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ZEN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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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계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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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ZEN
파일:CITIZEN.jpg
정식명칭
Citizen Watch Co., Ltd.
한글명칭
시티즌
설립일
1930년
본사 소재지
일본
업종
시계
미국 홈페이지
일본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브랜드
3.1. 일본 내수용(고급형모델)
3.1.2. The CITIZEN
3.1.3. CITIZEN Series 8
3.1.4. EXCEED
3.1.5. ATTESA
3.1.6. 프로마스터
3.2. 일본 내수용(보급형모델)
3.2.1. xC
3.2.2. KII
3.2.3. Citizen Collection
3.2.4. Q&Q
3.3. 미국 시티즌
3.3.1. Signature
3.3.2. Eco-Drive
4. 시티즌의 기술들
4.1. 에코드라이브
4.1.1. 라디오 컨트롤
4.1.2. 세틀라이트 웨이브 GPS
4.2. Perfex
4.3. Duratect
4.3.1. IP 기술
4.3.2. 저온 플라즈마 기술
4.3.3. 가스경화 기술
4.4. Direct flight
4.4.1. 내부 회전 디스크에 의한 도시 선택
4.4.2. 바늘 회전에 의한 도시 선택
4.4.3. 바늘 회전에 의한 도시 선택 더블 시각 표시
4.5. 99% Clarity Coating
4.6. Titanium
4.6.1. 시티즌의 Super Titanium 5가지 특징
5. 기타


1. 개요


정식 명칭은 시티즌 홀딩스 주식회사(シチズンホールディングス株式会社)이며, 세계 정상급 최대의 시계 생산 규모를 자랑한다. 현재 SEIKO, 카시오와 함께 일본의 3대 시계 브랜드 중 하나이다. 시티즌 미요타[1], bulova, 아놀드 앤 선 등을 산하 브랜드로 가지고 있으며, 2016년 추가로 프레드릭 콘스탄트와 그 산하의 알피나를 인수했다. 부업(?)으로 안경도 제작/판매 중이며 그 안경도 매우 품질이 뛰어나다고 한다. 그리고 일부 전자기기, 자동 디지털 혈압계같은 의료용품도 판다.

2. 역사


원래 1918년에 쇼쿄사 시계 연구소로 설립되었고, 지금은 선반과 시계 생산으로 이름이 높다. 시티즌(CITIZEN: 시민)이란 이름은 1924년부터 생산되던 포켓 시계로부터 시작되었는데, 당시 도쿄시의 시장이었던 고토 심페이에 의해 명명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시계가 부유한 엘리트의 전유물이 아니라 전 세계 누구라도 착용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의미였다고.
1930년부터 시티즌을 회사 이름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고, 손목시계와 무브먼트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시티즌은 약 2억 9천만 개의 손목 시계와 무브먼트를 생산했다.

3. 브랜드


시티즌의 경우 일본 내수용 제품과 해외용 제품이 다소 차이가 있다. 일본에서만 판매되는 시티즌 제품 중 아테사와 더시티즌 같은 고급 제품군의 경우 해외에서는 정식 판매가 되고 있지 않다. 아무래도 시티즌의 이미지가 다소 저가형 보급형 이미지이기 때문에 1000달러가 넘어가는 고가 시티즌 제품군은 일본 국내에서만 판매하는 전략인 듯하다.

3.1. 일본 내수용(고급형모델)



3.1.1. CAMPANOLA



3.1.2. The CIT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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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의 최상위 제품군으로 쿼츠 시계의 1인자다. 세이코의 Grand Seiko, 오리엔트의 Royal Orient, 카시오의 Oceanus와 같은, 브랜드 내 최상위 제품군이다.
정밀 에코 드라이브, 정밀 쿼츠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다. 쿼츠 제품의 경우 1년 오차 +- 5초로 업계 최상급의 정확도를 자랑한다.[2] 가격대는리테일가 기준 20만부터 50만 엔 가량. 사진은 시티즌 정밀 에코드라이브 제품인 AQ1020-51E 모델.
다이얼에 닥종이를 사용한 모델도 있다. 이러한 모델의 경우 닥종이 특유의 질감을 느낄 수 있으며 그 특성상 제품마다 조금씩 다이얼 문양이 다르다.
2019년 9월20일에 그 어떤 무브먼트보다 온도, 정확성이 향상된 세계 최초 연오차1초대인 cal.0100무브를 탑재한 aq6010-06a,aq6021-51e, aq6020-53x를 발매하게된다.

