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tic War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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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Accuracy International Arctic Warfare
아크틱 워페어[1]


파일:Accuracy_International_Arctic_Warfare.jpg

기본형 / AW
종류
저격소총
원산지
[[영국|

영국
display: none; display: 영국"
행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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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82년~1988년 (PM)
1990년~현재
개발
애큐러시 인터내셔널
개발년도
1982년 (PM)
1983년 (AW)
생산
애큐러시 인터내셔널
생산년도
1982년~현재
사용국
















기종
원형
PM
파생형
AE
AWF
AWP
AWS
AWC
AWM
AWSM
AW50
AW50F
AS50
AX
제원
탄약
7.62×51mm NATO
.243 윈체스터
.300 윈체스터 매그넘
.338 라푸아 매그넘
.50 BMG
급탄
10발들이 박스탄창
5발들이 박스탄창(AWM, AW50)
작동방식
볼트액션
총열길이
660mm

전장
1,180mm

중량
5.9kg(AW)
6.9kg(AWM)
13.5kg(AW50)
탄속
850m/s(AW)
940m/s(AWM)
유효사거리
1,000m(AW)
1,500m(AWSM)
최대사거리
3,943m

1. 개요
2. 특징
3. 종류
3.1. PM
3.2. AW
3.3. AE
3.4. AWF
3.5. AWP
3.6. AWS
3.6.1. AW 코버트
3.7. AWM
3.7.1. AWSM
3.8. AW50
3.8.1. AW50F
3.10. AX
3.11. AT
4. 실전사례
6. 에어소프트건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attachment/AW/sni.jpg



Ahoy의 소개 영상[2]

Accuracy International(이하 AI) 社에서 만든 저격소총과 하위 분류 총기들을 포함하는 저격소총들. 세계 각국의 특수부대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명총이다.


2. 특징[편집]


영국군 제식 저격소총. 영국군의 제식명[3]은 L115A1[4]/L115A3[5]/L118A1[6]/L118A2[7]/L121A1[8][9]. 매우 뛰어난 성능으로 AW의 원형인 PM이 첫 선을 보인 1982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왔다.

꽤 유명한 저격소총이지만 애초에 군납용으로 만든 것은 아니었는데, AI사는 1984년 LA 올림픽1988 서울 올림픽 사격 50미터 3자세 금메달리스트인 말콤 쿠퍼[10]가 설립하였고 처음에는 직원수 2명에 사격대회용 소총을 제작하는 공방 수준의 회사[11]였다. 그러나 SAS에 테스트용으로 자신들의 소총을 제공한 후로 이를 군용 저격소총으로도 쓸 수 있는 가능성을 보게 되었고, 1980년대에는 수명이 다한 리-엔필드 소총의 저격형인 L42A1[12]을 대체하기 위한 신형 영국군 저격소총 사업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이때 제시된 총기는 AW의 아버지격인 PM(Precision Marksman)으로, AI 쪽에서는 PSG1, 모델 700, SSG 2000같은 유명한 경쟁자들이 많아 자신들이 성과를 거둘 것이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다만 영국군이 테스트를 해주면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서 추후 판매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제출했던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2위였던 파커헤일 M85를 근소한 점수차[13]로 따돌려 1985년 영국군에 L96A1이라는 제식명으로 채용되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도 여전히 AI 사는 2명짜리 공방 수준이었기 때문에 영국군 시찰단이 방문했을 때에는 빌린 남의 공장에 데려가서 자기 것인 척 사기를 쳤다고 한다. 심지어 시찰단에게 점심 대접할 돈도 부족했다. 이후 수주받은 1천 2백여 정 중 100정은 이 2명이 직접 생산하고 나머지는 파일런이라는 다른 회사에 외주를 줘서 양산을 시작했다.



그러나 파일런이라는 이 회사는 생산단가를 줄인다고 주요 부품을 깎아내거나 더 저렴한 재질을 쓰는 짓을 저질러 시험 중이던 총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결국 AI가 직접 생산을 하게 된다. 총 자체의 성능이 우수하여 영국군 내에서도 우수한 성능으로 인해 저격수들이 장거리까지 너무 잘 쏴서 감적수들이 탄착군을 확인하기 어려워지는 등의 해프닝이 발생핬다.

