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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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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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연도
수상작
제작사
1회
1996년
피와 기티 2
패밀리 프로덕션
2회
1997년
왕도의 비밀
한겨레 정보통신
3회
1998년
리니지
엔씨소프트
4회
1999년
EZ2DJ
어뮤즈월드피아
5회
2000년
포트리스2
CCR
6회
2001년
창세기전 3: 파트 2
소프트맥스
7회
2002년
네이비필드
SD인터넷
8회
2003년
리니지 2
엔씨소프트
9회
2004년
킹덤 언더 파이어 : 더 크루세이더
판타그램
10회
2005년
열혈강호 온라인
엠게임
11회
2006년
그라나도 에스파다
imc 게임즈
12회
2007년
AVA
레드덕
13회
2008년
아이온: 영원의 탑
엔씨소프트
14회
2009년
C9
NHN게임스
15회
2010년
마비노기 영웅전
넥슨
16회
2011년
테라
블루홀 스튜디오
17회
2012년
블레이드 앤 소울
엔씨소프트
18회
2013년
아키에이지
엑스엘게임즈
19회
2014년
블레이드 for kakao
액션스퀘어
20회
2015년
레이븐 with Naver
넷마블에스티
21회
2016년
HIT
넥슨게임즈
22회
2017년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PUBG 블루홀
23회
2018년
검은사막 모바일
펄어비스
24회
2019년
로스트아크
스마일게이트 RPG
25회
2020년
V4
넥슨게임즈
26회
2021년
오딘: 발할라 라이징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27회
2022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네오플
28회
2023년
P의 거짓
라운드8 스튜디오



파일:AVA 로고.png
Alliance of Valiant Arms
A.V.A
아바


파일:아바 공식사진.jpg

개발 / 유통
네오위즈[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파일:스팀 아이콘.svg)
해외 서비스
G.O.P[2] (파일:일본 국기.svg)
HAPPYTUK (파일:대만 국기.svg)
채널링 서비스
네이버 | 다음 게임 | 벅스
플랫폼
Windows
장르
FPS
서비스 시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7년 7월 3일[3]
파일:일본 국기.svg 2008년 12월 1일
파일:중국 국기.svg 2009년 9월 7일
파일:미국 국기.svg /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09년 11월 11일
파일:대만 국기.svg 2013년 11월 28일(1차 오픈)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2015년 8월 15일
파일:러시아 국기.svg 2016년 04월 27일
파일:대만 국기.svg 2020년 7월 9일(재오픈)
파일:스팀 아이콘.svg 2022년 8월 25일
서비스 종료
파일:중국 국기.svg 2019년 9월 25일
파일:미국 국기.svg /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18년 06월 29일
파일:대만 국기.svg 2019년 7월 30일 (1차 오픈)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2018년 7월 3일
파일:러시아 국기.svg 2017년 2월
엔진
언리얼 엔진 3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5세이용가.svg 15세 이용가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파일:피망 로고.png | 파일:네이버 로고.svg | 파일:카카오게임즈 로고.svg | 파일:벅스 로고.svg[4] |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상세
3. 트레일러
4. 시스템 요구 사항
5. 특징
6. 스토리
7. 게임 그래픽
13. 게임 유저
14. 무기, 아이템
16. 아바 모바일: 건즈 온 파이어
18. 프로젝트 A.V.A
19. 여담



1. 개요[편집]


FPS의 변화를 말하다!

네오위즈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밀리터리 FPS 게임.
게임의 전체 제목은 Alliance of Valiant Arms(용맹한 전사들의 연합)이며 이를 줄여서 A.V.A(아바)라고 부른다.


2. 상세[편집]


2005년에 출시된 요구르팅이 개발비의 10%도 건지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를 한 것을 이유로 레드덕은 파산 직전에 내몰린 때가 있었다. 당시 AVA는 얼마 남지 않았던 회사 내의 자금과 역량을 총동원하여 최후의 수단으로 개발한 게임이었고, 게임이 흥행에 실패하였다면 레드덕이 바로 파산절차를 밟았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AVA가 세간의 높은 평가를 받고 대성공을 한 덕분에 레드덕은 기사회생하게 된다. 물론 정말 파산해버린 현재는 그저 옛말일 뿐.

2013년 2월에 네이버 게임을 통해 네이버와도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페이스북, 구글 연동을 통해 로그인이 가능하다.

2020년 7월 9일부터 AVA의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의 오픈베타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1년 만의 재오픈이라 대만인들의 반응이 상당히 호의적인지 오픈한지 2주가 지난 시점에도 전 채널 포화 상태다.

2020년 12월에 스팀에서 AVA를 재서비스할 예정이라는 정보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다. 하지만 연말이 되어도 감감무소식이다가 2021년 상반기로 연기되었다. 이후 2021년 3월 16일자 공지사항에 따르면 완성도를 위해서 좀 더 기다려야 할 것을 공지했고, 이후 출시일이 2022년 8월 25일로 확정되었다.

스팀판 아바는 일본을 제외한[5] 현재 서비스중인 국가(한국, 대만/홍콩/마카오)와, 랜덤박스를 규제하고 있는 벨기에/네덜란드, 그리고 북한(?)에서는 지역락이 걸려 있어 아이피 우회를 하지 않는 이상 접속이 불가능하다.#

3. 트레일러[편집]


}}}
G-STAR 2006에서 첫 공개된 트레일러

}}}
런칭 트레일러 1

}}}
런칭 트레일러 2

}}}
2015년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

}}}
2022년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

4.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운영체제
Windows XP 이상
Windows 7 64Bit 이상
프로세서
Intel 코어 2 듀오 2.2 GHz
AMD Athlon 64 X2 2.6GHz
Intel 코어 2 쿼드 Q6600
AMD Phenom 9500
메모리
2GB RAM
4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7300
AMD Radeon X1600 Pro
Intel HD 3000(256MB)
NVIDIA GeForce 9600 GT
AMD Radeon HD 4850 (512 MB)
또는 그 이상
API
Direct X 9.0 이상
저장 공간
30 GB의 하드 디스크 여유 공간

최소 사양으로는 실행 가능한 수준으로 플레이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좋다. 권장 사양이 사실상의 최소 사양이다.

