭버튼이 있는걸 보니 아마 기차로 운송중이던 무기를 빼돌려서 데드락 본거지로 가져가는 설정인 걸로 보인다. 공격 시작지점을 자세히 보면 철로가 폭발로 인해 끊겨있고 화물에 무언가가 실려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재회 트레일러로 탈선된 열차는 무기류를 운송 중이던 열차가 확실해졌고, 이를 가로채려는 애쉬의 공작임과 화물에 실려 있던 건 에코임이 드러났다.


2. 스토리[편집]


여행자와 캠핑카들이 66번 국도를 이용하여 미국을 횡단하던 시대는 지났지만, 미국의 메인 스트리트는 아직도 모든 것이 더 단순하던 시절을 증명하며 남아있습니다. 비어있는 주유소, 길가의 상점, 카페, 그리고 전설적인 데드락 협곡의 대부분은 대륙 횡단 열차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시대의 유적들로 둘러싸인 그 곳에서, 데드락 갱단의 무법자들은 그들이 지금껏 저지른 적 없었던 규모의 거대한 강도 행위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데드락의 본거지가 있는 곳이었고 가브리엘 레예스가 궤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히며 소탕한 듯 하다. 그러나 완전히 소탕된 건 아닌 듯하며 솔저: 76가 이를 지적한다. 캐서디는 이곳에서 데드락 소속의 갱단이었던 걸로 보이며, 이곳에서 체포되어 사법거래를 통해 블랙워치에 편입된 모양. 그래서 수비팀에서 시작할 시, 이곳에 돌아온 게 잘 한 일인지 모르겠다는 투의 대사를 한다.

맵 곳곳의 할리 데이비슨 같은 오토바이[10]와 토르비욘의 데드락 스킨으로 보아 갱단원들은 전형적인 폭주족의 모습을 하고 있을듯 하다.


3. 360° 파노라마[편집]





4. 구성[편집]


시작 지점에서 제1 경유지까지의 1구간, 제2 경유지까지의 2구간은 길이 길게 이어지는데다가 공중이 열려있고 발판으로 활용할만한 장소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파라나 저격수들이 활동하기 좋은 편이며, 1, 2구간에서는 원거리 공격 영웅을, 3구간에서는 근접 기술을 사용하는 영웅으로 적재적소에 플레이하는 것이 핵심이다. 2016년 6월 까지는 2탱커를 필두로한 공격팀이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어서, 밸런스 패치가 요구되고 있다.

공격 팀의 뒤로 돌아갈 수 있는 루트가 몇몇 있기 때문에 후방에서 교란해 줄 수 있는 영웅이 수비에서 꽤 좋은 역할을 한다.


4.1. 제1 경유지[편집]


파일:16618-overwatch-patch-new-skins-map-and-game-modes.png
탈선한 열차들이 방어물 역할을 해주고, 안이 비어있어서 이 열차 안에서 싸움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수있다. 또한 이 열차들 때문에 어디서 누가 튀어나올지 모른단 점도 특징이다[11]. 이런 특징 때문에 뒤로 빼서 커브길에서 방어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열차에서의 1:1 교환은 리스폰 지점이 먼 수비팀에게는 상당한 손해기 때문. 특히 커브길 근처에는 높은 간이판자가 존재해서 위에 저격수나 포탑을 올려놓기 좋은 구조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소형 헬스팩이 있는 절벽이 있어서 생명력 팩을 먹으러 온 적팀을 마무리하거나 파라나 루시우로 낙사시킬수 있다.

커브를 돌아 후반부로 가면 각각 대형 헬스팩이 있는 큰 건물(주유소)과 함께 좌측의 좁은 우회로가 존재한다. 우회로에선 1:1에 막강한 캐서디의 킬량이 쏠쏠하며, 바스티온과 토르비욘을 이용한 방어도 제법 보이는 편이다. 우회로는 진영의 뒤를 습격하기 좋아서 캐서디같은 뚜벅이도 진입이 쉬운 편이고, 반대로 안티 딜러로서의 캐서디로 습격군을 처단할수도 있다. 가끔 센스 좋은 공격팀 바스티온이 우회로를 통하여 한바탕 라인전에만 집중한 사이 두엇을 갈아버리는 경우도 왕왕 있다.


4.2. 제2 경유지[편집]


파일:external/glemda.com/Route66-19.jpg
경로 특성상 실내와 실외를 오가는 적군을 코앞에서 마주치기 쉬운 곳이다.

화물 전장 중 66번 국도만 유일하게 제2 경유지 수비시와 최종 목적지 수비시 부활 장소가 같다. 한편, 2경유지 수비 과정에서 다른 출구로 나가는 길이 상당히 멀기 때문에, 수비 측은 주로 2층에 있는 좁은 통로로 나오게 된다. 따라서, 리그룹 하여 나오는 경우 높은 화력의 포킹이나, 저격수에 유의하여야 한다.

