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irophobia

덤프버전 :

파일:에이페이로 포비아 타이틀.webp

파일:nofriendly.png

파일:Roblox 플레이 단추.svg
제작자
Monochrome Studios.[1]
Polaroid Studios
제작 날짜
2022년 4월 30일[2]
최근 업데이트 날짜
2023년 9월 23일
최대 플레이어 수
100명(로비)
4명(인게임)
10명(게임패스, 인게임)
장르
공포
이용가
9세 이상 사실상 고어, 이런 걸로 따지면 12세 정도는 된다.
기어 허용
파일:사용 가능 장비 (X).png
관련 사이트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1. 개요
2. 특징
3. 조작법
4. 게임모드
7. 난이도
8. 버그
9. 이스터 에그
10. 논란 및 사건 사고
10.1. 제작자 Zoneqyl의 인종차별 논란
10.2. Corpse 디스코드 사건
11. 기타



1. 개요[편집]


로블록스백룸을 소재로 한 공포 게임.


2. 특징[편집]


파일:Apeirophobia 1.png

백룸을 소재로 한 게임으로, 게임의 명칭의 뜻은 무한 공포증(Apeirophobia. 전체적으로 게임의 요소를 보면 Kane Pixels가 제작한 백룸 영상과 백룸 위키를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알파 버전에 버그도 꽤 많은 게임이지만, 전체적으로 구현도도 높고 그래픽도 좋은 게임의 높은 퀄리티와 그에 맞는 엄청난 공포감 덕분에 급격하게 인기가 증가하고 있는 게임이다.

업데이트로 추가된 레벨은 총 24개이며, 아직 게임이 PRE-ALPHA 버전이라 업데이트로 다른 레벨들이 더 추가될 예정이다.

로비에 각자 테마가 있다. Clam 이 테마는 폴라로이드 스튜디오가 직접 만든 노래가 아닌 Milan Pilar 의 노래다. 그 외에 Boundless Box 와 Fading Ticks 은 모두 폴라로이드 스튜디오가 직접 만들었다.

트레일러는 The End? 1#, 2# 이 있고 또 다른 트레일러로는 Bleed, Escape From Reality 가 있다.


3. 조작법[편집]


  • 이동: WASD
  • 점프: 스페이스 키
  • 앉기: Ctrl
  • 플래시: F
  • 카메라 꺼내기: Z
    • 사용: 오른쪽 마우스
    • 줌: 휠[3]
  • 휘파람 불기: H
  • 기울기: Q,E
  • 달리기:shift


4. 게임모드[편집]



Easy

Beginner Friendly.

쉬움

초보자 친화적.


말 그대로 쉬운 난이도이며 엔티티들의 속도도 느리다.

주어지는 목숨은 5개. 사실상 Easy 모드도 어렵다.

Normal

For players who experienced the game atleast twice.

보통

게임을 두번 이상 플레이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난이도.


엔티티들의 속도가 약간 빨라진다.

주어지는 목숨은 3개.

Hard

Up for a challenge?

어려움

도전을 원하시나요?


엔티티들의 속도가 빨라진다.

주어지는 목숨은 2개.

Nightmare

NO GAMEPASS,NO GROUP BENEFITS,AND 1 LIFE.

악몽

게임패스,그룹 특혜 적용 불가,목숨 1개.


말 그대로 악몽 난이도이며, 엔티티들의 속도가 매우 빨라지며, 게임패스,그룹 가입 특혜가 적용 불가하다.[4]

주어지는 목숨은 오직 1개.

Infinity

Go on forever and get a score.

무한

영원히 도전하고 점수를 받으세요.


악몽 난이도와 똑같지만 죽지 않는 한 영원히 할수 있으며, 레벨 1개를 클리어할 때마다 점수를 1점씩 받으며 리더보드에 TOP 50위의 플레이어들의 점수를 표시한다.