5. 특징[편집]


2007년 봄에 클로즈 베타, 여름에 오픈 베타, 가을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등장 시기에 피망의 노림수가 보이는데, 다름 아닌 크로스파이어와 동시에 정식 서비스를 구사하였다. 크로스파이어 역시 온라인 밀리터리 FPS 게임으로 요구 사양이 서든어택과 별반 차이가 없는 수준이였고 AVA를 하러 왔다가 사양의 힘 앞에 떡실신을 당한 게이머들을 크로스파이어 쪽으로 유도하는 전술을 사용하여 짭짤한 재미를 봤다고... 하지만 크로스파이어가 한국에서 성공한건 또 아니었다.

타 한국 FPS와는 달리 무거운 게임 분위기와 리얼한 스토리 등으로 한때 FPS 마니아들에게는 '잘 만든 밀리터리 FPS 게임'이라는 좋은 평가가 주를 이뤘었다. [6] 다만, 일부 코어 게이머들은 '지저분한 디자인에 최대 해상도에 안티앨리어싱을 최고로 올려도 계단이 눈에 띄는 데다가 HDR 효과가 강제 적용되어 있다.[7] 그런 주제에 최적화도 엉망이다.[8]' 라고 혹평하기도 한다. 물론 쓰인 엔진이 언리얼 엔진 3이다 보니 서비스 초기엔 당시 해외 AAA급 게임을 넘볼 수준의 그래픽이었고 10년 넘게 지난 지금도 온라인 게임치곤 여전히 나쁘지 않은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다. 이건 개인의 판단에 따라서 생각하도록 하자.


6. 스토리[편집]


2005년,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마스코프'[9]

대통령의 주도 하에 독립국가연합 11개 공화국이 러시아를 중심으로 재통합한다. 지구 육지면적의 6분의 1을 차지하고, 인구로는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계 제3위인 NRF(Neo Russian Federation: 신 러시아 연방) 가 탄생한 것이다.

‘블라디미르 마스코프’는 미국과 EU의 부당한 간섭으로부터 동유럽의 주권을 지킨다는 명분 하에 바르샤바 조약기구를 부활시킨다. 변혁의 진통을 겪고 있던 동유럽 국가들은 이 제안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여기고 받아들이고, 반대하는 몇몇 국가들은 NRF군이 무력으로 점령하고 군대를 주둔시킨다.

이 과정에서 과도하게 힘이 집중된 군부를 의식한 ‘블라디미르 마스코프’는 심각해져 가는 내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힘의 분출 대상을 찾다가 유럽 남동부와 아시아를 잇는 전략 요충지인 흑해로 눈을 돌린다. 동시에 석유를 확보하기 위해 중동 일부 국가를 지원, 민주정부를 무너뜨리고 친 NRF정권을 세우도록 한다.

NRF의 급격한 팽창을 우려한 EU는 동유럽에서의 즉각적 철수와 중동 일부 국가에 대한 내정간섭 중지를 요구하지만 무시당한다. 이 와중에 EU 가입국임에도 차별대우를 받아온 남부 유럽의 국가들, 그리고 북아프리카 인근 국가들이 새로운 유럽의 질서에 대한 기대감으로 NRF에 지지를 표명하게 된다. 이러다 전 유럽이 NRF에 넘어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감돌고,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는 서둘러 중립을 선언한다.

2007년 1월, 모든 외교적, 경제적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자 독일, 프랑스, 영국, 북유럽을 중심으로 한 EU군이 동유럽 해방과 석유 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명분으로 폴란드 주둔 NRF군 기지를 공격하면서 유럽 전쟁이 시작된다.

그러나, 전쟁을 일으킬 빌미만 찾고 있던 NRF군의 반격에 선제 공격한 EU군이 오히려 큰 피해를 입고 퇴각하게 된다. NRF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독일을 침공, 동쪽에서부터 파죽지세로 밀어붙여 독일 전체와 프랑스 동부까지 점령한다.

미국의 군사적 개입을 막기 위해 NRF는 중국과 협상, 중동의 석유 자원을 배분하기로 약속하고, 그에 따른 중국의 견제 때문에 미국은 유럽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못한다. 그러나 NRF의 지나친 세력 확장에 위기감을 느낀 중국이 태도를 바꾸면서 상황이 돌변한다. 중국의 묵인 아래 미국이 유럽 연합군을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의 지원을 받은 EU군은 지나치게 확장된 전선에서 고전하던 NRF군을 속속 무너뜨린다. 궁지에 몰린 NRF군은 전세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2008년 9월말에 EU군이 감행한 함부르크 상륙작전이 성공한 뒤로는 동유럽은 물론 구 소련 공화국 영역 근처까지 밀릴 정도로 고전을 면치 못한다.

명운을 건 최후의 반격조차도 실패로 돌아가 걷잡을 수 없어진 NRF 지휘부는 결국 쿠데타까지 겪는다. ‘블라디미르 마스코프’는 실각과 함께 자살하고, 2009년 9월 NRF임시정부와 EU사이에 정전협정이 체결된다.

그러나 분쟁은 끝없이 계속된다. 2009년 11월 NRF가 공식적으로 해체되었지만 ‘블라디미르 마스코프’를 추종하는 잔당들은 2010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활약 중이다. 러시아 신정부와 EU군은 NRF 잔당들과 전쟁 범죄자들을 소탕 및 체포하기 위해 공동 작전을 전개한다.

그들의 눈을 피해, 무언가 시작되고 있었다. 거대한 규모로 타오를 새로운 전쟁을 기다리며.

홈페이지에 적힌 스토리

국산 FPS 게임치고는 스토리가 꽤 방대한 편인데, 문제는 스토리가 갈수록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처음엔 단순히 'EU와 NRF의 제3차 세계 대전’이란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에 프랑스를 EU가 수복했는데 나중에 NRF가 프랑스를 다시 빼앗는 등, EU군과 러시아군이 서로 영토를 뺏고 뺏기는 스토리를 만들었었고,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EU를 지원하는 미군과 NRF를 지원하는 중국 인민해방군까지 참전할 예정이었다.[10]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바이러스' 운운하며 AI(프리즌 브레이크)전이 추가되었고, 어느 순간 EU의 여성 정보 장교(에바 마리아 보렐) 설정이 튀어나왔다. 이후 그 AI전에서 연계되어서 '감염전(듀얼사이트, 버닝템플)' 시나리오가 나오더니, 2011년엔 '살인 기계(배틀기어)' 설정까지 등장했다. 사실 프리즌 브레이크 출시까지는 호평을 받았으나 이후 배틀기어의 출시와 함께 거론되는 무기 밸런스 악화가 주목을 받게 되었다(구 G36, 악쥐 등등.). 여기에 더해 얼마 지나지 않아 평행차원(EU와 NRF가 아닌, EU와 아프리카 연합의 전쟁이 일어나는 차원) 설정(에어리어-S)까지 등장할 예정이였으나, 문제는 맵 디자인이 서든어택제3보급창고와 똑같다! 유저들의 엄청난 원성뿐만 아니라 넥슨은 표절맵 업데이트가 진행된다면 곧바로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기사를 내놓기도 하여 결국 에어리어-S는 2011년 8월 11일 업데이트 예고에서 운영진의 사과와 동시에 기획이 취소되었다. #