이후 1990년 스웨덴군m/41을 대체할 새로운 제식 저격소총을 찾자 PM을 스웨덴의 혹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개량을 가해서 나온 것이 바로 AW이다. Arctic Warfare라는 이름대로 극한 지역에서의 사용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소총이니만큼 추위에 매우 강해서 섭씨 영하 40도의 환경까지 총열이 얼어붙지 않고, 노리쇠의 무늬로 인해 노리쇠에 엉겨붙은 성에를 부수는 기능도 있어서 사실상 정상 작동이 가능하다. 이러한 점에 스웨덴에서는 호평을 받고 1991년 Prickskyttegevär 90(Psg 90)란 이름으로 제식 채용된다.

혹한의 환경에서도 잘 작동하는 성능은 곧 다른 나라들에게도 널리 알려졌고, 영국군의 경우 L96A1에 이어 L118A1이란 이름으로 채용한바 있다.[14] 이후 걸프전이라크 전쟁에 참여한 영국군이 사용하면서 이 총기는 다른 국가들의 군대나 대테러부대에서도 채용되기 시작한다. 오스트레일리아(SR-98)는 물론이고, 독일(G22), 한국(AWSM), 심지어는 상대 진영인 러시아의 알파 그룹까지 채용했다.[15]

대형 썸홀 스톡이 달린 독특한 모양으로도 유명한데,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개머리판이 연결된 총몸부에 총열을 얹어서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총의 뼈대 부분은 금속으로 되어 있고, 밖으로 보이는 총몸 부분은 뼈대 위에 좌우에서 결합해서 나사로 고정하는 일종의 덮개이다. 때문에 총몸 측면에는 나사구멍이 많이 달려 있고, 필요에 따라 외장 교체 및 개조가 쉬운 장점이 있다.

이 시리즈의 총기들이 복잡하고 섬세한 과정으로 만들다 보니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지게 되었는데, 볼트액션 소총임에도 광학장비를 제외한 가격이 무려 300만원이 넘는다. 이러한 비싼 가격 때문에 민수용 총기를 사는 사람들에게 AW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졌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밍턴 M700의 격발기구에 AW 시리즈의 스톡을 다는 AICS(Accuracy International Chassis System)라는 컨버전 키트가 등장하였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조. 이 AICS 컨버전 키트 장착 M700은 USSOCOMMk.13 LRSR이란 제식명으로 채용되기도 했다.[16]


3. 종류[편집]



3.1. PM[편집]



파일:attachment/AW/pm.jpg

Precision Marksman


Forgotten Weapons의 L96A1 리뷰 영상

AW 계통의 시작 기종으로, 별명은 '그린 미니(The Green Meanie)'. AW 계통 중에서 이름에 AW가 들어가지 않는 기종 중 하나다.[17] 영국군에서 L96A1이란 명칭으로 채용한 바 있다. 개량형이 나오자 바로 대체되었다.

3.2. AW[편집]



파일:Accuracy_International_Arctic_Warfare.jpg

Arctic Warfare

영국군 제식명은 L118A1. Arctic Warfare를 본따 그냥 AW 이라고 한다. AW 계통의 진짜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후의 (AS50을 제외한) 모든 변형 모델들이 이 AW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큰 성능 상의 변화는 없고, 극한의 환경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게 기초적인 내구성 등을 개량한 모델이다. 스웨덴에서 Psg 90이란 명칭으로 채용하였으며, 영국에서는 L96A1을 퇴역시키고 새롭게 채용하였다.

3.3. AE[편집]



파일:attachment/AW/ae.jpg

Accuracy Enforcement

AW 소총의 염가판. 7.62×51 mm 나토탄을 사용하며 탄종 변경과 장전손잡이 위치 변경이 불가능하다.


3.4. AWF[편집]



파일:attachment/AW/dsd.jpg

Arctic Warfare Folding


Forgotten Weapons의 L118A2 리뷰 영상

기본형 AW의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게 만든 모델. 이후 AWM과 AWSM의 기본 사양이 된다. 영국군 제식명은 L118A2.


