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무기/스나이퍼
덤프버전 :
분류
<-5><bgcolor=#0f0c29> {{{#d32a30 {{{#!wiki style="margin: 0 -10px;"
[ 판매 종료된 아이템 보기 ] - #!end * 윗첨자P : 포츈스타 종료 이후 잭팟 판매 방식을 나인초이스가 계승했으나 A선택권으로 획득이 가능하는등 희소성을 보장받지 못한다.}}} }}} }}} ||
1. 개요[편집]
- 무기 스펙을 작성할 때에는 템플릿:AVA/무기를 참고해서 작성해 주십시오.
- 무기에 커스텀 파츠를 장착 가능할 경우에는, 틀:AVA/커스텀 파츠를 참고하여 작성해 주십시오. 커스텀 파츠 템플릿은 커스텀 파츠 하나당 하나씩 작성합니다.
- 이 문서는 총기 명칭 순서대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링크를 걸 때에는
으로 걸어주십시오. (ex. MP5A3에 링크를 걸기 위해서는[[문서 제목명#총기 명칭]]
으로 걸면 됩니다. 또한 신규 총기 작성시에도 문단 바로 위에[[AVA/포인트맨 무기#MP5A3]]
을 꼭 넣어주시기 바랍니다.(문단 밑에 넣으면 링크시 문단 제목이 잘립니다.) anchor에 들어가는 총기명의 경우 공백을 _(언더바)로 대체해 주십시오.[[anchor(총기명)]]
- 커스텀 파츠의 기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F][M][B][T][G][S][C]- 해당 페이지를 보기 전에, 이 페이지에 서술된 모든 내용을 곧이 곧대로 믿지는 말자. 해당 페이지에 부정적으로 기술된 내용이라도 특수한 맵(Ex. 런어웨이) 에서 충분한 성능을 내는 경우도 있고, 해당 무기가 자신의 손에 안 맞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해당 무기를 평가하는건 작상이나 자게, 줍총이나 직접 구매로 직,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자.
- 해당 페이지에 서술된 별명들 중에는 현재 아바에서 쓰이지 않는 별명들도 많다. 해당 별명을 남겨두는 이유는 "예전에 그렇게도 불렸구나." 하는 의미로 보는게 옳을 것이다.
- 영구제가 존재하는 경우 (◇)
2. 기본 총기[편집]
2.1. M24[편집]
기본 총기. 계급 제한 없음.
성능은 단연 최하위권이지만, 기본 총기마다 존재하는 파츠인 업그레이드 키트로 강화할 순 있다. 물론 강화해도 하위권에서 벗어나기는 힘들지만 돈을 적게 들이고 기본적인 볼트 액션식 저격총의 스왑 컨트롤 연습을 할 수 있어 유용한 편이다. 그리고 볼트액션 중에서는 안정성이 가장 높아서 무빙샷도 은근히 잘 되며(FR-F2가 등장하면서 '유일한' 수준은 아니게 됐지만, 여전히 높은 축에 속한다.
뭐 그래도 결국 기본 총기다운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여전히 푸대접이고, 그래서 이 총에 맞아 죽으면 굴욕감을 느끼는 편이다. 그래도 총 취급은 받으니 갈릴보다는 다행...이라고 봐야 하나?
같은 기본 총기인 G3A3과 캡슐 버전인 G3A3-네로의 전례를 보았을때 캡슐로 나온다면 데미지 강화가 이루어져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의 M24처럼 사기템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사실 현재 스펙도 데미지만 빼면 매우 준수한 편이다. 그리고 스나이퍼 보정이 있어서 복부같은 약한 부위를 잘만 노리면 한방도 꿈이 아니다!
여담이지만 기본 총기들 중 유일한 非유럽권(미국) 총기이다. 그리고 유일하게 기본 총기들 중에서 기본 고증이 잘 맞는 총기[1]이다. 그런데 미국 아바에는 아직 업그레이드 킷이 없다.
초보자에게 기본으로 그나마 약간 더 쓸만한 영구 훈련용 Blazer가 지급되면서 대우가 더 나빠질 듯 싶었으나 소음탄 고정에 스펙이 애매해서 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진 못했으나 이후로는 기본총기로 지급되지 않으면서 일부러 이 총을 즐겨 쓰는 조총 낭인이 아니라면 굳이 쓰지 않게 됐다.
