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덤프버전 :


1. 지원자 관리 시스템
3. 자동차 관련
7. 전력 제어장치
8. 제주국제공항의 지상조업사
9. 대체거래소


1. 지원자 관리 시스템[편집]


Applicant Tracking System

ATS는 지원자 관리 시스템 (Applicant Tracking System)을 의미한다. 포춘 500대 기업 중 98%는 신규 직원 채용시 ATS를 활용할 정도로, 미국에서는 보편화되있는 채용 시스템이다. 한국에서는 코로나 이후 수시채용이 대세가 됨에 따라 ATS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대표적인 국내 ATS로는 그리팅이 있다.

그리팅KT, 넥슨, KB증권, 한화생명, SSG, LG 디스플레이 같은 대기업부터 야놀자, 컬리, 쏘카, 직방, 웨이브, 카카오스타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같은 유니콘 기업까지 채용을 중요시하는 기업들이 사용 중이다. 그리팅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ATS를 서비스했으며, 서비스 정식 출시 이후 약 2년 만에 4,000개 이상 기업에서 사용하며 비효율적인 채용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국내 ATS 중 가장 많은 고객사를 보유 중이다.

ATS 도입시에는 아래와 같은 사항을 고려하면 좋다.

1. 채용담당자 입장에서 사용이 편리한가?
2. 도입이 편리한가? (+기존 데이터 이관이 가능한가?)
3.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과 연동이 되는가?
4. 가격이 합리적인가?
5. 업데이트가 빠른가?

위 5가지 사항을 고려하면, 특정 ATS가 팀에 적합할지 판단이 가능하다.

참고 : ATS 사용자 리포트



2. 철도 신호장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열차자동정지장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자동차 관련[편집]



3.1. 이탈리아의 차량 브랜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TS(자동차 제조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캐딜락의 준중형 세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캐딜락 AT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SBM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웹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bnormal Train Story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약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오스트리아 실링ISO 4217 통화 기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오스트리아 실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전력 제어장치[편집]


Automatic Transfer Switch

전력 제어장치
M/C - ATS - ATCS - CTTS

말 그대로, 선로를 다른 곳으로 ""넘기는"" 스위치이다. 제어 시그널의 출처에 따라, 접점의 종류에 따라 각 2가지로 나누어진다.

제어 시그널 별로, 자기여자 방식은 보통 정전 등의 상황에서 예비 선로로 옮길 때 쓰인다. 내부에 들어있는 저전압계전기(UVR)에 의해 자동적으로 트립이 되며, 복귀도 자동으로 된다.

외부신호 방식은, 특정 선로로 연결하라는 지령을 ATS로 보낼 수 있다. 이 지령에 따라, ATS는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어떻던지 상관없이 선로를 변경한다. 방송국의 경우, 기본적으로 리던던트 선로로 구성되어 있는데, 두 선로 중 Primary를 끌어가다 Primary에 결선하고, Secondary 역시 Secondary로 물려서 필요할 때마다[1] 컨트롤러로를 통해 지령을 내리면 척척 움직인다.

접점 종류에 따라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것과 래치형 접점이 있다. 래치형 접점은 일반적으로 동기화가 필요하거나, 양쪽 선로 모두에서 분리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UPS에 쓰인다. 한 번 제어신호가 들어가면 자기 상태를 기계적으로 유지하므로, 전기가 그때그때 들어가는 편이다. 그러나, 그만큼 순간적으로 전력을 많이 끌어다 쓰기 때문에, 이런 계열의 ATS는 계속 조작하면 코일이 타버린다. [2]

실제로 조작해보면 특유의 철컥 거리는 느낌이 나쁘진 않은 편이다.

한편, ATS는 그 특성상 두개의 전원에서 한 쪽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단자가 매우 인접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ATS의 용량에 근접한 전류가 흐를 때 ATS를 조작하면 접점에서 발생한 아크로 인해 ATS 주변 공기가 이온화 되면서 단락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DC 전원을 제어하는 ATS에서 이런 사고가 많이 발한다.[3]


8. 제주국제공항의 지상조업사[편집]


대한민국의 지상조업사
파일:한국공항 로고.svg
파일:아시아나 에어포트 로고.svg
파일:제이에이에스 로고.svg
파일:티웨이 에어서비스 로고.svg
파일:샤프 에비에이션 케이 로고.svg
파일:스위스 포트 로고.svg
파일:에이티에스 로고.svg
파일:pnjcrg_1vqr-0_logo.gif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에이티에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대체거래소[편집]


Alternative Trading System

발성호가 및 수기방식의 매매가 이루어지던 미국증권거래소들을 대체하고 전산화된 매매를 통해 거래비용을 감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래소이다.