3.5. AWP[편집]



파일:attachment/AW/awp.jpg

Arctic Warfare Police

경찰 및 대테러부대용으로 만든 모델이다. 7.62×51mm 나토탄(.308 윈체스터) 또는 .243 윈체스터(6×52mm) 탄을 사용하며 다른 카트리지 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보다시피 칙패드가 고정형이며 배럴 길이가 610mm으로 AW 모델보다 50mm 짧으며 녹색 프레임이 아니라 검은색 프레임이라는 점이 뚜렷한 특징이다.[18]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영향으로 AW 시리즈 소총을 해외에서는 '어엎' 이나 '옾', 한국에선 '에땁'[19] 이라고 불리게 만드는 장본인이기도 하다.


3.6. AWS[편집]



파일:attachment/AW/sup.jpg

Arctic Warfare Suppressed

소음기 일체형 총열이 적용된 모델이며 7.62mm NATO 탄을 사용한다. 300m의 짧은 유효사거리를 가지도록 특별히 설계되었다. 배럴 길이는 406mm이며 AWP보다 짧다. AWS의 특징은 AW또는 AWP의 배럴로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담으로 에땁이라는 별명에서 유래한 에샵이라는 별명이 있다.


3.6.1. AW 코버트[편집]



파일:attachment/AW/awc.jpg

Arctic Warfare Covert


래리 빅커스의 사격 영상

AWC라고도 한다. AWS에 AWP의 총열보다 2배나 짧은 310mm 총열과 접이식 개머리판이 추가된 모델이다. SAS에서 다른 영국군 AW(L115A1, L115A3, L118A1)과는 별개로 무음화기로 사용 중이다.


3.7. AWM[편집]



파일:attachment/AW/rr.jpg

Arctic Warfare Magnum


독일 연방군의 G22 훈련 영상

.300, .338 등 다양한 탄종을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사용 중. 독일 연방군에서는 개머리판을 접이식으로 개량한 AWM-F를 G22(Gewehr 22)란 명칭으로 채용했다. 현재 배틀그라운드를 비롯한 여러 FPS 게임에 단골손님으로 출연하는 총기이기도 하다.[20]
드라마 패밀리(tvN) 에서도 권도훈이 AWM을 가지고 다녔다


3.7.1. AWSM[편집]



파일:attachment/AW/awm.jpg

Arctic Warfare Super Magnum


Forgotten Weapons의 L115A3 리뷰 영상

영국군 제식명은 L115A1, L115A3[21]. AWM 중에서 장거리 대인저격용 총탄인 .338 라푸아 매그넘(8.58×70mm) 탄을 사용하는 모델로, 686mm(27인치) 총열을 사용한다. 비공식 명칭이다 보니 그냥 AWM으로 불릴 때도 많다.

2009년, 당시 세계 최장거리 저격기록(2475m)을 갱신했던 모델이기도 하다.[22] 또한 우리나라 국군의 특수부대인 해군 특수전전단 특수임무대대,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 그리고 경찰특공대에서 이 모델을 사용한다고 한다. 기묘하게도 러시아의 알파 그룹에서도 이 모델을 사용 중이다. 한국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이 사용중인 것 중에 조준경이 총신에 고정이 잘 안되는 문제와 총열 내부가 불량해 1/3 가량이 품질 문제가 있다고 보도되기도 했다. 보도기사 다만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찌라시성이 강하고, 품질의 문제라기보다는 관리 문제일 가능성도 높다.

참고로, S가 붙지만 위의 AWS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당연히 소음기도 없다.


3.8. AW50[편집]



파일:attachment/AW/sniper.jpg
파일:attachment/AW/oooo.jpg

Arctic Warfare .50 Calibre

영국군 제식명은 L121A1. 이름 그대로 .50 BMG 탄을 사용하는 모델로 구경이 큰 만큼 다른 모델보다 크다. 영국군과 호주군이 사용 중이며, 한국의 경찰특공대나 군 대테러부대에서도 강화유리에 대응하거나 장거리[23] 저격을 위해 2000년대 초반에 도입했다. 독일 연방군에서 G24라는 제식명으로 사용한다.


