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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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CU
씨유
파일:CU 로고.svg
[1]
분야
편의점
최초 개업
1990년 (FamilyMart)
2012년 (CU로 브랜드 변경)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소유 회사
BGF리테일 (BGF그룹)
링크
파일:CU 로고.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상세
3. 현황
3.1. 훼미리마트와의 관계
4. 제휴 할인 및 적립
4.1. 포켓 CU
4.2. 자체 상품
4.3. 집밥은 씨유(도시락)
5. 여담
6. 사건 사고
6.1. 2016 양주시 CU 편의점 손님 가위 위협 논란
6.2. 2016 경산시 CU 편의점 살인 사건[2]
6.4. 펭수 무단 도용 사건
6.5. 동네 마트 무단 촬영 논란




1. 개요[편집]


Nice to CU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체인. 1990년 중앙일보/오너 일가 그룹 중 하나인 보광그룹일본 훼미리마트 본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보광 CVS사업부로 출발, 이후 '보광훼미리마트'라는 독자적인 법인을 출범시켰다. 같은해 10월 가락시영아파트 상가에 1호점으로 영업을 시작했으며 가락시영아파트가 헬리오시티로 재건축 된 이후에도 위치만 옮겨서 학원가에서 CU로 영업중이다. #

2021년 대한민국 편의점 업계 점포 수 1위이다. #


2. 상세[편집]


2012년 보광그룹에서 훼미리마트와의 라이센스 계약을 해지하고 동년 8월부터 CU라는 독자 브랜드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운영업체인 BGF리테일에 관해서는 해당 문서 참고.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05 (삼성동) 소재.

파일:CU 로고(2012-2017).svg
초기부터 사용해온 과거 BI (2012년~2017년). 그러나 과거의 상표를 쓰는 가맹점이 엄청 많다.[3][4] 이는 역시 로고를 리뉴얼한 GS25도 마찬가지.

파일:external/image.edaily.co.kr/PS12080100038.jpg
CU(신) 1호점[5]

CVS for You, CU
과거 BI의 경우, 글자 가운데에 말풍선이 있기 때문에 COU나 C&U로 오인되는 경우도 많다. 현재의 BI는 글자가 말풍선 안으로 들어간 형태가 되었다.

'CU'는 'CVS for YOU'의 약칭이다. CVS는 Convenience Store(편의점)를 줄인 것. 즉 '당신을 위한 편의점'이라는 뜻이다. 이 문구 자체는 대부분의 CU 매장 점포 내부 윗벽에 써있다. 매장에 따라 글자 위치 바로 옆에 시계를 걸어두는 경우도 있다. 보통 최근에 리모델링한 점포가 거의 그러한 성향이다. 또 'Good to see you, See you again'의 의미 또한 함축하고 있다고 한다.

파일:ssiyu.jpg

공식 마스코트는 'HEYROO FRIENDS(헤이루 프렌즈)[6]'이다.


3. 현황[편집]


현재 대한민국의 편의점 점포 수와 매출 모두 1위다.

2014년부터 훼미리마트의 흔적 자체가 거의 없다. 2013년까지는 여전히 훼미리마트 간판을 달고 있는 곳이 있었는데, 이런 곳은 점주와 본사의 사이가 안 좋았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간판 교체시 본사에서 음료 등 매익률이 높은 물건을 교체비 이상으로 지원해 주므로, 굳이 거부할 이유가 없기 때문. 한 마디로 본사 방침과 정면으로 상충하는 일인 만큼, 점주가 본사와 사이가 좋을 리 없다.

실제로 한밭야구장점은 2013년 5월까지도 훼미리마트 간판을 달고 있었는데, 보통 이런 곳은 직영점이거나 본사와 사이가 원만하단 점을 감안하면 뭔가 미묘하다. 한편으로는 CU 간판을 달지 않고 개별 간판을 부착한 가맹점도 있다. 안산시 안산스마트허브(구 반월공단) 제일캐노피 앞 대한자원 부지 내에 대한구내매점이 그 예인데, 실제로는 CU 안산소윤점이다.[7] 그 외에도 시흥스마트허브(구 시화공단) 안의 CU 시화대운구내매점점 역시 개별 간판을 쓰고 있다.

신용카드 가맹점 명칭의 경우 2012년 7월부터 변경을 진행했기 때문에 정식 런칭 전부터 이미 "씨유 XXX점"으로 뜨는 곳이 꽤 많았다.[8] 혹, "씨유 XXX점" 또는 "CU XXX점"으로 뜨지 않고 "(주)비지에프리테일 XXX점" 또는 "(주)비지에프휴먼넷 XXX점"으로 뜨는 매장의 경우, 본사 직영 매장일 확률이 높다.[9]

편의점에서 나오는 음악은 본사에서 재생 목록을 제공하고, 이들 중 하나를 선택해서 재생하는 것인데 보통은 최신 가요이지만 간혹 시유의 음악이 들어가기도 하였다.#1 #2 하지만, 2014년 이후론 없어졌다.

GS25와 함께 농어촌 지역에 많이 출점한 편의점 업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호남 지역에는 미니스톱에 비해 적게 분포해 있으며, 최북단과 최동단에 씨유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북한에도 지점을 냈는데, 개성공단에는 2005년 3월에 개점한 개성공단점, 2007년 7월에 개점한 개성공단2호점, 2013년 4월에 개점한 개성공단종합지원센터점 총 3곳이 있었다가 2016년 2월 10일부로 폐쇄 조치가 되면서 2016년 2월 11일 3개의 지점이 전부 폐점되었다.[10] 금강산의 경우 훼미리마트 시절 2002년 북한 최초의 편의점이자 남측 기업 한정으로 한반도 내 최북단 편의점인 온정각점부터 시작해 금강산해수욕장 인근 금강산 2호점 등 총 4개의 점포를 개업했으나, 2008년 박왕자 씨 피살사건으로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면서 훼미리마트 브랜드 상태에서 방치되어 있다. 참고로 대한민국 최북단 편의점은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대진항점이다. 최동단 편의점은 경상북도 울릉군에 있는 울릉2호점이다.[11] GS리테일과 함께 모든 지자체에 출점한 편의점이다. 그렇지만, 3위 업체의 발악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하는데, 이 뉴스의 두번째 사례를 참조. 첫번째 사례는 GS25다.

택배는 CVSnet과 제휴 중이었으나, 2016년 12월 9일 부로 BGF포스트로 별도 분리되었기에, CU 단독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7년 4월 1일에 CU포스트라는 이름으로 택배서비스를 런칭했다. 바뀌지 않은 점은 여전히 CJ대한통운으로 보낸다는 것이다.

2017년 1월 1일부터 페이코를 도입했다. 똑같이 NFC를 이용하는 BC Pay보다 인식이 빠르고, NFC 대신 바코드를 제시해도 된다. 가맹점명도 페이코 대신 CU로 나온다. 페이코 도입 기념으로 헤이루 스낵 및 CU도시락을 페이코로 계산시 월 5회 500원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열고 있으며, T-멤버십과도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린카드가 연동되지 않으며, 해당 할인쿠폰이 페이코에서 제공되는 쿠폰인지라 페이코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페이코의 사용 실적에서 제외된다. 페이코 앱이 업데이트된 후 CU 모바일 멤버십카드를 페이코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데, 이 모바일 멤버십카드를 페이코 앱에 발급받은 후 CU에서 페이코로 계산하면 CU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물론 T-멤버십 할인을 받으면, 당연히 자동적립 불가.

