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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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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축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김한빈(축구선수) 문서 참고하십시오.
9월 19일부터 진행되는 유럽 투어에 대한 내용은 LOVE OR DIE 문서, 10월에 발매될 글로벌 앨범에 대한 내용은 Love or Loved Part.2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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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래퍼이자 프로듀서.
2. 디스코그래피[편집]
자세한 내용은 B.I/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음악적 특징[편집]
3.1. 음악 스타일[편집]
- 목소리가 전체적으로 가늘고 하이톤이며, 딜리버리가 강점으로 여겨진다. 주로 싱잉랩을 구사하지만 곡에 따라 타이트한 랩도 구사하며, 특히 싱잉에서 보컬이 뛰어나다고 평가된다.
- 음악의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특유의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가 나타나며, 힙합 아티스트가 아닌 팝 아티스트와 같아 보인다 평가된다. 이는 비아이가 추구하는 음악의 방향성과도 관련되어 있는데,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섞어 음악을 만드는게 더 다채롭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
- 가사는 중의적인 해석을 할 수 있게끔 쓰는 편이며, 특히 서정적인 가사에서 작사 능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프로듀싱 능력만큼 작사 능력도 뛰어나다고 인정받는데,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게 비유를 잘한다는 평이 대표적이다.[3] 또한 밝은 멜로디에 밝은 가사를 쓰기 보다는 어두운 가사를 선호한다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음악에 특유의 어두운 감성이 나타나게 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 훅을 잘 짜기로도 유명한데, 에픽하이의 'Born Hater'에서는 이로 인해 타블로에게 훅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이러한 면모는 Padi의 'HANDSOME'에서 다시 한번 나타났다.
3.2. 플레이어[편집]
- 아이돌 래퍼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로서 상당히 좋게 평가받고 있다. 현재 지코, 송민호, BOBBY, G-DRAGON 등과 함께 힙합 씬 내에서 인정받는 아이돌 출신 래퍼 중 한 명이자, 지코, 송민호, BOBBY가 현역 래퍼와 상응하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된다면, 비아이는 G-DRAGON, 박재범과 더불어 단순 아이돌을 넘어 아티스트라고 평가되고 있다. #
- 그러나 비아이에 대한 평가가 과거부터 좋았던 것은 아닌데, 대표적으로 과거 연습생 시절 출연했던 SHOW ME THE MONEY 3가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비아이는 2차 예선을 제외한 거의 모든 무대에서 가사를 절었지만 본선까지 진출하였고,[4] 특히 중간에 탈락했으나 패자 부활전을 통해 다시 살아나며 "실력도 없는 아이돌이 회사빨로 나댄다." 등의 있는 욕 없는 욕은 다 들었다. 하지만 본선 1차 무대에서 자작곡 "BE I"로 그 동안 쌓여온 자신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는데 성공하였고, 씬 내에서도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다만, 이후 iKON의 리드래퍼로 활동하며 메인래퍼였던 BOBBY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고, 또한 바비에 비해 실력도 떨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어 상당히 낮은 평가를 받아왔다.
- 그러나 해당 평가는 정규 1집 "WATERFALL" 발매 이후로 완전히 달라졌는데, 해당 앨범을 통해 이전과는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발전된 실력을 보여주며 비아이라는 가수 자체가 재평가 받는 계기가 되었으며,[5] 다른 아이돌과는 비교되지 않는 음악성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물론 아직 플레이어로서 아쉽다는 평도 많지만 충분히 발전시킬 수 있는 영역으로 여겨지며, 톤의 경우에도 과거에 부담스럽다는 평가가 많았던 것에 비해, 현재는 오히려 시원하고 좋다는 평이 늘어났다.[6]
- 예명의 유래는 'BE I'로, BE 뒤에 어떠한 단어라도 넣을 수 있어 "난 뭐든 된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중학교 1학년 때 래퍼가 되기로 결심하고 고민해서 지은 결과물이라고 한다.[7] 또 다른 예명으로는 "131"이 있으며, 이는 자신의 아티스트 명인 "BI"를 숫자로 형상화하여 만들어졌다.[8]
3.3. 프로듀서[편집]
YG엔터테인먼트 시절
- 과거 iKON의 메인 프로듀서였다. 탈퇴 이전까지 iKON과 전신 TEAM B의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탈퇴 이후 발매된 'i DECIDE'에서도 1곡을 제외한 전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하였다. 모든 아이콘 곡의 멜로디를 썼으며, 가사는 BOBBY의 랩 파트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썼다. 심지어 비아이의 가이드 랩 파트가 좋을 경우 BOBBY가 그대로 쓰는 경우도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사랑을 했다'와 단독 작사인 '죽겠다'가 있다.
- 또한 당시 여러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곡에 참여하였는데, 대표적으로 WINNER의 데뷔곡 '공허해'가 있다. '공허해'의 경우, WINNER의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WIN: Who is Next?에서 지고 난 이후, 기약없는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무대와 팬들 앞에 다시 설 수 없어 생긴 공허한 마음을 표현한 팬송으로, 비아이의 자작곡이었으나 양현석으로 인해 WINNER의 데뷔 곡으로 나오게 되었다.[10]
- 또한 에픽하이의 'Born Hater'에서 훅을 만들었으며, 싸이의 정규 8집 '4X2=8'에서 '마지막 장면'과 '오토리버스'의 작사, 'BOMB'에서는 작사/작곡 뿐만 아니라 피처링까지 참여하였다. 또한 승리와 이하이, 은지원의 앨범에도 프로듀서로 참여하였고, 직속 후배 걸그룹인 BLACKPINK의 데뷔곡인 '휘파람'의 작사에도 참여하였다.