메카닉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울프팩과 함께 수혜를 받았다. 사거리관련 개조 부품이 2개나 있고 여기서 공격력도 +2가 가능한데다 무빙스나계열 메카닉은 사거리보다 공격력을 올리는데 굉장히 치중되어 있므로 Oil Art M40A5의 공격력 132를 다 끌고온다면 데미지 편차에 따른 최소데미지도 130 이상에 사거리 100을 찍을 수 있다.
2.2. AWM (R)[편집]
2016년 6월에 추가된 렌탈 AWM이다. 이제까지의 AWM이나 L96과는 다르게 총몸 색상이 노란색이라는 게 특징. 스펙 자체는 크게 늘어난 점은 안 보이지만 특이한 점은 AWM Mk.2에서 이어진 무빙모드 트리거가 존재해서 무빙 스나이퍼 라이플처럼 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AWM Origin / Mk.2 설명 】 
영구 49,000유로. 하사 이상. [1]
개조 부품 : 기본 스코프M, 정밀 스코프M, 샤프슈터 스코프M[2], 경량화 배럴B, .338 라푸아 배럴B, 스나이퍼 트리거T, 웨이트그립G, 헤비스톡S, 쇼크압소버S, 스웨디쉬 카모 도색C
공격력 112/사거리 88/정확도 97/안정성 20/기동성 20/연사력 12/장탄수 5
일명반에땁. AWM이라며 에땀이라 불러주는 이들도 있다.[3]
영국 Accuracy International사에서 개발한 정밀 저격소총으로, 세계 탑클래스의 정밀도로 유명하다.국내에선 카스 덕분에 유명해졌다그리고 모 게임에서는 TRG-21로 등장하셨겠다AVA의 모델은 AW 계열 시리즈 중 강력한 매그넘 탄을 사용하는 모델이다. 그래서 이름도 AWM(Magnum). 기본적으로 .300 윈체스터 매그넘을 사용하며, 개조를 통해 .338 라푸아 탄을 사용하는 AWSM(Super Magnum)으로 전환할 수 있다.
기본 공격력이 112이지만, 배럴 개조시 공격력을 122까지 끌어올릴 수 있어서 팔과 다리를 제외하고 원샷 원킬로 죽일 수 있다. 초기에는 빠른 스왑 속도, 빠른 줌속도, 무빙시 엄청난 안정성, 그리고 높은 데미지에 원샷 원킬이 가능 하다는 이유로 SV98과 TPG1의 장점만 모아 놓은 총이라고 할 수 있었으나, 이후 높은 공격력에도 불구하고 반샷이 잘 뜬다는 이유로 외면 받고 있는게 현실이다.
개조시 데미지가 105로 수치상으로 TPG-1 다음으로 높았지만구라스펙, 스펙 표기 변경 이후 데미지가 기본 112, 개조시 122로 다른 주류 볼트액션 저격총에 비해서 데미지가 낮은 것이 확인되었다.
나오자마자 TPG와 SV98에 질린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으나 반샷이라는 치명점 때문에 지금은 사용자가 줄어들었다. 물론, 멋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이들은 많다. 좋아만 하는 이들이.아 잠깐 눈물 좀 닦고..그리고 총소리 하나는 매우 시원하다.물론 반샷 뜨면 그런거 없다.
이후 무빙 트리거가 추가된 Mk.2가 생겼고 렌탈 총기가 출시되면서 AWM Origin이 되었다.
메가캡슐 수록품으로 AWM Oriental Ink(Dao)가 존재한다.10000원에 육박하는 가격주제에 하얀 페인트칠에다 줄 몇개 그은...~
외국아바에서 나오는 바리에이션으로 클랜용 Tiger AWM 도 존재했다.
스펙은 원판과 동일하나 중국은 이보다 더 사기스럽다(기본적으로 십자 조준선이 있으며, 한방률도 높고, 한 탄창에 10발 이 들어간다).
한국에서도 클랜 챔피언쉽 보상으로 등장했다. 물론 미국아바처럼 상점총과 동일한 스펙이다.