3.1.3. CITIZEN Series 8


전파기능이 탑재된 시티즌의 상위 제품군. 일본 내수용 모델. 모델들중 일부 모델은 Direct Flight 기능이 탑재되었는데 표준 시간 전파를 자동적으로 맞춰줌.

3.1.4. EXCEED


시티즌의 상위 제품군 중 하나. 전체적으로 드레스워치 스러운 디자인이다. 역시 일본 내수용 모델. 모델들 중 일부는 예물시계로 적당한 것들이 보인다. 가격대는 5만부터 30만 엔대까지 다양하다.

3.1.5. ATTESA


꽤나 다양한 모델들이 있는데, 블랙티타늄시리즈, ACT Line, 에코드라이브 GPS 위성전파, 에코드라이브 전파시계(월드타임기능), 에코드라이브 전파시계(국내전용), 전파기능이 없는 에코드라이브 등 많다. 가격대는 5만부터 30만엔까지로 EXCEED라인업과 궤를 같이한다.

3.1.6. 프로마스터


시티즌의 보급형 제품군. 경쟁사인 세이코와 비교하자면 프리미어 제품군과 비슷한 위치이다. 다만 가격대가 프리미어와 비교해 굉장히 넓다. 프로마스터 엔트리 제품의 경우 가격대는 3만 엔대에서 시작하지만 가장 상위 프로마스터 제품인 SKY 에코드라이브 위성 웨이브 에어의 경우 가격이 리테일가 기준으로 28만 엔(한정판)에 달한다.
프로마스터 제품군은 MARINE, LAND, SKY로 나눠지며 MARINE은 다이버워치의 기능을 LAND는 월드타임기능 또는 고도측정과 방위계측 또는 타키미터 크로노그래프 또는 그냥 보통시계로 가장 다양하며, SKY는 파일럿워치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야말로 육해공이다. 에코드라이브는 거의 모든 시계에 들어가 있으며 제품마다 라디오컨트롤이나 GPS 기능이 있는것도 있다.
프로마스터 제품군은 시티즌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군 중에 하나이며 시티즌의 평균 제품들보다 다소 큰 사이즈에 남성 취향의 다이얼 디자인이 많아서 북미나 유럽에서도 많이 팔리는 제품군이다.
세이코 프리미어 제품군과 비교해 볼 때 다양한 디자인의 시계가 많으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된 것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인 것들이 많다.

3.2. 일본 내수용(보급형모델)



3.2.1. xC


시티즌의 여성 시계 제품군. '엑스씨' 라고 읽지 않고 '크로스씨'라고 현지에서는 읽는 듯. 평균 4~5만 엔대의 가격대이다. 티타늄 줄 혹은 전파기능이 들어간 모델의 경우 약간 더 고가이다.


3.2.2. KII


시티즌의 여성 시계 제품군. 팔찌 스타일의 시계가 많으며 가격대는 20~30만 원대의 가격대. 에코드라이브와 쿼츠 두 가지 라인업으로 나뉘어져 있다.



3.2.3. Citizen Collection


시티즌의 보급형 제품군. 북미 혹은 유럽에서 팔리는 제품군과 상당부분 겹친다. 모든 모델에 '에코드라이브' 기능을 탑재했으며 크게 전파수신 기능이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눠진다. 당연히 전파 수신 없는 시계제품군의 가격이 좀 더 저렴한 편이다.
모델들 중에는 특별히 티타늄 케이스와 티타늄 브레이슬릿이 채용된 모델들이 있는데 가볍고 경도가 강해 생활기스에 강한 만큼 같은 모델이라도 티타늄 모델이라면 조금 더 가격이 나가는 편.
2만 엔부터 시작하며 전파 수신 모델의 경우 약 4~5만 엔대 혹은 그 이상의 가격이다.
티타늄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전파수신, 200m 방수를 자랑하는 시티즌 (보급형)컬렉션의 끝판왕 모델

