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ients(Rain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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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적 생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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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과제
 





1. 개요
2. 상세
3. 각 개체별 위치와 대화 로그
3.1. Downpour DLC
3.1.1. 기술병
3.1.2. 성자
4. 정체
5. 그 외


1. 개요[편집]


파일:rainworld_echoicon.png
고대인의 메아리(Echo)
파일:rainworldancients.png
체력
-
성향
수비
특이사항
대화록 청취 가능[1], 카르마 최대수치 증가
레인 월드 내에서 조우할 수 있는, 그리고 유추할 수 있는 존재들.


2. 상세[편집]


고대인은 다섯 개의 조약돌의 출입구에 있는 벽화와 일부 지역에서 메아리(Echo)의 형태로 남아있는 고대 문명의 존재들이다.

레인 월드의 세계를 돌아다니다 보면, 화면 전체가 푸른 빛으로 일렁이는 곳이 있다. 이 푸른 빛을 목격하면 푸른 빛은 곧 사라지지만, 한 번 이상 동면한 후 카르마 레벨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려 다시 그 위치를 찾아가면 화면 전체가 다시 푸른 빛으로 일렁이면서 버섯을 먹은 것처럼 움직임이 느려지고, 금빛 가루가 하늘에서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 상태에서 근처를 찾아보면 거대한 문어 형상의 존재를 마주하게 되며, 화면이 암전되고 카르마 레벨의 최대치가 기존 5단계에서 한 단계씩 상승[2]하고 최대치까지 채워진 후, 그 존재를 만나기 직전의 피난처로 돌아오게 된다. 다시 돌아가 보면 그 존재는 이미 사라져 있다.

총 6개체가 존재하며, 각각의 개체를 만나는 도전과제가 존재한다. 각 개체는 특정 맵의 특정 위치에서만 존재하며, 다섯 개의 조약돌을 만나 대화 능력을 얻은 상태라면 화면이 암전되면서 피난처로 돌아오기 전 이 존재들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된다.

각 개체가 카르마 레벨 최대치를 늘려 주기 때문에 다섯 개의 조약돌을 만나지 않고 Ancient들만을 만나서 카르마 레벨을 최대 10단계까지 올릴 수 있으며, 관련 업적이 존재한다.

스토리 진행에 있어 메아리를 만나는 게 필수적이며 주기 제한이 있는 사냥꾼의 경우, 현재 카르마 레벨이 메아리를 만나는 데 문제없다면 두 번 방문할 필요 없이 메아리가 있는 위치로 가면 바로 만날 수 있다. DLC의 성자는 여기에 더해 현재 카르마 레벨과도 무관하게 바로 만날 수 있으며, 메아리가 존재하는 지역의 셸터에서 처음으로 잠을 자고 일어날 때 푸른 빛이 번쩍인다. 반면 DLC의 기술병은 최대 카르마가 5 미만일 경우 카르마 꽃을 먹은 상태여야 하는 등 만나는 데 제약이 있다.

3. 각 개체별 위치와 대화 로그[편집]


  • Six Grains Of Gravel, Mountains Abound - Five Pebbles의 출구 쪽에 있는 The Wall에서 볼 수 있다. 다섯 개의 조약돌에게 '징표'를 받았다면 첫 번째로 갈 때 바로 만날 수 있다.
We can feel your presence, little creature.

Your attunement has become... much closer to ours.

The mark you received is an unimaginable gift.

The struggle, the cycles...

It can all fade, like a morning mist beneath the glory of the sun.

We found a way.
우리는 네 존재를 느낄 수 있다, 조그만 생명체여.

너의 조율은... 우리에게 훨씬 가까워졌다.

네가 받은 표식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선물이다.

몸부림과, 윤회...

그것들은 모두 사라질 수 있다. 햇살의 영광 아래 있는 아침 안개처럼.

우리는 방법을 찾았다.||
  • Nineteen Spades, Endless Reflection - Chimney Canopy의 맨 꼭대기 쪽에 있는 Sky Island와 The Exterior 간의 갈림길에서 위쪽으로 쭉 올라가면 볼 수 있다.
Behold this empty husk of a land...

Populated only by storms, ruins and abominations. It wasn't always thus.

I was once the Count of 2 living blocks, esteemed by my peers. I had progeny!

From within my vessel of flesh, I would perch upon this spot to observe the rising of the sun.

Corporeal matters seem so distant now. Most have forgotten this place, but I remain.

Perhaps I reminisce because I cannot go. Perhaps I cannot go because memory traps me here.
이 대지의 텅 빈 껍데기를 목도하라...

폭풍과 폐허, 혐오스러운 것들만이 들끓지. 항상 이렇지만은 않았다.

나는 한때는 2개의 주거 블록(living block)의 백작이었고, 내 동료들은 날 우러러봤지. 내겐 자손이 있었다!