2.3. CheyTac M200 (R)(◇)[편집]
2018년 11월에 추가된 스나이퍼 라이플이다. 꽤나 괜찮은 성능을 가진 스나이퍼 라이플로 딱히 쓸만한 스나이퍼 라이플이 없다면 바로 사용해서 써도 됐을 정도로 괜찮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기본 총기의 한계는 역시 있기 때문에 좋은 무기가 여럿 나온 이후기 때문에 지금 사용하기엔 적절하지 못하다.
그럭저럭 쓸만한 성능 덕분인지 Civilian 사양이 기본 총기로 지급하게 되었다.
3. 볼트액션식 저격 소총[편집]
볼트액션방식으로 발사하는 저격 소총. 반자동 저격 소총과는 달리 한방의 데미지가 매우 높고 줌을 하고 이동 했을때 화면 오른쪽의 게이지가 차느냐 안차느냐에 따라 무빙이 되는 총기와 브레이킹이 필요한 총기로 분류된다.
무빙이 되는 경우 걸어다니면서 줌 땡기고 쏴도 맞으며 일반적으로 데미지와 사거리가 브레이킹이 필요한 총들보다 낮으며 기동성이 높다. 근중거리 돌격형 플레이 위주일때 제 위력을 발휘한다.
브레이킹이 필요한 경우 서서쏘거나 좌우 브레이킹, 앉거나 쉬프트를 누른 상태에서 쏴야 조준한 곳에 총알이 박힌다. 이점을 활용하여 줌한상태로 걷다 쏴야될 상황에서 먼저 쉬프트를 누르고 발사하는 식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3.1. ASW.338 (R)(◇)[편집]
2016년 4월 추가된 렌탈 스나이퍼 총기. 이전 영구제 시절보다 스펙이 조금 더 올랐지만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가격도 9800 유로로 낮아져서 렌탈 기반 도색 총기를 매각할 때 2천 유로밖에 받지 않는다는 점은 덤.
【 ASW338 Origin 설명 】 
영구 58,000 유로. 1일 1,900 유로. 7일 5,600 유로. 30일 19,400 유로.
영구 - 하사 이상. 1일/7일/30일 - 계급 제한 없음 소음기 기본 적용.[1]
퀄리티가 아쉬워. 모델링이 아쉬워[2]
하지만 성능은 전혀 아쉽지가 않다. 생긴 꼬라지만 빼면 단점이 없을정도. 데미지, 배율, 줌속도, 스왑, 기동성, 격발음 뭐 하나 빼먹을게 없을정도로 오버 밸런스다.
특이하게 탄창 교체 트리거 파츠 개조를 할경우 공격력 증가 옵션이 붙어있어서 반샷은 웬만해선 뜨지 않는다. 하지만 반샷이 아주 안뜨는건 아니고 FR이랑 엇비슷한정도 랄까?
스코프는 두 종류가 있는데, ASW338용으로 출시된 신규 파츠다. 배율은 샤프슈터 스코프 2 1단(=정밀 스코프 1단) < 퀵 스코프 2 1단 < 샤프슈터 스코프2 2단(=정밀 스코프 2단). 줌속도는 샤프슈터 스코프 2 (0.165초) < 퀵 스코프 2(0.12초)
스왑의 경우는 기본적으로도 빠른데, 스킬과 09장갑까지 착용한다면 DSR-1급으로 연사를 뽑아낼수 있다. 기동성도 높아, 운용하기 상당히 가볍다.
그리고 무기 설명대로 소음기가 기본 장착되어 총기 격발음이 약간은 조용한편이다. 하지만 밸런스 때문인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격발음이 들리긴 하고, 피격시 방향 표시도 멀쩡히 뜬다.(;;) 소음 효과를 노린다면 소음탄 쓴 블레이저가 더 낫다. 그런데 블레이저는 소음탄 쓰면 반샷이 터지잖아? 안될거야 아마...한방률도 괜찮은 주제에 완전 소음 효과가 있었다면 잠수함을 왕창 처먹였을수도...
하향먹을 소지가 다분하지만, 당분간은 스나이퍼 총기류중 최고의 밸런스를 가진 스나이퍼 총기가 될것같다.하지만 생긴 꼬라지가 너무나 ASW...