- 이외에도 드라마 OST '너의 등짝에 스매싱', 슈가맨에서 부른 '모든것을 너에게', WIN 시절 자작곡 'Winnin', 'BEAUTIFUL[11]', '눈코입 (iKON Ver.)', 'RINGA LINGA (iKON Ver.)' 등의 곡에 참여했다.[12] 또한 당시, 'What Time Is It?', 'Last Day'라는 이름의 미공개곡이 짧게 공개된 적도 있다. 중국의 'The Remixis'라는 프로그램에서는 'Beijing Bejing', 'A BETTER TOMORROW', 'MASTER CHOU', '리듬타 (remix)', '친구 (FRIENDS)', 'HONEY', 'I LOVE YOU', 'KISS GOODBYE', '존재 (EXIST)', 'ONLY ONE', 'GOOD BOY', 'RED BEAN'등의 곡을 편곡하여 부르기도 하였다.
- 당시 MILLENNIUM, Yawwa, DUSTYY HAN, ONE과 자주 작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MILLENNIUM과 Yawwa는 언더에서 힙합 크루를 만들만큼 긴밀하게 작업을 이어나간 것으로 보인다.[13] DUSTYY HAN의 경우 실제로 발매된 곡은 '온 세상' 뿐이지만 Yawwa와 DUSTYY HAN은 YG의 고스트 라이터로 밝혀졌기 때문에, 크레딧에 올라가지 않은 채로 더 많은 곡에 참여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ONE의 경우 미발매 곡 이외엔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는 Yawwa와 DUSTYY HAN과 모든 관계를 정리한 듯하다.
프로듀서로서의 특징
- 곡에 대한 영감은 시나 영화, 드라마, 주변 사람들에게서 받는다고 한다. iKON의 대표곡인 '사랑을 했다' 역시 라라랜드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쓴 곡이라고 하며, 작업실에서 놀면서 무려 2시간 만에 나온 곡이라고 한다. 또한 '역겹겠지만'의 경우에도 여자친구와 헤어진 친구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곡이라고 한다.[14] 특히 영화는 영감을 얻기 위해 매일 한 편 씩은 보려고 노력한다고 하며, 작업실에 시집을 몇 십권이나 비치해놓고 읽는 듯 하다.
- 주로 멜로디와 가사를 위주로 작업한다고 하며, 특히 멜로디를 짜는 능력이 수준급이라고 평가 받는다. 이외에 악기, 비트의 경우 주변에 같이 하는 친구들이 있다고 한다.
- 함께 작업하는 프로듀서로는 'CHOICE37', '강욱진', 'Diggy', 'MILLENNIUM', '윤시황', 'Padi' 등의 YG엔터테인먼트 시절부터 함께 해온 프로듀서들과,[15] 퇴사 이후로 함께 작업하기 시작한 '김창훈', 'Stally', 'basecamp', 'Saint Leonard',[16] 'The Stereotypes'[17] 등이 있다. 이처럼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기존의 YG PRODUCERS 외에 더욱 많은 프로듀서들과 작업하고 있으며, 함께 작업해오던 'MILLENNIUM', 'Padi', '윤시황', '김창훈'과 프로듀서 크루인 'White Noise Club'을 결성하였다.
- 2019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정회원으로 승격되었으며, 현재 협회에 총 104곡[기준]이 등록되어 있고, 발매는 되었으나 등재되지 않은 곡까지 포함한다면 최소 총 106곡에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18]또한 리믹스 버전과 미공개곡까지 포함한다면, 작업물 수는 어마어마한 수치일 것이다.[19]
3.4. 댄서[편집]
- 연습생 시절부터 YG 내에서 가장 춤을 잘 추는 연습생으로 꼽혔으며, 팀의 춤 연습을 총괄해왔다.
-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박자와 동작이 굉장히 정확하며 강약 조절이 탁월하고, 아이솔레이션이 능숙하여 마른 몸선과 긴 목과 팔다리에서 만들어 지는 춤선이 예쁘다는 평이 많다. 특히나 표현력이 뛰어난데, 리릭컬 힙합과 같은 가사를 중심으로 감정을 살려서 표현하는 춤에서 그 장점이 더욱 잘 드러난다.
