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기의 영국군 기갑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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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영국군의 기갑차량
| 전차
| 탱켓
| L3/35C
| 경전차
| M2A4, 경전차 Mk.I, 경전차 Mk.II, 경전차 Mk.III, 경전차 Mk.IV, 경전차 Mk.V, 경전차 Mk.VIA, ,경전차 Mk.VIB, 빅커스 Mk. ET, 테트라크 I/CS, 해리 홉킨스, 하고C, 2호 전차 L형 '룩스'C
| 순항전차
| 순항전차 Mk. I (A9), 순항전차 Mk.II (A10), A13 Mk.I, A13 Mk.II, A13 "커버넌터", 순항전차 Mk.VIA 크루세이더 I/II/II CS/III (A15), 카발리어 (A24), 순항전차 Mk.VIII 센토어 I/II/III/IV/V/VI/VII/VIII/CS (A27L), 순항전차 Mk.VIII 크롬웰 I/II/III/IV/V (A27M), 챌린저 (A30), 코멧 I (A34)
| 보병전차
| 빅커스 미디엄 Mk.II, 보병전차 Mk. I "마틸다" I (A11), 보병전차 Mk.II "마틸다II" I/II/IIA/III/IV/IV CS (A12), 보병전차 Mk. III "밸런타인" I/II/III/IV/V/VI/VII/VIII/IX/X/XI, 보병전차 Mk.IV "처칠" I/II/III/IV/V/VI/VII(A22)
| 중형전차
| 그랜트 I/II/III/IV/V/VI/VII/VIII/IX, 셔먼 IC/IC 하이브리드/셔먼 VC, Pz.Kpfw. T-34/85 747(r)C, 3호 전차C, 4호 전차 D/G형C
| 중전차
| Mark VC, Mark VIC
| 랜드리스 차량
|  스튜어트 I/II/III/IV/V/VI, 채피, 리 I/II/III/IV/V/VI/VII/VIII/IX, ,셔먼 V, 셔먼 I, 셔먼 III, 셔먼 IV, 셔먼 I 하이브리드, 셔먼 II, 셔먼 IIA, 셔먼 IIAY, 셔먼 IB, 셔먼 IBY, M10 Mk.I, M10 Mk.II, T26, T26E3, "튤립" 파생형 전차 및 장갑차(M4 셔먼, 크롬웰 문서 참고.), 그레이하운드  German Heavy Tank,Mark V
| 시험 차량
| 인디펜던트 (A1E1)), TOG I, TOG II*, A39 토터스, A33 엑셀시어, A38 발리언트, A7 전차, A41 센추리온A, A43 블랙 프린스
| 대전차 자주포
| 알렉토 I/II/III/IV, T48 GMCL, M10 Mk.IL, M10 Mk.IIL, M10 IC 아킬레스L/M, M10 IIC 아킬레스L/M, Mk.I 아처, AEC Mk.I 건 캐리어
| 보병지원용 조명전차
| 셔먼 CDLL/M, 마틸다 CDL, 그랜트 CDL
| 구난전차
| 크루세이더 ARV, 처칠 ARV, 그랜트 ARV
| 해변용 구난전차
| 셔먼 BARV, 그랜트 BARV
| 공병전차
| 처칠 AVRE
| 화염방사전차
| 처칠 크로커다일
| 지뢰제거전차
| 셔먼 III 크랩, 셔먼 V 크랩, 그랜트 스콜피온 III/IV, 밸런타인 스콜피온
| 가교전차
| 처칠 가교전차, 밸런타인 가교전차, 커버넌터 가교전차
| 자주포
| 섹스턴, 프리스트L, 비숍
| 장갑차
| 롤스로이스 장갑차, AEC Mk.I 장갑차, AEC Mk.II 장갑차, 스탠다드 비버레테, 카든-로이드 Mk.VI, 유니버설 캐리어 Mk.I, 유니버설 캐리어 Mk.II, 컨벤트리 장갑차, 다임러 AC 장갑차,
가이 장갑차, 험버 장갑차, 마몬-헤링턴 장갑차, 캥거루 APC, 란체스터 6x4 중장갑차, 테라핀 수륙양용 장갑차, ACV-IP 장갑차, M2 하프트랙, M3 하프트랙, M5 하프트랙, M9 하프트랙L, 화이트 스카웃 카L,디어하운드L,
| 정찰 차량
| 다임러 딩고, 험버 LRC, 모리스-커머셜 LRC, 모리스-커머셜 CS9, T17E1 스태그하운드
| 차량
| AEC "도체스터" ACV 4x4/6x6 장갑지휘차, 베드포드 QL 다목적 트럭, 베드포드 OX/OY 다목적 트럭,
오스틴 K2/Y 중 의무후송트럭(앰뷸런스), 오스틴 K3/YF 다목적 트럭, 오스틴 K5 다목적 트럭,
모리스-커머셜 C8 quad FAT(전장전개형 포병 트랙터), 쉐보레 CMP FAT 전장전개형 포병 트랙터, 모리스-커머셜 CDSW 6x4 포병트랙터, 모리스-커머셜 C9/B 4x4 40mm 보포스 탑재형
AEC "마타도르" 포병용 중 트랙터/하프트랙, 레일랜드 "레트라이버" 6x6 10톤 대형 수송트럭,
레일랜드 "히포" MK.II 중형 다목적 트럭, 레일랜드 비버-얼(장갑화) 건트럭, GMC DUKWL, 윌리스 MBL, Sd.Kfz. 7C, Vauxhall B.T. Three-Quarter track Traclat
| 자주대공포
| 크루세이더 AA Mk.I, 크루세이더 AA Mk.II, 크루세이더 AA Mk.III, 경형 AA Mk.I, AEC AA, T17E2 스태그하운드
| 기술교류
| T-34-76, KV-1 1941년형
| 기타 전차
| 퍼니전차, A46, FV301, FV 시리즈, AT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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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첨자A: 전후 도입
윗첨자C: 노획 차량
윗첨자M: 개조 차량
윗첨자L: 랜드리스 차량
윗첨자T: 훈련용 차량
※둘러보기 :  영국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기갑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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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 Heavy Assault, Excelsior (A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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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의 시제 전차.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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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 40.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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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6.9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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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
| 3.4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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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
| 2.4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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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 5명 (전차장, 포수, 탄약수, 조종수, 무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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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 최대 11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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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장
| Ordnance QF 75mm (64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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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무장
| 7.92 mm Besa MG 기관총 2정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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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 롤스로이스 미티어 V12 가솔린 엔진 (600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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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비
| 14.6 h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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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속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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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가장치
| 크리스티 개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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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량
| ???L + ???L(외부 연료탱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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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속거리
| 160km (도로), 100km (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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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 39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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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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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8월의
디에프 상륙작전 후
처칠 전차가 낮은 기동성으로 예정대로의 성능을 발휘하지 못 하자
보병전차와 순항전차의 역할을 겸하는 전차가 계획되었다.