내가 육신의 그릇 안에 담겨져 있었다면, 이 장소에 걸터앉아 일출을 보았을 터.

육신에 관한 문제는 이제 머나먼 이야기 같군. 대부분이 이곳을 잊었지만, 나는 남아 있다.

어쩌면 나는 떠날 수 없어서 회상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지. 어쩌면 나의 기억이 나를 이곳에 묶어두고 있어서 떠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지.||
  • Four Needles Under Plentiful Leaves - Shaded Citadel의 오른쪽 중간 정도의 구석진 곳에서 볼 수 있다.
You have no name.

I once had! I was embalmed, adorned, readied for the journey.

So proud. There was jubilation! My name was sung, loud and clear.

Did they know? That I didn't quite leave, didn't quite stay?

Should I be ashamed? That I linger here, where my memories are kept?

Should I be ashamed that I now envy your flesh prison?
넌 이름이 없군.

난 있었었지! 난 방부 처리도 됐고, 장식도 됐고, 여행을 위한 준비도 됐었다.

아주 자랑스러운 일이었다. 환회도 열렸다! 내 이름을 노래하는 소리가 크고 선명하게 울려퍼졌지.

그들은 알고 있었을까? 난 완전히 떠나지도 못 했고, 완전히 머무르지도 못했다는 걸?

내가 부끄러워해야 하나? 내가 여기, 내 기억들이 유지되는 이곳에 머무르고 있다는 걸?

내가 이제는 네 육신의 감옥을 부러워하고 있다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하나?||
  • A Bell, Eighteen Amber Beads - Farm Array의 Outskirts 방면 카르마 게이트 근처에서 볼 수 있다.
Strange...

Something still draws me here. Even after all this time.

The weather is so different now, but the fields...

I do not need eyes to know that the grasses still sway gently in the winds.

To have grasped at the boundless infinites of the cosmic void...

Yet here I am contemplating these same fields as I once did, talking to some sort of rodent.
이상하군...
무언가가 날 아직도 여기로 끌어들이고 있다. 이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말이지.
이제 날씨는 굉장히 달라졌고, 들판은...
여전히 바람에 풀이 부드럽게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데에 나는 눈이 필요하지 않다.
장대한 공허의 끝없는 무한함을 붙잡으려 했건만...
난 여기서 설치류 비슷하게 생긴 것에게 말을 걸면서, 한때 그랬던 것처럼 이 똑같은 들판을 여전히 명상하고 있구나.
  • Two Sprouts, Twelve Brackets - Subterranean과 Farm Array를 잇는 카르마 게이트 근처의 지층 틈 오른쪽의 구석진 방에서 볼 수 있다.
A little beast!

But not as dim as the rest, perhaps?

So down into the depths you go as many others before you, drawn to the void again and again, an endless drip drip drip.

Much like these tunnels and caves that amuse me so. The bones of forgotten civilizations, heaped like so many sticks.

Did they dig too deep, or not deep enough?

Fools. We were right to drill straight through them!
조그만 짐승이구만!

하지만 다른 것들처럼 까막눈은 아닌가 보지?

이전의 다른 수많은 것들처럼 심연으로 들어가서, 공허에 다시 또 다시 이끌리고, 끊임없이 뚝 뚝 뚝 떨어지고...

날 즐겁게 하는 이 터널과 동굴 같군. 수많은 막대처럼 쌓인 잊힌 문명의 뼈대지.

그들은 너무 깊게 판 걸까, 아니면 충분히 파지 못 한 걸까?

멍청이들. 완전히 뚫어버리는 게 옳았을 것을!||
  • Droplets Upon Five Large Droplets - Sky Island의 Farm Array 방면의 주황 도마뱀이 자주 나오는 복도 근처에서 볼 수 있다.
Do you hear it, little one?

The buzzing in the air?

The endless chatter of a thousand thousand voices, long dead?

They are gone, and yet they speak. Neither here nor there.

Does that seem familiar? Yes, it is quite amusing for a being in my predicament!
들리는가, 조그만 생물아?

대기의 윙윙대는 소리가?

끊임없이 재잘대는, 죽은 지 오래된 수천 가지의 목소리가?

그들은 떠났지만, 아직도 말하고 있지. 이곳도, 저곳도 아닌 곳에서.

이게 익숙한 것 같나? 그래, 나 같은 꼴에 빠진 존재한테는 꽤 흥미롭게 느껴지지!||


3.1. Downpour DLC[편집]




3.1.1. 기술병[편집]


  • Twelve Beads among Burning Skies - 대도시
You are stuck in a cycle of wrath and destruction, simple being.

Gripped by raw emotions whose chains bind you, destined to this land.

Shortcomings of the past haunt one and all like whispering phantoms.