-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안무부터 부드러운 서정적인 안무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소화할 뿐만 아니라, 안무를 구성하고 무대를 연출하는 능력 또한 뛰어나, 데뷔 전 서바이벌 시절에는 무대 구성과 연출, 안무 구성, 안무 티칭까지 무대에 관련한 거의 모든 부분을 혼자 담당했었고 데뷔 이후에도 팀의 안무를 가르치고 맞추는 역할을 맡았었다.[20]
-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댄스 크루 "AITTY TOO"와 함께 안무를 제작 및 연습하고 있다.[21]
4. 개인 활동[편집]
4.1. 직캠[편집]
자세한 내용은 B.I/음악 방송 직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방송[편집]
4.3. 라디오[편집]
4.4. 화보[편집]
4.5. 광고[편집]
4.6. 뮤직비디오[편집]
분류
[2] 다만 COSMOS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밝고 신나는 노래들만을 내고 있다. 이는 이후 나온 앨범들의 주제들이 모두 '청춘의 사랑과 저항'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청춘의 사랑 후 이야기, 즉 이별을 다룰 예정인 2023년 하반기에 발매될 Love or Loved Part.2에서부턴 다시 특유의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3] 특히 '해변 (illa illa)'에서 그 진가가 발휘되었고, 이후 '해변 (illa illa)'은 '타임지 선정 2021년 상반기 최고의 K-POP 노래'에 노미네이트 되었다.[4] 여담으로 본선과 더불어 2차 예선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재치있는 가사와 마지막에 무대에 걸려 넘어지는 장면으로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장면 중 하나이다.[5] 그 동안 "흔한 아이돌 래퍼 중 한 명"으로 생각하던 사람들의 생각을 "아이돌 출신 래퍼 중 상위급"으로 완전히 바꿔놓는 계기가 되었다.[6] 다만 톤의 경우에는 아직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으로 보인다.[7] 그러나 최근 해당 예명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요즘은 자신의 이름 "Han-Bin"에서 따왔다고 설명한다고 한다.[8] 사운드클라우드에서 해당 예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해당 예명을 따와 자신의 레이블을 설립하였다.[9] 정확히는 "후!"와 "허!"의 중간 발음으로, 2017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10] 작사는 송민호의 랩 파트를 제외한 전체를 작사하였으며, 송민호 파트의 경우 BOBBY가 쓴 것이 WINNER에게 곡이 넘어가면서 송민호가 다시 쓰게 되었다.[11] Return의 수록곡이 아닌, 김진환, BOBBY와 제주도에서 만든 자작곡이다.[12] 커버곡의 경우, 비아이의 벌스는 모두 새로 작사하였다.[13] Yawwa의 경우 퇴사 이후에도 비아이와의 콜라보 곡을 공개하려 했으나, 회사의 요청으로 발매 몇 시간 전에 비아이 파트가 잘려졌다.[14] 어느 날, 친구랑 대화하는데 그 친구가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한다. 근데 헤어진 여자친구가 그 친구를 보고 '역겹다'는 말을 하였고, 그 말을 들은 비아이가 "사랑과 이별안에서 역겹다는 말이 나올수 있구나"라며 상당히 충격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영감을 받아 팬들에게 말하는 '역겹겠지만' 가사를 썼다고 한다.[15] 이들과의 인연은 YG엔터테인먼트 퇴사 이후에도 계속되었는데, 이들 모두가 정규 1집 WATERFALL에 참여하였으며, 특히 MILLENNIUM의 경우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온 만큼 굉장히 많은 곡에 참여하였다.[16] ONE의 레이블 "PRIVATE ONLY" 소속 프로듀서. 과거 Yawwa랑 자주 작업했으며, 현재는 White Noise Club과 주로 함께 작업하고 있다.[17] 미국의 프로듀서 그룹.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의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있다.[기준] 2023년 6월 2일[18] 글로벌 싱글인 'Got It Like That', 'Lost At Sea은 등재되어 있지 않다.[19] 실제로 밝힌 바에 의하면, 작업한 데모곡이 최소 500곡 정도가 된다고 한다.[20] 주간아이돌에서 송윤형이 비아이는 안무 연습 때 뒤에서 멤버들의 연습을 지도하고 동작 맞추는 걸 감독하다 마지막에 단 한 번만 맞춘다고도 말한 적이 있다.[21] AITTY TOO의 리더인 주영빈이 비아이를 상당히 아끼는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에 함께 나와 첫인상에 대해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을 본적 없다. 만나면 만날수록 '이사람은 어떻게든 되겠구나'라는걸 느꼈다. 가르치기 전에도 기대 했다."라고 밝히기도 하였다.[22] 실제로 BTBT 안무에는 유승준의 '가위춤'을 형상화한 춤이 인용되었다.[23] 동생과 동반 출연[A] A B C 마약 투여 및 구매 의혹 논란으로 인하여 하차하였다.[24] 본래 고정 MC로 섭외되었으나, 일정 문제로 하차하였다.[25] 이하이 동반 출연
5. 공연 및 콘서트[편집]
5.1. 콘서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B.I/콘서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팬미팅[편집]
5.3. 팬사인회[편집]
5.4. 공연[편집]
5.5. 행사[편집]
6. 수상 내역[편집]
7. 특징[편집]
7.1. 성격[편집]
- 과거 iKON에서 리더를 맡았었다. 책임감과 리더십이 뛰어나며, 완벽주의자적 성향으로 자신이 감당하기 벅찰 만큼의 일을 스스로 해낸다. 또한 자신보다 나이가 2살이나 많은[38] 형한테도 연습할 때만큼은 반말을 했는데,[39] 이를 멤버들이 다 이해해줄 만큼 리더십이 뛰어나다.