3.2.4. Q&Q


시티즌의 최저가 제품군으로 스와치에 대항하기 위하여 론칭한 패션시계 라인업. 전 모델이 쿼츠로 매우 저렴한 가격과 초경량이 특징이며 대부분의 제품들이 미요타 2035 무브먼트를 사용한다. 플라스틱 케이스와 폴리우레탄 밴드를 사용하는 1만원짜리 초저가 모델부터 메탈 브레이슬릿을 채용한 1만 엔 전후의 드레스 워치까지 다양한 제품이 존재한다.

3.3. 미국 시티즌


일본 국외에서 시티즌이 가장 팔리는 곳이 북미 지역이다. 일본 내수용 제품과 비교해 볼때 비슷하거나 같은 제품도 있으니 북미인들의 '두꺼운' 팔목을 고려해 좀더 큰 사이즈의 시티즌 시계들을 모델로 두었다.
미국 시티즌 제품군 중 고급용 Signature 모델과 보급용 에코드라이브 모델 등을 두었다.

3.3.1. Signature


미국 시티즌 제품군 중 고급제품에 속한다. 다양한 에코드라이브와 일부 기계식 모델들도 있다. 가격대는 대략 500에서 1000불대를 약간 넘는 가격이다.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있는데 Signature 시계를 면면이 살펴보면 기능이나 만듦새(피니슁)이 보급용 시티즌에 비해 상당히 뛰어나며 동가격대의 스위스 시계(주로 쿼츠)와 비교해도 뛰어나다. 이는 일본 내수용 시티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 스위스 대부분의 이름난 시계 브랜드가 쿼츠 쪽보다 기계식으로 제품 개발을 중시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본 브랜드 시계들중 특히 쿼츠 쪽에서는 시티즌 제품이 카시오와 더불어 가장 가성비 좋고 성능도 뛰어나며 이는 Signature 제품도 마찬가지이다.
Signature 제품들은 일본 시티즌에서 볼 수 없는 독창적인 제품들이 많은데 문페이즈를 채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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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매틱 무브가 채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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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닛리피터(전자음)에 퍼페츄얼 캘린더, 알람기능이 채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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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등이 있다.

3.3.2. Eco-Drive


사실상 미국 시티즌의 수출공격형 제품군. 전파수신기능이 탑재된 제품들은 약 800불 이상의 상대적으로 고가이며 퍼페츄얼 모델의 경우 600~700불의 중가격대. 이하 기본적인 3핸즈나 크로노 기본적 모델 등은 500불 이하에서 팔리기도 한다.
시티즌 모델은 대부분이 미국의 큰 온라인 시계 상점에서 판매되는데 리테일가와 비교해 볼 때 실제 판매가는 할인폭이 큰 제품들이 더러 있어 대개의 경우 리테일가보다 20~30퍼센트 이상의 할인을 받고 구매 할 수가 있다. 즉 시티즌 시계를 구매하려면 기계식이 아닌 이상 쿼츠의 경우 사용상에 큰 문제가 없을 확률이 높으니 미국 온라인 상점에서 구매하는 편이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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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크로노, 전파수신 기능이 지원되는 한정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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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미터 방수 ISO Compliant Diver 조건을 만족시키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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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 따라서 성능도 그만큼 준수하다. 가격은 2016년 1월기준 40만 원대 책정 중. 빛으로 충전이 된다(에코드라이브). 10기압 방수기능, 퍼페츄얼 캘린더를 지원하는 시티즌의 대표모델. 사파이어글라스를 쓰기 때문에 기스에 강하다.
(아마존 검색 기준 2017.9.14 mineral 글라스를 쓴다고 설명이 나와있네요)*
바탕이 파란색으로 매우 영롱한 빛을 낸다. 그리고 시계줄이 매우 짜임새있게 사슬처럼 이어져 있어서 고급스러워보인다. 이런 점에 반해서 지름신이 강림하는 사람이 꽤 된다.

