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lict of Nations: World War 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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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공개 캠페인
2.2. Flashpoint Europe (30인)
2.3. Rising Tides (64인,100인)
2.4. Z (64인,100인)
2.5. Battleground USA (32인)
2.6. Middle Eastern Conflict (32인)
2.7. Blood and Oil (50인)
2.8. Overkill (100인)
2.9. Pacific Theater (30인)
2.10. Squadron Cycle (64인)
2.11. Red vs Blue (70인)
2.12. Sengoku (60인)
2.13. Battleground Europe (32인)
2.14. Rising Sun (60인)
2.15. World Divided (72인)
3. 동맹전 캠페인
3.1. able archer (4인)
3.2. Civil War : Malta (8인)
3.3. Mediterranean Theatre (14인)
3.4. World Redux (32인)
3.5. Antarctica (26인)
4. 단종된 캠페인
4.1. Cold War (32인)
4.2. Western Theater
4.3. World in conflict (64인)


1. 개요[편집]


Conflict of Nations: World War 3의 캠페인(Campaign)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다. 정식 명칭은 캠페인이지만, 유저들 사이에선 편의상 맵으로 불린다.

2. 공개 캠페인[편집]



2.1. World War 3[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World War 3(Conflict of Nations: World War 3)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Flashpoint Europe (30인)[편집]


파일:플래시포인트.png
게임에 입문 할 때 시작되는 튜토리얼 맵, 유럽 대륙이 주 무대며 이 외에도 북미, 북아프리카 및 중동이 일부 포함되어있다. 한국 유저 전용 맵이 따로 존재하며, 1배속과 4배속 모두 볼 수 있지만 4배속은 매우 희귀한 편.
입문자들이 많은 맵이기에 초보자에게 추천되는 쉬운 맵이다.

이스터 에그가 있는데,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ai 국가는 몰도바 대신 아스토츠카 라는 국가로 되어있다. 아스토츠카는 게임 Papers, Please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공산주의 국가로, 원작에 국기가 따로 있지만 여기서는 다른 팬메이드 국기[1]로 대체하고 있다.

2.3. Rising Tides (64인,100인)[편집]


파일:라이징타이드.png
해수면 상승으로 국제 정세가 변한 세계가 무대인 맵. 상당수 저지대[2]는 사라졌으며, 일부 국가가 멸망하거나 합병, 분열되었다. 미국, 러시아 등의 큰 국가는 분열되어 있고 일부 가상 신생국들이 존재한다.
침수 덕분에 해군이 강을 통해 내륙에도 진입 할 수 있어 해군의 중요성이 조금 높다. 육군은 곳곳에 강, 바다 등이 존재해 기동이 불편한 편.
맵 곳곳에 특정 자원을 대량 생산하고 승점을 주는 '전략 지역'(strategy site)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약간의 승점을 주는 특수한 도시들이 존재하며, 이들을 쟁탈하고 지키는게 주된 게임 진행이다.


2.4. Z (64인,100인)[편집]


전 세계가 무대며 기존의 반란군 대신 좀비가 등장한다. 좀비는 하드타겟 판정에 소프트데미지가 뛰어나 보병으로 관리하기 매우 힘들어 월드워3보다는 조금 어려운 맵, 1배속 4배속 모두 존재하나 마찬가지로 자주 보기 힘들다.

2.5. Battleground USA (32인)[편집]


북미 배경의 맵. 이름에 USA가 있으나 미국 본토 뿐만 아니라 캐나다 남부 주, 멕시코, 카리브해 국가들도 등장한다. 미국의 정치 불안정으로 50개 주가 모두 독립해 싸운다는(...) 설정.
단 일부 작은 주는 플레이가 불가하다.

1배속과 4배속 모두 존재하다.

2.6. Middle Eastern Conflict (32인)[편집]


전체적으로 밑의 블러드 앤 오일 캠페인과 비슷하나, 전략 지역이 존재하지 않고 맵의 북쪽이 잘려있다[3]는 차이점이 있다. 중동을 둘러싼 갈등을 다룬 캠페인이지만 이스라엘과 이란이 AI 국가로 등장(...)한다.