2017년 11월 13일에는 Visa Contactless Payments를 도입했다. 다만 직원 대부분이 IC 결제만 교육을 받았으므로, IC칩을 삽입하지 않는 경우 결제 버튼을 눌러주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럴때에는 카드가 비접촉결제가 되므로 결제 버튼을 눌러달라고 정중히 요청하자.

2018년 5월 9일에는 카카오페이 매장결제를 도입했으며, 카카오페이 멤버십에 CU멤버십 등록 후 결제하면 페이코처럼 포인트가 자동 적립된다. 물론 카카오페이 역시 T-멤버십 할인을 받으면, 당연히 자동적립 불가다.

해외에는 2017년 이란에 진출해 테헤란 등지에 점포를 열었다. 대한민국편의점과 다소 다른 점이 있는데, 이슬람 국가인 만큼 당연히 주류를 팔지 않는다. 2018년에는 이란 경제 제재 때문에 가맹 계약을 해지하고, 몽골에 진출하여 운영 중이다. 2021년 말레이시아에 진출했다. 2019년 7월에는 비씨카드QR코드 결제를 도입했다. 2021년 6월 1일부터 레일플러스로 상품 결제와 선불카드 금액 충전, 환불을 지원한다. 또한 동시에 CU 레일플러스가 발매되었다.

이란에 진출한 편의점은 미국의 경제재제와 이란의 파트너사인 엔텍합 투자그룹의 재무형편까지 어려워지며 가맹금 지급 등 이행하지 않자 2018년에 철수했다.[12]기사


3.1. 훼미리마트와의 관계[편집]



훼미리마트(FamilyMart) 시절인 1993년 당시의 광고. CM송은 2000년대 중반까지 매장음악으로도 방송했다.

CU로 변경된 이후로도 일본 훼미리마트와의 전략적 제휴는 기본적으로 유지하며 고객 혼란을 줄이기 위해 'with FamilyMart'를 간판에 부착했다가 2014년 10월쯤에 제거하였다. 전국 매장의 간판 교체가 거의 완료된 건 2012년 10월인데 일부 가맹 점주들이 일방적인 브랜드 변경에 항의하며 과거 선례(LG25→GS25)를 따라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이들 소수 기존 훼미리마트 때문에 BGF리테일에서 일본 훼미리마트 본사에 로열티를 계속 지급해 왔으나, 2012년 6월 BGF리테일로 사명을 변경하고, 2014년 5월에 BGF리테일이라는 이름으로 기업공개(상장)이 실시되면서 훼미리마트와의 결별 수순이 마무리되었다.

BGF리테일의 기업공개(상장)((KRX: 027410))에 따라 훼미리마트의 보유 지분은 전량 매각되면서, CU는 더 이상 로열티를 내지 않는 순수 대한민국편의점이 되는데, 이는 곧 GS25와 토종 편의점 양대산맥을 이루는 셈. 또한, 기존에 부착되었던 with FamilyMart 문구가 사라지고 BGF리테일이라는 표기가 그 자리에 들어섰다. FamilyMart의 흔적 자체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다.

사실 예전에 오리온그룹이 소유했던 바이더웨이가 순수 대한민국형 편의점이었다가 롯데그룹에 인수되어 세븐일레븐과 통합함에 따라 사라져서 GS25가 유일한 순수 토종 편의점이었는데, 이제 CU가 그 자리를 다시 되찾는 과정을 밟는다고도 볼 수 있다. 애초에 보광그룹이 굳이 CU 브랜드를 런칭한 것도 편의점 사업이 커지면서 덩달아 커진 로열티를 안 내기 위한 목적이 크다. 하지만 BGF가 Bo Gwang Family[13]다.

BGF리테일이 훼미리마트와 맺은 합의서에 따르면 훼미리마트는 2016년까지 북한을 포함한 대한민국 전역[14][15]에 재진출하지 못한다.# 다만 현재는 족쇄가 풀린 만큼 훼미리마트가 얼마든지 다시 진출할 가능성이 있는데, 어차피 국내 유통업체들의 규모가 충분히 커졌기 때문에 기존의 유통 대기업이 굳이 일본 브랜드인 훼미리마트를 들여오기보다는 훼미리마트가 직접 국내 법인을 설립하여 진출하거나 혹은 다른 분야의 중견 기업에서 유통업계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으로 훼미리마트를 끌어들일 가능성도 있다. 여기서 우려되거나 기대되는 것도 있는데, LS를 끌어들일 경우엔 GS25랑 비슷해질 거라는 이야기도 있고, SK를 끌어들일 경우엔 CU에서 사라진 OK캐쉬백 적립이 부활할 거라는 이야기 등등 많은 예측들이 넘쳐나고 있으나, 아직은 모른다. 더 지켜보자.

허나, 같은 일본계인데다 편의점 패스트푸드를 먼저 도입했던 미니스톱이 CU나 GS25, 심지어 세븐일레븐에게까지 밀리고 있는 상황으로,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과 같은 정치적 불매운동이 다시 일어날 수도 있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 최대의 재벌 가문인 범삼성가의 일원인 신세계 그룹이 설립한 이마트 24에 이르기까지 여러 거대 프랜차이즈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데다 편의점 업계에 관련한 여러 법적 규제들이 도입되고 있는 한국 편의점 업계의 현황을 고려했을 때 훼미리마트가 진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국내 기업에서 훼미리마트 쪽에 먼저 협업을 요청하며 구애를 보내지 않는 한 훼미리마트 스스로 재진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4. 제휴 할인 및 적립[편집]


제휴할인 (일 1회)
T-멤버십 일반/Silver 1,000원당 50원 할인
T-멤버십 VIP/Gold 1,000원당 100원 할인
KT멤버십 5Good모닝[16] 1천원당 200원 할인
포인트 적립 및 사용[17]
CU 멤버십 1~2% 적립
E1 오렌지 포인트 1% 적립
에코머니 적립.(지정상품 한정)
해피포인트는 15% 한도로 사용 가능.
OK캐쉬백은 사용만 가능.[18]

GS25, 세븐일레븐보다 할인혜택이 적다. CU 제휴 카드가 아니면 멤버십 적립의 폭이 좁으며, T-멤버십 할인을 받으면 CU 포인트는 적립받을 수 없고 신용카드사 포인트나 그린카드로 지정상품 구입시 받을 수 있는 에코머니 포인트만 적립받을 수 있다. 거기에 U+ 멤버십 또는 KT 멤버십과 GS&포인트의 동시 사용이 가능한 GS25, T-멤버십과 L포인트의 동시 적용이 가능한 세븐일레븐과 달리, T-멤버십 할인과 CU 포인트는 동시 사용 불가다. 추가로 동일 매장에서는 1일 최대 3회만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4회 이상부터는 동일 매장에서 포인트 적립이 안 된다)

CU 자체 포인트는 적립 신청을 하고 2일 후 가용 포인트로 전환됐으나, CU 앱이 전면 개편된[19] 2016년 10월부터는 적립신청 다음 날에 바로 가용 포인트로 올라가게 되어 단축됐다.

훼미리마트 시절이던 2003년 12월 8일SK텔레콤 멤버십 할인, 2004년 1월 1일 OK캐쉬백 서비스가 시행되었다.