3.8.1. AW50F[편집]



파일:attachment/AW/aw50f.jpg

Arctic Warfare .50 Calibre Folding

AW50에 접이식 개머리판을 장착한 모델.


3.9. AS50[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S50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attachment/AW/as.jpg

Arctic Semi-automatic .50 Calibre

AW를 생산하는 애큐러시 인터내셔널 사에서 네이비 씰의 요구에 따라 만든 반자동 대물 저격소총.


3.10. AX[편집]



파일:external/i605.photobucket.com/_MG_8726.jpg

사진의 모델은 .50구경의 AX50

AW의 신형 바리에이션. 명중률과 모듈화에 초점을 맞추었기에 최근에 나온 M2010 ESR이나 MSR 등과 비슷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 AX308: 7.62mm Nato, .308 Win 사용. AXMC보다 볼트길이기 짧다.
  • AX50: .50 BMG 사용.
  • AXMC: .300 Win Mag, .308 Win, .338 Lap Mag 전환 가능. 7.62mm로 전환할려면 탄창 컨버터를 추가로 달아야한다.

트래킹포인트사의 XS-1,XS-2 스마트 저격소총이 AX시리즈를 베이스로 만들었다.


3.11. AT[편집]


AX의 염가판.

4. 실전사례[편집]


아프가니스탄에서 영국군인 마크 오스몬드(Mark Osmond)가 196m 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치는 탈레반 2명을 1발의 총알로 사살했다. 사수인 마크 오스몬드와 부사수인 톰 포터의 사살 수를 합치면 75명을 사살했다고 한다.



크레이그 해리슨의 인터뷰

또한 2009년 11월에는 영국군 저격수 크레이그 해리슨이 기관총 사수에게 공격받던 아군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338 구경 L115A3로 최장거리 저격기록(2,475m, 2,707yard)을 갱신하였다. 그 동안의 기록들은 전부 50구경 급의 무기였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기록이라고 볼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당시 그 지역의 날씨가 바람도 안불고, 날도 환하게 개어있고, 먼지도 없는 날씨로, 저격하기에 딱 좋았다는 것이었다. 탄두의 비행시간은 약 6.017초, 탄두 낙하거리는 약 120.95m로 추정되었다.출처

처음 2발의 탄환으로 목표물과의 오차를 계산해 영점을 잡고, 세번째 탄환으로 기관총 사수를 보내고, 네번째 탄으로 부사수, 다섯번째 탄환으로 기관총을 파괴, 결과적으로 두명의 탈레반군을 사살하며 최장거리 저격기록을 세우게 된다. 최장거리 저격 사살, 최장거리 3연속 명중을 한 번에 달성한 것.


파일:QdBHl1O.gif

크레이그 해리슨의 저격 조준을 재현한 이미지[24]

개발사 측에서는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해당 총기는 1500m 이상의 거리에서도 어느 정도 정확도를 유지할 수는 있으나, 그 정도 거리라면 그건 순전히 이다."

위키백과의 관련 항목(영문)

이후 2017년, 이라크에서 Tac-50을 사용하던 한 JTF-2 대원이 3450m 저격에 성공하면서 이 기록도 결국 깨졌다. 이전의 호주 특수부대원의 기록과는 달리 이번건 공식 기록이라...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rctic Warfare/대중매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에어소프트건[편집]


다수의 회사가 생산중인데, 기본적으론 L96A1으로 소개하기 때문에 PM의 외형을 하고 있지만, 가끔 AW의 요소들이 섞여들어있는 미묘한 물건들이 조금 있는 편이다.[25]

이들 중 국내에서도 구입이 쉬운 물건으론 도쿄 마루이사의 L96계열, 중국 WELL 사의 MB-01(일본 마루젠의 구형 L96을 카피해서 탄창 꽂는 위치가 실총보다 앞쪽에 있고 원래 탄창 삽입구는 막혀있다), MB-08, MB4401계열, 역시 중국 E&C사의 EC501계열, 중국 더블이글 사의 M59A에 WELL사의 MB-4403B를 수입해 판매하는 토이스타의 SR115등이 있다. 외형도 꽤나 멋진 편이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26] 축에 들기 때문에 스나이퍼 라이플 입문자용으로 많이 추천되는 물건들이기도 하다.

