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ora(BUMP OF CHICKEN)

덤프버전 :


Aurora
오로라

발매일
2019년 7월 10일
가수
BUMP OF CHICKEN
앨범
[[BUMP OF CHICKEN/앨범#s-2.9|

정규 9집
]] [[BUMP OF CHICKEN/앨범#s-2.9|

aurora arc
]]
트랙
3번
작사
후지와라 모토오
작곡
편곡
BUMP OF CHICKEN & MOR
1. 개요
2. 영상
3. 가사



1. 개요[편집]


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 TBS계 일요극장 '굿 와이프'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
오로라가 쓰여진 시기는 2018년 11월 중순. 멤버들에게 곡을 들려준 것은 녹음하기 불과 며칠 전이라고..

'왜 자신은 계속 걷고 있나?' 와 같은 행동이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것이 많은 사람들과 공통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가사를 썼다고 한다. 즉, 왜 자신은 곡을 쓰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대답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MV의 내용은 동료가 죽어버린 절망으로부터의 재생

2. 영상[편집]



MV



BUMP OF CHICKEN TOUR 2019 aurora ark TOKYO DOME



음원



3. 가사[편집]


もうきっと多分大丈夫 どこが痛いか分かったからね
이제 분명 괜찮을거야 어디가 아픈지 알았으니까
自分で涙拾えたら いつか魔法に変えられる
눈물을 직접 줍는다면 언젠가 마법으로 바꿀 수 있어
ほんの少し忘れていたね とても長かった ほんの少し
아주 조금 잊고있었어 엄청 길었었던 아주 조금
お日様がない時は クレヨンで世界に創り出したでしょう
햇님이 없을 땐 크레용으로 세상에 만들어 냈지요
正義の味方には見つけて貰えなかった類
정의의 아군에게는 발견되지 못했던 부류
探しに行かなくちゃ 呼び合い続けた あの声だよ
찾으러 가 보자 계속 불러대던 그 목소리를
溜め息にもなれなかった 名前さえ持たない思いが
한숨도 못 쉬었어 이름조차 갖지 못한 마음이
心の一番奥の方 爪を立てて 堪えていたんだ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서 손톱을 세우고 버티고 있었어
触れて確かめられたら 形と音が分かるよ
만져서 확인해보면 모양과 소리를 알 수 있어
伝えたい言葉はいつだって そうやって見つけてきた
전하고 싶은 말은 언제나 그렇게 찾아낸 거야
振り返れば途切れずに 歪な線を描く足跡
뒤돌아 보면 끊김 없이 비뚤어진 선을 그리는 발자국
悲しいくらい分かりやすく いつもここに向けて伸びる
슬퍼질 정도로 알기 쉽게 이곳을 향해 뻗어나가
大切にするのは下手でも 大切だって事は分かっている
소중히 여기는 건 서툴러도 소중하다는 건 알고 있어
せめてその白い手紙が 正しく届きますように
적어도 그 하얀 편지가 옳게 도착하기를
考え過ぎじゃないよ そういう闇の中にいて
지나친 생각이 아니야 그런 어둠 속에서
勇気の眼差しで 次の足場を探しているだけ
용기의 눈빛으로 다음 발판을 찾고 있을 뿐
解き放て あなたの声で 光る羽根与えた思いを
풀어줘 너의 목소리로 빛나는 날개를 주는 마음을
その足が向かうべき先へ そうしなきゃ見えなかった未来へ
그 발걸음이 향해야 하는 곳으로 그러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미래로
諦めなかった事を 誰よりも知っているのは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건
羽ばたいた言葉のひとつひとつ 必ず届きますように
희망찬 말 하나하나가 꼭 닿기를
もう一度 クレヨンで 好きなように
다시 한 번 크레용으로 마음에 드는 대로
もう一度 さあどうぞ 好きな色で 透明に
다시 한 번 자 해 보자 좋아하는 색으로 투명하게
もう一度 クレヨンで この世界に
다시 한 번 크레용으로 이 세상에
今こそ さあどうぞ 魔法に変えられる
지금이야말로 자 해 보자 마법으로 바꿀 수 있어
ああ なぜ どうして と繰り返して それでも続けてきただろう
아아 왜 어째서 라고 되풀이해봐도 그래도 계속 해 왔겠지
心の一番奥の方 涙は炎向き合う時が来た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의 눈물은 불꽃을 마주할 때가 왔어
触れて確かめられたら 形と音をくれるよ
만져서 확인할 수 있다면 모양과 소리를 줄 거야
あなたの言葉がいつだって あなたを探してきた
너의 말은 언제나 너를 찾아다녔어
そうやって見つけてきた
그렇게 찾아낸 거야
もう一度 クレヨンで 好きなように
다시 한 번 크레용으로 마음에 드는 대로
もう一度 さあどうぞ 好きな色で 透明に
다시 한 번 자 해 보자 좋아하는 색으로 투명하게
もう一度 クレヨンで この世界に
다시 한 번 크레용으로 이 세상을
今こそ さあどうぞ
지금이야말로 자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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