4. 시티즌의 기술들



4.1. 에코드라이브


"에코 드라이브"는 빛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여 움직이는 시계의 구조를 말한다. 빛이 시계 다이얼에 비치면[3] 빛이 다이얼을 투과해 아래에 있는 태양전지판에 닿아 전류를 만들어 무브먼트 구동에 사용하고, 남는 전기는 축전지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에코드라이브 기술이 적용된 시계는 정기적인 전지 교환이 필요 없다. 그리고 사용되는 이차 전지에 유해한 금속(수은)을 포함하지 않았고 게다가 제조 과정에서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등 환경적인 관점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얻고있어 시계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환경 연합에서 "에코 마크 상품"으로 인정했다 한다. 에코 드라이브 모델들은 미네랄 글라스만 사용한다고 알고 있는 이들이 있는데, 사파이어 글라스 사용 모델들도 다수 존재한다.
에코드라이브 기술이 들어가는 모델중에 추가적으로 라디오 컨트롤이나 세틀라이트 웨이브 GPS 기술이 들어가기도 한다.
최상위 라인업인 더시티즌에는 주로 에코드라이브만 들어간다. 하지만 연오차 1~5초이기에 크게 신경쓸필요는 없다.[4]

4.1.1. 라디오 컨트롤


라디오의 주파수를 잡아서 시간을 맞추는 기술, 10만년에 1초 오차가 발생한다니 그냥 오차가 없다고 볼 수 있다.

4.1.2. 세틀라이트 웨이브 GPS


인공위성과 GPS를 이용해 시간을 맞추는 기술, 이 기능이 들어간 경우는 보통 라디오 컨트롤이 들어간 제품보다 비싸다.

4.2. Perfex


Perfex 는 JIS1 종 내자, 충격 감지 기능, 바늘 자동 보정 기능이라는 삼위 일체의 기능, 에코 드라이브 전파 시계보다 정확한 시각 표시를 가능하게 한 시티즌의 독자적인 기술이다.
내자 기능은 자성으로 인해 작은 크기의 시계의 초침이나 기타 부품들이 일시적으로 초흐름이 늦어지거나 빨라질 수 있는 것들을 방지해주는 기술이다. 또한 충격으로 인한 초침의 뒤틀림을 감지해 자동적으로 초침 바늘을 수정시켜주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비슷한 기능으로 카시오의 터프 무브먼트가 들어간 tough mov't 라는 기술이 있다.
일반 에코 드라이브 전파 시계보다 조금 더 고가 시계에 탑재된 기능이다.
요약하면 예상치 못한 힘(자기력/충격/정전기 등)을 받은 경우 바늘 위치가 어긋나는 경우가 그것을 자동으로 수정 해줘 보다 시각을 정확하게 해주는 기술.


4.3. Duratect


듀라텍트는 시계 케이스와 밴드에 특수 가공을 하는 것으로, 일상 사용에 의한 시계 표면의 찰과성(흔히 말하는 생활기스)에서 시계 본래의 광택과 마무리의 아름다움을 보호하기 위해 시티즌이 독자적으로 개발 한 표면 경화 기술의 총칭이다. 참고로 "DURA 는 라틴어로 "딱딱한"의 의미이며, Protect의 tect와 합쳐서 Duratect인 듯하다. 시티즌의 듀라텍트 기술은 크게 네 분야로 나눠져 있는데 모두 비커스 경도가 1000 이상으로 일반 스틸보다 강한 경도를 나타낸다.
경도가 높으면 시계에 좋은 점이, 보통 수십 혹은 수백 이상의 고가 시계의 경우 어쨌든 적은 돈을 들여 산 것이 아닌 사치품이기 때문에 시계 케이스나 시계줄의 경우 흠집이 날 경우 기분이 좋지는 않다. 시계의 경우 대부분의 금속줄은 스텐레스(스틸) 재질인데 스텐레스는 경도가 그다지 높지가 않다. 즉 의외로 기스가 잘 나는 재질인데, 일반 스틸보다 경도가 높은 티타늄 재료를 사용하고 또 그 티타늄에 특수 피막 처리를 하여 경도를 인위적으로 높인 재질로 바꾼 것이다.
아래는 시티즌의 Duratect 의 여러 세분화된 표.
표의 맨 오른쪽 비커스 경도를 주목하자(Hv 2000 이라고 표기된것. 숫자가 높으면 높을수록 경도가 높다).