2021년 9월, 아카데미과학에서 AWM 에어소프트건을 출시했다. 정가 98000원에 19세 이상만이 구매가능한 제품으로, 간만에 아카데미과학이 발매하는 성인용 아카데미 치고 고가 제품이다. 잘 찾아보면 70000원대 제품도 찾아볼수 있다. 마루이에서 생산하는 L96 AWS를 강하게 참조한 것인지 웬만한 저가형 AW에서는 구현하지 않는 제대로 된 탈착식 탄창을 완벽히 구현했고, 바이포드, 접이식 개머리판 까지 모조리 적용된, 아카데미 특유의 우측 나사들만 제외하면[27] 실총과 완전 동일한 형태의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있다.주의 할 점은 제품을 구매하면 다른 총기처럼 완성형이 아니라 총열,조준경,탄창,양각대 다 분해된 상태로 나오며 완성형이 아닌 조립식으로 나오니 이점을 알아두면 된다. 20세 이상 성인용으로 나오는 물건 답게 발사해보면 여타 아카데미과학 에어건들에 비해 탄이 좀더 곧고 멀리 나가는걸 볼 수 있다.

토이스타에서 아카데미 AWM이 나온다는 소식 이후, 토이스타에서도 5월에 L96이라는 이름으로 AW 저격소총을 내놓는다고 하는데 현재 목업 이미지상으로는 그냥 WELL제 MB-01 수입판매인듯 하다.[28]


7. 둘러보기[편집]





















파일:체코 국기.svg 현대 체코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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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공화국군
Armáda České Republiky





'''[[소총|

소총
]]'''
'''[[돌격소총|

돌격소총
]]'''
CZ-805A1, CZ-805A2, CZ 브렌 2, vz. 58S, CZ2000
'''[[지정사수소총|

지정사수 소총
]]'''
CZ 브렌 2 PPS, SVDS
'''[[저격소총|

저격소총
]]'''
TRG-22, vz. 99 팔콘
기관단총
CZ 스콜피온 EVO 3 A1, vz. 61 스콜피온S
산탄총
윈체스터 M1300 디펜더
권총
vz. 52S, CZ P-10C, CZ 75B, CZ 75BD, SP-01 팬텀 , vz. 82S




'''[[기관총|

기관총
]]'''
'''[[기관총#s-5.3|

다목적 기관총
]]'''
미니미 7.62, UK vz. 59 (L/T), MG3, M240, M134D, PKM, PKB, PKT
'''[[기관총#s-5.1|

중기관총
]]'''
vz. 38/46M DŠKM, M2 브라우닝, NSV, NSVT
유탄발사기
CZ 805 G1, AGS-17
'''[[대전차화기|

대전차 화기
]]'''
로켓
RPG-7V, RPG-75
'''[[무반동총|

무반동총
]]'''
칼 구스타프 M3
미사일
스파이크-LR, 9K113 콘쿠르스S
맨패즈
RBS 70 NG
박격포
LM ANTOS-LR, 81-MK2-KM, vz. 52, vz. 82 PRAM-L





'''[[소총|

소총
]]'''
'''[[돌격소총|

돌격소총
]]'''
Mk.18, M4A1, M4A3S, Ak 5
'''[[지정사수소총|

지정사수 소총
]]'''
HK417
'''[[저격소총|

저격소총
]]'''
AWF, M200 인터벤션, HTI, M82A1
기관단총
MP5SD6, MP5K
산탄총
베넬리 M3T 슈퍼 90
권총
글록 17
기관총
Mk.46 Mod.0, Mk.48 Mod.0, 미니미 Mk.3 택티컬, M60E4
유탄발사기
M203, STK 40GL
대전차 화기
FGM-148 재블린
박격포
LRM vz.99 ANTOS 코만도, MX-120



'''[[수류탄|

수류탄
]]'''
살상탄
URG-86, RG-4, RG F1
연막탄
DG-50
연습탄
RG-Šk-4, RG-Cv-5, RG-Cv-8
폭약
UTN-2 선형 성형작약
의장용 화기
vz. 52/57, CZ 750 스나이퍼 I
※ 윗첨자S: 비축장비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현대 대한민국 군경 보병장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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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 경찰 보병장비






