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IA(팀카시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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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디지털 범죄 대응 기업.

비공식적으로는 2011년부터 활동한 것으로 확인된다.

CSSIA(Cyber Security as a Service Influence Agency), 팀카시아로 불린다.

팀카시아는 모의 해킹팀으로 운영되던 CSC, Team chaser, Monster Cat, Skype Crusher, NSCA를 M&A하여 설립된 기업이다.

1.1.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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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CSSIA로 공식 출범하였다.

2017년 06월 본격적으로 몸캠피싱 해결 솔루션을 기반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과거 몸캠피싱 성행 전부터 스카이프나 라인 에서 피해가 주로 발생했다는 점에 기인하여 스카이프에서 발생하는 외국인 범죄 및 라인에서 발생하는 외국인 범죄를 주 타켓으로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후 주로 조선족으로 구성된 여러 범죄 집단이 국내를 타켓으로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대응 솔루션을 개발하여 활동중에 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을 통해 발생하는 몸캠피싱이나 로맨스 스캠과 같은 디지털 범죄에 대해 원천적으로 근거지 파악 이후 유포 경로를 차단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해결 솔루션에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1.2. 주요 업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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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을 비롯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영상이 유포되는 것을 차단하고 온라인 상 유포된 영상 삭제 지원과 수사 협조 및 검거 지원을 주로 하고 있다.

공개되어 있는 내역은 하단의 내용 참고.

• 공개된 Plan 1~24 중 선택하여 피해자의 영상 유포 차단 및 유포 수단, 매체에 대한 차단
• 온라인 상 유포되는 영상에 대한 모니터링 및 삭제 작업
• 디바이스 보안 패치 및 안정화

2.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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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범죄에 대해 파악하여 수사지원을 하거나, 동 국가 내에서 발생하는 몸캠피싱 범죄 등에 대해 해결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주로 일본인이 일본인을 상대로 제3국으로 출국하여 범죄를 저지르거나, 조선족들 중 일본인을 상대로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일본 국민 대부분이 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폰에 대한 몸캠피싱 범죄가 없었다고 한다. [2] 그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취약점 분석 및 패치를 지속했으며, 2017년 이후부터 일본 내에서 발생하는 몸캠피싱 및 사이버 범죄 해결을 위해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