이후 EU군의 함부르크 상륙작전이 성공하고 NRF의 최전방 기지마저 함락당하자 NRF는 반격을 꾀했으나 오히려 자국 영토 넘어서까지 밀리기 시작했고, 결국 모스크바 함락 위기 하루 전 전쟁을 주도한 원흉인 NRF 대통령 블라디미르 마스코프와 그의 일당은 실각과 함께 자살한다. 이후 전쟁을 종결시키고자 하는 온건파가 실세를 점하자 EU와 NRF가 어찌어찌 평화 협정을 맺고 임시 휴전 상태에 들어갔지만, 배틀기어의 존재가 노출되자 입막음을 위해 NRF 특무부대가 목격자 EU군인들을 사격해댔고, 그럼에도 기어이 배틀기어의 존재가 EU의 일반병들에게 알려지자 '선제 공격 받음 + 이상한 기계가 있음' 2중 크리로 분노한 일선의 EU 병사들이 NRF 병사들을 선제 공격. 하지만 사정을 알 리 없는 NRF의 '일반'병사들은 EU가 먼저 평화 협정을 어겼다고 여기며 역시 분노하며 반격을 개시하여 다시 전쟁이 시작된다고 한다.(윈드밀 맵) 여담이지만 상황에 따라선 패럴렐이라고 봐 줄 수도 있는 배틀기어 등의 특수 AI전 스토리가 일반전으로 영향을 미친 첫 사례.

결국 이런저런 사건 이후 게임 상으로 2009년 NRF는 공중분해되고 과도정부가 들어서면서 전쟁은 종결. 하지만 아직 옛 과격파의 잔당들이 남아서 EU군에 대항하는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이젠 무대가 유럽 대륙에서 전 세계로 바뀌어 오스트레일리아시드니까지 넘어갔다. (슬림 폭스)

이 뒤로는 마약 카르텔 조지러 브라질로 날아가 NRF와 EU 사이의 낚시전[11]이 벌어지고(바리케이드), 브라질에서 지중해로 마약 가공물품을 운반하는 러시안 마피아[12]를 때려잡으러 키프로스 북부로 왔다. (아슬란) 그 외에도 대만 근처에 가기도 하고 (쉬린 마켓), 유럽에서 붙기도 하고 (포트, 스큐어) 그리고 이젠 아프리카까지 진출하기 시작한다 (샬리, 카사블랑카, 샤크)

참고로 이 세계관 내에서 대한민국은 중립국의 위치로 전쟁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오히려 유럽대륙에서 대한민국 국군PKO로 파병시키고 NGO들을 파견해 UN 평화봉사단 활동을 하고 있는것으로 묘사된다. K1 기관단총K2 소총이 등장하긴 하지만 이건 정식 수출이 아닌 PMC 등의 암시장 루트로 유입된 물건이고, FR-F2의 한정판 버전 FR-F2 815는 전쟁이 잠시 휴전 상태가 되었을때 한국에서 봉사단을 파견하여 많은 도움을 주자 프랑스측에서 감사를 표시하는 의미에서 광복절을 기념하여 만들어낸 물건이라고. 나중에 나온 K14 저격소총은 국군에서 돈 받고 정식으로 수출하는 품목이라는 설정도 있다. 그레이트 휠 시즌 8도 이를 반영해서인지 대한민국과 관련된 컨셉이다.[13]

2017년 하반기부터 급작스레 지지부진하던 스토리 전개가 이어졌다. 남아있던 NRF의 잔당을 소탕하기 위한 Dominate Call(DC)라는 작전 명령이 하달되어 어중간한 과격파 잔당은 모조리 소탕된다. 2018년 3월에는 드디어 아바 세계관에서는 모습을 통 보기 어려웠던 미합중국이 등장하고 흑인 저격수 캐릭터 '록 슈가 JD'가 추가됐다. 설명문에 등장하는 내용을 보자면 어머니가 NRF의 침공에 사망했다고 한다. 이제는 NRF가 공중분해됐다는 설정을 살리는 건지, NRF 잔당들은 대부분 게릴라 내지는 범죄조직과 결탁한 마피아로 나와서 전면적인 국가간 전쟁보다는 경찰권력과 함께하는 범죄조직 소탕의 분위기가 더 강해졌다. 그레이트 휠 시즌 1 ~ 시즌 7까지의 무기도 이런 정황을 반영해 시즌 1, 2, 3, 7의 무기는 마피아 소탕을 위해 특수 개조된 무기다. 반대로 마피아 역시 반격을 시작했다는 것을 반영해 시즌 4, 5, 6의 무기는 마피아들이 개조한 것들이다. 거기다 시즌 15 무기도 이들 마피아들이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7. 게임 그래픽[편집]


파일:external/boardr.pmang.com/a1a_RESIZED.jpg

개발 당시 다른 한국 FPS와의 차별점을 두기 위해 게임 엔진에 언리얼 엔진 3을 사용하였다. 덕분에 서비스 초기에는 스페셜 포스, 서든어택 등의 기존 한국 FPS게임과는 전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주었다.

또한 게임이 처음 공개되었을때는 비슷한 시기에 쏟아져 나온 바이오쇼크,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포탈, 헤일로 3, 크라이시스 등의 유명 외국산 AAA급 FPS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그래픽 비주얼과 물리엔진 덕분에 사람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최적화 목적으로 2010~2012년도 동안 그래픽을 지속적으로 하향시켜 2016년 개선 이전 시점동안 좋지 않은 그래픽 환경이 고정되었다. 이런 그래픽 하향으로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기도 했다. 해당 사태는 AVA/문제점 문서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당시 최적화를 위한 그래픽 너프를 진행했음에도 인게임 진입 후 로딩 시간, 순간적으로 적을 만났을 때 발생하는 렉 등 최적화가 잘 되었다고는 할 수 없다. 아니 오히려 그래픽 하향 이전보다 훨씬 최적화가 안좋아졌다. 2010년 및 그 이전 당시 메인스트림 라인이었던 지포스 8600GT로도 원활한 게임이 가능하던 게임이 2011~2013년도 풀옵 기준으로 GTX 560Ti를 장착해야 원할하게 할 수 있는 수준. 그마저도 프레임 드랍이 자주 발생하기도 한다.