T-멤버십 할인의 경우 처음에는 20% 할인이었던 것이 15%, 12%로 계속 축소됐고, 할인율이 12%로 바뀜과 동시에 T-멤버십 할인과 OK캐쉬백 적립을 중복으로 할 수 없게 됐다. 훼미리마트 멤버십 OK캐쉬백 카드로 적립시 1.8% 적립해 주었으나 2012년 7월부터 발급이 중단되었고, 동년 10월 1일부터 다른 OK캐쉬백 카드와 동일한 적립율인 0.9%로 변경되었다. 2013년 3월 1일부터 T-멤버십은 '1,000원당 120원 할인'[20]으로 변경되었고 OK캐쉬백 적립은 9년 간 유지되어 온 0.9%에서 0.45%로 반토막났다. 이는 신세계편의점이마트24와 똑같은 수준이다. 그리고 SK텔레콤T-멤버십 할인은 1일 1회만 가능하다. 거기에 T-멤버십 할인을 받으면 CU 포인트 동시 적립이 안 되어서, 똑같은 할인율인데 L.포인트 적립까지 동시에 가능한 세븐일레븐에 비해 월등히 메리트가 떨어진다.

2015년 6월 1일부터 OK캐쉬백 적립이 전면 중단됐다. 단, 제휴 신용카드/체크카드[21] 이용을 통한 OK캐쉬백 적립은 유지되며, T-멤버십으로 할인받은 금액의 1%를 OK캐쉬백 포인트로 보상해 주는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과 OK캐쉬백 포인트 사용은 유지된다. 하지만 일반 카드로 OK캐쉬백을 적립할 수 없게 되면서 마이프리미엄 가맹 편의점미니스톱으로 변경됐으며, 적립만을 바라본다면 365플러스도 있다.

2012년 9월부터 CU 포인트 카드의 배포가 시작되었다. 기본 적립률 1%에 직전 3개월 간 적립 대상 금액(적립액이 아니다.)이 월 평균 3만 원 이상[22]이면 2%가 적립된다. 한동안 월 평균 50만 원 이상[23]이면 3% 적립까지 가능했으나 현재는 2%가 최대 적립율이다. 특이하게 롯데슈퍼처럼 주류 구매시에도 적립된다. 런칭 기념으로 2012년 12월까지 무조건 3% 적립 이벤트를 실시했다. 또한 본인 생일에 적립시에는 500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거기에 일부 상품들을 구매하여 적립하면 CU 포인트 추가 적립 행사도 해 준다.

포인트 사용은 100포인트부터 10포인트 단위로 가능하다. 다만, CU포인트카드 도입이 6년이 넘었음에도 CU포인트 사용법을 모르는 직원 및 알바들이 아직도 많다. 안테나숍 매장인 CU메트로교대점만 보더라도 100포인트 10포인트 단위로 사용가능함에도 불구하고, 1000포인트 미만은 사용 불가[24]라고 빡빡 우기다 고객센터를 통해서야 개선된 사례가 있을 정도로 CU포인트 사용이 그만큼 빡세다. 일정 포인트 이상 모였으면 CU 앱에 있는 포인트마켓으로 교환하는 게 더 나을 지경. 또한 CU 포인트로 결제하면 T-멤버십과 중복 적용은 안 되며, 이는 CU 포인트 외에 하나머니같은 신용카드사 포인트로 결제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CU 포인트의 유효 기간은 3년이며, 초기에는 해당 연도에 적립된 포인트는 적립일로부터 3년이 되는 연도의 매년 12월 31일 자정에 일괄 소멸되었으나 2015년부터 적립일로부터 3년이 지나면 해당달 말일에 일괄소멸되는 걸로 바뀌었다.

하나카드에서 내놓은 메가캐쉬백 더 드림 체크카드로 CU에서 결제하면 무실적으로 2% CU 포인트+0.9% OK캐쉬백[25]이 적립되며, 결제와 동시에 적립된다. 게다가 하나카드미니스톱OK캐쉬백 특별적립 서비스 계약이 해지된 가운데[26] CU는 메가캐쉬백 더 드림 체크카드의 마지막 희망. 우리카드의 다모아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2% CU 포인트+0.5% OK캐쉬백이 적립되므로 꽤 쓸 만하다. KB국민카드의 민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3% CU 포인트가 적립된다. 2016년 3월 23일에는 신한카드가 CU Morning 체크카드를 내놓았으며, CU 포인트 2% 적립에 통합 할인한도 내에서 오전 6시~10시에 이용시 10% 할인을 제공해 준다. 대신 제휴 체크카드같은 것들은 발급 후 CU 포인트 홈페이지의 "제휴카드 등록"으로 들어가서 한 번 더 등록해야 한다지만, 인터넷으로 신청했다면 알아서 등록되고 발급 신청일의 다음 날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니면 시럽같은 스마트월렛 앱을 통해 원스탑 가입이 가능하다.

이와 별개로 CU에서 칠성사이다포카리스웨트, 비타500, 광동 옥수수수염차같은 에코머니 지정 상품을 그린카드로 구매시 에코머니 포인트를 보너스로 적립해 준다. T-멤버십 할인 및 팝콘 쿠폰을 이용해서 할인받아도 그린카드로 계산하면 에코머니 포인트 자동적립 가능. 예전 OK캐쉬백 적립과 방식이 조금 비슷한 게, 에코마일리지 멤버십 카드로도 에코머니의 수동적립은 가능하나 CU 포인트와의 동시 적립은 안 되며, T-멤버십 할인시에는 에코머니도 수동적립할 수 없다. 반드시 그린카드로 계산해야 CU 포인트와 에코머니의 동시 자동적립 혹은 T-멤버십 할인시에도 에코머니 자동적립이 가능하다. 단, 실물 카드 혹은 ISP/페이북을 이용해야 자동적립된다.

하나 다른 점은 T-멤버십 할인을 받은 후 계산시 아무 것도 적립받을 수 없는 메가캐쉬백이나 다모아같은 CU 제휴 신용/체크카드들과 달리, 그린카드는 (칠성사이다포카리스웨트같은 에코머니 지정상품 한정이지만) T-멤버십 할인을 받아도 에코머니를 적립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신용카드사 포인트로 적립을 인식해서 그러는 듯하다. 편의점 중에서는 CU가 유일하게 그린카드로 계산시 에코머니가 자동으로 적립된다.(GS25는 수동으로 적립해야 한다) ISP/페이북 앱에 등록된 그린카드를 불러와서 NFC로 계산해도 에코머니는 정상 적립된다. 하지만 동시적립이 항상 가능한 GS25에 비해 제약이 좀 있다.

한시적으로나마 2013년 12월 18일부터 2014년 1월 15일까지는 1,000원당 240원 할인을 한 적도 있지만, 가뜩이나 타사보다 할인율이 낮은 것을 갖다가 2014년 5월 1일부터는 T-멤버십 할인을 1,000원당 120원에서 100원으로 더 낮추었다. 이 경우 1,900원 구입시 할인율이 거의 5%대로 떨어지는 셈. 이벤트성으로 2014년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1,000원 당 200원 할인하기도 했지만, 아주 잠깐뿐이었다.# 세븐일레븐GS25가 통신사 할인 15%에 자사 포인트 적립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것에 비하면 CU는 T-멤버십 할인과 CU 포인트 적립이 동시에 안 되며, CU 포인트 자동 적립이 있는 제휴 체크카드의 포인트 적립 또한 T-멤버십 할인을 받으면 적립할 수 없다.(자체 포인트가 없는 미니스톱은 그렇다고 쳐도) 따라서 T-멤버십이 있으면 CU 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는 상황은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는 에코머니 수동적립 시도시에도 해당)며, 이는 T-멤버십 할인율이 CU와 똑같은데 할인받으면서 L.포인트 적립도 가능한 세븐일레븐보다 메리트가 더 떨어진다. 남는 건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으로 받는 OK캐쉬백이지만, 이마저도 2015년 7월에 T-멤버십으로 할인받은 금액의 4.5% 캐쉬백에서 0.9% 캐쉬백(서비스 이용 수수료 10% 차감시)으로 또한 대폭 삭감된 후 2016년 6월에 폐지됐다. 사실상 T-멤버십 할인을 받으면서 적립받을 수 있는 포인트는 신용카드사에서 제공하는 포인트, 그린카드로 CU 매장에서 그린카드 지정 상품을 구매시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에코머니 포인트뿐이다.