돌격소총
M16A1, K2, K2C1, K11
저격소총
K14
기관단총
K1A
산탄총
M4 슈퍼 90EOD, 스트라이커EOD, M3 슈퍼 90BAT, M1200BAT, 베레타 686BAT, M1897, M1912, USAS-12


자동권총
M1911A1, K5, KP-52P, DH-380P
리볼버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CAL-38, M10P, M64P, M15P, M67P, M19P/M66P, M60P, M36P, STRV9P
총검
KM7, M9P







경기관총
K3, K15
다목적 기관총
M60, K16, M134, PKT
중기관총
M2, K6, NSVT
유탄발사기
M79, M203, K201, K4
대전차화기
M72 LAW, 판처파우스트 3, 90mm 무반동총, 106mm 무반동총, BGM-71, 메티스-M, 현궁, 스파이크
박격포
KM181, KM187, KMS114, KM30
견인포
M101A1, M101A2, KH179
맨패즈
재블린, 스팅어, 이글라, 미스트랄, 신궁
수류탄
K75, K400, K413, MK3A2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소총
돌격소총
HK416, HK416A5, SCAR-L, SIG516, SIG556P, CAR816, M4A1P, M4A3P, G36CP, DD Mk.18P, SR-16P, K2C, M6P, ARADP, AK-47C, 56식 자동소총C, AK-74C
저격소총
SSG 69, SSG 3000, M700 AICS, AW, AWSM, AW50, APR308, TRG M10, LRT-3, PSG1, MSG90, Mk.11 SWS, M110 SASS, G28E, DD5V1, MARS-HP, M107A1, PSLC
기관단총
K7, K13, MP5A5, MP5SD6, MP5K, MP7A1P, MP9, APC9K PRO, UMP45P, 커스텀 9mm ARP, DSMG9P, DSAR-15PC, X95 9mm SMG, Vz.61C
산탄총
M870P, M870 MCS, KSG, UTS-15, M590P, M4 슈퍼 90P
권총
G17, G19, G26, 베레타 92SB, 베레타 92F, P7M13P, USP9T, P2000P, P226, P229P, CZ75 P01Ω, 제리코 941FL, Px4 스톰P, TT 권총C
특수화기
APS, KSPW, M32 MGL
총검
KCB-77
의장
M1 개런드, M16A1, K2C1, M14US
※ 윗첨자P: 경찰/해양경찰/대통령경호처에서만 운용
※ 윗첨자BAT: 공군 B.A.T 팀에서 일부 사용
※윗첨자EOD: 군 폭발물처리반에서 제한적으로 사용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 윗첨자US: 한미연합사 의장대에서 무상대여로 운용
※ 윗첨자C: 적성화기
K1A, DSAR-15PC는 국방규격 상 기관단총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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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러시아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모신나강
반자동소총
SKS
돌격소총
AKM, AKMS, AK-74, AK-74M, AK-74MR, AKS-74U, AK-12, AK-15, A-545, A-762, AN-94, MalyukC, C7A1C
저격소총
SVD, SVDM, SV-98, T-5000, T-5000M, Tochnost, OSV-96, M95C, M98C
권총
MP-443, MP-446, PL-15, GSh-18, PM, PMM, Fort-12C, Fort-17C
지원화기
기관총
RPK-74, RPK-74M, RPK-16, PKM, PKP, PKP-SP, NSV, Kord, KPV
유탄발사기
GP-30, GP-34, DP-64, RG-6, AGS-30, AGS-40
대전차화기
대전차 로켓
RPG-7V2/V1/D, RPG-26, RPG-27, RPG-28, RPG-29, RPG-30, RPG-32, RPG-76C, RPO, M72 LAWC, PSRL-1C, PzF-3C, M141 BDMC, MATADORC
대전차 미사일
9K111, 9M113, 9K115(115-1), 9K135, FGM-148C, MBT LAWC, MILANC
무반동총
SPG-9, AT4C, 칼 구스타프 M4C
박격포
2B9, 2B14, 2B25
맨패즈
9K38 Igla, 9K338 Igla-S, 9K333, FIM-92C, PPZR GromC
수류탄
RGD-5, RGO, RGN, M67C
지뢰
PFM-1, POMZ, PTKM-1R
휴대용 무인기
Orlan-10, KUB-BLA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AS Val, OTs-14, AK-103, AK-104, AK-105, AK-107, MR556, M4A3, AS-15, ASh-12.7, SR-3, A-91, 9A-91, OTs-12, AM-17
저격소총
VSS, SSG 08, HK417, G28, AWSM, VSSK, MTs-558, DVL-10, SVDK, SVLK-14S, KSVK, MTs-572, HS.50, AI AXC
특수소총
ADS, APS
기관단총
AEK-919K, SR-2, PP-93, PP-2000, PP-19, PP-19-01, OTs-02, PP-91, MP5, MP7A1, MP9
산탄총
KS-23M, KS-23K, 18,5 KS-K, Vepr-12
권총
PB, PSS, Glock 17, SR-1, APS, OTs-23, OTs-33, OTs-38, SPP-1
기관총
AEK-999, GShG-7.62, PM M1910
유탄발사기
GM-94, RGS-50
냉병기
도검
6Kh2, 6Kh3, 6Kh4, 6Kh5, 6Kh9(9-1), NRS-2
C: 노획 장비





































