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D

덤프버전 :

2. Day to Day
3. Document Type Definition
4. 소드걸스의 세계의 파괴자 DTD
6. 무한의 프론티어에 나오는 코드 DTD
7. 킹덤 하츠 시리즈 Door To Darkness
8. 덕트 테이프 더미 Duck Tape Dummy
9. 그 외


1.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의 영어 표현[편집]


정확히는 Down Team is Down의 약칭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Day to Day[편집]


하루하루.

주로 스포츠에서 부상당한 선수의 상황에 쓰는 말로 부상 정도를 하루하루 지켜보면서 복귀냐 치료냐를 결정하는 단계를 말한다.[1] 판타지 리그를 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짜증나는 상태. 나올지 안 나올지 판단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 상태가 되면 FL에선 계륵이다.


3. Document Type Definition[편집]


XML 파일은 프로그램이 자체적으로 파서를 내장하고 있지 않은 한 생전 처음 보는 태그들이 마구 떠주는데, 이럴 때 처음 부분에서 어떤 DTD를 가리키고 있는지 찾아서 실제로 어떤 녀석인지를 파악하는 데 쓴다. 예를 들어, XHTML의 경우 아래와 같은 DOCTYPE을 사용한다.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저기서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부분이 DTD 파일이다.

단 실제로 XHTML을 제외하고 개발자들이 접하게 되는 대다수의 XML 파일은 대개 프로그램 내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소스 뜯어봐도 DTD 파일이 안 써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과는 별도로 보고자 하는 XML이 원래 브라우저용이 아닌데 브라우저에 제대로 보이게 하려면 XSL(eXtensible Stylesheet Language)이라는 것을 또 따로 써줘야 한다. IIS 로그에 익숙한 사람들이나 Windows Live Messenger의 대화록을 열어본 경우 왜 브라우저인가 싶겠지만 실질적으로는 XSL이 있다.

여담으로 HTML 4.01이든 XHTML 1.0이든 뭐든 간에 어쨌든 파일 확장자는 .html이기 때문에 브라우저가 파일 확장자만 가지고는 이게 어떤 규격으로 쓰여진 파일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이걸 꼭 써줘야 웹 브라우저마다 레이아웃이 달라지는 것을 1차적으로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웹 표준 바람이 불기 전까지는 거의 쓰일 일이 없었다.

HTML5는 XHTML에서 형식상 많은 부분을 가져오기는 했지만 어쨌든 XML은 아니기 때문에 DTD 파일 경로를 쓰지 않고
<!DOCTYPE html>

그냥 이렇게 쓰면 독타입 선언이 끝난다. 그리고 이걸 어떻게 파싱할까는 그냥 브라우저 내부에서 결정한다.


4. 소드걸스의 세계의 파괴자 DTD[편집]


파일:external/www.sword-girls.co.kr/300301L.jpg

무소속 더블 레어 카드. 특수능력은 없지만 기본 스테이터스가 좋다. 공12, 방3, 체15.
깡스텟으로 승부하는 카드인지라 어떤 상황이든 대충 던져놔도 대충 기대만큼의 성능은 해준다. 다만 사이즈가 큰편이라 올리기가 꽤 껄끄러우며, 디버프를 당하면 그대로 애물단지가 돼버리는 단점이 있다.


5. 프로레슬링 PPV 디셈버 투 디스멤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디셈버 투 디스멤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무한의 프론티어에 나오는 코드 DTD[편집]


아셴 브뢰델이 발동하는 특수코드.

가동시 성능이 오르지만 열폭주를 이용하기에 방열을 위해 벗어제끼며피부노출도가 오르고, 왠지 모르지만 성격도 좀 이상해진다. 이름은 기독교쪽 진혼시에 나오는 soil to soil, ash to ash, dust to dust(흙은 흙으로, 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구절의 마지막에서 따온듯. 여담이지만 이 구절은 판타지계열에서 주문으로 의외로 자주 나온다.

물론 무한의 프론티어가 아닌 정식 슈퍼로봇대전 OG 라미아 러블리스도 사용할수 있다.


7. 킹덤 하츠 시리즈 Door To Darkness[편집]


말그대로 '어둠으로 가는 문'이라는 뜻이다.

킹덤 하츠 1에서 어둠의 탐구자 안셈이 킹덤 하츠의 힘을 얻기 위해 이 문을 이용하려 하였지만, 소라 일행이 미키 왕의 도움으로 문을 닫는 데 성공한다.

이후 킹덤 하츠 2스페이스 패러노이드에서도 D.T.D.라는 코드가 등장한다. 여기서는 D.T.D.가 트론MCP의 지배를 뚫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묘사되며, D.T.D.의 패스워드는 세븐 프린세스의 이름이다.


8. 덕트 테이프 더미 Duck Tape Dummy[편집]


몇몇 코스플레이용 의류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일종의 신체치수 3D 정보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사람을 덕 테이프로 꼼꼼하게 감싸서 사람의 본을 뜬다고 생각하면 된다. 꼼꼼하게 해야하기 때문에 사실상 혼자서 만드는건 불가능 수준에 가깝기에 인싸테스트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한다. 하지만 왜소한 사람이라도 테이프 7개 이상은 써야할 정도로 순수한 노가다라고 볼수 있는데다가 무진장 오래 걸리기 때문에, 여러명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면 구할 수 있는게 좋다.


9. 그 외[편집]


  • ㅇㅅㅇ을 영타로 치면 나오는 단어. ㅇㅅㅇ이 손에 익은 사람은 잡다한 파일들의 이름을 ㅇㅅㅇ로 짓다가 꽉 차버리면 dtdt 따위로 만들기도 한다.

  • 5번 염색체의 유전자 중 하나. 신체의 황산염 수송을 맡고 있으며 이 유전자에 문제가 발생하면 발육부전이 생긴다.

  • 과거에는 택배 브랜드였다. Door to door.

  • 이택근이 2012년 히어로즈에 리턴한 것을 두고 "돌아올 택근은 돌아온다", 즉 돌택돌이라 표현하는데, 이 약칭을 영어 음차하면 DTD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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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상자 명단 등록이나 2군 이동등의 조치를 하게되면 최소 7~10일동안은 선수 기용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