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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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STRY
멤버
카와바타 카나메, 도친 요시쿠니
활동 기간
2001년 ~ 2012년, 2017년 ~
장르
J-POP , R&B
레이블
DefSTAR Records(2001-2012)
Sony Music Associated Records(2017- )
소속사
Sony Music Artists
공식 사이트
http://chemistry-official.net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음반 목록


1. 개요[편집]


'20세기 최후로 최고의 보컬을 뽑는다'는 명목으로 21세기 시작 전에 한 ASAYAN 오디션[1]에서 최종 남은 세 팀이 싱글을 한 장씩 내 가장 판매량이 높았던 게 카와바타 카나메(川畑要 - 오른쪽, 보컬)[2]와 도친 요시쿠니(堂珍嘉邦 - 왼쪽, 보컬)[3], 그리고 두사람의 데뷔로 이어졌다.

처음엔 한 명만 데뷔하는 줄 알고 서로를 견제한데다가 첫인상마저 서로 더러웠좋지 않았다고.[4]

일본 내에서는 데뷔곡 'PIECES OF A DREAM'이라는 곡이 밀리언을 넘기며 크게 히트하고, 차례로 1집(The Way We Are)과 2집(Second To None) 판매량이 각각 300만장을 넘기고 본인들의 오리지널 곡들을 비롯해 OST, CM을 히트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가지게 되었다.[5]

한국에는 2002년 월드컵 개막식 첫 방한을 하였고, 이 때 브라운 아이즈, 박정현 등의 가수들과 함께 Let's get together now라는 곡으로 기념공연을 펼쳤는데, 이 공연이 광복이후 사상최초로 일본가사가 들어간 노래가 한국의 지상파에 방송된 사례다. 사실상 이 당시가 케미스트리의 인기 절정기. 박정현과는 2005년 한일 우정의 해를 기념해 한번 더 만났다(Dance with me). 브라운 아이드 소울과도 2004년 재회.자세한건 링크로.제발 국내 방송에 좀...

또 2010년 무적자의 OST를 불러 MAMA 에서 상도 줬다.[6]

국내에 또 알려진 바로는 애니메이션 주제곡이 있다. 순서대로 ASTRO BOY 철완 아톰 2기 오프닝(Now or Never)[7]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4기 오프닝(Wings of Words)[8] ,지구로2기 엔딩 (This night)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오프닝엔딩[9], 강철의 연금술사 FULLMETAL ALCHEMIST 4기 오프닝(Period)아 4기를 좋아하나봐 , 기동전사 건담 UC 3화 엔딩(Merry-go-round)[10]

분명 R&B듀오인데 2010년 6집(regeneration)이후 Synergy라는 댄서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11] 2011년 10주년을 맞아 베스트를 내기 위해 다시 원 컨셉으로 돌아가는 듯 싶었으나...

2012년 4월 8일 부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리고 5년 후 2017년 봄에 활동을 재개하여 그 해 11월에 싱글 Windy를 발매했다.

2. 음반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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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고 여기서 떨어진 사토 아츠시(佐藤篤志)는 EXILE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2] 외래어 표기법대로 하면 가와바타 가나메지만 이상해[3] 연기도 한 번 했는데 그게 타마키 히로시가 주연한 영화 한여름의 오리온(真夏のオリオン). 흔히 말하는 우익영화라 얼마 안되는 국내 팬들에게 질타를 받았다[4] 대략 도친-쟤 뭐야 피어스 무서워-, 가와바타-얼굴도 잘생기고 노래도 잘 하네? 저 촌놈(도친은 히로시마현 아키다카다시 출신, 가와바타는 도쿄 카츠시카구 출신이다.)[5] 3집(OneXone)에서부터 판매량이 부진해지기 시작했는데 그게 여성들에게서 상당히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던 도친의 결혼 때문이라는 소문이……. 도친은 모 여성지에서 매년 선정하고 있던 '안기고 싶은 남자' 투표에서 데뷔해에 10위권 안에 들었을 정도로 등장과 동시에 여성팬들을 휘어잡았던 가수였다. 지못미 가와바타 여담이지만 해당 투표에서 기무라 타쿠야는 10년 넘게 1위를 차지(…).[6] 그러나 국내 들도 별로 기뻐하지 않은 듯[7] m-flo와 함께 작업한 곡이다[8] 이때만 해도 '웬 건담에 케미스트리?' 라는 반응이 강했고, 작품이 클라이막스(자프트 괴멸)로 다가가는 상황에서 잔잔하고 밝은 분위기의 음악을 배치한 후쿠다 미츠오 감독의 선곡 미스라 비판받았다. 그 때문인지 총집편과 Final Plus, HD 리마스터판에서는 T.M.Revolution의 Vestige로 변경[9] 오프닝 엔딩 제목이 둘 다 Life goes on. 같은 곡인데 두 멤버가 각각 다르게 프로듀싱을 해 오프닝은 ~side K~, 엔딩은 ~side D~라고 뒤에 붙였다이건뭐[10] 건담 시드 데스티니와는 다르게 절묘한 순간에 음악이 깔리면서 3화를 여운깊게 마무리한다 역시 후쿠닭이 문제였어[11] 대부분의 들은 그저 조금 엉성한 듯 한 도친을 즐겼으나 몇몇에겐 충격과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