SK텔레콤의 내맘대로 맴버십이라는 서비스를 활용하면 CU 할인률을 최대 1,000원당 200원 할인으로 올릴 수 있다. 단, T-멤버십 등급이 VIP 등급일 때만[27] 가능했다. 2017년에 폐지됐다.

그러나 2016년 6월부터 T-멤버십 할인은 미니스톱처럼 등급제 도입이 확정되어 사실상 개악이 선포됐다. 그리고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도 11번가 전용 OK캐쉬백 미리줌 포인트로 변경되어 범용성 역시 개악 확정.

타사 포인트와 달리 CU 포인트의 경우 CU 전용 포인트라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본사에서도 이걸 잘 알고 있어서 그런 건지 매월 '이달의 포인트 상품'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포인트 사용을 적극 장려하는 중. 이벤트 상품을 포인트로 구매시 50% 이상 할인된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28]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여 모바일 쿠폰을 받아 점포에서 교환하는 방식이며, 한정 수량이 정해져 있어서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그 외에도 최근에는 포인트로 결제시 30% 이상 할인해 주거나 재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간간이 하고 있으며, 스탬프 상품이라고 해서 일부 PB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스탬프를 부여해서 5건을 채우면 1,000점/2,000점 등을 적립해 주는 등, 타 편의점에 비해 보잘것없는 적립 혜택을 커버하려고 나름대로 애쓰는 티가 난다. 참고로 스탬프를 받으려면 반드시 구매할 때마다 CU 멤버십 카드 적립을 해야 한다. 후술하는 CU 앱의 팝콘쿠폰 이용시에도 적립 가능. T-멤버십 이용시에는 얄짤없이 스탬프 포기 확정이다.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음료, 아이스크림, 도시락, 햄버거, 샌드위치, (삼각)김밥 등의 일부 품목을 5% 현장 할인해 주며, 무엇보다도 국군의 날에는 50% 할인이다. 한 마디로 반값으로 살 수 있기 때문에 국군의 날 실검 1위를 먹기도 했다. 가장 눈이 가는 건 하겐다즈/나뚜루스타벅스 병커피 등의 평소에는 구매하기 좀 망설여지는 제품들.[29] 딱 1번만 적용된다는 얘기가 있으나 2013년 국군의 날에 여러 곳에서 구매했다는 내용이 있던걸 봐서는 제한이 없거나 혹은 점포당 1번만 적용되는 듯? 2014년에는 점포와 상관없이 1일 1회 적용이다. 즉 한 번밖에 못 쓴다. 거기다 T-멤버십 할인이 안 된다고 공지되어 있었으나 현장에서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였다. 2015년부터 국군의 날 CU 나라사랑 할인 혜택이 50%에서 20%로 개악되어 신한카드나라사랑카드는 사실상 장롱 카드로 전락할 수도 있으나 2017년 국군의 날에는 30% 할인으로 바뀌었다.

이와는 별도로 CU 앱에는 "팝콘 쿠폰"이라는 게 있는데, 일부 상품에 대해 앱에서 할인쿠폰을 주는 것이다. 무선인터넷 모드(와이파이, 3G, LTE 등)와 위치기반을 켰다면, CU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들고 CU 매장에 들어오면 알아서 팝콘쿠폰 팝업이 뜬다. 매달 팝콘쿠폰 할인대상 상품은 변경된다. 1회성이 아니라는 장점이 있지만, 세븐일레븐과 달리 팝콘 쿠폰과 T-멤버십 할인은 동시에 적용할 수 없다. 이 쿠폰을 써서 계산한 후 CU나 OK캐쉬백 포인트는 할인받기 전의 금액을 기준으로 적립해 주므로 포인트 적립액은 삭감되지 않으며, 등급에 따라 1,000원당 50~100원씩만 할인이 가능한 T-멤버십보다 조금 더 할인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GS25팝카드, 세븐일레븐캐시비 세븐에 대항하기 위해 CU도 자체 교통카드2014년 8월에 출시했는데, 로카모빌리티와 제휴했다. 당연히 L.포인트 대신 CU 멤버십이 장착되며, 해당 CU 캐시비 카드의 번호가 CU 멤버십 카드 번호를 겸한다. 물론 CU 멤버십 홈페이지에서 등록해야 적립/사용이 가능한데, 기존 멤버십 카드 및 제휴 신용/체크카드와 별도로 CU 교통카드 전용 등록칸이 있으니 참고. 캐시비의 역사상 나름대로 한 획을 긋는 카드이기도 한데, 캐시비 최초의 통합권종 교통카드다. 이후 로카모빌리티에서 L.포인트가 달린 통합권종 캐시비도 내놓았다. 안타깝게도 국토교통부의 One card, All pass 카드가 아니며, 원 카드 올 패스 인증을 받은 CU 캐시비는 2016년 4월에 출시됐다. 2년 후인 2016년 8월에는 CU 플러스 티머니가 출시됐고, 2016년 10월에는 카카오프렌즈 셀피 CU 플러스 티머니가 출시됐다. 가격은 1장당 4,000원.[30]

혜택은 나름대로 애쓰는 편. CU 캐시비로 결제할 경우 3%를 적립해 주며, 월간 이용 금액에 따라 2,000~7,000점까지 추가로 지급해 준다.# 카드값은 2,500원인데 2014년 8월 25일부터 9월 6일까지 구입하면 1,600원짜리 주스 혹은 2,000원짜리 파르페 아이스크림을 증정하기 때문에 카드값은 어느 정도 퉁칠 수 있다.[31]

비씨카드의 탑포인트 가맹점이기도 하며, 비씨카드 이용시 0.1% 적립된다.

2016년 9월 6일부터 해피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결제 금액의 15%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1,000점 이상 갖고 있을 때 해피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2017년 1월 1일부터 T-멤버십 이용시 할인 금액의 100%만큼 11번가 더줌 포인트 제공이 폐지됐다. 내맘대로 T-멤버십도 폐지되어 등급에 따른 차등 할인률이 고정됐으며, 데이터 플러스 T-멤버십도 2017년 1월 31일에 종료됐다.

2018년 5월 1일부터 OK캐쉬백 적립이 완전히 중단된다는 공지가 올라온다는 것으로 보아, 메가캐쉬백 더 드림 체크카드 및 다모아 체크카드 사용시에 따른 OK캐쉬백 동시 적립이 완전히 폐지되는 것으로 보인다. OK캐쉬백 사용은 여전히 가능하다.

2019년 7월 15일부터는 증정행사 상품에 대해 T-멤버십 중복 할인이 안 된다. 다만 증정행사 상품의 T-멤버십 중복 할인 제외는 미니스톱세븐일레븐에도 적용되므로, CU만의 문제는 아니다.