2011년 12월 20일자 패치를 통해 위치가 한번 수정됨과 동시에 스코프의 디자인이 싹 바뀌었고 2012년 1월 17일자 패치로 스코프 위치가 또 한차례 수정되었다.RIS의 장점을 홍보하려는 제작진의 배려
2013년 4월 23일자로 기간제 총기가 추가되었다. 렌탈 총기가 출시되면서 ASW338 Origin이 되었다.
3.2. M40A5 (R)(◇)[편집]
2016년 4월 추가된 렌탈 스나이퍼 총기. 이전 영구제 시절보다 스펙이 조금 더 올랐지만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 가격도 9800 유로로 낮아져서 렌탈 기반 도색 총기를 매각할 때 2천 유로밖에 받지 않는다는 점은 덤.
【 M40A5 Origin 설명 】 영구 60,000 유로. 1일 2,000 유로. 7일 5,800 유로. 30일 20,000 유로.계급 제한 없음.
조정 전
조정 후
통칭 메로나...
2012년 9월 25일자로 추가된 볼트액션 총기. 모션하며 디자인하며 M24를 거하게 우려먹으셨다.M24 MK.2?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특이점으로는 아바 사상 최초로 "60,000" 유로의 벽을 넘은 것[1]과 개조부품이 스코프 말고 없다는 것.게이백칠이냐..게이백칠은 도색이라도 있다.헌데 재밌는건 아바 내 모든 스코프 유형(2나 이런 종류 뺀다면)을 가지고 있다.
초기의 유로 값 못한다는 평가와 달리, 13년 중반 이후로 모신 나강마저 능가하는 진정한 무방 볼트액션 저격총 원탑을 꿰찼다.
초기에는 빠른 스왑속도, 높은 기동성, 빠른 장전을 갖추었으나 중원거리에서 아쉬운 한방율 때문에 유저들에게 외면을 받았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한방율이 모신나강 급이 되면서 사실상 모든걸 갖춘 스나이퍼 라이플이 되었다. 스코프만 개조하면 되기 때문에 유지비도 매우 저렴하다. 광 스왑과 빠른 재장전, 다양한 스코프, 거기다 수준급의 한방율로 무빙 볼트액션 스나이퍼 총기군중에는 떠오르는 샛별임엔 틀림이 없다.
줌 속도가 빠른데다가 스왑까지 빨라서 초탄과 차탄을 매우 빠르게 박을 수 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포인트맨이 스나이퍼를 근접에서 발견하고 먼저 쏴도, 한 발 빗맞은 상태에서 차탄을 바로 쏴서 포인트맨을 보내버린다. 즉. 근접에서 노련한 스나이퍼가 포인트맨을 이겨버린다. 즉, 포맨이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빨랑 안잡으면 따인다는 것. 이건 명백한 병과 밸런스에 어긋나는 점이다.
덕분에 사기총 논란이 심한 아바에서 지금까지도 자주 언급이 되는 총이 되어버렸다. 줌속 빠르지. 스왑 빠르지. 무빙 가능하지. 한방 잘 뜨지.[2] 이런 완전한 성능을 가진 탓에 이미 갤러리는 메로나가 점령해 버린지 오래. 심지어 대부분의 스나이퍼들도 메로나 하향에 대해선 아무 말도 못 하거나, 긍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쉴드를 치기엔 총의 성능이 너무 완전하기 때문에...유로 총기가 레드 티켓 총기인 모신보다 더 좋다면 이미 끝 난거지...2013년 아바 오픈 챌린지에서 실전 대회 경험이 전무했던 고등학생 팀에서 스나이퍼가 적 베테랑들을 중근접 쯤의 거리에서 메로나로 모조리 원샷시켜버렸던 일이 있었던 걸 보면 확실히 성능이 매우 적절하긴 했다[3].
2013년 4월 23일자로 기간제 총기가 추가되었고 11월 19일자로 공격력-2, 사거리-2, 연사력-1이 되었다. 덤으로 정밀 스코프 줌인 속도와 스왑 속도가 칼질을 먹었다.
렌탈 총기가 출시되면서 M40A5 Origin이 되었다.
3.3. PGM .338 (R)[편집]
이전 영구제 시절보다 스펙이 조금 더 올랐지만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 가격도 9800 유로로 낮아져서 렌탈 기반 도색 총기를 매각할 때 2천 유로밖에 받지 않는다는 점은 덤.