[1] 극지전(極地戰), 즉 엄동설한에서의 전투를 의미한다.[2] 영상이 제작될 당시인 2014년만 해도, 2009년에 영국군 저격수 크레이그 해리슨이 AWSM(L115A3)로 저격한 거리가 세계 최장거리 저격기록(2,475m) 이었으나, 2017년에 JTF-2의 한 저격수(보안 상의 이유로 신원 미공개)가 맥밀란 Tac-50으로 3,450m 밖에서 저격하여 2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338 Lapua Magnum으로 저격한 거리 중에서는 1위다.[3] 영국군 화기의 L넘버링은 미군의 M 코드명과는 달리 최초 모델부터 A1이 붙는다. 즉, L1A1이나 이 L96A1이나 다 개량형이 아닌 최초 양산모델이다. 그리고 L의 뜻은 'Land Service', 의역하면 '보병 장비'나 '지상군 화기' 정도가 되겠다.[4] AWM 모델.[5] AWSM 모델.[6] 기본형 AW 모델.[7] AWF 모델.[8] AW50 모델.[9] 알아둘 점은 이 이름은 앞서 서술했듯 '영국군의' 제식 번호라는 점이다. 즉 이 총기의 정식 이름 자체가 L96A1 가 아니란 것이다. 예를 들자면, AI사에서 총기를 하나 새로 개발해냈고, 이게 AW의 제품(AW) + 매그넘탄(Magnum - M)을 사용한다 하여 이름을 AWM으로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았다. 그리고 그걸 영국군이 사간다. 이후 영국군은 이 장비를 관리의 편의성을 위해 자신들만의 고유한 코드네임을 붙이길 희망했고, 영국군의 장비 코드네임의 규칙상 보병용 장비는 Land Service(L)를 붙이고 그 이후에 115번째 장비라는 뜻으로 영국군 장비 숫자(115)를 이름으로 붙인 다음 이것이 개량형인가 아닌가 등을 따져서 상술한대로 개량형이 아니기 때문에 원본(A1)이라는 의미의 코드를 붙인다. 그래서 탄생한 이름이 바로 L115A1. 그러나 이는 영국군이 붙인 이름으로, 개발사인 애큐러시 인터내셔널은 여전히 자기네 이름인 AWM으로 소개하고 있고 그 이름으로 판매한다. 즉 이 총의 정식 명칭은 어디까지나 AWM이며 단지 영국군이 자기네 편의를 위해 L115A1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따라서 독일에선 AWM을 사가선 자기네 이름인 G22으로 부르고, 러시아에선 그냥 원래 이름 그대로 AWM이라고 부른다. L96A1 또한 마찬가지로 그 총기의 본 이름은 PM이고 그걸 사간 영국군이 보병 장비(L) + 96번째 장비(96) + 순정 장비(A1)이라 하여 L96A1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즉 다른 나라에선 또 자기네 전용 제식명을 붙이거나 그냥 PM이란 이름 그대로 쓸 수 있다.[10] Malcolm Douglas Cooper. 이 종목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역사상 유일한 인물이다.[11] 물론 저격소총이란 게 대량 생산해서 마구 팔아먹는 물건이 아닌 만큼 전세계적으로 쓰이는 물건이라고 해도 회사 자체는 현재도 유명세에 비해 매우 아담하다.[12] 1970년대에 2차대전 무렵 생산된 리-엔필드 소총 중 잘 만든 것을 골라 개조한 저격소총이다. 