2019년에 포켓CU 앱이 개편되어 T-멤버십을 적용해도 포인트 적립이 가능해졌으며, T-멤버십과 할인쿠폰 동시 적용이 가능해졌다. 간편결제 연동을 통해 통합 바코드로 할인과 결제를 동시에 할 수 있게 됐다. 포켓CU 앱에 T-멤버십 번호를 등록하고, 해당 상품의 할인쿠폰은 쿠폰함에 들어가서 "ONE 결제 바코드 담기"를 체크해야 한다. 그리고 바코드를 띄워서 체크한 후 적용한다. 반드시 포켓CU 앱을 이용해야 가능하다.

포켓CU 앱에서 멤버십 항목에서 모바일 티머니 번호를 등록하면 모바일 티머니 결제시 자동으로 CU 포인트가 적립된다. 페이코티머니인 상태라도 적용이 된다.

2021년 2월에 확인결과 CU 포인트는 주류적립이 되지만, E1 오렌지 포인트은 주류적립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주류구입에는 CU 포인트로 적립하는게 이득이다.


2021년 11월 30일 SKT 멤버십 개편으로 CU 역시 영향을 받아 포켓CU 앱 업데이트 후 원바코드에서 더이상 SKT 할인이 뜨지 않고 등록도 불가능하다. 적립만 하거나 따로 SKT 앱에서 SKT 멤버십 바코드 띄워 할인 받아야 하는 식으로 번거롭게 바뀌었다. 로딩 기다릴 필요 없이 편하게 쓰는 방법이 있는데 기존 포켓CU 앱 개별 바코드 화면을 캡쳐 한 후 SKT 앱에서 SKT 멤버십 바코드를 캡쳐 후 앞서 캡쳐 한 포켓CU의 개별 바코드 화면의 적절히 빈 공간에 잘라 붙여 편집 한 후 바탕화면으로 지정하거나 이미지 저장을 해놓으면 로딩 시간이 없거나 단축되어 편하다. 반드시 개별 바코드의 CU포인트 바코드를 캡쳐해야하며 원바코드는 항상 바뀐다.


4.1. 포켓 CU[편집]


  • CU 편의점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각종 상품 쿠폰 및 이벤트와 할인 및 포인트 적립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 앱에서 매주 수요일 11시에는 금액 할인형 쿠폰과 샌드위치, 도시락, 김밥, 샐러드 등을 할인하는 상품 할인형 쿠폰이 선착순으로 열린다. 매 월 할인 대상 품목이 바뀌며, 원래는 50프로였으나 40프로로 할인폭이 작아졌다. 현재는 상품 할인형 쿠폰이 사라지고 금액 할인형 쿠폰만 있다.

  • 금요일에는 앱에서 신상품 50% 할인쿠폰이 선착순으로 열렸으나 최근 인스타를 이용하도록 바뀌면서 앱 이용자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2021년 3월 19일 기준 룰렛으로 바뀌었다. 수요일, 금요일 오전 11시가 되면 앱 서버가 자주 마비가 되고 대기자 명단이 생기면서 미리 발급해 놓은 쿠폰이나 미리 결제한 도시락 교환권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하지만 적립이나 키핑쿠폰 발급 등은 아래 사진처럼 해당 링크를 눌러 할 수 있다.

파일:Screenshot_20201005-110130_CU.jpg


4.2. 자체 상품[편집]


PB상품의 가성비는 GS25 못지않게 좋고 많다.

훼미리마트 시절엔 FONUS(포너스)라는 자체 브랜드를 내놨으나, 브랜드 변경후 헤이루 출범 전까지는 쉼표모양 안에 CU 표기가 돼있었다. 그 흔적은 헤이루 출범 이후에도 일부 상품에 남아있다.

2016년 1월 12일, CU의 자체 상품 통합 브랜드인 HEYROO(헤이루)를 출범하였고 대부분의 자체 상품 브랜드를 통합하고 있다.

  • 일종의 카페형 매장으로 내부에 테이블과 의자 등이 구비되어 있는 훼미리마트 카페에서 팔던 튀김닭다리를 2012년부터는 여러 매장으로 확대하면서 미니스톱을 벤치마킹하였으나 맛에 대한 평이 그리 좋지 않은 듯. 그리고 2015년 시점에선 가끔 보이는 정도. 물론 CU의 점포 수를 생각하면 차후 품질이 개선된다면 충분히 미니스톱을 위협할 수 있겠으나, 2015년 이후로는 판매하는 곳을 찾기 어려워졌고, 그 역할은 GS25가 이어가고 있다.

  • PB상품 중 흰 우유가 2,100원, 주말에는 2개 묶어 사면 3,780원으로 꽤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 흰우유에 이어 2013년 9월 19일 BIG 우유 시리즈가 PB로 출시되었다. 가공유의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500ml 딸기우유와 초코우유가 출시된 것. 이후 커피우유도 출시되고 2014년 2월부터는 대형마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500ml 드링킹 요구르트가 서울우유와 제휴하여 출시되었다. 호응이 좋았는지 2014년 8월 말엔 드디어 1L짜리 초코우유까지 출시되었다. 제조사는 푸르밀로, 동일 제조사의 가나초코우유보다 원유 함유량도 훨씬 많고, 더 맛있고, 더 싸다. 초코우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필수요소. 1L 초코우유가 꽤 인기가 있었는지 2014년 11월 13일부터 1L 커피우유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다만, CU 커피우유는 고카페인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주의할 것. 그 전에도 서울우유와 제휴하여 플라스틱병으로 CU의 PB 상품으로 출시한 커피우유도 있다.

  • 우유의 제조사는 1L 흰우유와 1L 커피 우유, 500mL는 매일유업, 1L 초코 우유는 푸르밀, 1.8L 흰우유는 연세우유다. 500mL의 경우 딸기, 초코, 바나나 우유는 푸르밀 제조이다.

  • 2022년 500mL 가공유의 가격이 1700원으로 200원 올랐다. 그리고 가격을 올린지 반년이 안된 5월 말 제품 리뉴얼과 함께 1850원으로 가격이 150원 상승해 총 350원의 가격 상승이 생겨 가성비가 좋다는 말에 살짝 빛이 바래졌다. 제조는 빙그레.

  • 2014년 7월부터는 일부 매장에서 피자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치즈, 불고기, 콤비네이션 피자 3가지 맛이 있고 가격은 3종류 모두 5,900원. 크기는 피자 상자 기준으로 가로 27cm, 세로 27cm로 좀 작다. 2016년 현재 아직도 피자를 팔고 있다. 2017년에 핫치킨피자가 추가됐다.

  • 일부 매장에는 빵을 직접 구워 판매하는 베이커리 코너가 있다. 점포별로 맛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편의점임에도 불구, 대체로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보다 저렴하고 맛도 좋은 편. 오히려 유명 동네 빵집에서나 볼 법한 특이한 빵도 종종 있으니 만약 이런 곳에 간다면 일단 한 번 골라보자. 또한 도넛도 팔고 있는데 1차로 조리된 것을 해동만 하여 판다. 씨유 베이커리에서 파는 빵들의 유통기한은 점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통상적으로 3일로 권고하고 있다.

  • 용기생면 형태로 출시된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는 대호평 중. 건더기도 푸짐하고 국물의 재현도도 높다. 해장용으로 안성맞춤이며, 1,800원이다. 그리고 같은 용기생면으로 출시한 가쓰오우동도 있는데 국물맛에 감칠맛이 좋다. 먹어본 사람들은 대부분 극찬. 가격은 2,200원으로, PB튀김우동에 비해선 비싸나, CJ가쓰오우동에 비해선 싸다. 이 3가지 품목 전부 한일식품이 제조한다.