【 PGM .338 Origin 설명 】 
영구 59,000 유로. 병장 이상[A]
일영 파자마(Pa Ga Ma), 폐기물(Pye Gi Mul). Mini Hecate라고도 한다.[1] 요즘은 프금이라고 더 많이 불린다.
TPG의 강화판으로 볼수 있다. 티피지와 달리 라푸아 배럴 개조파츠가 두가지 있는데 1번은 티피지와 같은 공격력 +15, 2번은 +25이다. 라푸아 2번을 달면 TPG를 초월하는 본격 원킬 스나이퍼가 된다. TPG도 아주 가끔 반샷이 나는 반면 이 총은 강선 2를 달면 그런게 거의 없고, 또 정밀 스코프를 장착할수 있으며 티피지보다 빠른 줌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름 이총의 입지가 확보됐다.
다만 TPG쓰나 PGM쓰나 어차피 교전거리 내에서 맞으면 99% 사망이고, 성능 차이도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TPG-1 유저 입장에서는 굳이 살 필요가 없는 물건이다. 게다가, TPG-1은 많은 유저들이 좋아하는 십자 조준선을 가지고 있지만, PGM은 점 조준선이기 때문에 싫어하는 유저들도 더러 있다. 뭐, 고배율을 달면 십자 조준선이 나오기는 하는데, 그럴 바에는 단가도, 유지비도 더 싼 TPG-1 쪽이 더 낫다. 고로, TPG-1 유저라면 굳이 이 총기를 살 필요는 없다.
문제는 최근에 추가된 ASW338 출시 이후 PGM338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같은 배율에 십자선 레티클, 비슷한 한방률, 높은 기동성, 작은 격발음까지. 그러나, 둘이 그렇게까지 큰 격차가 나는 성능이 아닌데다가, ASW의 '아쉬운 퀄리티를 감안하면 그냥 PGM 쓰는 것이 낫다. 고로, PGM을 가지고 있다면 또 살 필요는 없다고 볼 수 있다.
렌탈 총기가 출시되면서 PGM .338 Origin이 되었다.
&width=500
일본에서는 일본아바 3주년이라고 Altan이라는 도색 총을 기간제로 뿌린 바 있다.
베테랑 패키지로 등장하는 Hot Road 모델. 먼저 선보인 D.Shadow 패키지와 OMON 패키지와 마찬가지로 영구이며 핫로드 도색에 장탄수 +1 옵션이 붙어있다. 그 외에는 동일. 특이하게도 최소한 스나이퍼 기본 스코프에 도색이라도 붙었던 D.Shadow와 OMON 패키지와는 달리 이번 PGM은 기본 스코프에도 도색이 붙지 않았다.
그런데 레일이 파였다?!
외국아바에서 PGM.338 Freedom이라는 모델이 확인되었다. FR-F2 815나 SR-25 815처럼 미국 국기인 성조기 도색을 넣은 것. 한국에는 조금 늦게 상륙했다.
2013년 하반기 패치를 통해 계급 제한이 병장으로 떨어졌다.
3.4. TPG-1 (R)[편집]
2016년 6월 추가된 렌탈 스나이퍼 무기. 이전 영구제 시절보다 스펙이 조금 더 올랐지만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 가격도 9800 유로로 낮아져서 렌탈 기반 도색 총기를 매각할 때 2천 유로밖에 받지 않는다는 점은 덤.
【 TPG-1 Origin 설명 】 
내구 4,600 유로. 영구 46,000 유로. 1일 1,500 유로. 7일 4,400 유로. 30일 15,400 유로. 계급 제한 없음.(이전에는 하사 이상.)
아바 중기 서비스부터 확실한 원샷 원킬을 원하는 스나이퍼 유저의 총기. 기본 공격력이 111이며 배럴 개조시 126으로 증가함으로 빗나가지 않는한 반샷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1]으로 사랑받는 듯 했으나, 개발사의 실수로 내구제 총기만 파츠 효과가 나오고 영구제 총기는 파츠 효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의 도가니로 유저들을 절망시켰으나 운영진 측에서 버그임을 시인하고 영구제 총기도 배럴 파츠 효과가 적용되도록 수정하면서 확실하게 원샷 원킬을 보낼 수 있는 총기로 인정되었다.