위의 표를 보면 듀라텍트라 불리우는 기술은 크게 ip 코팅기술, 플라즈마경화 기술, 가스경화 기술로 나눠질 수 있다. 경도를 보면 셋 다 1000 비커스 이상의 높은 경도를 자랑하는데 ip기술의 경우 골드, 핑크골드등 다양한 색상으로 코팅하면서 경도를 높게 유지시키는 것으로 보아 가장 상위의 기술로 추측된다. 따라서 이 기술을 적용한 모델도 The citizen 등… 시티즌의 가장 상위의 제품들도 적용 되었다.
플라즈마 경화 기술과, 가스경화 기술은 티타늄 표면경도를 높게 하는 기술이나 ip코팅 기술 처럼 티타늄 재질 자체에 색상을 코팅하는 기술은 아닌듯하다. 기술적으로 ip 코팅만큼의 상위 기술은 아닌거 같으며 적용한 모델도 아테사나 보급형의 프로마스터 제품군에도 적용하는 걸로 봐서 기술적으로 ip코팅만큼 상급 기술은 아닌 듯 하다(일본어를 몰라서 최대한 의미 파악을 이 정도로 했음. 일본어 번역이 가능하신 분은 번역 바람).
참고로 비커스 경도는
비커스 경도 시험: 사각뿔형상의 다이아몬드 압입자를 일정 하중으로 시험편에 눌러 붙여 경도를 측정하는 시험.
시티즌의 듀라텍트 공법이 적용된 비커스 경도는 1000이 넘는다.

사실 재질에 특수 처리를 해서 경도를 매우크게 높게 한 시계들이 더러 있는데 독일의 Sinn 이나 Damasko 시계들 중 일부 모델은 시티즌의 듀라테크보다 좀 더 경도가 강한 재질의 시계도 있다. 물론 시티즌도 한정판 모델들 중 일부 시계들은 극강의 경도를 자랑하는 시계들도 있다.

4.3.1. IP 기술


IP (이온 도금)은 진공 장치 속에서 금속을 이온화 부품의 표면에 피막을 코팅하는 기술이다. 건식 도금이라고도 하며, 시계에 주로 장식 목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4.3.2. 저온 플라즈마 기술


플라즈마 CVD 기술은 진공 장치 속에서 원료 물질을 포함한 가스를 플라즈마화하고 화학반응을 시킨 후 부품의 표면에 흡착 코팅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적용한 시티즌 시계의 제원을 보면 DLC 코팅을 했다고 기술되 있는데 DLC는 '다이아몬드 라이크 카본'의 약자로 다이아몬드 구조를 일부 포함한 C(탄소)와 H(수소)로 구성된 비정질 구조를 취하고 결정립계가 없기 때문에 고경에서 매우 부드러운 피막이라고 일본 시티즌 공식 홈피에서 설명하고 있다. 코팅 성분에 탄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 DLC 코팅을 적용한 시티즌 시계는 독특한 다크 그레이 색을 띄면서 경도가 매우 강하다.

아래는 DLC 코팅을 입힌 모델이다.
파일:external/i380.photobucket.com/DSC_0003-07212009-000-DSC_0003.jpg
이 시계의 사양을 들여다보면
Duratect + DLC 'monoque' case & bracelet
DLC 코팅 기술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4.3.3. 가스경화 기술


진공 용광로에 질소와 산소를 봉입하고 열처리를 베푸는 것으로 티탄 소재의 표면에 20 ~ 30μm의 경화 층을 형성시킴으로써 시계의 표면을 경질화하는 기술이다. 가볍고 녹슬지 않으며 금속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게 하지 않은 티타늄의 특성을 그대로 케이스 표면의 경질 화에 성공했다. 하드한 사용 환경에서 효과를 발휘해 생활기스에 강한 편이라 스포티한 모델에 채용되고 있다.