- 작사/작곡이나 연습을 하지 않고 있으면 불안하다고 할 만큼 연습에 몰두하는 타입이며, 데뷔 이후에도 라이브 실력 향상과 딜리버리 실력 증가 등 단기간에 꾸준한 실력 증가를 보여주었다. 하루 종일 생목으로 노래 틀어 놓고 따라부르며 연습을 했다고 한다.
- 자기 몸처럼 아끼는 멤버들도 리더의 모습일 때는 이성적으로 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자신이 힘든 건 상관 없고 팬들만 그리고 멤버들만 행복하면 된다는 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40]
- 파운드 인터뷰에서 손에 일을 놓고 있으면 불안하다고 하기도 했다. 최소한 일에 있어서는 결과물이 100%여야지만 만족할 수 있는 스타일이며 자기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18세 때 이미 새벽 6시에 퇴근하는 것이 마음에 놓이고 당연하다고 말할 정도였다.
7.2. 자선 활동[편집]
- 2016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ALS의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인 '승일희망재단'에 익명으로 기부하고 있으며,[42] 2018년 재단이 밝힌 누적 기부금은 3022만원 상당이라고 한다. 2022년 기준으로도 끊임없이 기부하고 있다고 하며, 현재 누적 기부금은 최소 약 8000만원은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 2019년에는 강원도 속초시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하였으며, 6월 10일 그랜드 부다개스트의 출연진, 제작진들과 함께 경기도의 '유기견 보호소'에 3000만원 상당의 반려견 사료 2톤을 기부하였다.
- 2020년에는 자숙 중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사태 속, 한국, 중국,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팬들에게 총 2억원 상당의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하였으며, 8월 10일 '은평천사원'에 신발을 기부하였다.
- 동년 12월 18일에는 국제 구호 개발 NGO인 '월드비전'에 마스크 20만개, 이너웨어 1만벌 등 2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였으며, 12월 19일에는 인천에서 연탄 배달 자원 봉사 현장에 등장해 팬들을 깜짝 놀래키기도 하였다. 또한 3억원 상당의 KF94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해, 연탄 나눔 사업에 추가 지원을 하였다.
- 동년 3월 19일부터는 'LOVE STREAM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깊은 밤의 위로이라는 도네이션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모든 수익금을 월드비전에 기부해 전 세계 위기의 어린이들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5월 4일, 도네이션 싱글의 약 2억원 상당의 한정판 앨범 1만장 판매 수익금 전액을 '서울 월드비전 사무국'에서 조명환 회장과 직접 만나 기부하였다. 또한 음원 판매 수익과 싱글 앨범에 발생하는 저작권료 전액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기로 약속하였다.[43]
- 동년 9월 17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LOVE STREAMING' 프로젝트의 두 번째 기부를 마쳤다고 밝혔으며, 깊은 밤의 위로과 WATERFALL의 음원 및 저작권 수익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기 위해 '월간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였다.[44]
이는 WATERFALL 실물 음반 가격이 약 3만원이고 초동 판매량만 약 9만장이니 적어도 음반으로만 27억을 기부한 셈이며, LP 버전 초동 판매량까지 합산하면 최소 약 37억원을 기부한 셈이다.[45] 또한 WATERFALL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만 3000만회이며, 발매 당시 20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였으니 유튜스 수익과 저작권료도 수백억이 되었을텐데 그 금액을 군말없이 사회에 환원하였다.[46]
- 2023년, 깊은 밤의 위로의 2022년 저작권료가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의 피해 복구를 위해 전액 기부된 것이 확인되었다.
- 이렇듯 언론에 공개하지 않고 익명으로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밝혀지지 않은 자선 활동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7.3. 어록[편집]
8.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자세한 내용은 B.I/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여담[편집]
- 파운드 인터뷰에서 손에 일을 놓고 있으면 불안하다고 하기도 했다. 데뷔까지 힘든 일도, 아픈 일도 많았던 터라 불안할 거라고 예상 중이다.
- WIN: Who is Next? 방송에서 지금까지 모태솔로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팬들이 좋아했다.[47]
- YG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합격했을 당시 중학생이었다. 이 때 학교를 자퇴하고 연습을 해왔다. 실제로 WIN 프로그램 방영 전 구준회와 BOBBY, 비아이가 함께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보았고, 98점으로 합격하였다.
- 여동생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무려 15살 차이이다. 방송에서 동생 바보의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 체리 15개를 한 번에 입에 집어넣을 수 있다. 덕분에 '체리 돼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 샴푸 향을 좋아하며, 향수는 쓰지 않는다고 한다.
- 잠이 굉장히 많다고 한다.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12시간도 넘게 잠을 잔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2시간 동안은 혼수상태라고. 또한 하루의 대부분을 작업실에서 보내기 때문에 숙소에서는 잠만 잔다고 밝혔다.
- 멤버 중 화장실을 가장 오랫동안 사용한다고 한다. 게다가 샤워할 때 문을 잠그지 않는다! 아이콘 멤버들이 같이 샤워하는 습관이 배서 그렇다고 한다. 멤버들에게 이 일로 매너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 방송에서 특정 음식에 대한 애착을 보인 적이 몇 번 있다. 초록색 프링글스, 츄러스 등. 이후 팬사인회에서 초록색 프링글스는 질렸으며, 칙촉을 좋아하나 조공 할 필요는 없다. 숙소 근처에서 1+1 행사중이라 자기가 사 먹겠다고 했다. 또한 좋아하는 디저트로 티라미슈를 꼽았던 적이 있다.