  • 2015년 5월 8일에 편의점 업계 최초로 PB 콜라/사이다가 출시되었다. 350ml 한 병에 1,000원이다.


  • 그리고 2012년 3월에 출시한 델라페도 있다. 해당 문서 참조.

  • 자이언트 시리즈도 인기가 있다. 자이언트 떡볶이가 2천원으로 가격도 저렴하며 양도 푸짐하여 인기가 좋다. 2017년 11월 까르보나라 떡볶이가 추가되었고 2019년 쫄볶이가 추가되었다. 자이언트 시리즈는 빨간 순대, 떡볶이, 라볶이, 마늘 떡볶이, 매콤달콤 순대, 까르보나라 떡볶이, 쫄볶이 7종이 있다.

  • 팝콘을 각각 6가지 맛(카라멜, 콘소매, 치즈, 허니샤워, 카라멜아몬드, 카라멜&츄러스)으로 1,000원대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데 과장 약간 넣어서 양이 영화관 팝콘(S사이즈) 이상이다. 최근에는 20%더 주는 이벤트까지 했을 정도! 맛도 괜찮기 때문에 가성비 종결자이기도 하다.[32] 2017년에 간장치킨팝콘이 추가되었다.

  • 아이스크림도 판다. 1,000콘, 파르페(2,500원), 빅모나카(1,500원)가 있다.

  • 씨유 미네랄 워터는 500ml와 1L[33], 2L로 팔고 있다. 그런데 2L와 500ml는 세로드립으로 인해 첫 글자만 읽으면 '씨유 미워'가 된다.# 현재는 헤이루로 바뀌어 전설이 되었다.





4.3. 집밥은 씨유(도시락)[편집]


2015년 12월 출범한 CU의 간편식 브랜드. 같은 시기 9월에 더본코리아와 비밀리에 계약을 체결하고 백종원을 내세워 도시락, 김밥, 주먹밥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주 메뉴는 편의점 도시락 항목 참조. 신동진 쌀, 완도 김, 벌교 꼬막 등 호남 지역 농산물 위주로 조리해서 나온다.


5. 여담[편집]


  • 새 브랜드명 런칭을 기념하여 'Concert For U'라는 콘서트를 기획했으나, 출연자 중 한 팀이었던 티아라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며 출연자를 황급히 미쓰에이로 바꿨다.# 각 매장에 뿌렸던 홍보 포스터도 회수한다고 한다.

  • 무리한 가맹비를 요구하는 등의 불공정 행위 등으로 인해 CU 가맹점주가 잇따라 자살한 것과 관련하여 2013년 5월 30일 박재구 사장이 대국민 사과를 한 바 있다. 박재구 사장은 사망 진단서의 적혀 있던 사인을 "수면제 중독"이 아닌 "지병 악화"로 조작했다는 의혹을 인정하며 상생에 힘쓰겠다고 했으나 가맹점주협의회에서는 이에 대해 보여주기식 사과라며 반발했다. 더군다나, 편의점 업계 전체의 문제이기는 하나, 지나친 점포수 확장으로 기존에 있던 점포들과 오픈하는 점포들의 1일 매출이 모두 크게 하락했다는 점도 문제로 볼 수 있다. 그럼에도, 회사 자체의 매출 이익율은 떨어졌을지언정 매출이익 자체는 늘어난 관계로 법이 강제하지 않았다면 어디까지 갔을 지 생각해 볼 문제다.

  • 주주로는 지주사인 BGF가 (30%), 지주사의 최대주주인 홍석조[34] 회장 (7.36%),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외 특수관계자들 (약 18%) 이 있다.

  • 매장을 굉장히 무분별하게 개발한 것 같은 장소가 많다. 실례로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건영아파트를 들어가는 초입에 CU가 있고, 거기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근처의 보광아파트 입구에 CU가 또 있다. 그 근처에도 세븐일레븐이 있었는데, 사실상 망했어요 수준. GS25가 사이에 껴있는 것은 덤. 다른 예로, 대진대에서 인근에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바로 CU끼리 마주보고 있는 케이스도 있다. 그 외에도 정말 많다.

  • 거침없이 하이킥에 나오는데, 신지가 나올때 비오는 그 편의점은 패밀리마트[35]



  • CU 제휴 캐시비의 출시로 일부 지역 CU에서의 캐시비 충전 봉쇄가 전면 해제됐다. 이에 따라 사실상 캐시비의 충전은 전국의 웬만한 브랜드 편의점에서 가능하게 됐다. 그리고 대구 소재 CU를 포함한 타 브랜드 편의점에서는 2016년 7월에 티머니의 충전 봉인도 풀렸다.[36]

  • 2015년 6월에는 야구친구 CU 캐시비가 10만 장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가격도 타 캐시비보다 500원 비싼 3,000원이었다.

  • 2016년 8월 25일에는 CU 플러스 티머니가 출시됐다.

  • 할인받고자 할 때, 안드로이드 휴대폰 기준으로 T-멤버십 어플에서 모바일카드 바코드를 전체 화면으로 확대해서 보여주면 구형 포스기를 사용하는 상당수의 가맹점에서는 스캐너가 인식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게 되어 인식이 불가능해진다.[37] 그리고 아이폰에서는 모바일 T-월드의 바코드를 확대해서 보여 주면 인식이 잘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바코드 크기도 적당하면서 자동으로 밝기가 최대로 올라가는 시럽 어플 사용을 권장한다.


  • 백령면이나 울릉군 등 도서지역에도 지점이 있다. 이들 지점에는 유통과정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삼각김밥 등 즉석 식품류가 들어오지 않는다.

  • 카드 가맹점 명칭이 해외에서 발행된 카드로 결제하면 전혀 안 바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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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5일에 일본에서 발행된 JCB 카드로 결제했는데, 명세서에는 깨알같이 훼미리마트라고 적혀 있다.

  • 헤이루를 런칭할 때 캐릭터도 같이 나왔는데 다음과 같다.
    • 케이루 : 외계인[38]
파일:케이루.png
  • 샤이루 : 박스를 뒤집어 쓴 캥거루
파일:샤이루.png
  • 하루 : 아르바이트생
파일:HAROO.png

  • 2017년 6월 11일,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의 BGF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기사 기존 (주)BGF리테일 법인을 물적분할하여 (주)BGF라는 이름의 신규 법인을 설립, 지주회사로 한다는 것이다.

  • 홍보 영상물 중에서는 혼밥의 성지가 가장 퀄리티가 좋다. 평민, 귀족, 왕, 신 순서로 소개됐다. 성우는 이철용 씨.

  • 휘닉스 평창 블루동[39]에 있는 CU에서는 회를 비롯하여 육류와 각종 채소, 과일, 심지어는 위스키와 같은 양주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리조트 내에 CU를 제외하고는 다른 유통 매장이 없다보니, 사실상 마트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이러한 형태를 띠게 되었다. 실제로 회 판매를 위한 수족관이 존재하며, 시가로 표기하고 판매한다.[40]

  • 현재 씨유 바이셀프 앱을 운영 하고 있다. 무인점포 형태로 운영되며 손님의 스마트폰을 통한 결제와 멤버쉽 적립을 하고 있다.