5. 챕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peirophobia/챕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엔티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peirophobia/엔티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난이도[편집]


레벨 0의 경우 초보자들이 가장 처음 마주하는 레벨 답지 않게 난이도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맵 자체가 넓고 엔티티가 두마리 출몰하는데 움직이는 소리도 거의 나지 않고 이동속도도 워낙 빨라 숙달되기 전까지는 따돌리는것도 쉽지 않다.[5] 그래도 어느 정도 숙달된다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한 레벨이다.

레벨 1의 경우 찾아야 하는 레버의 위치를 안다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가능한 레벨이다. 일단 팬텀스마일러는 실질적인 위험이 되지 못한데다가 스타피쉬의 이동속도가 좀 느린 편이라 달려서 시야에서 벗어나고 조금 더 멀어진다면 금방 따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레벨 2의 경우 죽을 수 없는 맵이다. 구경이나 하다가 다음 레벨로 넘어가자.

레벨 3의 경우 스피드런을 한다거나 욕심부리고 걸어다니지만 않는다면 어렵지 않다. 플레이어가 앉아있다는 가정 하에 하운드는 플레이어와 겹쳐 지나가도 플레이어를 인식하지 못한다. 시간은 많이 잡아먹을 지언정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다.

레벨 4의 경우 그저 미로에 불과하기에 시간만 들인다면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레벨 5의 경우 어려운 편이다. 일단 워낙 어두워 시야확보가 어렵고 길이 구불구불하며 엔티티로부터 숨을 곳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화룡점정으로 어두워서 재대로 확인하지않으면 엔티티가 잘 보이지도 않는 편이라서 정신줄 놓고 돌아다니다가 잡혀 죽기 딱 좋다. 그나마 한가지 위안거리라면 엔티티의 이동속도가 플레이어랑 같거나 미세하게 느리고 무엇보다 AI가 약간 멍청하다. 이 정도인데 이 점을 감안하더라도 시작지점부터 출구까지 최단거리로 이동한다 하더라도 거리가 있는 편이기에 상당한 길 찾기 능력이 요구된다.운이 정말 좋지 않은 이상 길을 잃으면 수십분 동안 헤맬수도 있다.

레벨 6의 타이탄 스마일러의 속도가 정말 빠르기 때문에 이경우 시작하자 마자 전력 질주를 해야하며 멈추지 않고 계속 이동해야 한다. 하지만 중후반 쯤에 속도를 줄이는 장애물이 정말 많기 때문에 끝까지 방심하지 말자.[6]

레벨 7의 경우 퍼즐을 푸는 속도에 따라 클리어 난이도가 바뀐다. 퍼즐 푸는 법을 아는 사람이랑 하고있거나 공략을 안다면 어렵잖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레벨 8의 경우 통상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이 어려워하는 맵이다. 길이 너무 어두워 시야 확보도 녹록치 않은데다가 이곳의 엔티티인 스킨스틸러는 AI가 워낙 좋아 일단 시야에 들어온 상태라면 캐비닛으로 들어가 숨어도 꺼내서 죽여버리므로 한번 걸리면 대부분 죽는다고 보면 된다. 그래도 엔티티 자체의 개체수가 스킨 스틸러 한마리 이며 길 또한 최단거리로 이동한다면 레벨 5와 비슷한 거리이기에 길만 안다면 스킨스틸러를 아예 만나지 않을 수 도 있는 맵이기도 하다...

레벨 9의 경우 길만 안잃어버리면 된다. 애초에 길을 잃어 버릴수도 없다.

레벨 10의 경우 대부분 많이들 어려워하는 맵이다. 이곳의 엔티티인 타이탄 스마일러의 경우 AI 자체가 플레이어가 있는곳으로 서서히 이동시키는데다 열쇠를 얻기 위해 무작위로 돌아다녀야한다. 일단 걸리는 순간 죽었다고 보면 된다.[7] 심지어 넓은 맵에서 열쇠 찾기가 쉽지도 않고 운이 정말 안좋으면 열쇠를 3개를 써도 문이 안열리며 운이 좋으면 열쇠를 찾고 바로 탈출 하는 등 운에 따라서 시간이 소비되는 차이가 굉장히 크다. [8]

레벨 11의 경우 오비만 잘 깨면 죽을 일이 없다. 정 힘들다면 파티플레이를 권장한다.[9]

레벨 12의 경우 맵이 넓어 헤메게 되지만 궁극적으로 클리어는 어렵지 않다.