사실, 언리얼 엔진 3으로 게임을 만든 것은 당시의 평균 컴퓨터 사양으로 선전하기엔 큰 모험이었다.[14] 온라인뿐만 아니라 한국 게임계가 바다이야기의 여파로 인해 게임 시장 전체의 규모가 크게 줄어들만큼 시장 동향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큰 리스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사양 때문에 그림의 떡이 될 위험성을 감수하면서 고성능 엔진을 사용한 것 덕분에 타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맛을 낼 수 있었으니, 결국엔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게 레드덕의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고사양 매니악 위주의 게임 방향이 큰 호평을 받은 건 사실이지만 당시 평균적인 컴퓨터 사양이 그다지 높지 않았고, 조작 난이도도 어려워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았다. 당연히 동시접속자도 서든어택이나 스페셜포스에 한참 못미쳤다. 장기적으로 바라보면 점점 가정집 컴퓨터의 사양이 높아지고, 유저들이 서든어택이나 스페셜포스 등 캐주얼 성향의 FPS에 질릴 때 쯤 아바를 찾게 되겠지만 문제는 당시 레드덕에게는 장기적인 안목을 두고 게임을 바라볼 여유가 없었다. 자사 각종 게임들이 줄줄이 흥행에 실패하거나 서비스 종료를 하는 등 레드덕은 그나마 남은 아바를 통해 돈을 벌 수밖에 없었고, 이런 성급함이 결국엔 아바만의 특색을 잃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2016년 6월 28일, 그래픽 구현 방식을 물리 기반 렌더링(PBR)으로 개선시킨 비주얼 업그레이드링크로 최근에 너프된 그래픽이 어느 정도 개선되었다. 구아바 상옵 텍스처가 복구되었다. 총퀄은 많이 좋아졌으나 특유의 차가웠던 색감이 많이 따뜻해졌고, 배경이 어두워졌다.[15][16] 자세한 내용은 AVA/문제점 문서의 그래픽 문단을 참고.

아바는 최대 프레임 속도가 200 FPS로 제한되어 있다.[17]

그러나 10년 이상 지나서 아직도 다이렉트x9 기반 32비트 게임의 한계, 듀얼코어급 멀티코어 지원으로 최신 하드웨어를 껴도 퍼포먼스가 거의 나아지지 않고 게임의 한계가 왔다.

2016년 유저간담회에어 윈도우 10 최적화, 다이렉트x11 및 64비트 전환, 고해상도 텍스처 복귀 등 현대 게임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R&D를 진행중이라고 발표했으나,# 2018년에는 64비트로 전환은 너무 많은 개발 소요가 들어간다고 메모리 최적화로 어떻게 해보겠다고 몸부림 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한계가 온것으로 보인다.# 또한 레드덕이 파산하고 개발 권한을 인수받은 네오위즈 역시도 이런 대규모 업데이트를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8. 게임 시스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VA/게임 시스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문제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VA/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패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VA/패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게임 모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VA/게임 모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VA/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게임 유저[편집]


서든어택으로 대표되는 한국산 FPS와는 다르게 공방 유저들의 단결력이 높고 서브컬처 분야에 관심이 많아 탭을 눌러 닉네임들만 봐도 눈에 띄는 유저들이 있을 정도였다. 아바에서 쓰는 용어 중에는 리멤버 노 머시 같은 서브컬처 용어가 있었으며, 친목질도 많이 나타난다. 그리고 또 복잡한 룰 방이 있기도 하고, 한쪽 팀에서 마지막 한 명이 남으면 쌍방의 합의하에 칼전을 하는 등의 여러가지 병맛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물론 거기서 총을 쏘느냐 마느냐는 살아있는 플레이어들에게 달려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과도한 현금 결제 유도로 인해 3~40대 연령층, 즉 아재 유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본래 아바는 다른 FPS에 비해 평균 연령대가 매우 높은 편이었지만. 상술한 특징의 유저들은 대다수 폭파맵 또는 이보트 맵에 포진되어 있다. 그래서 이 두개의 맵을 돌리는 방에 가면 전체채팅이 시끄럽게 난무하며 온통 친목질이나 그렇지 않더라도 매우 시끄러운 걸 볼 수 있다. 이런 점으로 인하여 신규 유저 유입이 사실상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이것 외에도 위에서 서술한 친목질이 서술한 맵 외에도 서버 내에서 엄청나게 강한 편이며 퀵매치 서버만 가도 채팅에서 자기들끼리의 대화만 이루어질 뿐, 질문을 해도 웬만하면 관심을 주지 않는다. 위의 두 맵을 제외한 다른 맵을 할 때에는 그렇게 드러나지 않는 편이며 서버 채팅도 잘 안보고 친목질이 심한 맵만 하지 않는다면 친목질이 존재하는 것조차 모를 때도 있다.


14. 무기, 아이템[편집]


<-5><bgcolor=#0f0c29> {{{#d32a30 {{{#!wiki style="margin: 0 -10px;"
[ 판매 종료된 아이템 보기 ]
#!end * 윗첨자P : 포츈스타 종료 이후 잭팟 판매 방식을 나인초이스가 계승했으나 A선택권으로 획득이 가능하는등 희소성을 보장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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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아이콘 색상에 따른 분류
    • 흰색 - 유로 상점 무기
    • 적색 - 레드 티켓 무기 / 아레나 박스 무기 / 콜로세움 투기장 박스 무기 / 준 프리미엄[18]
    • 청색 - 블루 티켓 무기
    • 자색 - 도색 무기[19]
    • 녹색 - 쿠폰 무기
    • 금색 - 그레이트 휠 일반 구성품, 플래티넘 무기[20]
    • 분홍금색 - 그레이트 휠 잭팟
    • - 포춘스타 리미티드 / 포춘스타 프레스티지 / 프리미엄 무기 / 시즌 패스 무기
    • - 웨폰 패스 무기
    • - 슈퍼메카닉 무기

아바에서 구입할수 있는 총기 종류는 상점 총기와 이벤트 총기 또는 과금 총기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 채널에서만 비 유로 구매 무기 및 기간제 유로 무기에 한해 2슬롯 장착이 가능하다. 아레나 챔피언쉽 모드와 대회 채널에서는 F키를 이용한 인게임 슬롯 변경이 제한되며 다음 라운드 총기슬롯 변경 예약만 가능하다.