  • CU 편의점 안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다 사면 얼마나 들까? 실제로 공대생 변승주 라는 유튜버가 편의점 점주와 본사 직원의 협조아래 시도해본 적이 있었다.# 주류와 담배, 냉동식품과 즉석식품을 제외한 모든 물건을 사온 결과 총 403만 1,310원이 들었으며, 제외했던 주류와 담배를 사갔으면 2,000만원을 훌쩍 넘겼을거라고 한다.[41]

  • 2021년 4월 1일 말레이시아에도 CU가 진출했다.기사


  • 비접촉 결제를 지원한다. 하고 싶으면 비접촉 결제 카드라고 신용카드 버튼을 눌러달라고 알바한테 말하자.


6. 사건 사고[편집]



6.1. 2016 양주시 CU 편의점 손님 가위 위협 논란[편집]


2016년 3월 22일 새벽 모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편의점 사장한테 존나 욕듣고 맞을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로 시작된 논란. 해당 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어느날 편의점에서 카드포인트 할인이 안되길래,

카드사에 문의했더니 편의점 자체시스템 문제라네?

그래서 편의점에 점주한테 문의했더니, 자긴 모른단다

그래서 편의점 본사에 물어봐서 왜 안되냐고 하니까 자체시스템문제였는데

자기들이 잘못한 거였다고 하면서 이제부터 될거란다

암튼 별 걱정없이 다시 그 편의점에 가서 포인트할인이 이제 된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사장이 다짜고짜 나보고 내가 클레임 걸었냐고 시비걸더라 ㅋㅋ

그래서 사장님한테 건게 아니라, 편의점 본사 포인트 할인때문에 문의한 거라고 하니까

자기가 본사에 한소리 들었단다 ㅋㅋㅋ

어처구니 없어서 나도 '클레임건것도 아니지만, 설령 클레임 걸었다고 이렇게 고객한테 뭐라 해도 되냐'고 따지다가

욕설은 점주가 먼저했고, 나도 욕들으니까 기가차서 같이 욕했다. 근데 자기 분에 못이겨서 옆에 있던 가위를 들더라

옆에 있는 편의점 본사 직원이 말렸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옆집에 김밥나라 사장이 이 편의점 점주 친동생인데

들어와서 사정듣더니 나보고 '뭘 쳐다봐 시발롬아'하면서 때릴려고 다가오던데 감시카메라 때문에 때리진 못하고

암튼 본사직원이 말려서 끝났다. 솔직히 나도 욕해서 잘한건 없지만 태어나서 내가 잘못한 경우도 아닌데 이런 경우는 첨이더라

마지막에 대화로 좀 풀어보려고 하니까, 점주하는 말이,

"난 내일 당장이라도 때려치면 그만이야. 본사에 꼭 이야기하세요~? 아 네 존나게 미안합니다" 이러더라.

이걸로 본사에 이야기했는데 본사는 당사자끼리 풀어야 될 문제고, 서비스개선 교육만 받게 할 수 있단다

그럼 사과라도 받아야겠다니까 그것도 본사도, 점주도 거부함 ㅋㅋㅋ

심지어 다른 기관에 문의하란다.

나도 욕한 것이 있고, 일 크게 만들기 싫어서 왠만하면 사과받고 적당한 선에서 끝내려했는데,

점주가 당장 때려쳐도 상관없다고 하길래, 그럼 때려치시라고 말하니까 그건 곤란한단다

와 존나 빡치는데 어디다가 쓸곳이 없어서 쓴다...ㅜㅜㅜ

파일:5sSBHPa.jpg

이게 내가 처음에 카드할인이 안된다고 문의해서 답변받은 내용

파일:urIcH85.jpg

이게 마지막으로 내가 받은 답변내용.

파일:wOzKrXE.jpg

욕들은 건 내가 먼저인데 내 언행에 불쾌함을 느끼고 있다는 점주찡

애들아 여기 가지마라 진짜 개판이니까

고객상담실이 왜 있는지 모르겠는데, 사과도 제대로 안됨 ㅋㅋ

세줄요약

1. 포인트할인 때문에 본사에 문의함

2. 본사에 한소리 들었다고 나한테 점주가 시비검

3. 본사 대응 "니들끼리 알아서 해결해"


이에 분개한 해당 커뮤니티 사이트 회원들은 해당 점장 연락처, CU 문의센터에다가 집단 항의 문의를 날렸다.

파일:sEXrkdw.png

3월 23일 최초 글 게시자로부터 경찰서에 사건이 접수되었다는 통보글이 올라온다.

2017년 들어서도 후속 글이 없는걸로 보아 기각됐을 가능성이 크다.


6.2. 2016 경산시 CU 편의점 살인 사건[42][편집]


2016년 12월 경북 경산시의 CU편의점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A(36) 씨는 봉투 값을 내라는 말에 격분한 50대 남성에게 흉기로 무참히 살해당했다. 그러나 CU 본사는 사건 후 100일이 지나고도 유가족에게 단 한 번도 연락하지 않았다. 시간이 흐른 후 그들이 했다고 주장한 사과는 고작 CU 본사 홈페이지에 올린 팝업 사과문과, 유가족에 대한 문자가 전부였다. 이런 안일한 대처로 알바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서울 삼성동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지속적으로 시위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2017년 4월, BGF리테일이 경찰청과 안전 편의점 업무 협약을 맺었다. 그리고 동년 4월 15일, 안전 가드 등 근무자 보호 시스템을 적용한 안전 편의점을 선보였다. 기사 범죄자로부터 근무자를 보호하는 안전 가드, 투광기, 경고벨 및 카운터 대피 문 등이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CU측은 이러한 설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지만 새로 생기는 신규 점포나 리뉴얼 점포에 한해선 카운터의 위치만 높아졌고 빨대꽂이를 비치할 수 있는 턱이 생겼을 뿐 근무자 보호 관련 장치가 추가로 설치되는 일은 없었다.


6.3. 청주 편의점 보복신고 사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청주 편의점 보복신고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4. 펭수 무단 도용 사건[편집]


2020년 1월 10일, CU의 공식 트위터에 펭수를 이용한 홍보글이 올라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EBS에서 저작권 침해로 신고하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었다. 해당 사건이 일어난 후, GS25에서 SNS에 게시글을 올렸다.
파일:CU펭수무단도용사건.jpg
# (해당 사진 출처 링크)

경쟁사인 GS25는 정식 라이센스를 받고 펭수를 홍보에 사용했다는 것이 밝혀져, CU의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CU 역시 정식적으로 라이센스 계약을 한 동원참치 제품 펭수 남극참치캔 통조림 한정판 예약판매 홍보글을 올린 것이었다. 다만 편의점 차원에서 제휴를 하지 않았고 이 부분을 확실히 하지 않은 것은 잘못일 수 있다.