2.7. Blood and Oil (50인)[편집]


파일:블러드 앤 오일.png
유럽-중동이 주 무대인 맵. 북아프리카와 중앙 아시아까지 등장해 수단, 네팔, 중국 등 또한 플레이어블 국가다. 모든 기름 도시들이 생산력에 디버프를 받지만 맵에 연료를 생산하는 전략 지역이 존재해 전략 지역만 꾸준히 확보하면 연료 수급에 큰 문제는 없다.

1배속과 4배속 모두 존재하지만 현재 보기 매우 힘든 상태, 아주 가끔 공식 디스코드 이벤트로 등장한다.

2.8. Overkill (100인)[편집]


파일:오버킬맵.png
월드워3보다 훨씬 더 많은 플레이어블 국가를 시도 해볼 수 있는 맵, 기존 월드워3에서 약소국 취급으로 플레이하지 못했던 나라들[4]이나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국가[5]들이 다수 등장했다. 월드워3 상위호환이라는 평을 받으며 라이징타이드와 더불어 많은 유저들이 좋아하는 인기맵중 하나.

1배속과 4배속 모두 존재, 대부분의 맵 처럼 로테이션맵에 속하여 자주 볼 순 없다.

2.9. Pacific Theater (30인)[편집]


파일:태평양맵..png
동아시아가 주 무대인 맵...이지만 현실에서의 국가가 온전한 형태로 등장하는건 보기 힘들고, Battleground USA 맵 처럼 여러 지역으로 찢겨진게 대부분이다. 1배속과 4배속 모두 존재하나 맵은 자주 보기 힘든 편.

맵에 고증오류가 정말 많은데, 중앙 군벌의 국기가 홍콩 특별행정구기로 되어있으며, 독립국 제주도의 국기가 과거 변경되기 전의 제주도 도기로 되어있고, 청나라 황룡기도 여기저기 보인다(...), 지린의 국기의 경우 더 심한데, 맵 제작자가 한자와 한글을 구별 못했는지, 그림 사이트 디비언트아트에서 한글로 "길림"이라 써져있는 창작 깃발을 지린 성의 깃발인줄 알고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였다. 도라도 게임즈에서 동아시아에 대해 어떤 판타지를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2.10. Squadron Cycle (64인)[편집]


월드워3 1배속 맵 베이스에 수도 스타팅 유닛을 기존의 1공중우세 전투기/1견인포/2차량화 보병 대신 조금 특별하게 지급하는 모드다. 1배속만 존재.

2.11. Red vs Blue (70인)[편집]


파일:레드 블루 con.png
전 세계가 무대인 맵. 70명의 플레이어들은 오직 35명씩 블루팀[6]과 레드팀[7]으로 나뉜다.
1배속과 4배속 모두 존재하나 평가가 좋지 않아 개발진이 자주 변경을 주는 맵이다.

2.12. Sengoku (60인)[편집]


센고쿠라는 이름에서 보다시피 일본이 주 무대인 맵. 각 자치체로 플레이 가능하며 맵 크기가 상당해 게임 플레이 방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Pacific Theater보다도 보기 상당히 힘들다.

2.13. Battleground Europe (32인)[편집]


파일:2023-03-30 (1).png
유럽을 무대로 한, 스위스, 벨기에, 네덜란드가 플레이어블 국가인 최초의 맵이다. bgUSA 맵과 Pacific Theater 맵 처럼 수많은 지방으로 쪼개져 있는 국가들도 있고, 이탈리아, 스웨덴, 세르비아, 체코, 헝가리 등 멀쩡한 모습으로 나온 국가들도 많다. 현재 1배속만 존재.

