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inity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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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erif Europe 사의 이미지 편집, 합성, 페인팅 툴. Windows 10 Microsoft Store, Affinity Store에서 6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2]
어도비의 포토샵 대안으로는 불충분하다. 아마추어급에서 메리트가 있다.[3]
iPadOS용은 21.99달러이며 포토샵 못지 않은 기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구독형이 아닌 일시불 앱인 것이 장점. 2020년 11월, 1.8.6으로 버전 업되면서 애플 실리콘을 네이티브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2. 버전 역사[편집]
3. 특징[편집]
RAW 프로세싱 과정에서 RGB32 (HDR) 채널을 지원하며, RAW 소스에서 HDR을 지원하는 OpenEXR, Radiance HDR로 저장할 수 있다. 라이트룸 모바일 버전에서 캡처한 HDR RAW 사진을 보정하는 데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이하게 작업 창을 Persona라고 한다. 기본 창은 Photo Persona, 픽셀유동화 기능 창은 Liquify Persona 등으로 칭하는 식이다.
4. 버그[편집]
윈도우 환경에서 한글, 일어, 중국어 글꼴 선택시 먹통이 되는 버그가 있으며 2016년부터 보고되고 있으나 2020년까지 수정되지 않았다. 이 버그는 text style을 띄우지 않거나 오래된 오류있는 글꼴을 설치하지 않으면 덜 나타날 수 도 있다. 윈도우 용 에서 아시안 글꼴 선택시 먹통이 되는 버그는 상단 매뉴에서 Text → Text Styles → Create Paragraph Style → Font 에서 설정을 하면 아쉬운데로 사용할 수 있다. 어피니티 포토 실행시 --disable-font-preview-cache 옵션으로 실행하면 폰트 캐시를 하지 않도록 설정하여 상기 버그를 우회할 수 있다.[4]
2020년 8월 3일 발표한 1.8.4.693 에서 부터 이 버그가 수정되었다.[5] 발표문 "We are pleased to announce an update for the Windows release of Affinity Photo, version 1.8.4"중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면 아래와 같다.
- Fixed PDF export for some Asian fonts that support many glyphs
- Improved performance of font loading (and tried to improve behaviour with font managers)
- Improved performance of font loading (and tried to improve behaviour with font mana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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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x에서 2.x식으로 버젼업시 재구매 필요[2] 구입후 제품키를 받으면 윈도우용인지 맥용인지 구분이 되어있는데, 실제로는 한쪽의 키를 구입하고 다른 플랫폼의 버전에 넣어도 문제없이 인증된다.[3] 단 포토샵의 고급 기능까지 전부 완벽히 재현하진 못하므로 완전한 대체재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표적인 것으로 포토샵의 스마트 오브젝트 기능이 있는데 2022년 최근 버전에서야 이 기능이 겨우 지원되기 시작했으며, 그것도 거의 '되기는 된다' 수준으로 포토샵에서 만들어진 스마트 오브젝트를 불러오면 레이아웃이나 레이어 속성 등이 다 날아가고 깨지는 등 실 사용이 불가능한 수준이다.[4]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5268955[5] 2021년 2월 현재 폰트 선택 시 먹통되는 버그는 1.9 업데이트 이후로 해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