- '지못미' 뮤직비디오 촬영 씬 중 여자 배우와 헤어지는 씬이 있었는데, 그 때 심각한 표정으로 이런 명대사들을 날렸다고 한다. "오늘 점심 뭐 드셨어요!!! 저는 김치 볶음밥 먹었어요!!! 박카스는 다들 드셨어요?!!" [49]. 그 후 여자 배우와 눈물 씬에서는 "아무리 연기자라고 하시지만 그렇게 울면 전 어떡하라구요!!! 눈물이 안 나요!!!"라고...
- 동물 예능 마리와 나에서 이것이 동물 예능인가 우결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스킨쉽과 엄청난 케미를 매번 선보였다. 도도한 아기 염소 아메를 혼신의 힘을 다해 돌본 결과 아메의 주인도 놀랄 만큼 애착을 형성했으며, 렉스토끼 베이지와도 딸기 키스신....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엄마 왜 날 흑염소나 토끼로 낳지 않으셨냐는- 절규를 하게 만들고 있다. 양현석의 애완견 시바견 홍순이를 맡아 돌보게 되었다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압권이다.팬들은 사장레기 때문에 고생이 많다며 양현석을 까고 있다.
- 멤버들과 스킨십을 많이 한다.
- 등에 '종이 비행기 + 풍선 + 돛' 모양의 타투가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타투는 왼쪽 날개뼈 부분에 있는 타투라고 한다. 어릴 때 멋을 부려 보겠다고 온갖 의미를 담아서 한 타투라 그냥 제일 마음에 든다고.[50]
- V앱과 주간아이돌의 발언에 따르면 남미에 빠졌다고 한다. 또한 주간아에서 밝히길 꽃꽂이를 해 본 적은 없지만 곧 취미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후에 iKON TV에서 실제로 어버이날 모친께 드릴 꽃을 직접 꽃꽂이로 만들었다.[51]
- 츄리닝을 좋아한다고 한다. 언제나 편하고 아주 간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라고.
- 과거 싫어하는 것으로는 높은 곳을 뽑았으며, 무서워하는 것으로 양현석을 뽑았다.
- 유일하게 후회하는 것으론, 연습으로 인해 실력은 탄탄하지만 학창 시절을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는 점이 안타깝다고 한다. 일본 콘서트 비하인드에서 학창 시절이 그립다라고도 말했다
- 이미지와는 다르게 주량이 정말 적다. 본인 피셜 순하리 반 병이라고... 그리고 동물들을 좋아하며 겁도 많다. 특히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한다.
- 하루의 대부분을 작업실에서 보내며 주로 밤에 음악 작업을 하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과 정반대의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다, 오후 5시 반쯤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씻고 식사를 한 후 작업실에 가서 밤새 작업을 하고 아침 7, 8시쯤 숙소로 돌아가 아침 10시에 잠이 든다고 V앱에서 말한 적이 있다.[52]
- 명언제조기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말을 예쁘게 하는 걸로 유명하다.
- 작곡 실력이 뛰어나다. WINNER의 데뷔곡인 공허해를 작곡했고 현재까지 iKON의 곡들 중 "지못미", "아니라고", '오늘 모해"를 제외한 전곡의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iKON의 앨범 중 "너란 바람 따라"를 제외한 i DECIDE 앨범까지 전곡의 작사에 참여했었다.[53]
- 쇼타임 콘서트에서는 EXIKON (이엑스아이콘)의 리더 한니 언니로 출연하여 걸크러쉬를 대량유도하였다.
그리고 이쁘다. 섹시하다
- 다리가 굉장히 얇다! 몸 전체가 말랐는데 근육은 있다.[54]
- '사랑을 했다'로 아이돌 멤버 최초로 MMA "올해의 송라이터상"을 수상하였다.
- iKON의 리더였으며 메인 프로듀서, 리드래퍼, 메인댄서[55] 포지션이었다. 또한 iKON 활동 당시 보컬로 곡에 참여한 적이 많은데, 특히 정규 2집 Return 수록곡 '잊지마요' 도입부에서 비아이의 보컬 음색이 잘 돋보인다는 평이 많다. 사랑을 했다 도입부 파트 역시 비아이.
- 데뷔 앨범 타이틀 곡인 해변 (illa illa)이 타임지에서 선정한 2021년 상반기 최고의 케이팝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이후 앨범 전체도 타임지 선정 10대 2021년 최고의 케이팝 앨범에 선정되며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해변의 뮤직비디오는 케이팝 솔로 아티스트 중 최단기간내 1천만뷰를 달성했다.
- 메이플스토리를 한다고 한다. 직업은 다크나이트이며 레벨은 2022년 1월 초 기준 247렙이라고. 본인 피셜 굉장히 강력해 곧 서버 내에서 이름을 날릴 수도 있다고.[56]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이렇게까지 해야 돼?"에서 문제로 이 당시 레벨을 맞추는 문제가 출제되었고, 253을 외치고 틀렸다.[57] White Noise Club의 멤버 Padi와 친해진 계기 역시 메이플스토리라고 한다.[58]
- 그래미 글로벌 스핀에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곡은 '열아홉 (NINETEEN)' 리믹스.