[1] 하지만 디에프 상륙작전 당시 처칠 전차의 부진의 원인은 처칠 전차의 기동성보다는 작전 자체가 엉망인 점이 더 컸다. 이후 벌어진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는 퍼니전차를 비롯한 전문상륙장비를 동원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성공을 거두었다.
순항전차의 얇은 장갑, 보병전차의 기동력 부족과 영국군에 랜드리스 되는
M4 셔먼의 높은 신뢰성, 범용성의 매력이 새로운 전차 계획의 배경이기도 했다. 영국은 이러한 전훈 및 기술적 요구를 가미하여 차기 차종을 모색하여 새롭게 「돌격전차」 '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따라서 잉글리시 일렉트릭사는
크롬웰 전차의 차체에서 A형(A33/1)과 B형(A33/2), 2종류의 프로토타입 차량을 생산했다.
1943년 11월 시제 1호차인 A 프로토 타입이 완성. A 시제 1호차는 미군의
M6 전차 서스펜션을 유용한 것이다. 범용성을 높이기 위해 차체와 포탑은 크롬웰 전차의 설계를 유용했고, 크롬웰보다 장갑 두께를 강화하여 차체 전면 장갑은 114mm에 달했다. 탑재한 포는 장포신의
OQF 6파운더 였고, 완성된 차량은 스탠에서 1,600km의 시험 주행을 실시했다. 노상 최고속도는 38km / h.
프로토 타입 2호차는 A 프로토 타입과 구조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B 프로토 타입의 이름이 주어졌다. 큰 차이점은 크롬웰 전차의 주행 장치를 확장한 것을 이용한 것이다. 이것은 R / L식 현가 장치라는 것으로, 롤스로이스가 개발한 것이다. 12월 23일에 완성된 B 프로토 타입에 각종 테스트를 실시했지만, M6 전차의 서스펜션에 비해 R / L 현가 장치가 약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장갑의 추가 및 오드 난스 QF 75mm 포의 탑제가 예정됐다.
뿐만 아니라 경량화 된 C 프로토 타입도 계획 했지만 B 프로토 타입 부진한 결과에 의해 제작이 취소되어 계획에서 그쳤다. 현재는 영국
보빙턴 전차 박물관에 시제 2호차가 전시되어 있다.
엑셀시어는 전반적인 성능면에서
순항전차와
보병전차의 중간 정도의 성능을 냈다. 이것은 빠른 보병전차, 중장갑 순항전차같은 성능이 전훈에서 요구된데 따른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화력과 장갑은 크롬웰 전차보다 강화되었고, 미국제 중형전차
M4 셔먼과 비교해도 화력과 기동력이 동등, 방어력은 셔먼을 능가하였다.
그러나 성능이 괜찮아 보이는데도 이 전차의 양산은 취소되었다. 이유는 엑셀시어가 만들어졌을 무렵에는
처칠 전차의 엔진 문제와 방어력, 화력의 개선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상황이었고, 가까운 미래에
크롬웰 전차의 방어력이 개량으로 중형전차와 같은 방어력을 얻을 수 있는 전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새로운 생산라인을 만들고 양산 준비를 하는 추가적 수고 없이 영국군은 미국으로부터 렌드리스로
M4 셔먼을 대량으로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있었고, 생산 현장의 잉글리쉬 일렉트릭사의 생산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점 때문에 엑셀시어 개발 계획은 중단되었다.
하지만
보병전차와
순항전차의 역할을 통합한 범용 전차의 개념은
센추리온 전차에서 실현되었다.
- A33w/A34 : 엑셀시어의 차체 위에 코멧 전차 포탑이 올라간 버전.
- A37 : 엑셀시어의 장갑과 중량을 늘리고 17파운더 주포를 장착했다. 인터넷에서는 슈퍼 엑셀시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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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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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5티어 프리미엄 중전차로 등장.
A33 Excelsior 중형전차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문제는, 중형전차라는 이름에 맞지 않게 게임 내 분류는
중전차인데다가, 처칠과 비슷한 크기를 지니면서 로리
[2] 전차 소녀의 체형과 키는 크기와 장갑의 두께에 비례하는 경향이 있다. 예외가 있긴 하지만.
라는 것. 그런 사소한 문제를 제외한다면 성능과 일러스트는 수준급. 사용 탄은
분리철갑탄과
유탄.
현재는 오타가 수정되어 이름 또한 중전차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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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 기갑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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