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er shop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다운로드
GoBit Games에서 만든 게임이다.
재료를 조합해 햄버거를 만들어서 손님에게 제공하는 게임이다.
총 80 스테이지가 있다.[1]
스토리가 있다.
2. 시리즈[편집]
시리즈는 2개인데 게임은 4개다.
2.1. Burger Shop[편집]
한국어를 지원한다.[2]
랭킹도 있는데 랭킹을 보고 난 후, 몇년이 지나도 자신이 플레이 한 것만 변한다.
이거 어케까는거야ㅠ
2.1.1. Burger Shop Deluxe[편집]
Burger Shop의 정식버전 이다.
광고가 없는게 특징이며, 큰 단점은 도시 부터 돈을 내야 한다.
2.1.2. Burger Shop Free[편집]
Burger Shop Deluxe의 무료버전이다.
Deluxe와 다르게 광고가 있으며[3] , 모든 스테이지가 무료이다.
Google Play store 에는 Free 가 붙어 있지만 깔면 사라진다.
2.2. Burger shop 2[편집]
자세한 내용은 Burger shop 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Burger Shop의 후속작이다.[4]
3. 모드[편집]
5가지 모드가 있다.
처음 게임을 실행 시키면 4개만 보인다.
처음엔 4개중 1개만 플레이 가능하다(...).
3.1. 스토리모드[편집]
기본 모드이다.
나름대로 스토리가 있으며, 뇌절도 있다.
3.2. 전문가모드[편집]
스토리모드보다 어렵다.
여기에도 스토리가 있으며, 스토리모드의 스토리와 이어진다.
3.3. 익스트림모드[편집]
전문가모드보다 어려우며, 무조건 perfect로 깨야 하기 때문에 쿠키를 자동으로 먹인다.
큰 차이점은 없고,
3.4. 릴렉스 모드[편집]
이름값 제대로 하는 모드다.
말 그대로 relex를 위한 모드로, 손님의 인내심이 닳지 않는다.[5]
가장 쉬운 모드에 속한다.
3.5. 도전모드[편집]
더 어려워진 릴렉스 모드.
4. 스토리[편집]
어느날 한 우편이 왔는데, 내용은 하나의 설계도. 방법이 없어서 설계도 대로 기계를 만들었다. 그것은 '버거트론'. 그걸 이용해
5. 결말[편집]
5.1. Burger Shop[편집]
1탄
5.1.1. 스토리모드[편집]
마지막 스테이지(80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외계인 삼형제가
"당신은 위대한 버거 레시피를 만들었습니다." 라고 극찬하며, UFO를 선물로 준다.[7]
5.1.2. 전문가 모드[편집]
외계인 삼형제가 또 극찬을 하며, 앞으로도 버거샾을 운영한다는 주인공의 말로 끝난다.
6. 등장 고객[편집]
6.1. 동료[편집]
1스테이지에서 처음 볼 수 있는 고객. 특별한 점은 없으며 다양한 메뉴를 주문한다.
6.2. 여성 사업가[편집]
위의 동료보다는 인내심이 낮아 조금 까다로워진다.
6.3. 카우보이[편집]
항상 같은 버거를 두 개 주문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때문에 복잡한 버거를 요구한다면 조금 까다로워진다.
6.4. 카우걸[편집]
그냥 유제품을 선호하는 고객. 딱히 두드러지는 점은 없다.
6.5. 남성 사업가[편집]
인내심이 3으로 낮아지고, 특징에 서술한 메뉴만을 주문한다.[8] 처음에는 낮은 인내심 때문에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메뉴가 고정되어 있다는 점, 비교적 만들기 쉽다는 점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오히려 가장 쉬운 고객으로 평가받게 된다.
6.6. 불량배[편집]
인내심이 2로 게임에서 가장 낮다. 이때문에 복잡한 버거 하나를 내놓으라고 하면 버거 만드는 도중에 불같이 화를 내는 경우도 많이 보이게 된다. 이럴 경우 퍼펙트 달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쿠키 하나를 바쳐야 한다.
6.7. 광대[편집]
광대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이 시키지 않는 메뉴를 요구한다. 패티 없는 빵, 고기만 4개 들어간 버거, 빈 감자튀김 통, 장난감만을 채운 박스 등등... 참 비범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문에 미리 메뉴를 만들어 두는 건 거의 불가능한 수준.[9]
6.8. 여학생들[편집]
아이스크림 3개, 감자튀김 3개, 음료수 3개 등 같은 메뉴로 주문을 한다.[10] 가장 짜증나는 건 바닐라 아이스크림 콜라. 무려 6번이나 손이 가게 만드는 메뉴.
6.9. 엄마와 아이[편집]
6.10. 경기 팬[편집]
6.11. 소프트볼 선수[편집]
6.12. 히피족[편집]
6.13. 파도타기꾼[편집]
6.14. 스모 선수[편집]
6.15. 외계인[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13:36:25에 나무위키 Burger shop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스포일러마지막 외계인 납치 포함[2] 최고 장점이 아닌가 싶을정도[3] 광고제거가 있는데, 불편한 사람은 사는것을 추천한다. 와이파이를 꺼도, 광고만 안나올뿐, 광고 제거 구매 안내 창이 뜨며, 창을 건너뛰는 버튼에 로딩이 있다(...).[4] 후속작이라고 해도 2만 붙었지 1탄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진 않는다. 세계관도 다르고 캐릭터도 다르다.[5] 물론 후반엔 닳긴 하지만 아주 천천히 닳는다.[6] 스토리모드 스토리.[7] 말로는 모든 식당을 다 돌아다닐 수 있다는데, 이는 이 게임의 주인공의 시점이며, 플레이어의 시점이 절대 아니다.[8] 소스를 선택했다면 경우에 따라 햄버거와 감자튀김에 소스를 뿌려달라고 하기는 한다.[9] 고기만 4개 들어간 버거, 빈 감자튀김 등은 가능하기는 하다.[10] 버거는 요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