레벨 13의 경우 많이들 어려워하지만 사운드 플레이만 가능하다면 크게 어렵지 않다. 파티고어가 나타날 때 나는 푸슉 소리만 잘 듣는다면 어렵지 않게 클링가 가능하고 파티고어가 나타나도 벽 뒤로 가버리면 된다.

레벨 14의 경우 솔플로는 운이 좋지 않은 이상 깨기 힘들다. 하지만 두명 이상이 플레이하고 한명이 사이렌을 꺼주기만 한다면 죽을 일 자체가 없다.

레벨 15의 경우 보트만 잘 관리하자. 어렵지 않게 깰 수 있다.

레벨 16의 경우 베이스 자체가 레벨 0이다 보니 어려운 면이 있다. 그래도 컴퓨터 사양이 낮아 앞조차 보이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면 어렵잖게 클리어가 가능한데, 이곳의 엔티티가 변이된 하울러 하나뿐이고 화살표를 잘 따라가서 아이템을 수집 뒤, 엔티티를 무사히 끌고와서 컷신을 진행 시키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다.[10]


8. 버그[편집]


패치된 버그는 취소선 처리한다.

AI가 고장난 (플레이어 앞에 있어도 쫒아오지 않는) 변이한 하울러.

많은 사람들이 놓친 버그, 하운드가 플레이어가 막 뛰면 오긴 하지만 죽지 않는 아주 드문 버그가 있다.[11]

lights out 에서 스킨 스틸러가 순간이동 하는 버그가 있다.

The Abyss 에서 타이탄 스마일러가 멍청해져서 가로등에 낑기거나 거의 움직이지 않는 버그가 있다.

전기실에서 커터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 버그가 있다. (플레이어가 만들어 낼 수 있다. - ctrl을 누르고 아무 방향키를 누르면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 -

타이탄 스마일러가 장애물을 부수고, 길을 찾아주는 착한 친구가 된 버그[12] [13]

파티고어를 플레이어가 보고 있을 때 오는 버그

(게임패스 나이트 비전 필요)레벨 21에서 카메라를 켠후 나이트 비전(T키 사용)을 사용한 상태로 재설정을 하고 부활하면 원래 검은 안개였던 배경이 하얀색으로 변한다.
이 버그로 더욱 수월히 열쇠와 괴물 위치를 파악 할 수 있다. 이 버그를 사용하는 상태에서 죽어도 버그가 안 꺼진다(스테이지 리턴 시 원상복구 됨)

9. 이스터 에그[편집]


레벨 0: 나이트메어 모드에선 "This way?"라고 적힌 문구가 다른 문구로 바뀌어있다.

맵 왼쪽 상단에[14] 의 의자가 있다.

출구 근처에 화면을 고정해서 옆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방이 있는데, Lost soul이라는 시체가 있다.

맵 어딘가에 매우 큰 콘센트가 있다.

가끔씩 Hello?(저기요?)나 is anybody there?(거기 누구 없어요?)과 같은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다.

레벨 2: Pls Donate!에서 쓸수있는 타이탄 스마일러 스킨을 주는 버려진 부스가 있었으나, 삭제되었다.

출구 왼상단 쪽 통로에 스마일러 그림이 있었으나 이 역시 삭제되었다.

레벨 5: 맵어딘가에 석순(?)으로막힌 곳이있는데,비집고들어가면 작은구멍속에 작은 왕관이있다.

레벨 8: 가끔 맵에서 바인 붐 효과음이나 "여자가 흐느끼는 소리나 웃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레벨 11: You're an idiot이라는 밈이 띄워져 있는 컴퓨터들이 있다.