2022년 기준 퀵매치/아레나 매치에서 주로 사용되는 총기를 꼽자면 아래와 같다. 주석은 해당 총기를 바탕으로 도색만 변경되거나, 업그레이드가 되었거나 같은 베이스 총기를 기반으로 주로 쓰이는 배리에이션을 적어놓았다.

  • 포인트맨[21] - LWRC SMG-45[22], Space Invader[23], M870 Overwhelm 계열[24], Benelli Bone Crusher 계열[25], Dual TMP R-Lab[26], P90 Solar Power, MP9 Solar Power, X95R Robotic, MP38/40 Black Baron, MP7A1 Bloody Bark
    • 16방어구가 출시되면서 질겨진 방어구를 더 잘 뚫기 위해 포인트맨 무기들의 공격력/사거리가 전반적으로 대폭 상향되었다. SMG의 경우 과거에는 빠른 연사력으로 근거리에서 싸우는 부류와 안정적인 밸런스로 근~중거리 모두를 아우르는 부류 두 가지로 나뉘었지만 이제는 둘 다 부합하는 총기들만이 살아남았다. 그와는 별개로 산탄총 역시 파워인플레가 이어지면서 상기된 M870 Overwhelming, Benelli Bone Crusher를 빼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메카닉 업데이트 이후 SPAS-15와 두 정의 프리미엄 산탄총을 섞은 총기도 주류 총기로 들어섰다.

  • 라이플맨 - Steyr AUG F90[28], G28E Swamp Man[29][30], HK416 Super Marshal[31], G3A3 Iguana 계열[32][33], Kel-Tec RFB L[34], G36 Robotic[35], M2 Black baron, SKS Core, AMD-65 HEX, AK-47 Bloody Bark, M4A1 Red Robo
    • 세 병과 중 메타가 가장 빨리 바뀌는 편. 2020년을 기점으로 다시 대구경 라이플 총기들이 판을 치기 시작했다. 과거의 대구경 총기와는 다르게 무빙샷이 가능해지고 운용 난이도도 줄어서 TTK가 굉장히 짧아졌다. 덕분에 소구경 레이저 라이플 총기들은 낮은 대미지를 보완한 40대 중후반의 고화력 총기들이 하나둘씩 출시되어 혼돈의 양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와 별개로 슬슬 라이플 아이디어가 떨어져가는지 2020년 이후로 기관총 계열 신규 총기들이 추가되고 있고 기존 기관총의 리메이크도 나오고 있는데, 성능이 나쁜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전천후 총기라기엔 모자란 부분이 하나씩 있어서[27] 대부분 예능용으로나 사용된다.

  • 스나이퍼 - CheyTac M200, PGM .338, McMillan CS5 계열[39], ASW338 Uranus[40], AW Magnum Irregulars[41], FR-F2 계열[42], Orsis HEX, Mosin Nagant Black Baron, R93 Galactica[43][44], Kar98K Death Leaf, M24S., Medal Of Valor , VSS Trojan Horse 계열[45], 03A Death Python
    • 16방어구가 리뉴얼 되면서 저격수 총기류에 대한 방어력이 높아졌다. 다만 브레이킹 저격수 총기에 한해서 대미지 130 이상+방탄관통 70 이상일 경우 데미지 보정이 들어가지 않는, 1배의 기본 데미지가 그대로 적용되는 팔 부분을 사격 시 원샷킬이 보장된다. 더불어서 브레이킹 저격수의 특성 상 사용자의 실력이 더 중요시되기 때문에 스탯이 차이가 나봤자 무의미하다.[36] 다만 무빙 저격수 총기[37]들은 해당 조건이 적용되지 않기에 반샷이 굉장히 심해져 급속히 몰락했고 일부 무기들[38]을 제외하면 메카닉 재료로나 쓰이고 있다. 반자동 저격소총의 경우 트로잔 같은 일부를 제외하곤 많이 쓰이진 않는다.

  • 보조무기 - Beretta M92FS, HK45 Tactical 계열[46], Colt SAA 계열[47], FN57 계열[48], Glock21c 계열[49], TT-33 Black Baron
    • 상위호환 모델인 아레나와 휠 보너스 권총들의 출시로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다.

상기한 총기 이외에도 21년 하반기에 진행된 메카닉 업데이트로 인해서 잘 쓰이지 않았던 총기들이 가끔 출몰하기도 한다. AMD-65 HEX의 메카닉 버전, 심지어 과거 올드 총기인 PP-19 Bizon이나 MP5A3의 원형을 갖춘 총기도 볼 수 있다. 물론 구 총기 메카닉 버전은 모양만 그렇지 성능은 프리미엄 총기급.

덧붙여 과거 아바 한국/국제대회에서는 무기 제한이 딱히 없었다.[50] 하지만 2015년부터는 포츈 무기 사용이 금지되었으며, 그 이후부터는 아예 사용할 수 있는 무기를 정하고 있다. 아무래도 포츈으로 출시되는 무기들이 지나치게 고화력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신경 쓰는 모양. 이후 포츈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프리미엄 셀렉트 등 과금 고화력 무기들이 줄줄이 출시되었지만, 가장 최근 대회인 19년 초 한일친선전의 경우 상점 유로총기만 사용가능했다.

전성기에는 총기 별명을 특징과 총기명이 적절하게 맞아떨어지도록 기발하게 지어주는 문화가 형성돼 있었는데, 워낙 찰지고 아재 센스 넘치는 별명들이 많아 소녀전선 등 총기 덕질 겜에서 계승해 간 별명들도 존재한다. 레전드는 역시 지상렬


15. [편집]



16. 아바 모바일: 건즈 온 파이어[편집]



파일:avamobileend.png
서비스 기간: 2017.08.16 ~ 2018.01.15 (153일)

아바의 모바일 버전. 2015년 10월, 언리얼 엔진 4로 아바 후속작을 제작하겠다는 소식이 떴다. 플랫폼은 모바일. # 당해 연도 지스타에서 첫 실기가 공개가 되었는데, 이 시절의 부제는 더 라이즈 오브 샤이카.

반응은 매우 좋지 않았는데 기존 아바 캐릭터를 포함한 것 빼고 너무 다른 게임성 때문에 비웃음 일색이었다. 공개 이후 퍼블리셔를 구하지 못해 1년 6개월만에 자체 서비스로 소리소문 없이 정식 출시가 되었다. 레드덕은 아바 모바일 성공에 큰 기대를 걸었던건지, 모바일 출시 한달전 아바 온라인의 IP를 매각하려고 추진했던 정황이 드러나기도 했다.