- 논란이 터진 이후 자숙의 시간을 보낼 때, 음악을 계속해야 되는지 고민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음악을 하지 않으며 내가 뭘 하지?'의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뭐라도 해야 내일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음악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상황이 너무 열악한 나머지 마이크 팝 필터도 없이 데모 녹음을 진행했다고 한다.[59] 또한 초반에는 앨범을 발매할 마음도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자신의 음악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한 분만을 위해서라도 음원을 내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앨범이 WATERFALL. WATERFALL에 대해서 더 말해보자면, 여러 힙합 커뮤니티를 둘러보면 명반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랩 실력은 잘 모르겠지만프로듀싱 능력은 매우 뛰어나다고 인정받는다.[60]
- 솔로 아티스트로서 데뷔를 한 이후, 이전과는 다른 더 솔직한 노래들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WATERFALL을 만들면서 이제부터는 내가 느끼고 생각한 진짜 감정이 아닌 노래는 부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였다 한다. 옛날에는 듣는 사람의 입장을 더 많이 생각한 노래를 많이 만들었다고 한다.
- WATERFALL이 발매된 날, 집에서 눈물을 좀 흘렸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한 곡 한 곡 만들어나갈 때마다 성취감을 굉장히 많이 느꼈다고 한다. 또한 곡의 퀄리티로 여태까지의 앨범 중에서 가장 최상의 퀄리티였다고 한다.
- 힙합과 케이팝의 경계를 흐리고 싶다고 한다. 힙합이든 케이팝이든 어쨌든 음악이고, 음악은 문화이기 때문에 문화는 함께 즐길 수록 그 맛이 더욱 풍미롭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 콜라보하고픈 아티스트로 BIG Naughty를 뽑았다.[62] 이후 실제로 빅나티가 인스타에 작업실에서 함께 사진을 찍어 올렸고, 정규 2집 TO DIE FOR에서 BIG Naughty가 피처링한 "겁도 없이 (Dare to Love)"가 타이틀곡으로 수록되었다.
- 말할 때, 특유의 덤덤한 어조가 있다.
- 최근 White Noise Club 멤버들이랑 제주도로 워크숍(?)
여행을 갔다왔다.
- 현재 음악적으로 슬럼프와 매너리즘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를 극복해내기 위해,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인 'L.O.L (LOVE OR LOVED)'를 진행한다고 한다.[63]
- 최근 해외에서 'BTBT'의 인기로, 유튜브 구독자수가 8만명이나 증가하였다. COSMOS 때까지만 해도 96만이었던 구독자 수가 BTBT 이후 107만으로 늘어났다.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 Love or Loved Part.1 발매 이후 115만을 찍었다.
- 최종 목표는 자신의 음악과 다른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비슷한 분위기의 곡을 내는 것이 아닌, 다르고 새로운 곡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내 음악이 맞고, 이 노래를 안 들으면 당신이 손해! 이 노래를 듣지 않은 당신의 귀에 사과하도록!'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한다.
- 취미는 영화 감상, 명상, 시 쓰기, 꽃꽂이, 산책 등이라고 한다.
- TWICE와 Red Velvet 팬이다. 주간아이돌 및 기타 방송에서 트와이스 팬임을 밝혔으며, 완벽한 그룹이라고 언급했다.[64] 또한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레드벨벳의 "빨간맛"을 뽑았으며, 방송에서 부르기도 하였다.[65]
- 초등학생 때 "예능인상"을 받았었으며, "칭찬 스티커"를 다수 보유하였었다고 한다.
- 2022년, 패션 브랜드 'ojeito'와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다. 그 첫번째 드롭 제품이 8월 31일에 출시되었는데, 출시된지 10분만에 솔드 아웃되었다. 이후 나온 두 번째 제품도 출시 직후 솔드아웃 되어버렸다.
- 종교는 무종교로 밝혀져있으며, 유신론적 불가지론으로 보인다. 이는 가사에서 뚜렷히 나타나는데, 'Climax'에서 "신이 내게 물었지 너 후회않겠냐고"라는 가사가 나오며, 'WATERFALL'에서는 "신은 역시 관대해서 나를 다시 살려"라는 가사가 나온다.
- 쇼미더머니 60초 비트 랩 심사에서 최초로 프로듀서들을 디스(?)한 래퍼이다.[67] 더불어 예명으로 인해 BewhY와 헷갈리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 예명도 비아이가 원조다.[68]
- 과거 V앱을 통해 본인이 만든 곡이 약 500곡 정도라고 밝혔다. 자신에겐
자식을 가져본적은 없지만모두 자식 같은 곡들이라 다 내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현재는 어떤 곡들이 있었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고...[69] 또한 COSMOS 앨범 이후 인터뷰들을 보면 그 당시 만든 곡들은 양을 중요시 했던지라, 퀄리티가 그리 좋지 않은 곡들도 많았다고 하며, 자가 복제 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어 비슷한 곡들이 꽤 있었다고 한다. 팬들 역시 솔로 데뷔 초반엔, 미발매 곡들을 발매해달라는 요청을 많이 했지만, 이러한 인터뷰들 이후 거의 없어진 상태이다.