SV98의 비정상적인 스왑 속도로 인해서 스나이퍼간의 정면 대결에서 불리한 위치여서 한때 비주류로 소수의 유저들만 사용했었지만, 점점 SV-98의 잠수함 패치로 인해 적을 한방에 보낼수 있는 TPG가 대세로 떠오르게 되었다.
중요 거점에서 대기하고 있는 TPG1 스나이퍼의 장점으로 인해 사랑받고 있으며 스왑 속도 패치로 이후에는 확실한 대세의 자리로 올라섰다. FR-F2니, DSR-1에 PGM .338 같은 내로라 하는 총기들에다가 AWM 같이 적응하기 쉬운 총기들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스나이퍼 주무장 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훌륭한 무기로 칭송받고 있으며, 돈 이외에도 박력 있는 격발음과 묵직한 무게감은 사용하는 유저에게 굉장한 손 맛을 제공하기 때문에 TPG1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2]
다만 갈수록 방어구의 상향평준화로 반샷률이 증가하면서 줌속도와 스왑이 빠른데다 한방율도 더 높은 ASW338과 PGM .338에 자리를 내주고있다. 그래도 오랜 기간동안 '한방 저격총'으로서 그 이미지를 공고히 한터라 여전히 유저들에게 있어서 한방 저격총의 대명사로 인식되고 있고, 그에 따라 아직도 인기를 구가중이다. 구아바 총기 답게 도색도 굉장히 잘 어울리니, TPG1을 사랑하는 유저라면 한 번 쯤 칠보자.캐쉬 캡슐 1개 살 돈 아끼면 30일치 도색을 칠할 수 있다![3]
골수 유저들은 서든에서 건너온 유저들이 자꾸 TPG와 TRG를 헷갈려하고 있는 것을 짜증내고 있다. 둘 다 역사가 오래된 총인데다가 생긴것도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거기서 거기로 보이고, 이름도 거의 비슷하니 생기는 해프닝. 정작 AVA에는 아직 TRG 계열 총기가 나오지 않았다.
실총은 오스트리아의 유니크 알파인 사(社)에서 제작하는 초정밀 저격총으로 국내에서는 그렇게 유명한 총기가 아니며, 국내에 첫 선을 보인 것도 당연히 아바다. 이런 마이너한 총기가 아바에 등장하게 된 것은, 서비스 초기 당시 자문을 맡고 계셨던 플래툰지의 편집장 홍희범씨의 추천 덕분.
그리고 재밌게도 아바 내 모든 구매 유형을 갖고 있었던 총기이기도 하다.(내구/영구/기간)
2013년 2월 26일자로 내구제 총기의 판매가 종료되었고 10월 22일 패치로 리메이크 버전인 FN Ballista가 나오면서 판매 종료. 기존 보유자들은늘 그렇듯이계속 사용할 수 있다. 2014년 11월 27일자로 재판매.
4월 23일자로 기간제 총기 가격이 조정되었고 30일분이 추가되었다. 렌탈 총기가 출시되면서 TPG-1 Origin이 되었다.
F/W Green A.V.A 박스 수록아이템으로 TPG-1 Bio(국내명 : Roswell)가 존재한다. 그런데 무슨 농간인지 사진상으로만 보면 레일이 땜질되어있......는것 같지만 실제 모델링에서는 파여있는게 미스테리.
클랜 챔피언쉽 시즌 1 보상품 중 하나로 클랜 랭킹 1위 ~ 50위 클랜원, 개인 랭킹 1위 ~ 100위 유저들에게 지급된 TPG-1 Series1. 참고로 30일 기간제.
3.5. Orsis SE T-5000 (R)(◇)[편집]
FR-F2의 모든 모션을 그대로 가져다썼다. 출시 당시에는 조준속도가 95라도 스왑속도가 다른 스나들에 비해서 살짝 빨라서 그럭저럭 무난한 수준이었지만 이후에 상점으로 출시된 아랫 문단의 총기들이 이 총보다 성능이 훨씬 더 좋게 나오면서 입지가 크게 줄었다. 2022년 현재는 프리미엄 태그를 달고 나오는 블킹 스나들이 압도적 성능을 내고있고 이 총의 그레이트 휠 잭팟 버전인 Orsis HEX가 조준속도 96에 소음기까지 달고 나오면서[2] 아랫 문단의 상점 총들처럼 완전히 몰락해버렸다. 다만 스나이퍼 병과 특성상 스왑속도나 다른 부차적 편의성이 없거나 모자라도 한방만 제대로 뜨면 1등하는데에 큰 지장이 없으므로 아랫 문단의 총들처럼 굳이 쓰겠다면 최소한의 개조 부품을 장착하고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사용 시 큰 문제는 없다.