6.5. 동네 마트 무단 촬영 논란[편집]


CU 본사 상생협력 직원이 자사 CU가 입점한 매장과 같은 건물의 동네 마트 내부를 무단촬영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CU 측은 동네 마트의 영업방식을 배우고 싶어 촬영했다고 해명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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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년 말미부터 사용하였다. 다만 점포는 2018년 1월 1일 신규 개업 및 리뉴얼분부터 적용되었다.[2] 사건 자체는 2016년에 일어났지만, 본격적으로 기사화된 것은 2017년이다.[3] 이 점 때문인지 한 국내 거주 외국인 크리에이터연재한 동영상에서 구 BI를 인용하는 실수가 있었다.[4] 일부 가맹점의 경우 인테리어를 개정된 BI에 맞춰서 교체했음에도 간판만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영업하고 있으며,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5] 간판을 CU매장으로 처음 단 점포는 2012년 8월 1일 올림픽광장점이다.[6] 여성 1명(하루), 캥거루 2마리(샤이루, 케이루)[7] 현재는 폐업[8] 하지만 해외에서 발행된 카드로 결제하면 전혀 안 바뀌어 있다. 자세한 건 후술.[9] BGF휴먼넷은 BGF리테일 계열사로, 직원 교육, 매장 재고 조사, 상품 진열 등과 같은 점포 경영에 도움을 주는 사업을 한다. 다만, 특수한 CU 점포 운영도 한다. 자세한 건 이 곳에서 확인하면 된다.[10] 관련 링크, 2013년 4월에 문을 열었던 CU개성공단종합지원센터점의 모습, 관련 동영상[11] 참고로 최서단 편의점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에 위치한 GS25 백령북포점이고, 최남단 편의점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마라도에 위치한 GS25 마라도점이다.[12] 국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란에서의 사업 철수는 어리석은 선택이라는 말들이 있다. 좀 어렵더라도 규모만 축소하는 것이 나았다고[13] 참고로, 보광그룹의 정식 영문 표기는 Bokwang이다. 그런데 BGF리테일에선 Bo Gwang Family에서 연유했다고 밝혔다. 보광그룹 공식 로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일:bokwang_logo_eng.jpg

이 로고는 (주)보광이 중앙그룹에 매각된 후 현재의 사명인 휘닉스중앙(주)으로 바뀌기 전까지 사용했던 로고이다. 추가로, 보광그룹 정식 영문 표기에 관한 사항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DART의 휘닉스중앙제주(주) 기업개황정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휘닉스중앙제주(주)는 휘닉스중앙(주)의 자회사로서, 변경 전 사명이 (주)보광제주 였다. DART 기업개황정보 중 영문 법인명에는 이 변경사항이 아직 반영되어있지 않다.
[14] 대한민국 헌법에서 규정된 영토를 기준으로 한다. 이 헌법에 북한영토 일부를 불법 점거하는 반국가단체로 명시되어 있다.[15] 지금은 폐쇄되어 북한 측에 몰수당한 상태이지만 금강산에 4곳, 개성공단에 3곳으로 총 7곳의 훼미리마트 지점이 있었으며 CU 브랜드 전환 후인 2016년 폐업한 개성공단 지점들과는 다르게 금강산 훼미리마트 지점들은 CU 브랜드 공개 이전인 2008년 폐업하여 훼미리마트 브랜드를 단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넣은 조항인 듯하다.[16]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도시락, 샐러드, 김밥 등 간편식품 한정.[17] 상기의 제휴 할인과 중복 적용 불가능. 단, CU 매장에서 그린카드로 에코머니 지정 상품 구매시(반드시 실물 카드 혹은 ISP/Paybooc 앱의 NFC결제로 계산할 것!)는 CU 포인트 적립 혹은 T-멤버십 할인과 함께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가능. 페이코로는 그린카드 이용시 에코머니 적립이 안 된다.[18] 단, 1,000포인트 이상일 때만 가능하며, OK캐쉬백 적립은 2015년 6월 1일에 전면 폐지됐다.[19] 그런데 이게 안드로이드 버전을 가리는 듯하다. 킷캣 버전같은 경우는 할인쿠폰 목록 스크롤이 안 되기 때문.[20] 즉, 100원 단위에 대해서는 할인해 주지 않는다. 1,900원을 예로 들면 예전에는 12%인 228원을 절사한 220원이 할인되었으나, 현재는 100원 단위를 빼면 1,000원이니 120원만 할인되는 것.[21] CU스페셜 미생 신용카드, 메가캐쉬백 더 드림 체크카드(이상 하나카드), 다모아 신용/체크카드(우리카드), 민 체크카드(KB국민카드), CU 모닝 체크카드(신한카드)가 있다. 그 중 민 체크카드, CU 모닝 체크카드, CU스페셜 미생 신용카드는 CU 포인트만 적립된다.[22] 3개월 간 9만 원 이상으로, 3% 기준 2,700포인트 이상 적립시.[23] 3개월 간 150만 원 이상으로, 2% 기준 3만 포인트 이상 적립시, 다시 말해 매일 평균 2만 원씩 사야 3% 적립된다.[24] OK캐쉬백 포인트 사용은 1,000포인트부터 가능[25] 해당 적립률은 수수료 10%를 제외한 순 적립률이다.[26] 하나카드의 주한영국문화원 체크카드로는 그나마 미니스톱에서 익월에 OK캐쉬백 5% 특별 추가적립이 가능하다. 현장 5% 추가적립은 메가캐쉬백 더 드림같이 2014년 10월 1일에 폐지됐고, 5% 특별 추가적립은 월 3,000점 한도에 전월 실적 25만원이 있어야 한다.[27] 2016년부터 VIP로 변경. 이전엔 골드 등급도 가능했었다.[28] 예를 들자면 3월 이벤트 상품은 1,200원짜리 껌 한개를 66% 할인된 400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었다.[29] 어차피 나라사랑카드 자체에도 꽤 혜택이 많아서 가치가 있다.[30] 그 중 제이지는 T-존에서만 판매한다.[31] 여담으로 캐시비에서 900원, CU에서 주스 700원/파르페 아이스크림 1,100원을 부담하는 구조다.[32] 하지만 몇몇 과자들은 가성비가 안 좋은 경우도 있다. PB 케틀칩이 그 예시. 가격은 1,500원인데 같은 가격의 포카칩과 양이 거의 똑같다. 1,000칩이 잘 안 보이니 문제.[33] 다른 편의점이나 생수 제품군에서는 찾기가 좀 처럼 쉽지 않은 용량이다.[34] 홍석조중앙일보홍석현 회장 및 홍라희(이건희 회장의 부인)의 동생이며, 전 신문인 홍진기의 차남이다. 경기고 - 서울대 법대-하버드 J.D 로스쿨을 졸업하고 검사로 일했던 법조인 출신이며, 검사에서 은퇴한 후 기업인으로 전향했다.[35] 훼밀리 라고도 부르기도함[36] 다만, 이마트24는 유동적이다.[37] 구형 포스기에 사용되는 바코드는 버튼이 없는 바코드로 가만히 내버려두면 붉은빛이 계속 깜빡거린다.[38] 설정상 케이행성의 후계자라고 한다[39] 원래는 센터프라자에 위치했으나 2018년 6월, 센터프라자 리뉴얼 공사로 인해 블루동으로 이전했다.[40] 물론 이 곳 CU가 이러한 형태를 띠는 데에는 다른 이유도 있긴 하다. 현재는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와 BGF리테일이 각각 중앙그룹과 BGF그룹으로 분리, 독립되어있지만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두 회사는 같은 보광그룹에 소속된 계열사였다. 이 때문에 휘닉스 평창에는 오래 전부터, 그러니까 개장 때부터 CU(당시 훼미리마트)가 입점했었고, 이 매장이 지금까지도 존속되고있는 것이다. 참고로, 해당 CU의 정식 점포명은 CU 센타프라자점 이며, 가맹점이 아닌 본사 직영점이다.[41] 사온 물건들은 팬덤 이름으로 해외 봉사단체에 기부했다. 해당 편의점은 CU 양산 내원사점으로 추정[42] 사건 자체는 2016년에 일어났지만, 본격적으로 기사화된 것은 2017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