- 2020년 9월 30일,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의 최연소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아티스트로 계약되게 된다. 추후 데뷔할 보이그룹의 프로듀싱 부분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2022년 9월 30일, 아이오케이컴퍼니와 계약이 끝난 것으로 확인되었다.[70][71]
- BTBT가 전세계적으로 흥행하였으며, 특히 아프리카에서 더욱 흥행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약 15개의 아프리카 국가 차트에 올랐으며, 특히 이집트, 모로코,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Spotify Daily Viral Charts에서 "가장 긴 시간 차트인한 K-POP 노래"로 기록되었다. 또한 YFM Ghana의 K-POP 중심 쇼인 Pop Central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다.
-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자립이 어찌보면 앞날을 위해 더 좋았던 선택이었다고 평가된다. 그룹 탈퇴 이후, 약 2년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자숙 기간을 마친 후, 솔로 아티스트와 프로듀서를 병행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으며, 페스티벌 제의도 간간히 들어온다.[72] 음원 성적 역시 신곡을 낼 때 마다 여러 나라의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국내에서는 "역겹겠지만"이 역주행으로 차트인에 성공하거나, 해외에서 BTBT가 큰 히트를 치는 등 꽤나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최근에도 "겁도 없이 (Dare to Love)"가 차트인에 성공하였다.
- 최근 디카와 캠코더를 모으고, 친구들과 매주 농구를 하는 취미가 생겼다고 한다.
- 'Most Handsome Faces Of K-POP in 2022'에서 89위를 하였다.[73]
- 'Elite Daily'와 '그래미' 등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노래를 들으면서 에미넴, 넬리, 솔자보이, 비틀즈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아왔다고 밝히며 감사함과 존경심을 드러냈다. 특히 비틀즈와 같이 시대를 초월한 아티스트로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으며, 솔자보이와는 선공개 싱글인 'BTBT'를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기도 하였다.
- 2022년 CL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하였던 것으로 보인다.[74] 또한 2023년 2월 26일에는 aespa의 콘서트 SYNK : HYPER LINE를 관람하였던 것으로 보인다.[75]
- 최근 글로벌 프로젝트 앨범도 직접 작사하기 위해 영어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 모발이 굉장히 강한 듯 하다. COSMOS 활동 당시에도 머리 탈색을 자주했으나 머리카락이 튼튼해 멀쩡하다고 밝히기도 했고, 본인 피셜 머리가 너무 빨리 자라고 숱이 많아서 감당이 안된다고 한다.
- 멜로디 메이킹을 굉장히 잘하기로 유명하지만, 음역대가 넓지 않아 본인이 만들어 놓고도 본인이 못 부르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이런 경우 피처링을 통해 해결 하기도 하지만, 아예 곡 자체가 발매되지 않는 경우도 꽤 있는 듯 하다.[76]
-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 종료 이후 이태원의 클럽 LDB에서 개최된 브루노 마스의 애프터 파티에 공식적으로 초청받아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해당 애프터 파티에서 아이키, BIG Naughty와 함께 공연을 펼쳤으며 RM, G-DRAGON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였다.[77]
- 2019년, iKON 탈퇴와 동시에 이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 후 퇴사하였으나, 여전히 YG PRODUCER들과 교류를 하며 사옥을 드나드는 것으로 보인다.[78] 이렇듯 외부 프로듀서의 입장에서 제한적으로 나마 YG와의 어느 정도의 인연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YG 측에서도 회사 차원의 협업은 피하더라도 프로듀서 개인의 이러한 협업은 딱히 막지 않는 듯하다.
- 2023년 8월 1일, YouTube Music에서 발매된 음원이 모두 삭제되고 재업로드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당연히 조회수는 모두 초기화되었으며, 당시 차트인 해있던 겁도 없이는 오류로 인해 차트에서 제외 및 재생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79]