Listen. Let this be a warning to you...

An unrewarding battle awaits, culminating in a path of no return.

A perpetuity of struggles begetting more of the same.

Find a way out, if you still can.
너는 분노와 파괴의 주기에 갇혀있군, 단순한 존재여.

너를 사슬로 묶는 원초적인 감정에 매여, 이 땅에 운명지어지지.

과거의 부족함이 모두를 괴롭히는구나. 마치 속삭이는 허깨비처럼.

잘 들어라. 이건 네게 전하는 경고이니...

보상이 없는 싸움이 기다릴 것이다. 돌아올 수 없는 길로 치닫게 될 것이야.

더 많은 투쟁을 초래하는 투쟁의 영속.

탈출구를 찾거라, 아직 그럴 수 있다면 말이지.||

대도시의 메아리는 스토리 모드에서는 기술병으로만 볼 수 있다. 다른 슬러그캣으로는 원정 모드를 통해서만 볼 수 있으며 이때 메아리의 대화록은 다음과 같다.

[ 대화록 펼치기 · 접기 ]
What brings you to this lonely place?
Do you seek the same isolation that I once did in flesh?
An angry fool I was, blinded by fervor and pride!
Now here I linger. Chained to the memories of a city I had once struggled to escape!
Bound by recollections of those who I could not leave behind.
The irony is not lost on me, mouse!

무엇이 너를 이 외로운 장소로 부르느냐?
한때 내가 육신 안에 있었을 적 품었던 것과 같은 고독을 찾나?
난 분노한 바보에 지나지 않았어. 열정과 자존심에 눈이 멀었지!
그리고 이제 나는 여기에 남아있다. 한때 도망치고자 고군분투했던 도시의 추억에 얽매여.
내가 두고 갈 수 없었던 이들의 추억에 묶여서.
이 역설을 내가 이해 못한 건 아니야, 이 생쥐야!



3.1.2. 성자[편집]


  • Droplets upon Five Large Droplets - 바람받이 첨탑 (하늘 제도)
Another presence attempts to commune with mine.

Have I perceived your voice before? I have existed long enough to overhear them all.

Those who have been, and those who have yet to be.

Each serving as a wave propagating throughout the annals of history.

Listened as I have for many eons, 'tis true, some of those swells cannot help but mirror back.
또 다른 존재가 나와 통하려 하는구나.

내가 너의 목소리를 인지한 적이 있었나? 전부 엿들을 정도로 오래 존재해왔건만.

존재하였던 자들을, 그리고 아직 존재하지 아니한 자들까지.

각자 역사의 연대기를 통해 전파하는 파동을 맡는다.

내가 많은 세월 그래왔듯 들었다면, 몇몇 파도가 도로 되돌아오지 않을 수가 없음이 사실이지.||

  • Nineteen Spades, Endless Reflections - 고립된 탑세 (굴뚝 덮개)
From my perch, I've overlooked this land for an eternity.

Watched as this vast expanse was blanketed into an endless tundra.

We remain trapped in place, and yet can never stop moving.

Funneled endlessly into an unknown future...

To what destination do these memories reach?
내가 앉은 이 자리에서, 나는 영원의 세월 동안 이 대지를 내려보았다.

이 광활한 평야가 끝없는 설원으로 덮이는 것을 지켜보았지.

우리는 자리에 묶여있으면서도, 움직이기를 멈추는 것조차 할 수 없어.

알 수 없는 미래로 끝없이 빨려들어가서는...

이 기억들이 도달하려는 도착점은 과연 어디인가?||

  • Distant Towers upon Cracked Earth - 싸늘한 연안 (해안선)
You stand upon our creation.

I toiled away until my final breath. As did many of us, through countless generations.

Research, shipments, architecture, computation, politics, worship, revolutions!

All for a heap of rusted metal steeped in a puddle of frozen water.

I placed my faith into the hands of random gods.

Now I must endure it to the end.
너는 우리의 창조물 위에 서 있다.

나는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분투했어. 수없는 세대를 걸쳐, 많은이들이 그러했듯이.

연구, 운송, 건축, 계산, 정치, 숭배, 혁명!

그 모든 게 얼어붙은 물웅덩이에 잠겨버린 녹슨 금속 더미를 위한 것이었으니.

나는 무작위의 신에게 내 믿음을 맡겼어.

그러니 나는 그 끝을 보아야만 한다.||

  • Six Grains of Gravel, Mountains Abound - 고요한 구조 (다섯 조약돌)
Our presence has been revealed to you now, young one.

The attunement has become... much nearer.

Like a ripple distorted upon a moonlit reflection.

Repetitous, seemingly endless strife.

An unimaginable curse.

Swim with the tide or against it.
우리의 존재가 이제 너에게 드러났군, 어린 이여.