4.4. Direct flight


해외를 갈 때 그 곳 현지 시각을 맞춰야 할 때가 있다. 시계의 용두를 간단하게 조작해 현지 시각으로 자동으로 시각이 표시되게 해주는 기능이다.

4.4.1. 내부 회전 디스크에 의한 도시 선택



동영상 40초부터 보면 용두를 조작하자 크로노 초침(참고로 초침은 6시 서브다이얼에 있다.)이 회전하며 시간설정으로 들어가며 내부 도시가 표기된 디스크를 회전하자 시각이 바뀌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동시에 다이얼 2시 방향에 있는 24h 서브다이얼도 동시에 바뀌어 지면서 오전 시각인지 오후 시각인지도 알 수 있다.
참고로 동영상의 모델은 BY0094-52E 모델로 시티즌의 고급 제품군인 아테사 모델 중 하나로 가격은 15만 엔 ;;; 좀 비싸긴 하지만
Perfex, Duratech, Direct Flight 등…시티즌의 독창적 기능이 모두 집약된 모델이니 하나쯤 구매하는 것도 괜찮다.

4.4.2. 바늘 회전에 의한 도시 선택



동영상 1분 7초부터 보면 용두를 조작하며 초침을 조정하면 초침 끝이 가리키는 도시에 따라 자동적으로 시각이 조정 되는것을 볼 수 있다. 시티즌의 아테사와 비슷한 경쟁사의 제품으로 카시오의 오셔너스를 들 수 있는데 오셔너스의 경우 월드타임 설정도 이와 비슷하게 용두를 조작해 월드타임을 맞추는 기능이 있다.

동영상 3분 39초부터 보면 용두를 조작해 초침을 움직여 월드타임을 표시하는 방법이 나와있다. 가장 큰차이는 카시오의 경우 시계 내부에 각 침별로 독립 모터가 있어서 시침이 분침과 독립적으로 따로 움직인다 시티즌의 경우 분침을 한 바퀴 돌려야 시침이 한 시간 가는 방법이라 카시오가 시각 조정을 상대적으로 시티즌보다 민첩하게 할 수 있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시티즌의 해당 모델은 AT8040-57E 모델로 cal.804 무브를 쓰고 있다. 리테일가 약 10만 5천 엔.

4.4.3. 바늘 회전에 의한 도시 선택 더블 시각 표시


아테사 제품 중 가장 상위 제품군이다. 모델 AT9024-58E, AT9025-55E 등이 있고 한정판 모델도 있다.

2013년 한정판 모델인 AT9026-52E
4.4.1 4.4.2 모델과 가장 큰 차이점은 두 개의 시각을 한 다이얼 안에 담아 중앙의 메인 시분침과 6시 방향의 서브 시분침으로 홈타임과 로컬타임을 동시에 표기해준다. 용두 위아래의 버튼을 동시 누름으로 홈타임 로컬 타임을 바로 시각전환(다이렉트 플라이트)해 준다. 기능면에서 4.4.2에 언급한 카시오 오셔너스와 큰 차이가 없지만 시각전환 시 걸리는 시각이 카시오 오셔너스의 경우 언급한 대로 시침이 독립적으로 움직이지만 아테사의 경우 분침이 한바퀴 돌아야 시침이 한 칸 움직이므로 신속성에서 카시오가 조금 더 낫다고 할 수 있다.
http://citizen.jp/attesa/special/product/direct.html
동영상을 보면 홈타임 로컬타임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다.

4.5. 99% Clarity Coating


"시계는 쉽게 보여져야 한다" 목표로 시티즌이 최대한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해 만든 기술. 사파이어 유리에 양면 무반사 코팅 기술에 글라스 외벽에 발수성 코팅(수분을 최대한 글라스에 붙지 않도록)을 해줌.

