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

1. 개요[편집]

2. 가사[편집]

3. 여담[편집]

• 공연때 염따가 Chrous 2절에서 "괜찮아 오늘은 내가 몰래 낼게" 가사를 "괜찮아 오늘은 내가 전부 낼게"로 불러 사소한 가사실수를 했다. 그리고 기리보이 파트 처음에 가사가 살짝 밀린다. 아마 편집실수인 듯.
• 염따가 무대에서 갑자기 순간 이동을 한 것처럼 보이는 이유가 리허설 장면하고 본 경연 장면을 섞다 보니 그런 것으로 보인다. 풀버전 영상 기준으로 2분 1초에서 갑자기 염따가 다른 자리로 가있는 게 보일 것이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비록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결승전이었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경연은 무관중으로 사전 녹화로 진행했기 때문
• ON AIR와 더불어 쇼미더머니 시리즈 우승자들의 파이널 곡 중 평가가 좋다[1]
  원래 쇼미 우승자들은 파이널 무대에서 아쉽다는 징크스가 있다. 물론 기존의 우승자들은 세미파이널에서 힘썼다가 파이널에서 2개 곡을 준비해야하기에 어쩔수없이 아쉬울수밖에 없지만 릴보이는 그걸 깨버린채 파이널 마저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 이 곡이 평가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이후 시즌인 SHOW ME THE MONEY 10, SHOW ME THE MONEY 11이 또 다시 쇼미더머니 시리즈의 호흡기를 끊어버리자[2]
  10의 경우 평가 자체는 나쁘진 않지만 음원 대부분이 싱잉 랩이라 호불호가 갈렸었고, 또한 11의 경우 룰의 논란, 재미없는 편집, 이영지 몰아주기 및 인기투표, 처참한 시청률을 기록하자 이전까지 최악의 시즌이였던 8보다 더 망했다.
  쇼미를 보던 팬들은 '이 불후의 명곡땜에 또 다시 쇼미가 나락갔다'라는 드립을 치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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