대한민국자본시장법에서는 '정보통신망이나 전자정보처리장치를 이용해 다수의 증권 매매·중개·주선·대리(다자간매매체결) 업무를 하는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로 규정되어 있다.

ATS는 기본적으로 한국거래소와 같은 주식 매매 기능을 수행한다. 한국거래소와 ATS가 주식 수량과 호가를 제시하면 증권사가 두 거래소 가운데 더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곳에서 거래를 체결하는 방식으로 경쟁한다. ATS에서는 상장 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만 거래할 수 있고, 비상장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등은 거래하지 못한다.

또한 기업의 상장과 청산, 시장 감시 등의 업무는 기존대로 한국거래소가 독점한다.

한국에서는 2013년자본시장법을 개정하면서 법제화 되었고, 2023년 7월 19일에 넥스트레이드가 금융위원회로부터 국내 최초의 대체거래소 사업 예비인가를 받았다. #

10. 아프리카TV 전략적 팀 전투 공식 대회[편집]


AfreecaTV TFT Series

아프리카TV TFT공식 채널에서 주최하는 전략적 팀 전투 대회이다. TFT 시즌 3 이후, 5.5를 제외한 모든 시즌에서 최소 1번 이상 진행되었다.[4]

대회 신청 기간에는 일반 시드와 BJ 시드로 나눠서 신청을 받는다. 일반 시드에서는 마스터 티어 이상의 신청자 중 랭크 점수 순위대로 128명을 선발하고 그 다음 30~50명의 인원을 예비 인원으로 선발한다. 일반 시드 참가 예정자는 예선 시작 1~2시간 전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야 참가가 확정되고, 전화를 받지 않으면 자동으로 탈락 처리되고 예비 인원에게 자리가 넘어가니 주의해야 한다. BJ 시드에서는 티어 제한 없이 특정 기간에 자신의 아프리카TV TFT 방송을 시청자들이 시청한 시간의 누계 순위대로 64명을 선발한다.

예선 진행 방식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3일 동안, 각 시드에서 한 라운드당 4경기씩 총 8라운드(BJ 시드는 6라운드)를 진행한 후 각 시드 당 최종 라운드까지 살아남은 8명, 총 16명이 본선에 진출한다.[5] 예선은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예비 인원이 공석을 채우는 일반 시드 첫 라운드를 제외하고, 예선 경기 도중 정당한 사유 없이 대회를 중도 포기하는 선수는 다음 대회 참가가 제한된다.

본선은 아프리카TV 공식 채널에서 중계를 한다. 1일차 16강과 2일차 결승으로 나뉘어지며, 16강은 두 조로 나뉘어 총 6라운드를 진행하는데 매 2라운드마다 포인트 순위대로 조를 다시 섞는 스위스 페어링을 진행한다. 16강에서 포인트 순위 상위 8위를 기록한 선수들이 결승에 진행하고, 결승에서는 상위 4위까지 상금[6]과 아시안컵 또는 레전드컵 시드권을 획득한다. 7.5 시즌까지는 본선을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했으나 시즌 8부터는 본선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점수 획득 및 진출 방식은 예선 및 본선 16강에서는 각 게임 당 1~8위 순서대로 8, 7, 6, 5, 4, 3, 2, 1점을 획득하고 라운드 종료 후 점수가 가장 높은 순서대로 4명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7]한다. 결승에서는 순위별 점수 획득량이 10, 8, 6, 5, 4, 3, 2, 1점으로 변경되고 18점 이상을 달성한 상태에서 1위를 한 선수가 우승, 나머지 선수들은 획득한 점수 순서대로 순위가 결정된다.[8]

매 시즌마다 n.0 시즌에는 시즌 초중반에 ATS를 진행하고 결승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선수들과 래더 랭킹 최상위권 플레이어들이 시즌 말에 열리는 아시안컵에 진출한다.[9] n.5 시즌에는 시즌 초에 ATS를 진행하고 ATS 결승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선수들이 시즌 중반에 열리는 레전드컵 본선 시드권을 얻는다. 래더 랭킹 최상위권 선수, 아시안컵 한국 선수 중 상위권을 기록한 선수, 레전드컵 결승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선수들이 시즌 말에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한다.[10][11]