플레이를 해보면 이게 어디가 아바인지 알 수 없는 수준으로 기존 아바랑은 전혀 상관없는 게임이다. 그나마 EU와 NRF의 오랜 전쟁이 끝났다는 언급으로 일단 기존작의 스토리 이후 스토리라는 점만 빼면 연관성이 1도 없다. 그렇다고 게임성이 좋은가하면 그것도 아닌데다 아바라는 IP자체도 이미 빛이 바랜지 오래라서 대중에서의 관심은 아예 없는 수준이였다.

결국 기존작과 너무나도 이질적인 분위기, 딱히 좋지 않은 게임성, 아바에 대한 관심 저조로 인한 매우 적은 유저수 등의 이유가 맞물려서 결국 서비스 시작 5개월만인 2018년 1월 15일에 서비스 종료가 결정 되었다.


17. A.V.A: DOG TAG[편집]



파일:avadogtaggg.png

서비스 기간: 2019.05.02 ~ 2019.05.29 (28일)

스팀으로 출시했던 아바의 최신작.

AVA의 출시 이후 무려 10년이 지나 캐주얼화 라는 목표로 리뉴얼되었다. 오픈 직후 피크 동접자 수는 3500명을 찍었으나, 이후 유저들이 급격히 빠져나가 2주 만에 동접자 수 세자리를 찍고 서비스 종료 공지가 올라오게 되었다. 이는 서든어택2보다 10일이나 빠른 서비스 종료 선언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VA/DogTag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8. 프로젝트 A.V.A[편집]


파일:Project_AVA.jpg

고민한 결과, 2라고 부르기는 어렵지만. 다른 장르와 결합된, 아바 IP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발해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바 신작의 키워드는 생존, 그리고 크로스 미션입니다. 다른 요소를 차용하여, 긴 호흡, 넓은 월드에서 즐기는 스타일의 게임으로 변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프로토타입이 준비되어 있는 상태이고요. (중략) 세션제로 진행이 됩니다. 참여 인원은 논의 중이긴 한데, 최대로는 100명 정도의 플레이어들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DayZ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혹은 디비전과 같은 방식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박성준 스튜디오장 인터뷰 中


아바 신작은 기존 아바의 정통 FPS 틀을 벗어난 오픈월드 생존 슈터 게임입니다. 현대 군인들이 다른 세계로 넘어가 다양한 몹들이 생존을 위협하는 세계에서 현대 무기를 사용하여 생존해 나가며 새로운 자원을 모아 귀환하는 생존 게임입니다. 기존 아바의 경쾌하고 스피디한 전투뿐만 아니라 오픈월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모드가 있고, 게이머가 직접 콘텐츠를 추가하는 UCG 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므로 플레이어는 늘 새로운 사건과 재미가 더해지는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홍동균 아바 개발실장 인터뷰 中[51]

2023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아바의 정식 후속작이자 외전작[52]. 전체적인 게임 밸런스를 깨지 않는 한에서의 유저 창작 시스템을 계획 중이라고 하며, 밀리터리 요소가 사실상 없는(...) 생존 FPS로 개발되는 것으로 보다.

네오위즈 실적발표 자료와 라운드8의 구인공고글에서 프로젝트 A.V.A 간판이 내려가고, 홍동균 개발실장 인터뷰 게시글 또한 삭제되는등 흔적을 지우는 모습으로 보아, 아바 IP를 사용하지 않기로 개발방향이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 #


19. 여담[편집]


  • 스웨덴 출신의 전설적 팝 그룹 ABBA와 한글 명칭이 같기 때문에 자주 혼동되고, 인지도도 밀린다.

  • 아바 UCC게시판의 존재로 프랙 무비를 비롯한 고퀄리티 영상 제작이 가장 활발했던 FPS게임이었다. 오픈 초기 네오위즈는 UCC게시판을 집중적으로 밀어주었기 때문에 아바 영상은 해외 진출에 상당한 공을 세우게 된다. 유튜브에 업로드 된 한국 영상 제작자들의 아바 영상이 크게 인기를 끌어 아바는 상당한 홍보 효과를 누렸다. 하지만 2010년부터 저작권법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한 네오위즈 측에서 허가되지 않은 음원 사용에 상당한 제한을 걸어버렸고, 베스트 UCC를 지나치게 많이, 그리고 자주 뽑음으로서 전체 영상 퀄리티는 하락하였고, 이에 실망한 많은 영상 제작자들이 아바를 떠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전에도 '타 게임과 아바 비교 영상' 이라는 조잡한 이벤트를 벌여, 수달을 걸쳐 제작한 영상이 순식간에 뒤로 밀리게 하는 등, 무상으로 아바에 상당한 홍보효과를 제공해왔던 영상 전문 제작자들을 대우해주기는커녕, 아예 무시하고 기만하는 행태를 보여왔었고 이것이 곧 '저작권법 드립'으로 최고조를 찍은 것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현재 아바의 프랙무비는 멸망한 것 처럼 보이지만, 그건 아니다. 프랙무비는 아직도 여러가지 올라오고 있다. 퀄리티가 나쁘냐고 묻는다면 그렇지도 않다. 해외 프랙무비도 간간히 올라오지만, 한국 플레이어가 만든 프랙무비도 꽤 자주 올라온다. 비단 프랙무비만 올라오는 게 아니라 매치에서 탄막 플레이를 벌이고 칼빵을 놓는 개그 영상부터 각종 패러디 영상까지 올라오니 UCC 제작이 아예 없어진건 아닌 셈. 하지만 위에서 서술한대로 극강의 퀄리티를 보여줬던 제작자들은 대부분 떠났다는건 사실이다.

  • AVA가 해외로 진출하면서 각 나라별로 서비스하는 아바를 다르게 부르고 있다. 한국의 경우는 미국 아바는 미국썹, 일본 아바는 일본썹 등으로 부르고 있으며, 해외권의 경우 영문 아바를 AVA라 부르고 한국 아바는 KAVA, 일본 아바는 JAVA 라고 칭하고 있다.




  • 메인 테마가 굉장히 평가가 좋다.

  • 2015년 11월 2일 AWC 2015 페이지 동해 표기 오류 관련 사과문 공지가 올라오게된다. 동년 동월 1일 아바 px게시판에 대회페이지 배경에 삽입된 지도의 동해 부분이 sea of ******(흐려서 정확히 식별되지 않음.)로 되어있다는 것을 알린다. 동해면 절대 sea of로 시작 될 수 없으므로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를 사용했다고하여 아바유저들의 분노를 사게된다. 이후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공지가 올라왔지만 광복절에 광복절 패키지를 현금으로 팔아온 게임이 이런 사건을 일으켰다고 조롱받는 상황.