2.14. Rising Sun (60인)[편집]


파일:2023-06-16 (1).png
파일:2023-06-16 (2).png
일본 기반 맵 Sengoku에 아포칼립스 모드[8]를 적용하며 전략지역을 추가한 캠페인. 기존의 Sengoku 맵과는 달리 4배속이 많다. 언뜻보면 바다의 비중이 상당해 해군 위주의 맵 같지만, 실제론 맵 자체가 매우 거대해 내륙 지방도 넓은 편이라 육군과 공군의 활용도도 떨어지지 않는다.

2.15. World Divided (72인)[편집]


파일:스크린샷 2023-09-25 202839.png
파일:스크린샷 2023-09-25 202907.png
기존 World War 3 캠페인 10배속 모드의 불안정성과 나쁜 밸런스를 보완하기 위해 출시된 캠페인. 미국, 중국, 러시아 등 대형 국가들이 주 단위로 분열되었고, 모든 플레이어블 국가는 도시 5개로 동일하며 플레이어블 국가 사이사이에는 대량의 AI 국가들로 채워져있어 10 배속이 기본인 맵임에도 불구하고 초반이 여유롭다는게 특징이다.

3. 동맹전 캠페인[편집]



3.1. able archer (4인)[편집]


Flashpoint Europe과 비슷하게 대서양-유럽이 주 무대. 플레이어는 두명씩 나토팀(Nato Commend)[9]과 조약기구팀(Pact Commend)[10]으로 나뉜다.
대량의 스타팅 유닛과 자원을 지급하며 플레이어들은 주어진 자원을 이용해 최대한 많고 강한 군대를 만들어 싸우는게 주 컨텐츠인 아케이드 맵. 엘리트 길드전 전용 맵이며, 엘리트 길드전이 잠시 삭제된 지금 체험할 수 없게 되었다. 정말 희귀하게 디스코드 이벤트로 등장한다.

3.2. Civil War : Malta (8인)[편집]


몰타 섬이 주 무대인 맵(...)
아주 희귀하게 디스코드 이벤트에서 등장한다.

3.3. Mediterranean Theatre (14인)[편집]


파일:medmaphd.jpg
가장 자주 이용되는 맵, 보통 길드전이라 하면 해당 맵을 가리킨다. 1배속 밖에 존재하지 않으며, 주로 첫 7일은 평화 기간으로 정하고, 그동안 군대를 열심히 찍어낸 뒤 평화 기간이 끝나자 마자 전쟁하는 것으로 전개된다.

3.4. World Redux (32인)[편집]


파일:CON_MAP.jpg

3.5. Antarctica (26인)[편집]


파일:AntarcticaCON.png
1배속과 4배속 모두 존재. 4배속의 존재 덕분에 지중해 캠페인 다음으로 자주 채용된다. 한국 시간 기준 2023년 10월 21일 오후 2시 뜨끔없이 공방에서 나타나 길드가 없는 유저들도 잠깐 체험할 수 있게되었다.

4. 단종된 캠페인[편집]



4.1. Cold War (32인)[편집]


그냥 Flashpoint Europe에 냉전 국가들을 끼워 놓은 맵이다.[11]

4.2. Western Theater[편집]



4.3. World in conflict (64인)[편집]


월드워3과 크게 다른건 없고 ai 국가들이 조금 추가된게 전부다, 1배속만 존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3 01:01:17에 나무위키 Conflict of Nations: World War 3/캠페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파일:Arstotzka_Flag.webp[2] 베네룩스, 중국 동부 해안, 러시아 평원 등[3] 그래서 북유럽 국가는 등장이 없고, 스코틀랜드 또한 잘려있다. 그 대신 서아프리카 국가들이 플레이어블이다.[4] 도시가 1개인 국가들. 덴마크, 체코 등[5] 발트 3국 연합국 등[6] 주로 제 1세계와 친미 성향 국가들로 구성.[7] 주로 제 2세계와 반미 국가들로 구성됨[8] 연구에 날짜 제한이 없으며, 모든 플레이어블 국가는 핵탄두를 지급받은 채 시작한다.[9] 각각 중앙 사령부와 대서양 사령부[10] 각각 서부 사령부와 동부 사령부[11] 근데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발트3국 이 소련한테서 독립해있고, 베네룩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