[ 역대 진행 대회 정보 ]
  • ATS 운명(시즌 4): 예선 2020.11.14 ~ 11.15, 본선 11.20, 11.22, 결승 11.29
    • 우승자: 백기사
  • ATS 야수의 축제(시즌 4.5): 예선 2021.2.6 ~ 2.7, 본선 2.15 ~ 2.16, 결승 2.23
    • 우승자: My Paradise
  • ATS 심판(시즌 5): 1회차 예선 2021.6.5 ~ 6.6, 본선 6.9, 6.13 / 2회차 예선 2021.6.19 ~ 6.20, 본선 6.23, 6.27 / 3회차 예선 7.3 ~ 7.4, 본선 7.6 ~ 7.7
    • 우승자: 1회차 엠돈 / 2회차 분석왕봉달이 / 3회차 쌍옆
  • ATS 기계와 장치(시즌 6): 예선 2021.12.11 ~ 12.12, 본선 12.15 ~ 12.16, 결승 12.26
    • 우승자: 광어찡
  • ATS 네온의 밤(시즌 6.5): 예선 2022.3.5 ~ 3.6, 본선 3.10 ~ 3.11, 결승 3.13
    • 우승자: 우쭐리우중
  • ATS 용의 땅(시즌 7): 예선 2022.7.2 ~ 7.3, 본선 7.5, 결승 7.6
    • 우승자: 광어찡
  • ATS 미지의 영역(시즌 7.5): 예선 2022.10.17 ~ 10.18, 본선 10.22, 결승 10.23
    • 우승자: 리롤왕 베인
  • ATS 괴물 습격(시즌 8): 예선 2023.2.10 ~ 2.12, 본선 2.18, 결승 2.19
    • 우승자: 리롤왕 베인
  • ATS 치명적 오류(시즌 8.5): 예선 2023.4.7 ~ 4.9, 본선 4.13, 결승 4.14
    • 우승자: 쌍옆
    • 동아시아 결승 시드권 획득: 쌍옆, 오박사, 응애 나 애기보리, 우리크
  • ATS 룬테라 리포지드(시즌 9): 예선 2023.7.7 ~ 7.9, 본선 7.15, 결승 7.16
    • 우승자: 오박사
    • 아시안컵 시드권 획득: 오박사, 김차보
  • ATS 수평선 너머로(시즌 9.5): 예선 2023.10.7 ~ 10.9, 본선 10.14, 결승 10.15
    • 우승자: 보니 봉달이[1]
    • 동아시아 결승 시드권 획득: 보니 봉달이, 쌍옆, 정동글, 지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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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하 균등화 등의 목적이나 선로 문제로 인한 이동[2] 보통 솔레노이드가 5W도 소모하지 않지만, 이런 곳에 들어가는 제품은 순간적으로 높은 흡입력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100W 이상을 소모한다.[3] 그래서 현장직에선 꼼수로 ATS의 접점을 직렬로 묶어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ATS엔 주 접점이 4개가 있다.[4] 시즌 5.0에서 ATS를 3회 진행한 후, 3번의 대회 동안 선수들이 획득한 시드 포인트 순위대로 5.5에서 ATS 및 레전드컵 예선 없이 바로 레전드컵 본선을 진행하였다.[5] 시즌 8 이후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시즌 7.5까지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2일간 4라운드를 진행하였다. 시즌 8.5 ATS도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하지만, 8 때와 달리 승자전 규칙이 추가되어 일반 시드의 예선 라운드 수가 하나 더 늘었다. BJ 시드는 여전히 6라운드. 시즌 9 ATS는 8.5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한다.[6] 시즌 7.5까지는 1등 400만원, 2등 300만원, 3등 200만원, 4등 100만원. 시즌 8 이후에는 1등 600만원, 2등 300만원, 3등 및 4등 50만원.[7] 동점자의 경우 시즌 8까지는 1위 횟수>2위 횟수>3위 횟수>4위 횟수>5위 횟수>6위 횟수>7위 횟수>8위 횟수를 따져 등수를 결정했고, 시즌 8.5부터는 1위 횟수>4위 이상 횟수>8위 횟수>마지막 라운드 등수 순으로 따져 등수를 결정한다.[8] 이 룰에서는 빠르면 3경기만에 우승자가 나오기도 하고, 8경기까지 시간이 끌리기도 한다. 시즌 8에는 6경기까지 18점 이상 우승자가 나오지 않고 결국 모든 선수가 18점을 채우게 되면서 7경기까지 진행하게 되었다.[9] 시즌 7.0에는 인챈트컵이, 9.0에는 WDG 컵이 추가로 개최되어 해당 대회 우승자와 준우승자 또한 아시안컵 시드권을 획득하였다.[10] 시즌 7.5부터는 월드 챔피언십 직전에 월드 챔피언십 최종 진출자를 선발하는 Last Qualifier 대회를 진행한다.[11] 시즌 8.5에는 레전드컵이 동아시아 결승으로 대체되었다. 동아시아 결승 2일차에서 1~4등이 8.5 월드 챔피언십으로 직행, 5~6등은 동구권 최종 선발전으로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