  • 해외 유저가 더 많다. 주요 서비스 국가인 한국/대만/일본/중국 중 동접자로는 한국이 꼴찌다. 일본과 대만에서는 굉장히 인기 있는 온라인 FPS다.[53]본국인 한국에서는 PC방 순위 50위대를 유지중이다 결국 바깥으로 밀려났다. 북미에서도 출시, Steam 초기 F2P 게임이었으나, 호불호가 갈렸다. 이후 2018년 서비스를 종료했다가 2022년 8월 25일 총기 개조권, 메카닉을 제거하고 스팀에서 재출시했다. 상당히 질질 끌다 나와서 그런지, 출시 첫날 16000명이라는 어마어마한 동접자를 선보였으나 부족한 컨텐츠 때문에 현재는 동접자 피크가 2000명 수준.

  • 현재 피망(네오위즈)에서 서비스했던 1인칭 슈팅 게임들이 아바를 제외하면 다 서비스 종료돼서 넷마블처럼[54] 졸지에 아바가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유일한 1인칭 슈팅 게임이 되어버렸다.
    스페셜 포스드래곤플라이에서 직접 관리하게 되고[55], 배틀필드 온라인이 사건 때문에 서비스 종료되고, 블랙스쿼드[56], 아이언 사이트, S4리그는 서비스 종료했다.

  • 그래도 아바가 한국 서브컬쳐계에 남긴게 하나 있는데 AK를 마 라고 읽고 G36을 지상렬, AN-94를 안구사, HK416을 흥국이, MP7을 삐칠이, XM-8을 고등어라고 부르는 등 대한민국 인터넷에서 통용되는 총기들의 대부분의 별명들이 아바 온라인에서 탄생했다. 초기 아바온라인이 밀덕, FPS 매니아를 주 타겟으로 입소문을 탔고, 총기마다 확실한 개성을 부여했기 때문에 총기마다 별명을 붙여주는 유저 문화가 있었고 그것이 FPS 유저들 사이에서 전해져 와 정착된 것. 이는 훗날 한국에서 흥행하는 배그나 레식시즈 등 다양한 총기가 등장하는 게임에서 계속 사용 되고 있다. 이런 별명들이 막 생겼을 시기의 아바온라인이 1년~2년쯤 됐을때인데 그시기의 주요 플레이어층이 30~40대의 아재들이여서 그런듯하다.

  • 영화 에서 잠깐 등장한다.

  • 파일:redduck_bankruptcy.png
    7월 19일자로 레드덕은 파산하였고 홈페이지도 더이상 접속이 불가능하다. 한 기사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계약기간인 2020년까지 서비스는 계속할 예정이지만, 계약 만료이후에 대해서는 논의중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남은 유저들 돈은 다 빨아먹고 섭종하는거 아니냐는 여론이 대다수다.
    • 그래도 네오위즈측에서는 아직 게임을 포기하지 않았는지 앞으로도 컨텐츠를 계속해서 업데이트할 것을 예고했다.# 이보트, 런어웨이의 야간맵, 더욱 다양해진 총기 커스터마이징 등으로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올렸지만 아무래도 현재 게임의 상황이 영 안좋다보니 회의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

  • 19년 10월 18일 기사에 따르면 네오위즈가 아바 개발인원과 IP를 인수해서 계속 서비스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네오위즈가 게임을 버리지 않았다는 이야기. 깨알같이 기사에 포함된 프리스트 이미지에 레드덕 마크와 저작권 문구가 빠져있다. 같은날 정오에 정식으로 공지사항이 올라오고 4시 기점으로 아바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레드덕 간판이 모조리 내려갔다. 이후 19년 10월 정기패치때 처음 게임을 시작할때 나오는 로딩 이미지에 레드덕 로고도 지워졌다. 아바 개발진은 네오위즈와의 계약으로 네오위즈 산하의 게임 개발사인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 소속이 되었다. 이후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가 네오위즈 본사와 통합, 현재 아바 개발진은 라운드8 스튜디오 소속이다.