10.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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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첫 단독 팬미팅[27] 첫 단독 해외 팬미팅[28] 아시아 아티스트이자 K-POP 아티스트 최초[29] 첫 해외 페스티벌이자 헤드라이너[30] 첫 국내 페스티벌[31] 대한민국 대표 헤드라이너[32] 클럽 초정 라이브.[33] Zior Park, CAMO와 함께 라이브 공연에 초청되었다.[34] 비자 발급 문제로 출연이 취소되었다.[35] 대한민국 가수로서 최초 참여.[36] 솔로 자립 이후 첫 공식 행사 참석[37] 아이돌 멤버 최초[38] 참고로 비아이는 iKON 멤버들 중에선 나이가 중간 정도였으며 유일한 96년생이었다.[39] 예를 들면 "너무 빠르다고!!!"[40] 그래서 송윤형이 MIX & MATCH에서 할 일이 너무 많은 것 같다며 멤버들이 부족해서 미안하다고 하였다.[41] 이렇게까지 해야 돼? #2[42] 지누션의 션이 공동대표로 있는 재단이다.[43] 자세한 내용은 깊은 밤의 위로의 '도네이션 프로젝트' 참고.[44] 기부에는 모든 저작권료, 음악 및 앨범 판매 수익금, 콘텐츠 수익금 등이 포함되며, 아프리카 잠비아의 여성 화장실을 개선하고, 위생 시설 제공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Basic for Girls'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45] 음반 판매는 계속되고 있으니, 그 금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46] 이때 고작 몇 십억 기부에 대해 죄를 저질렀으니 당연한 것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미 자신의 물의에 대해 재판을 거쳐 추징금까지 낸 상황이며, 죄값을 치렀기 때문에 기부할 이유가 없었지만 반성의 의미로 기부를 이어나가는 것이다. 또한 2년 동안 수익이 끊겼다가 다시 복귀하는 앨범의 수익을 전액 기부하는 것도 엄청난 용기가 있어야하는 일이다.[47] 구준회가 차 안에서 지나가는 커플을 보며 "봤어? 뽀뽀했어!" 라고 말하자 "뭐 진짜? 말도 안돼!"라며 반응했고, 후에 "요즘은 초등학생도 남자 여자 손잡고 다니더라!" "난 무적의 솔로 부대다, 18년 동안 혼자 살아왔다!" 라고 말하며 슬퍼했다.[48]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국밥을 뽑은 적이 있다. 싫어하는 음식으로는 고수.[49] 뮤직비디오 촬영 때, B.I가 촬영 시간에 늦어서 모든 스테프 분들한테 박카스를 돌렸다고 한다.[50] ???: 무슨 의미였는지 기억도 안 나요(?)[51] 돈꽃을 받고 싶다는 어머니의 요청대로 지폐가 곳곳에 꽂혀있었다.[52] 때문에 스케줄이 있는 날은 이동 중이나 대기 중에 틈틈히 부족한 수면을 보충해서 경호원이나 매니저, 멤버들에게 부축받으며 거의 잠든 상태로 이동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어 팬들의 걱정을 산다.[53] 본인의 파트만이 아닌 대부분 BOBBY의 랩 파트만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썼다.[54] 팬들 사이에서는 밥 좀 먹으라면서 안쓰러워하는 중이다.[55] 김동혁 역시 메인댄서 이기에 B.I의 포지션이 리드래퍼 뿐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지만, 애초에 연습생 때부터 탈퇴 직전까지 안무를 짜고 가르치던게 B.I였다. 또한 당시 댄스 퍼포먼스를 봐도 늘 함께 무대에 올랐다.[56] 영상을 보면 드메템까지 가지고 있는 듯 하다.[57] ???: 문제를 자세히 봤어야 했는데... 저 맵 보면 알거든요[58] 인스타에서 B.I와 친해진 계기를 묻는 질문에, 반은 음악, 반은 메이플스토리라고 밝혔다.[59] 여동생이 '오빠, 왜 그렇게 노래를 못해'라고 많이 하였다 한다.[60] 참고로 역주행한 역겹겠지만도 이 앨범의 수록곡이다.[61] 머릿속에만 기억하고 오그라들고 부끄러워서 못 보겠다고 한다.[62] 사실 빅나티가 비아이의 팬이다. 인스타 팔로우는 물론, 이전부터 비아이의 신곡을 자신의 스토리에 올려주고 있다.[63] 그렇게 해서 나온 선공개곡인 'BTBT'가 해외에서 대박을 터트리게 된다.[64] ONCE 문서에도 등재되어 있다.[65] #라디오 #팬미팅 #2022[66] 페스티벌 최초로 헤드라이너에 올랐다.[67] 흔히 블랙넛이 원조인줄 알고 있지만 아니다.[68] MC몽의 피처링으로 무려 2009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예명이다.[69] 내가 무슨 짓을 하고 다녔는지 기억도 잘 안나요...[70] 아이오케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삭제되었으며, IOK M의 SNS 계정 역시 삭제되었다.[71] 다만 기사로 공식화되지 않았는데, 이는 아이오케이 소속이었던 여자친구의 소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보인다. 소원의 경우에도 소속사에서 어떠한 계약 종료에 대한 기사도 내지 않았고, 소속사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것을 통해 계약이 종료되었음이 밝혀졌다. 이후 10월 11일, 131 측이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독립 행보를 보이기 시작하며, 사내 이사에서 퇴임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72] 물론 이로 인해 얻은 것 만큼 잃은 것도 상당히 많지만, 다시 밑바닥부터 차례대로 나아가는 중이다. 그 결과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서 잘 정착한 상태이다.[73] #B.I Most Handsome Faces Of K-POP in 2022[74] #[75] #비아이 에스파 콘서트[76] 비 온 뒤 흐림의 경우 이 이유로 곡이 정말 제목만 남기고 완전히 갈아엎어졌으며, 과거에 인스타로 짧게 공개했던 '미안해'라는 미공개곡을 발매해 달라는 팬의 요청에도, 본인이 부르기엔 너무 높아 내기 어려울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77] 특히 G-DRAGON과는 YG엔터테인먼트를 나온 이후 오랜만에 포착된 투샷이었기에 해외에서 화제가 되었다.[78] 비하인드 필름에서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내에 존재하는 MILLENNIUM의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 모습이 실렸다.[79] 정황상 아티스트 주제 채널을 아티스트 공식 채널과 연결시키려 조치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팬들의 정확한 입장 요구에도 소속사는 언제나 그랬듯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