영구제를 얻었다면 메카닉으로 살려보는 것도 좋다.
3.6. AW .50 (R)[편집]
18년 8월 추가된 신규 스나이퍼 렌탈 무기. 성능은 딱 빈자의 바렛이다. 바렛처럼 앉아야 맞는다는 건 동일하고, 벽 관통도 된다. 보통 관통 포인트에서 노줌 스왑으로 월샷을 때려서 누군가가 맞길 기도하는 식으로 썼으나, 블랙 마켓의 추가로 바렛 종류들을 싸고 편하게 구할 수 있게 됐고, 게파드 계열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도 생기면서 이걸 쓸 이유는 전혀 없어졌다.
3.7. HS Precision HTR (R)(◇)[편집]
19년 3월 추가된 신규 스나이퍼 렌탈 무기. 유로 렌탈 스나이퍼 라이플 중에서는 그나마 사용률이 높은 총. 물론 그래봤자 거의 쓰는 모습을 볼 수 없다. M200, HTR, XPC 전부 스펙은 비슷하기 때문에 아무거나 취향에 맞게 골라서 쓰면 된다. 이 총은 장전속도가 빠른 등 시원시원한 모습을 보여준다.
3.8. Winchester XPC (R)(◇)[편집]
19년 9월 추가된 신규 스나이퍼 렌탈 무기. M200, HTR, XPC 전부 스펙은 비슷하기 때문에 아무거나 취향에 맞게 골라서 쓰면 된다. 이 총은 기동성이 좀 더 높은 게 특징.
영구제의 경우 저가형 재료로 간혹 사용된다.
3.9. Desert Tech SRS A2 (R)(◇)[편집]
레드티켓 무빙스나이퍼였던 DTA SRS에서 새로운 모델링과 스왑모션, 사운드를 적용한 방관 70짜리 브레이킹 스나이퍼로 출시되었다. 다만 기본 스코프의 조준속도는 95에 다른 조준경은 조준속도가 느려지는 고배율, 정밀 스코프밖에 없어서 잘 쓰이지 않는다.
3.10. M1100 Rimfire (R)(◇)[편집]
방어구 관통력이 50인 평범한 브레이킹 스나이퍼로 출시되었다. 특이하게 라푸아탄 배럴개조가 있는데 장착시 공격력이 무려 153이 된다. 대신 방관 50인데다 메카닉 시스템상 공격력 보정도 없고 기본 스코프의 조준속도는 95에 다른 조준경은 조준속도가 느려지는 고배율, 정밀 스코프밖에 없어서 잘 쓰이지 않는다.
정 쓰고 싶다면 메카닉 재료로 TPG-3을 갈아넣자.
3.11. TRG-42 (R)[편집]
원본이 서로 다른 총이지만 아레나 무기인 TPG-3 A4에서 약간 너프시킨 스펙으로 출시되었다. 호위모드에서 장거리용으로 쓰는 경우가 아니라면 한방률에는 거의 차이가 없다. 다만 기본 스코프의 조준속도는 95에 다른 조준경은 조준속도가 느려지는 고배율, 정밀 스코프밖에 없어서 잘 쓰이지 않는다.
4. 반자동식 저격 소총[편집]
상점제 총기들이 렌탈 총기들로 개편된 이후로 렌탈 반자동 저격 소총은 나오지 않고 있다.
[1] MP5는 30발 들이 탄창을 모델로 쓰면서 25발만 들어있도록 묘사되었고, G3A3은 20발들이 탄창을 쓰면서 25발이 들어있었다...그러고도 공격력은 5.56mm 나토탄 총기들과 별반 차이가 없었고... 다만 두 총기 모두 업그레이드 킷을 장착하면 장탄수가 30발, 20발로 바뀌고 G3A3의 데미지도 49로 증가한다.[2] 소리만 들리지 않을 뿐 피격방향은 제대로 표시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0 11:34:40에 나무위키 AVA/무기/스나이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