오른쪽 첫 번째 그림 참고. 거울에 습기가 붙으면 뿌옇게 되듯이 눈에 안보이는 습기조차 글라스 표면에 붙지 않도록 발수성 코팅 처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
99% Clarity Coating을 사진으로 보자.

실제로 보면 어느 면에서 봐도 마치 유리가 없는 것처럼 굉장한 시인성을 보여준다.

4.6. Titanium


티타늄을 이용해 시계 케이스나 시계줄을 만드는 건 여러 시계회사에서 두루 사용되지만 특별히 시티즌에서는 '슈퍼티타늄' 이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의 티타늄 가공기술을 선전했다.
시티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Citizen’s Super Titanium:
5 times harder, 40% lighter than stainless
이렇게 표현했다. 스텐레스보다 40프로 더 가볍지만 5배나 더 강한 경도를 지니게 했다.
일반 스텐레스나 티타늄이나 경도에서는 아래 표에서 보듯이 큰 차이가 없지만 슈퍼티타늄이라 불리우는 티타늄 가공 기술을 통해 티타늄 표면의 경도를 보다 우수하게 만들었다(한마디로 기스에 강하다)!
스테인레스 스틸 - HV150-220
일반 티타늄 - Hv170-200
슈퍼 티타늄 - Hv1000-1200
위에서 언급했지만 '듀라테크'라 불리우는 기술을 통해 시티즌 만의 강도를 높이는 표면 코팅 기술을 '슈퍼티타늄'으로 홍보하는듯 하다.

참고로 왼쪽 아래는 가공되지 않은 티타늄판 위에서의 탭댄스 후 표면 오른쪽 아래는 시티즌의 듀라테크로 가공된 이후 티타늄판 위에서의 탭 댄스 후 표면. 월등히 오른쪽 아래의 가공된 티타늄판의 표면이 깨끗한 걸 볼 수 있다(탭댄스 이후 저러할진데 일반적인 생활 마찰의 경우 기스가 거의 안 남).

4.6.1. 시티즌의 Super Titanium 5가지 특징


공식 홈피에는 다음처럼 나와 있다.
  • 스테인레스보다 약 40 % 가볍다.
  • 순수한 티타늄 보다 5배 이상의 표면 경도
  • 고급스러움이 있는 표면 재질빛
  • 알레르기 문제가 적은 소재
  • 바닷물에 대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보통 각 제품군마다 가장 상위 제품은 일반 제품보다 가격이 20프로 이상이 비싸다. The citizen의 경우 일반 제품은 20만 엔 가량인데 같은 디자인에 티타늄 버전은 30만 엔…;;

5. 기타



BASELWORLD 2009 부스에서 상영했던 INFINITY CITIZEN X WOW라는 영상이 나름대로 이슈가 되었었다. 에코 드라이브를 형상화 한 영상.
그리고 시계 말고도 스위스턴 이라는 가공 기계도 생산하고 있는데 # 이 기계는 시계부품이나 의료부품같은 정밀 부품을 생산할 수 있고, 세이코조차도 시티즌 기계를 쓸 정도로 정밀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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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계식 무브먼트와 쿼츠 무브먼트를 전담해서 생산해서 시티즌은 물론이고 전 세계에 수출 중이고, 타 시계회사에서 일제 쿼츠 무브먼트를 썼다고 했다면 열이면 열 이 회사 무브먼트를 썼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단순히 저가 무브먼트만을 생산하는곳이 아니라 세계에서 시간 정확도가 높은 무브먼트인 A6609(년당 3초 오차)를 생산할 정도로 기술력도 높다.[2] 연오차 +-10초인 그랜드 세이코보다도 우위이다.[3] 형광등 정도의 빛에도 작동한다.[4] 라디오 컨트롤이나 GPS기능이 들어간 제품들은 전파 비수신시 월오차 5초이기에 정확도가 더시티즌과는 12~60배 차이가 나는 수준이다. 그만큼 정확한 쿼츠만이 더시티즌제품에 들어가기때문에 라디오 컨트롤이나 GPS 기능이 없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