오버워치 2 7시즌 66번 국도에 대해 몇 가지 밸런스 조정이 이뤄지면서 1경유지 통과 직후 원래 후방의 문 두개 중 하나가 완전히 닫히던 것이 이제 문 두개가 각각 반씩 닫히고 길이 지그재그로 이어지도록 변경되었다.

4.3. 최종 경유지[편집]


파일:rAfKOZ0.png
공격측 기준 문이 열린 후 잠깐의 오르막을 지난 뒤 오른쪽으로 꺾으면 최종 지점까지는 일자형 지형이다. 왼쪽엔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b거점과 같은 회전하는 플랫폼이 있고 오른쪽엔 수비팀의 뒤를 잡을수 있는 우회로가 존재한다. 주로 오른쪽 우회로를 점거하고 뒤를 잡아 타이밍을 노리면 수비팀을 붕괴 시킬 수 있다.

보통 화물 운송전의 막바지에는 공간이 탁 틔어져 우주방어를 펼칠경우 공격진에서 애를 먹곤 하지만, 이곳만큼은 막바지마저 좁은 편에다 컨테이너와 기둥으로 인해 엄폐물이 많은 구조이기 때문에 도착지점으로부터 공격진 견제가 쉽지 않다. 공격의 승률이 높은 원인도 여기에 기인한 듯.

5. 이스터 에그[편집]


  • 공격쪽 스타팅인 주점안을 둘러다니다 보면 여러 이스터 에그들을 발견할수가 있다.

파일:external/www.pcgamesn.com/Overwatch%20easter%20egg%20cain%20check.jpg


  • 음료 자판기에 박사붐과 저그 문양이 그려져 있다.

  • 롤러 메뉴판을 보면 제작진의 이름이 지나간다.

파일:zUoSiLPr.jpg
  • QR코드가 있는데 이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캔하면 Credit Chips NOT Accepted라는 글자가 뜬다. 설정상 옴닉을 위한 코드인 듯.

  • 공격측 시작 지점 식당 왼쪽의 바 카운터 안으로 들어가면 아래쪽에 캐서디의 사진이 붙어 있다. 총이 같이 있는 것을 보아 캐서디가 나타나면 처치하려고 한 듯 하다.

파일:external/glemda.com/Route66-5.jpg
  • 맵 중간지점의 한 장소에 가보면 히페리온의 주크박스를 발견할 수 있다.

파일:external/www.pcgamesn.com/Overwatch%20easter%20egg%20hearthstone%20cards.jpg
  • 카드 뒷면에 하스스톤의 엠블럼이 박혀있다.

  • 공격팀 시작 지점과 첫 경유지 사이에는 주유소가 있다. 그런데 주유소 안 한 쪽 구석을 보면 타이어들이 쌓여있는데, 오버워치 세계관의 탈것들은 바퀴를 쓰지 않고 호버링으로 떠다니는지라 이 타이어들은 대체 어디다 써먹는 것들인지 알 수 없다. 또 건물 안에 붙어있는 자동차 포스터의 호버장치 모양이...

  • 66번 국도의 총 힐팩 갯수는 12개로 큰 힐팩 6개 작은 힐팩 6개다.

  • 최후의 수비 지점에는 리장 타워 소유주인 루쳉 인터스텔라(Lucheng Interstellar)의 기업 로고가 박힌 컨테이너 박스가 보인다. 또한 실내에 하나무라의 라멘가게의 멀록 엠블럼이 박힌 물품도 찾을수 있다.

  • 3차진영때 공격팀의 부활지점은 두곳으로 나뉘는데 이중 한곳은 할리우드 맵의 할프레드 글리치봇 감독이 제작한 영화의 피규어가 잔뜩 있다.

  • 공격팀 스타팅 포인트 바로 위에 탈선한 열차가 매달려 있는데, 절단면을 쏘면 열차가 끊어질 듯이 흔들린다.



6. 전장의 바탕이 된 미국 66번 국도그랜드 캐니언[편집]


파일:external/s15.postimg.org/route_66_horz.jpg

이 맵은 실제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카고를 잇는 미국의 유서깊은 66번 국도[12] 바탕으로 했다. 역시 실존하는 할리우드 맵에 이어 미국을 상징하는 두번째 맵으로 나왔다. 참고로 실제 66번 국도는 해제되어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에 편입되었으나 일부 구간이 "역사적 도로"로 복원되었다.

덕분에 맵 주요 포인트가 주유소, 주점, 정비소와 같은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데, 이 때문에 맵을 익히는데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전장의 환경은 그랜드 캐니언을 모티브로 한 데드락 협곡(Dedlock Gorge)라고 하는 가상의 장소에 66번 국도가 자리해 있다는 설정이다.

레킹볼 전장 상호 대사에서 이곳을 보고 "덥고, 건조하고 불쾌함. 햄스터에겐 적합."이라고 하는데, 66번 국도의 모티브가 된 실제 지역은 이 대사를 치는 다른 전장 지역들[13]과 달리 딱히 덥거나 건조한 지역이 아니다. 2070년대에 일어난 기후 변화의 일환일지도 모른다. 그랜드 캐니언 문서 참조.


