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se Escape [Ho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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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Roblox 플레이 단추.svg
제작사
Spirow734
제작 날짜
2020년 10월 3일
최근 업데이트 날짜
2022년 11월 22일
최대 플레이어 수
10명
장르
전체 장르
기어 허용
(X)
1. 개요
2. 쥐
3. 스테이지 1
3.1. 엔딩
4. 스테이지 2



1. 개요[편집]


Escape Running Head의 뒤를 이은 히트작 공포게임. 이 게임은 치즈 9개를 모아 탈출하는 방식으로, 쫓아오는 거대 쥐와 맵은 별로 무섭진 않지만, 거대 쥐가 쫓아올 때 큰 발소리에 아주 가까우면 화면이 흔들리면서 브금이 긴장감있게 바뀌어 호러 게임이라는 의미를 밝힌다.[1] 그래서 대놓고 무서운 게임 분위기가 아닌 에멘탈 치즈로 이루어진 공간에서 거대 쥐를 피해 탈출해야 한다라는 색다른 분위기의 공포로 인기를 끌었고,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2. 쥐[편집]


파일:Louiemodel.webp
쥐의 모습

이 게임의 대표적인 적.
매우 큰 쥐이다. 가까이 있으면 큰 발소리가 들리더니 쥐가 플레이어랑 아주 가까이 있으면 화면이 흔들리며 브금이 긴장감 있게 바뀐다. 쥐와 닿으면 즉사이며, 쥐는 좁은 곳은 들어갈 수 없고, 안전 구역은 갈 수 없고 다른 곳으로 들어간다. 쥐가 대놓고 무서운 표정이 아님에도 음양 효과와 흔들림으로 인해 대놓고 무서운 귀신이나 괴물보다 더 무섭게 느껴진다.


3. 스테이지 1[편집]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들은 어떤 넓은 회색 방으로 온다. 여기서는 It's just a burning memory가 들린다.[2]책상 위에는 에멘탈 치즈가 있는데 그걸 30번 눌러야 앞의 문이 열린다. 그리고 치즈를 누를 때 마다 치즈~(Cheese~) 소리가들린다
나갈 때도 치즈라는 소리가 들려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앞의 문이 열리고 보이는 곳은 세상에 마상에 온통 에멘탈 치즈로 가득차있다! 이곳은 안전 구역(Safe Zone)이며 두 곳이 있고 초록 투명문으로 둘러사여 있고 쥐는 이곳에 올 수 없으며 돌아간다.

암튼 쥐를 피하며 책상 위에 올려진 에멘탈 치즈 9개를 찾는 간단한 게임이다.


3.1. 엔딩[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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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에멘탈 치즈를 모두 모은 후, 문으로 나가면 이제 탈출할 수 있다는 메세지가 뜨며 한 도로 위로 텔레포트 된다. 그런데...
앞으로 가는 와중 거대 쥐가 플레이어를 덮치고 게임에서 퇴장당하며 끝난다. 이 이후로 다시 탈출하면 "넌 이미 게임을 클리어 했다."라고 하며 바로 퇴장당한다.


4. 스테이지 2[편집]


챕터 1을 클리어 한뒤 재접해보면 오른쪽에 문이 열려있다. 거기로 가보면 오른쪽에 "Chapter2"라고 적혀있는곳으로 가보면 스테이지 2 맵으로 이동된다. 시작에 컷신이 나오며, 폐허가 된 챕터1로 같이생긴 곳이 잠깐나온다. 초록벽대신 문을닫는 기계가 있는데 그걸닫지않으면 쥐가 들어온다! 전과 똑같이 치즈를 모으면되며[3] 중간에 일반적으로 추격하는 쥐보다 몇십배는 큰 거대쥐한테서 도망치고[4] 전과 똑같이 비밀번호를 치면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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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더욱 가까워지면 화면이 빨갛게 변한다.[2] Trollge로 유명한 밈의 테마곡이다.[3] 다만, 난이도가 올라가서 9개에서 12개로 증가됐다.[4] 초록키문을 열면 할수있다. 잡혀도 열쇠는 잃지않는다.[5] 스테이지2 는 여섯자리다.힌트를 주자면 129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