조율이.. 훨씬 가까워졌다.

마치 달빛을 받은 반영이 물결에 일그러지는 것과 같이.

반복되는, 끝이 없어 보이는 투쟁.

상상도 할 수 없는 저주.

형세를 따르거나 거슬러가라.||

  • Rhinestones beneath Shattered Glass - 지하 수림 (배수처리 시설)
Do you see the same as me?

Beauty continuing to bloom even in a place long forgotten.

I did not have the will to depart, nor the desire.

Why did they always search for an escape, as if we were imprisoned?

What offering from the void could usurp the gift of life already given?

This moment, right here! It is where we are meant to be.
너도 나와 같은걸 보고 있나?

이런 오래 전에 잊힌 곳에조차 계속해서 피어나는 아름다움이.

나는 떠날 의지도, 욕망도 있지 않았어.

왜 다들 늘 탈출구를 찾았던 걸까. 마치 우리가 갇힌 것마냥?

공허가 어떤 선물을 주더라도 이미 주어진 생명이라는 선물을 앗아갈 수 있단 말인가?

지금 이 순간, 바로 이 곳! 여기야말로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다.||

  • A Bell, Eighteen Amber Beads - 황폐한 들판 (농장 배열지)
Why is it?

This long forgotten place beckons me, drawn by a certain presence...

The fields here are not as I remember. Too much has changed.

But, by forfeiting familiarities, perhaps something new is gained?

Despite all, this site still has not revealed the entirety of its secrets.

Perhaps that is the reason for my continued imprisonment.
어째서인가?

이 오래전에 잊힌 장소가 나를 부르는구나, 한 존재에 이끌려...

여기 들판은 내가 기억하던 바와 달라. 너무나도 많이 변해버렸어.

하지만 익숙한 것을 상실함으로써, 어쩌면 새로운 무언가를 얻은 걸까?

그 오랜 시간 후에도, 이 장소는 아직도 모든 비밀을 다 밝히지 않았군.

어쩌면 바로 그게 내가 계속 갇혀있는 까닭일지도 모르지.||

  • Two Sprouts, Twelve Brackets - 원시 지하 (지하)
A little beast!

Come to join me in this great undoing.

The old world will soon vanish, wiped from history, to pave a path for the dawning of a new era.

How many have been consumed so far? Were we the tenth civilization, or the thousandth?

Amusingly, they thought their small struggles bore such great significance.

All was naught but to serve the void.
작은 짐승이군!

이 위대한 해체식에 나와 함께 참여하여라.

조만간 옛 세상은 사라지겠지, 역사에서 지워져서 새로운 시대의 여명을 위한 길을 닦는 거다.

여태까지 몇이나 먹혔는가? 우리는 그중 열 번째 문명인가, 혹은 천 번째인가?

우습게도, 자기네 작은 저항이 그토록 거대한 의의를 품었다고 생각했지.

이 모든 것이 공허를 섬기는 것 외에는 무에 불과했으니.||

  • Eight Spots on a Blind Eye - 보조 송신 배열 (침수된 상부구조물)
Such drive! Such tenacity! All to come to such a lonely forsaken place!

Was it all to find me, young one, or did the idea of such a journey itself spark the fire within you?

Such enthusiasm should be rewarded! What an amazing little beast you are!
대단한 추진력이군! 정말 대단한 집념이네! 고작 이런 외롭고 버림받은 장소를 오기 위해서 말이지!

나를 찾기 위해서였나, 어린 이여? 혹은 이런 여정을 거친다는 발상 자체가 네 안의 불을 지폈을까?

그런 열정은 보상받아 마땅하지! 너는 참으로 놀라운 작은 짐승이군!||


4. 정체[편집]


이후 진주 등으로 이 존재들이 멸망 이전 세계의 종족이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이 존재들은 자아를 충분히 버리지 못한 채로 공허 바다에 들어가 영원히 윤회와 승천 사이를 떠돌게 되었다.


5. 그 외[편집]


  • 모든 고대의 존재들은 이름이 명사와 그 수식어구들이 합쳐진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 Five Pebbles에서 The Wall로 나가는 길에 그려져 있는 그림들이 이 존재들을 묘사하고 있다. 그림들이 옷까지 갖춰 입은 것으로 미루어볼 때 이 고대의 존재들이 문명이 아직 멸망하지 않았을 때에도 존재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각각의 존재가 카르마 레벨 최대치를 1씩 올려 주기 때문에 다섯 개의 조약돌을 만나지 않고도 엔딩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 고대인의 영향권 내에서는 슬러그캣이 아닌 모든 적들이 기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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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섯 개의 조약돌에게 의사소통 능력을 받은 상태에서만 가능하다.[2] 맨 처음 조우 시에는 두 단계가 상승하여 7단계까지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