레벨 13: 암 투병중 사망한 Technoblade를 상징하는 낙서가 그려져있다.

레벨 14: 왠 남자의 사진을 엉성하게 그린 듯한 노트가 있는데, 상호작용하면 플레이어가 "CLAMMY[15]"라고 외치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레벨 16: 레벨 0과 동일하다.


10.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논란이 크게 퍼지고 계정이 삭제되었지만 새로운 그룹 Poraroid Studios 로 옮겨졌다.

10.1. 제작자 Zoneqyl의 인종차별 논란[편집]


이 게임의 제작자였던 Zoneqyl이 과거부터 니거라는 말을 일삼아온 것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결국 로블록스가 그의 계정을 정지시키자 게임도 같이 사라지는 사건도 일어났다.

현재는 Zoneqyl을 제외한 다른 개발진들이 Polaroid Studios[16]라는 그룹으로 게임을 이전했다.


10.2. Corpse 디스코드 사건[편집]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

Corpse[17]가 Polariod studios 디스코드 내에서 권력 남용 등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며 일어난 사건.
이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떠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게임 자체는 Polariod studio가 소유하며, 10월 5일 안에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 이미 업데이트가 되었다. -

새로운 스튜디오 Diversion Studios가 생겼으며, 이 스튜디오에서는 완전히 다른 게임을 제작한다고 한다. 게임 이름은 Dreamscape가 될 것이라고 한다. 게임 테마는 리미널 스페이스 호러물이 될 것이다.


11. 기타[편집]


  • 게임의 명칭인 영단어 Apeirophobia의 뜻은 무한 공포증으로, 백룸의 특징인 무한히 반복되는 공간을 적절히 살린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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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술한 논란이 있어 교체되었다.[2] 후술한 아래 사건으로 인해서 현재의 체험은 7월 19일이지만 이전을 했던 전 체험은 4월 30일이다[3] 위로 올리면 줌. 내리면 다시 푼다.[4] 참고로 악몽 난이도로 게임을 클리어 할시, 데이 메어 뱃지와 타이틀을 준다.[5] 벽을 여러개 끼고 자신과 하울러 사이에 벽을 여럿 놓는다는 생각으로 하면 편하다.[6] 게임패스가 있다면 생각보다 수월하게 클리어 할수 있다.[7] 타이탄 스마일러의 속도는 변이된 하울러 다음으로 엄첨난 속도를 자랑한다. 이지모드에서도 게임패스보다 빠르다.[8] 업데이트 전에는 캐비넷에 들어갈 수 있어서 타이탄 스마일러한테 한번 타겟팅이 된다면 캐비닛에 들어가도 죽게됬었다. 하지만 이제 스마일러가 멍청해졌으니 안심하자.[9] 심지어 업데이트 뒤로는 난이도가 굉장히 쉬워졌다.[10] 물론 초보들은 화살표를 못봐서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11] 특히 이 버그는 나이트메어 모드에서 더 자주 보인다.[12] 이 영상에서 나온대로 특정한 구조물을 이용하면 타이탄 스마일러가 그대로 플레이어를 무시하고 가는 버그가 있다.[13] 하지만 타이탄 스마일러가 갑자기 벽을 뚫어서 맵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레벨 6이 퀄리티 리메이크가 되면서 맵의 경로가 변경 됬지만 타이탄 스마일러의 이동 경로를 바꾸지 않아서 생긴 문제이다. 물런 예전 경로를 이동하다가 20초 정도 뒤에 다시 재자리에 돌아오기 때문에 타이탄 스마일러가 벽을 통과 했다고 해서 방심하지는 말자. 이 경로 문제는 업데이트 4에서 패치될 예정이다.[14] 출구 기준[15] 어쩌면 이게 그 남자의 이름일 가능성이 크다.[16] 존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기 전 까진 Monochrome Studios이였다.[17] Apeirophobia 게임의 소유자. 디스코드와 로블록스 닉네임은 Cxrps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