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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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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에 대한 내용은 Dynamite 문서 참고하십시오.
앨범 자켓
TVA
Full Version
Live Version
위 앨범의 2번 디스크 HOPE의 15번 트랙으로서 다른 오프닝 곡들과는 다르게 싱글 미발매 곡이다.
Try Again이후로 EDM을 기용한 또 다른 사례로서 SM계열 작곡가인 김태성과 샤이니 등과 작업한 한국의 작곡팀 코치 앤 샌도, 동방신기의 일본 활동곡을 작곡했던 카테리나 브램리가 작곡에 참여했기 때문에 상당히 K-POP 느낌이 강한 곡이다.
수록곡 중 15번 트랙이라서 앨범 내에서 비중이 그렇게 높진 않으나 EDM 장르에서 K-POP 계열과 협업을 하고 이걸 오프닝 곡으로 사용했다는 것에서 그녀가 한국에 대해 우호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1]재일한국인 논란이 생기는 이유 중 하나
여담으로 오프닝 연출이 너무 비현실적이다. 본작은 추리물인데 오프닝만 보면 흡사 판타지나 SF물 같기도(...)들판이 없는 게 어디야
오프닝 초반에 문들이 활주로를 연상하는 형식으로 세워져 있는데 각 문[2] 에는 숫자들이 적혀 있다. 그냥 날아가는 문들 중 700번대가 있는 걸로 봐서 에피소드 수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추측된다. [3]
작곡가가 K-POP에 참여한 작곡가인 만큼쿠라키 마이 광팬인 오프닝 디렉터 포함해서 새 오프닝으로 쓰일 수도 있지만 국내 애니 오프닝 정서와도 맞지 않고 게다가 해당 에피소드[4] 가 이미 방영되었기에 더빙판 주제가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 [5] 대신 영상이 14기 엔딩의 영상으로 사용되기는 했다.
앨범 자켓
TVA
Full Version
Live Version
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39번째 오프닝으로 쿠라키 마이의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인 MAI KURAKI BEST 151A -LOVE & HOPE-의 수록곡 이다."가려진 손금은 도화선,
추리에 불붙여라 감정선"
2. 상세[편집]
위 앨범의 2번 디스크 HOPE의 15번 트랙으로서 다른 오프닝 곡들과는 다르게 싱글 미발매 곡이다.
Try Again이후로 EDM을 기용한 또 다른 사례로서 SM계열 작곡가인 김태성과 샤이니 등과 작업한 한국의 작곡팀 코치 앤 샌도, 동방신기의 일본 활동곡을 작곡했던 카테리나 브램리가 작곡에 참여했기 때문에 상당히 K-POP 느낌이 강한 곡이다.
수록곡 중 15번 트랙이라서 앨범 내에서 비중이 그렇게 높진 않으나 EDM 장르에서 K-POP 계열과 협업을 하고 이걸 오프닝 곡으로 사용했다는 것에서 그녀가 한국에 대해 우호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1]
여담으로 오프닝 연출이 너무 비현실적이다. 본작은 추리물인데 오프닝만 보면 흡사 판타지나 SF물 같기도(...)
오프닝 초반에 문들이 활주로를 연상하는 형식으로 세워져 있는데 각 문[2] 에는 숫자들이 적혀 있다. 그냥 날아가는 문들 중 700번대가 있는 걸로 봐서 에피소드 수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추측된다. [3]
작곡가가 K-POP에 참여한 작곡가인 만큼
3. 가사[편집]
[1] 쿠라키 마이는 이전에 투니버스에서 코난 시즌9 오프닝으로 쓰인 36기 엔딩 Tomorrow is the last time을 한국어로 비교적 정확한 발음으로 부른 적이 있을 만큼 일에 대한 열의와 한국인과 작업 시 우호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2] 이 문의 디자인은 바로 코난의 상징인 그 문의 디자인이다.[3] 참고로 나온 문들은 순서대로 1~50, 740, 741, 711, 713, 715~721, 738, 304, 423, 150, 21, 309, 570번. 도대체 어떻게 센거야??[4] 757~773화[5] 하지만 이미 정서에 맞지 않는 주제가가 국내 오프닝으로 타이업이 된적이 있다. 바로 13기 오프닝인 Butterfly Core. 그래서 비슷한 스타일인 이 노래가 쓰일 수도 있다.