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DER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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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 걸까.
시리즈 전체의 캐치프레이즈.
BORDER(보더)는 일본의 소설가인 카네시로 카즈키의 원안을 바탕으로 하여 2013년부터 개시된 만화, 드라마, 소설의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이다.
2. 목록[편집]
2.1. 드라마[편집]
자세한 내용은 BORDER 경시청 수사1과 살인범 수사 제4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만화[편집]
- BORDER (영 에이스 연재/, 2013년 12월호 ~ 2015년 5월호)
원안은 카네시로 카즈키, 작화는 코테가와 유아.
총 4권 완결.
2.3. 소설[편집]
- BORDER 경시청 수사1과 살인범 수사 제4계
2014년 2월 25일에 카쿠카와 문고를 통해 출판됐다.
원안은 카네시로 카즈키, 집필은 후루카와 슌쥬.
3. 등장인물[편집]
- 이시카와 안고
경시청 형사부 수사 1과 제2강행범 수사·살인범 수사 제4계 제1반 형사. 직급은 순사부장.
- 타치바나 유마
경시청 형사부 수사 1과 제2강행범 수사·살인범 수사 제4계 제1반 형사. 직급은 순사부장. 이시카와의 동료.
- 히가 미카
경시청 형사부에 소속하는 준캐리어 경찰관. 직급은 경부. 담당은 검시관.
- 이치쿠라 타쿠지
경시청 형사부 수사 1과 제2강행범 수사·살인범 수사 제4계 제1반 반장. 직급은 경부보. 주인공의 상사다.
나머지 등장인물들은 각 매체에 따라 차이가 난다.
4. 설정[편집]
- 죽은 사람을 보는 능력(커넥트)
주인공인 이시카와가 머리에 총을 맞고 사경을 헤매다 각성한 능력. 소설판에선 커넥트라는 명칭이 등장한다. 이시카와는 이 능력으로 죽은 사람들과 대화하며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참고로 만화판에선 머리에 총을 맞은 것 때문에 시한부가 되어버린다.
5. 기타[편집]
- 대략적으로 드라마>소설>만화 순으로 평이 좋다. 또한 이시카와 총에 맞은 사건의 경위나 중요도도 각 매체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입문자에겐 가장 자세히 설명된 드라마판이 추천된다.[1] 또한 드라마, 만화, 소설 모두 각기 비슷하면서 다른 결말을 맞이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론 드라마판으로 먼저 접하고 나머지 매체는 다른 결말이 궁금한 팬들을 위해 권장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26 18:39:57에 나무위키 BORDER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가장 평이 안 좋은 만화판 같은 경우엔 이시카와가 총에 맞은 일과 능력을 각성한 것이 간단하게 설명되고 넘어간다. 이해가 안되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드라마판과 비교하면 좀 적고 허무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