  • 2022년 1월, 정말 오랜만에 아바 온라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임 홍보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아바 특유의 유명한 도발 음성을 정면에 내세우며 올드팬들을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댓글 여론을 보면...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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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드덕의 파산 이후 개발 인원과 IP를 네오위즈가 인수했다.[2] 원래 네오위즈의 일본 자회사 게임온에서 서비스했으나 분사되어 밸로프에 인수되었다.[3] OBT 개시일. 실질적으로 이 날짜가 서비스 시작일이다. 2007년 10월 23일이 정식 서비스 시작일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나 근거가 부족하며, 운영진들이 말한 '정식 오픈' 일자는 2008년 7월 16일이지만 사실상 대규모 업데이트를 이렇게 표현한 것에 가까웠다.[4] 해당 페이지에서 벅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피망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아이디는 피망 아이디로 간주되나, 피망의 5계정 정책과는 별개의 아이디로 취급된다.[5] 본래 접속이 불가능했으나 2022년 8월 4일부터 접속이 가능해졌다.[6] 그러나 이 점은 프리즌 브레이크와 감염전 이후로 안드로메다로 갔다.[7] 이 HDR 효과는 2022년 현재에 와서는 상당히 약해진지 오래다.[8] 다만 초기에는 고사양 게임 주제에는 상당히 좋은 최적화라는 평 또한 받았다.[9] 블라디미르 푸틴을 모티브로 했다는 추측이 우세하다.[10] 스토리상으로 미군은 참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군은 불참.[11] NRF가 EU를 속이고자 EU 군복을 입었는데, 같은 시기 EU도 NRF를 속이고자 NRF 군복을 입었다. 때문에, 게임 상의 EU군은 실제로는 NRF군이었던 것이고, NRF는 실제로는 EU군인 것. 그런 것치고는 서로의 언어도 잘 구사한다. NRF군: 리멤버, 노 러시안 아니 그 이전에 EU인데 다들 영어를 쓴다는 것 부터가...[12] 마피아지만 모델링은 NRF 그대로. 뭐 NRF 잔당이 마피아 세력으로 흘러들어갔다고 볼 수는 있다.[13] 815 총기인 K1, K2, FR-F2가 이 시즌에 속해있고 FR-F2는 이 시즌의 잭팟이다.[14]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일부러 소스 엔진 놔두고 골드 소스 엔진(하프-라이프)을 선택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15] 비주얼 업그레이드에 추가된 물리 기반 렌더링에 의한 사실적인 라이팅 때문이라 카더라가 있지만, 당장 물리 기반 렌더링 문서에 들어가보기만 해도 알 수 있듯, 게임업계에서 사용되는 물리 기반 렌더링은 표면 쉐이딩과 관련된 기술을 뜻하는 말이지 라이팅과는 큰 연관이 없다.[16] 이럴때는 게임옵션에서 감마를 올리고 대비를 낮추면 된다.[17] 하지만 동시기에 나온 크로스파이어, 블랙샷, 포인트 블랭크, 컴뱃암즈(이후 무제한으로 업데이트되었다.), 울프팀 등의 타 게임들이 60프레임 제한으로 출시되었던것을 생각하면 이것은 굉장히 높은 수치다.[18] VSS Trojan Horse[19] 대부분 캐시/박스 무기가 주를 이루지만, 메가 캡슐/이벤트 무료 배포 무기/업적 달성시 지급되는 무기/2중 과금형 캡슐 총기도 자색 킬 아이콘을 쓰는 등 일정한 공통 범주가 없다보니 도색 무기라고 뭉뚱그렸다.[20] Raging Angelo[21] SPAS-15 계열도 있었지만 트리거 3 부품이 삭제되면서 급격히 몰락, 지금은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22] Civilian LWRC SMG-45 , Oil Art SMG-45 , SMG-45 Frog's Dream, SMG-45 Judgement, SMG-45 Leather Spider[23] Space Invader Lugo[24] M870 Blue Spots[25] Benelli Landlord[26] Dual TMP Sakura Peach, Dual Sprayer[27] 정지사격 자세를 취해야만 성능이 제대로 나온다. 이동사격을 하면 집탄이며 뭐며 죄다 흐트러지기 때문.[28] F90 SpaceCraft, F90 SAS[29] G28E BlueGreen[30] 성능때문에 프리미엄 총기에 해당하는줄 아는 사람이 많으나 킬로그에는 보라색 컬러로 표기되어 프리미엄 총기가 아니며, G28E의 프리미엄 총기에 대한 가능성이 남아 있는 상태이다.[31] HK416 Killer Ginkgo, HK416 Urban Digit[32] G3A3 Shootfrog[33] G3A3 Jungle Viper를 뛰어넘는 상위호환으로, Kel-Tec RFB L(초탄정확도/반동제어), G28E BlueGreen(이동정확도/연사력), G3A3 Jungle Viper(공격력/사거리/장탄수)의 장점이 모두 합쳐진 것에 더해 광클총 공격력으로 꾹눌 난사를 지원하는 정신나간 성능의 괴랄한 혼종 대구경 총기로 등극하여 0티어 총기가 되어버렸다.[34] Kel-Tec RFB Black Chrome[35] G36 Caiman, G36 Gustave[36] 그래서 저격수는 한 방 잘 나고 스왑에 자신 있다면 한물 간 구식 무기/상점 유로 판매 무기로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는 편이다. 원래 저격수는 메타가 길고 오래 가는 편이기 때문. 2009년에 출시된 FR-F2 유로총 들고서 학살해대는 사람마저 있다[37] AW Magnum Irregulars/PSG-1 of Longinus는 예외. 그런데 이들도 블킹 특성에 무빙만 넣어둔 특수총에 해당해서 정통파 무빙 저격소총들은 사실상 멸종했다.[38] 브레이킹 변경이 되고 메카닉을 통해 팔샷 1발 확킬 스펙을 뽑을 수 있는 R93 Galactica, 방관 70이라 공격력 125만 넘기면 팔샷 1발 확킬이 되는 Mosin Nagant Black Baron, 메카닉으로 사거리/공격력 모두 보완되는 Kar98K Death Leaf. 이 3종만 쓰이고 있다.[39] Raven Edition CS5, McMillan CS5 UniQ, Mcmillan CS5 Millionaire, McMillan CS5 SAS[40] ASW.338 Silver Scout[41] AWM The Devil[42] FR-F2 Core, FR-F2 Fantasma, FR-F2 Proxima, FR-F2 Ceremony[43] 메카닉으로 SMLE 계열 총들을 갈아넣어 단점인 사거리/공격력을 보강하면 42.5M(연습장 최대 사거리)에서 팔샷 1발 확킬이 뜬다. 사거리 95 이상/공격력 125 이상이 나오도록 하면 된다.[44] R93 Dr.Steam's Cannon[45] VSS Conversion[46] HK45 Ignis, HK45 Blizzard, HK45 Gold dog, HK45 Solar Power[47] Colt SAA sFortuna, Colt SAA Eisen Wald, Colt SAA Union[48] FN57 Champion Cold, FN57 Champion Sun, FN57 Viking[49] Glock21c Sand, Glock21c Leaf, Glock21c Dirty Warrior, Glock21c Dark Hunter[50] 어차피 과금 무기가 본격적으로 대세화되기 전에는 상점 무기가 주력이었기 때문에 필요없는 조치였다. 굳이 하나 꼽자면 2012년에 당시 악명 높았던 악공레를 막기 위해 캐릭터 사용을 금지하긴 했다.[51] 현재 삭제되었다.[52] 상술되어 있지만 2라고 하기에는 기존 아바와 차이가 크다.[53] 상대적으로 한국보다 e스포츠가 덜 발달된 일본과 대만에서 아바만큼은 대회가 자주 열리고 아예 프로팀이 존재하는 등 인기도 높은 편이였다. 현재 중국은 서비스를 종료하였고 대만 역시 서비스를 종료했다가 재오픈했지만 예전만 못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그래도 북미 유저들이 상당히 많아 현재 유저 수는 가장 많다. 일본의 경우 상황이 좋지 못한데, 게임 자체가 너무 오래된것도 있지만 Apex 레전드가 엄청난 흥행을 하면서 이쪽으로 넘어간 유저가 많기에 일본에서의 인기도 요즘은 시원찮은 편이다. 심지어는 일본 서버 유저 수가 한국 서버 유저 수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더 적은 수준.[54] 넷마블도 네오위즈처럼 스페셜 포스 2 가 유일한 1인칭 슈팅 게임이다.[55] 네오위즈에서만 서비스 종료하고 게임 자체가 서비스 종료가 아니다. 드래곤플라이 계정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56] 스팀 서버로 플레이는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