7. 기타[편집]


  • 경쟁전 2시즌 참여 보상으로 지급되는 플레이어 아이콘과 스프레이가 이 맵을 테마로 하고 있다.
  • 썰전 201화에서 2번째 브금이 쓰였다.
  • 파일:66번국도_껍데기벗겨진화물.png
PTR이 1.30버전으로 패치되면서 화물의 모델링이 변경되었다. 화물의 케이스가 열렸고 내용물이 사라졌다. 29번째 영웅 및 새로운 단편 애니메이션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블리즈컨을 1주 가량 앞두고 이루어진 변화이기 때문에 2018년 10월 현재 이에 관해 '데드락 갱단 출신의 새로운 영웅이 등장할 것이다.', '66번 국도를 배경으로 하는 단편 애니메이션이 공개될 것이다.' 등의 추측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오가고 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데드락 갱 출신이자 블랙워치 소속이였던거 외에 정보가 많이 없는 캐서디와 데드락에 대한 설정이 많이 풀릴 여지가 있다. 그리고 둘 모두 사실로 드러났으며, 그 화물 내에서 웬 알려지지 않은 여성형 옴닉이 등장한다. 이후 개발진이 밝힌 이 옴닉의 이름은 에코.
  • 에코가 공개되기 전에는 이 맵에서 플레이어들이 운송하는 화물의 내용물은 핵폭탄 같은 강력한 무기일 것이다. 란 의견이 많았다. 참고로 이 옴닉을 아테나로 오해한 사람이 많은데, 아테나는 오버워치가 해체된 뒤 윈스턴의 재소집 전까지 멀쩡히 작동되던 반면, 이 옴닉은 재소집 후에 깨어났으며, 윈스턴의 메시지를 받은 캐서디가 이 옴닉에게 자기 대신 들어가 달라고 부탁하는 것으로 보아 이 여성형 옴닉은 아테나와 별개의 인물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이마에 그려진 로고도 아테나의 것이 아니고, 목소리와 말투도 아테나와 차이가 있다.
  • 철로를 폭파시킨 범인은 애쉬로 밝혀졌다. 하지만 캐서디한테 당해서 화물을 뺏는 것은 실패했다.
  • 캐서디와 애쉬의 전장 상호대사는 한결같이 이곳 매점의 커피에 대한 악평이다. 캐서디는 대놓고 펄펄 끓인 모래 맛이라고 까며[14] 애쉬도 여기 커피는 권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면 어지간히 맛이 없는 듯.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8 18:29:10에 나무위키 66번 국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호위 전장 중 가장 짧다.[2] 3차 경유지 제외.[3] 주유소같은 2층 포지션을 잡고 싸우면 딜교가 편해지고, 3차 경유지 이후로 디바궁은 정말로 피하기 힘들다.[4] 힐팩 위치가 적절하여 해킹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상당하다.[5] 정크랫은 상대보다 위에 있거나 좁은 통로에서 유리한데, 초반 컨테이너 지역을 제외하면 공격군은 올라가 있는 지형이 많기 때문이다. 옆 통로로 새어나가 화물 목적지에서 기다리고 있는 수비군을 위에서 족칠 수 있다.[6] 맵 자체와의 조합뿐만 아니라 안티 딜러로서 우회로를 통해 습격하는 공격군을 상대하기 좋다.[7] 캐서디와 비슷한 이유지만 이쪽은 주유소나 캐년 지형 2층에 자리잡고 지정사수로서 역할이 유용하다.[8] 첫번째 경유지 한정[9] 영화 카(애니메이션)에서 배경으로 나오는 그곳 맞다. 실제론 미국 최초로 동부와 서부를 연결한 도로이다[10] 바퀴가 달린 게 아니다. 다른 맵에서 볼 수 있는 자동차들처럼 호버링 장치가 달려있다.[11] 가끔 공격팀에서 한조를 픽한 다음 음파화살을 열차에 쏴서 상대방을 찾아내기도 한다.[12] 흔히 국도로 알려져 있지만 US 하이웨이는 지방도에 더 가까운 개념이다. 다만 이후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에 편입되었다. 참고로 미국에는 연방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도로는 없고 전부 지방정부에서 관리한다. 일단 노선은 연방에서 지정했기 때문에 국도라고 불리는 것.[13] 아누비스 신전(이집트), 눔바니(서아프리카), 오아시스(이라크) 등등[14] 거기다 캐서디의 또다른 상호 대사에는 애쉬가 커피뿐만 아니라 이곳의 음식도 싫어한다고 언급했다. '재회' 트레일러에서도 선로 폭파가 일어난 후 애플파이를 한 술 더 뜨려다 말았고, 커피는 입에도 안 대고 나갔다. 여전히 맛이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