2차대전 무렵에는 이렇게 제식소총 중 일부를 뽑아 개조해서 저격소총으로 만드는 것이 흔한 일이었으나, 이 시점에서는 물론 낡은 방식이고 총 자체도 너무나도 낡은 상태였다.[13] 두 총은 성능상으로는 거의 대등했으나, 외장을 쉽게 교체 가능한 PM의 구조가 더욱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14] 이상하게 AW가 L96A1이라고 알려져있는데, L96A1은 PM이다. L118A1이 AW의 영국군 모델이며,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는 .338탄 사용 저격소총 AWSM은 영국군에 L115A3으로 채용되었다. 전 세계 밀덕들이 자주 하는 실수 중 하나.[15] 그러니까, 자국산 SV-98, 오르시스 T-5000이나 옆동네TRG 시리즈 등을 제끼고 비싼 서방제 소총을 구입했다는 것이다. 물론 공산정권이 없어진지 오래인 마당에 서방제 무기를 쓴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다. 도입한 모델은 AWSM. 맨 처음 제원에 나온 군인이 러시아 SURPAT 패턴인 것으로 보아 러시아 알파 그룹으로 보인다.[16] 단 AICS 컨버전 키트는 Mk.13 Mod.2부터 장착되었다.[17] 다른 하나는 AS50과 최신형 AX 계통.[18] 무조건 AWP만 검은 색은 아니다. 주로 민수용에선 검은 색 마감 처리를 할 수 있다.[19] AWP의 AW 부분(에이따블유)을 빠르게 읽으면 에땁이 된다.[20] 위의 AWP과 마찬가지로 "에이따블유"를 짧게 줄여 읽은 에땁 별명으로 불린다.[21] 접이식 개머리판 기용, 소음기 부착 가능[22] 2002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캐나다군 저격수 롭 펄롱이 세운 것(2430m)을 2009년 11월에 영국군 저격수 크레이그 해리슨이 아프가니스탄에서 L115A3로 새로 갱신했다(2475m). 다만, 지금은 어느 JTF-2 저격수에 의해 깨진 상태이다.[23] 경찰특공대가 무슨 장거리 저격이느냐라는 질문도 있겠지만 이들의 주 작전지역인 공항의 경우 1km가 넘는 개활지(활주로 및 기타 공항 시설)가 있기 때문에 장거리 사격의 가능성도 크다. 그리고 현대 고층빌딩들은 대다수가 강화유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7.62mm만으로는 효과적인 저격이 불가능한 점도 있다.[24] 위에서 설명한 탄두 비행시간, 탄두 낙하거리, 저격수의 의도적 오조준을 모두 구현한 이미지이다.표적이 날아가는건 진짜는 아니다[25] 개머리판의 형상, 조준경 부분의 피카티니 레일 마운트, 개머리판 부분에 위치하는 안정용 지지대의 유무가 가장 쉬운 식별 포인트.[26] 도쿄 마루이제를 제외하면 대부분 25~30만원 사이이고, M59A의 경우엔 아예 19만원이다. 단, 저격소총이라는 특성상 바이포드와 스코프가 필수라는 점을 생각하면 실제 풀세트 가격은 모두 30만원 후반대에서 40만원 초반대라고 보는쪽이 맞을 듯.[27] 사실 나사 위치 자체는 다른 메이커는 물론 실총에도 있는거라 큰 문제는 아닌데, 육각 나사인 다른 물건들과는 달리 십자 나사라 약간 싼티가 나 보이는 것이 문제.[28] 이전에도 AW 저격소총 에어건중 하나인 WELL MB-4406을 수입판매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